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글로벌 달달투어’ 도중 경기도 투자유치 100조 원 고지를 넘어섰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세일즈 외교’의 결실로, 취임 당시 공언한 ‘100조+α 투자유치’ 목표를 8개월 앞당겨 달성했다. 현지시간 27일 오후 미국 보스턴 투자유치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환담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28일(한국 시각) 김동연 지사가 미국 보스턴에서 글로벌 반도체기업 2곳으로부터 1,6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28일(현지 시각) 예정된 파라마운트 및 신세계프라퍼티와의 회담을 통해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에 약 5조 원(정확히 5조 79억 원)의 추가 투자도 확보하면서 총 투자유치액은 100조 56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출장 전까지 김 지사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은 94조 8,844억 원이었다. 이번 미국 방문에서 세 건의 투자 협약을 통해 5조 1,719억 원을 추가 확보하며 100조 원을 돌파했다. 김 지사는 2022년 취임 이후 20만 6,695㎞, 지구 다섯 바퀴에 달하는 세일즈 외교 여정을 이어오며 글로벌 투자 기반을 다져왔다. 김 지사는 “이번 투자유치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경기도가 세계 혁신경제의 거점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을 24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GH, 청년 창업 활성화 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실시 이번 공모전은 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휴학생 ▲경기도에 창업한 초기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 근로자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초기창업`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라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창업기업을 말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2단계로 진행된다. 창의성, 사업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1팀), 최우수상(2팀), 우수상(3팀), 장려상(4팀) 등 총 30개 팀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1,400만 원이다. GH는 이번 공모전을 단순한 포상에 그치지 않고, GH 창업특화주택 입주까지 연계하는 전방위적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상팀에는 `GH 창업특화주택` 입주 가점 혜택이
경기도,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 448억 투자 상담 결실 경기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융합타운(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총 1,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경제시대, 지금이 기후테크에 투자할 시간’을 주제로 국내외 기후테크 기업 414개 사, 투자사, 글로벌 기관 등이 참석해 기후경제 전환을 위한 투자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행사 기간 35건의 투자 상담(약 448억 원 규모)이 이뤄지는 성과를 거두며 기후테크 투자와 협력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24일 개막식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는 ‘기후테크 플레이그라운드’를 만들기 위한 기후테크 3대 비전을 발표했고, 경기도·정부·대기업·투자사 등 20개 기관이 참여한 ‘경기도 기후테크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하와이주 크리스 리 상원의원, 독일 게오르크 슈미트 대사, 이탈리아 에밀리아 가토 대사, 덴마크 미카엘 빈터 대사,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루신다 워커 대표와 글로벌 투자사,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 등이 참여해 경기도 기후테크에
지난해 10월 미국을 방문한 김동연 지사가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만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해외 투자 유치와 외교 외연 확장을 위해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5박 7일간 미국 보스턴과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김동연 지사의 미국 방문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그동안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 혁신 동맹 구축, 청년 기회 확대, 관세 문제 협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 영토 확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방문에서도 적극적인 대미 외교와 투자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스턴에서는 차세대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기업인들과 논의한다. 바이오·AI·기후테크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계 과학자, 엔지니어, 기업인 등 젊은 인재들을 만난다. 각 투자유치에 이어 워싱턴 D.C.에서는 미 국가이익연구소(CNI)·한국정책학회·경기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싱크탱크 콘퍼런스’에 참석해 미 관세 대응 전략, 남북관계, AI, 바이오 산업 등 글로벌 현안을 중심으로 미국 주요 싱크탱크 및 학계 관계자들과 토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월 27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25년 하반기 공인중개사 민 · 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월 27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25년 하반기 공인중개사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공인중개사무소 1,000곳과 불법 중개행위가 의심되는 사무소 300곳 등 총 1,30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경기도는 실천과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전세사기 위험이 높은 지역과 신고가 접수된 중개사무소에 대해서는 불법 여부를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경기도의 대표 전세사기 예방 정책으로, 공인중개사의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위험물건 중개 금지,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 등 10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9월 기준, 도내 전체 중개사무소의 58%인 1만7,808곳이 프로젝트에 참여하
24일 오후 경기도서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세상에 없던 도서관 만들기 위원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위원들과 도서관 운영 관련 간담을 하고 있다. 24일 오후 경기도서관 스튜디오에서 김동연 경기도시사가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 및 도서관 운영 관련해「세상에 없던 도서관 만들기 위원회」가 열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위원들과 도서관 운영 간담을 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2일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원 컨퍼런스룸에서 `2025년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관계자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GH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2025년 경기도 공공건설 · 건축 관계자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도내 공공건설·건축 사업의 기획 및 추진을 담당하는 공공기관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건축의 공공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건축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경기도청, 31개 시·군, 지방공기업 등 도내 공공기관 소속 건설·건축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건축기획 업무의 추진과 관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짓다 ▲파주시 공공건축(공정의 가치) ▲공공건축 품질 향상을 위한 조경의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센터는 공공건설 기획 역량 향상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관계자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수료 인원은 총 570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기획업무 작성 가이드(2025년 개정판)`도 제작 및 배포해 실무자
경기도의 `K(케이)-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완성된 13개 콘텐츠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점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킵(KIP) 페스타: 큐브 탐험`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다. 경기도, 23 · 26일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 쇼케이스 개최 `K-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2023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도내 중소 콘텐츠제작사가 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한 대기업의 우수 지식재산권(IP) 및 중소 콘텐츠제작사가 보유한 자체 IP를 기반으로 첨단 기술과 다양한 장르·산업의 융복합 모델을 발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스에이엠지(SAMG)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쫀냐미`, 그램퍼스의 `마이리틀 셰프`, 밴드 넬(NELL)의 공연·음원, 한국 만화 1세대 `꺼벙이`와 `서유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기 IP와 유망 IP를 활용한 실감 콘텐츠, 굿즈, 숏폼 드라마, 감성 게임 등 다채로운 2차 콘텐츠가 공개된다. 스타필드 고양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10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5년 청년 면접수당 2차 모집을 진행한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연 최대 50만 원 지원...27일부터 2차 모집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최대 10회의 면접 수당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은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 시 면접 활동 1회당 5만 원, 연 최대 10회의 지원금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를 비롯해, 해외기업이나 타지역 등 경기도 외 사업장에서 면접을 본 경우도 모두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단,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한 사업에 참여 중이라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최근 국회에서도 `면접 수당 지급법`이 발의된 만큼 경기도에서도 지속적으로 청년 구직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9년여의 준비 끝에 세상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공공도서관 ‘경기도서관’을 오는 25일 문 연다. 경기도서관은 책을 단순히 읽는 공간을 넘어 도민이 함께 배우고, 만들고,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경기도서관 전경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2년 착공식에서 “단순히 와서 책 읽는 장소가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내길 바란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 같은 철학은 ‘도전과 성장, 지속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는 경기도서관의 운영 방향에 그대로 반영됐다. 총사업비 1,227억 원이 투입된 경기도서관은 연면적 2만7,795㎡(지상 5층·지하 4층) 규모로 전국 최대 공공도서관이다. 장서는 도서 14만8,181권, 전자책 19만6,035권 등 34만여 권이며, 향후 5년 내 최대 55만 권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하 1층부터 5층까지는 ‘창의-연결-포용-지혜-지속가능-성장’ 6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하 1층 ‘창의의 공간’에는 챗GPT 등 8종의 생성형 AI와 포토샵 등을 활용할 수 있는 ‘AI스튜디오’가 들어섰다. 인공지능과 함께 독서토론을 즐기는 ‘AI독서토론실’, 자신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