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구민들이 한층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6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양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양산 대여는 장안구청 1층 종합민원과와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11개소에서 가능하며, 장안구민 누구나 1인당 1개씩, 최대 7일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양산은 직사광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체감온도를 약 7℃ 가량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양산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늘어나면서 어르신과 야외 활동이 잦은 주민들에게 특히 유용한 용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근희 안전건설과장은 “양산 하나만으로도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이번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5월의 싱그러움이 가득했던 지난 24일, 뜻밖의 다정한 동행과 함께 시흥 소래산과 부천 성주산 연계 산행을 다녀왔다. 아침 일찍 편찮으신 아버지를 뵙기 위해 부천 본가로 향했다. 마침 동생들도 모두 모여 있어, 아버지께서 평소 좋아하시던 장어를 대접해 드리러 인천으로 이동해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마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려던 참에, 생각지도 못한 깜짝 제안을 받았다. 여동생이 "오빠! 나도 소래산 등산할래" 하며 선뜻 따라나선 것이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터라 놀랍기도 했지만, 늘 혼자 걷던 산길을 동생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내심 무척 반가웠다. 아버지를 무사히 댁에 모셔다드린 후, 인천대공원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고 동생과 본격적인 소래산 산행길에 올랐다. 남매가 나란히 걸으며 그간 못다 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숨이 차오르는 줄도 모르고 정상에 도착했다. 시원하게 터지는 조망을 배경으로 정상 인증 사진을 남긴 뒤, 다시 갈림길 분기점까지 함께 내려왔다. 동생은 아쉬운 인사를 건네며 주차장으로 향했고, 나는 홀로 다음 여정을 이어갔다. 군부대 울타리 길을 따라 성주산으로 향하는 길은 고즈넉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소방서는 지난 3월 22일 새벽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무인카페 펜스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신고와 침착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시민에게 7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은 회사원 유동현 씨다. 그는 화재를 알게 되자 즉시 119에 신고해 상황 전파에 힘썼다. 현장에서는 소화기 두 대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동시에 인근 건물로 불이 옮겨붙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등 침착하고 신속한 판단으로 피해 확산을 막았다. 해당 무인카페는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구조여서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화재가 크게 번질 위험이 컸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동현 씨의 빠른 신고와 대처가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안성소방서는 평가했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신고와 적절한 대응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핵심적”이라며 “이번 사례는 시민의 적극적인 행동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좋은 본보기”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현대차 견적 전문인 현대자동차 수원북문판매대리점 김병의 대표가 1월 30일 최근 수원을 방문한 베트남 고등학생 스터디투어팀에게 소정의 화장품을 선물하며 따뜻한 환대를 펼쳤다. 이번 선물 증정은 한국 방문일정 중 수원을 찾은 베트남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는 평이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응우옌 후에 고등학교(Trường THPT Nguyễn Huệ)와 25-10 고등학교(Trường THPT 25-10) 학생, 학부모, 교사 50여 명은 카이스트, 김천대학교, 수원시의회, 경복궁을 둘러보며 한국의 사회, 교육, 문화 전반의 가치를 직접 확인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 수원을 찾았을 때 현대자동차 수원북문판매대리점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뷰티 화장품을 선물했다. 정부나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공식적인 교류가 아닌, 민간 기업이 자발적으로 나선 우호 증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컸다. 인솔 교사는 "예상치 못한 선물에 학생들이 매우 기뻐했다. 한국의 따뜻한 환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국산텐제약㈜가 글로벌 제도 Great Place To Work® 기준에 따라 '2025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 특히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특별 부문에도 선정되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 인증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180개국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시행되는 글로벌 제도 Great Place To Work®로써, 임직원 대상 신뢰경영 지수(Employee Experience-Trust Index) 평가를 통해 믿음•존중•공정성•자부심•동료애 등 5가지 범주와 15대 요소, 6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선정된다. 한국산텐제약의 경우 Trust IndexTM 평가 결과를 60% 이상 획득하여 2025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할 수 있었다. 특히,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특별 부문의 경우 여성 직원 비율이 20%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이 10% 이상이 선정 기준으로 한국산텐제약의 경우 여성의 비율은 26%, 여성 관리자 비율은 31%에 달한다. 2000년 설립된 한국산텐제약㈜는 일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안과
김동연 지사, 한미동맹의 ‘3P(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플레이메이커)’ 비전 제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협력을 이끄는 동력, 경기도’ 컨퍼런스에서 “경기도가 한미동맹의 플레이메이커로서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연구원, 미국 국가이익연구소(CNI), 한국정책학회가 공동 주최했다. 김 지사는 영어 기조연설에서 미국 퀴즈쇼 ‘제퍼디!’ 형식을 빌려 경기도를 소개했다. 그는 “GDP 규모가 세계 30위권, 인구 1,420만 명,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를 보유한 곳”이라며 “대한민국의 전략적 심장, 경기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보스포럼 일화를 언급하며 “누가 집권하든 한미동맹은 평화와 안보의 확고한 핵심축(린치핀)”이라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한미 관계가 정상화되고 발전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페이스메이커’,
경기도는 최근 도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사건으로 5천만 원 상당의 금전적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소상공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직자 사칭 사기 주의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최근 도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사건으로 5천만 원 상당의 금전적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소상공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직자 사칭 사기 주의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경기도종자관리소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한 건설업체(A사)에 ‘농수로 개선 공사 관련 건’이라며 접근했다. 그는 경기도 도정 슬로건이 인쇄된 위조 명함을 보내 신뢰를 얻은 뒤, “급한 자재 대금을 대신 송금해 달라”는 명목으로 대납을 요구했다. 이에 A사는 5,750만 원을 송금했으며, 이후 추가 송금 요청을 받는 과정에서 이상을 감지해 경기도종자관리소에 직접 확인한 결과 사칭임을 알아차리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기도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이와 유사한 종자관리소 직원 사칭 사건이 총 5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A사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은 사전에 신고해 추가 피해는 막을 수 있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글로벌 콘텐츠기업 파라마운트, 신세계프라퍼티와 만나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조감도(파라마운트사 제공). 김 지사는 현지 시각 28일 미국 보스턴에서 마리 막스(Marie Marks) 파라마운트 수석 부문장,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CSR 상무와 회담을 가졌다. 그는 “국제테마파크는 화성과 경기도민이 오랫동안 기다린 숙원 프로젝트”라며 “당초 계획보다 2배 규모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신세계프라퍼티에 감사드린다. 관광·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 추세를 감안할 때 매우 적절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은 당초 4조 5,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었으나, 신세계프라퍼티가 단계적 개발을 통해 총 9조 5,000억 원으로 투자 규모를 확대했다. 김 지사는 “파라마운트의 스토리와 상상력이 더해진다면 전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경기도와 화성시가 행정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지원해 조성 시기를 앞당기겠다&rdqu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보스턴을 방문해 바이오, 인공위성, 휴먼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약 중인 한인 차세대 리더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간담회 자리에서 “제가 직접 소통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답변, 실질적 협력 추진 의지를 밝혔다. 현지시간 27일 오전 미국 보스턴 CIC(Cambridge Innovation Center)에서 열린 차세대 혁신 리더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의견청취 및 토론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27일(현지 시각) 미국 보스턴의 공유오피스 ‘케임브리지이노베이션센터(CIC)’에서 윤정효 노나테크놀로지 공동창립자, 이동엽 뉴잉글랜드 생명과학협회 보스턴 과학자 협회장, 이재교 하버드 의과대학 박사 등 현지 첨단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차세대 혁신 리더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경기도는 여러분이 종사하는 첨단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 있고 가장 열심히 하는 곳”이라며 “AI·바이오·로봇 등 분야에서 세계 시장과 연결될 수 있는 경기도와의 협력 기회를 적극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30일 남양주시 진접역에 `경기도 지하철 서재`를 설치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30일 남양주시 진접역에 `경기도 지하철 서재`를 설치했다. 경기도 지하철 서재는 역사 내에 서재를 마련해 시민이 자유롭게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 현재 수원시 광교중앙역, 용인시 동천역, 성남시 정자역에서 운영 중이며, 진접역은 도내 네 번째 지하철 서재다. 지난해에는 3개 지하철 서재에서 총 3,284권의 책이 대출됐다. 경기도와 경콘진은 지하철 서재에서 북토크와 거리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며 지하철을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 지원` 사업과 `경기 히든작가` 사업을 통해 출간된 도서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진접역 지하철 서재는 올해 초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간이다. 개관식은 10월 30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박종만 숲 해설가의 광릉숲 관련 북토크와 허정희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진접역 서재에는 환경 관련 도서(광릉숲 등), 역사(세조 등), 청소년 도서, 문학·인문학 도서 등 400여 권을 비치할 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글로벌 달달투어’ 도중 경기도 투자유치 100조 원 고지를 넘어섰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세일즈 외교’의 결실로, 취임 당시 공언한 ‘100조+α 투자유치’ 목표를 8개월 앞당겨 달성했다. 현지시간 27일 오후 미국 보스턴 투자유치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환담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28일(한국 시각) 김동연 지사가 미국 보스턴에서 글로벌 반도체기업 2곳으로부터 1,6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28일(현지 시각) 예정된 파라마운트 및 신세계프라퍼티와의 회담을 통해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에 약 5조 원(정확히 5조 79억 원)의 추가 투자도 확보하면서 총 투자유치액은 100조 56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출장 전까지 김 지사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은 94조 8,844억 원이었다. 이번 미국 방문에서 세 건의 투자 협약을 통해 5조 1,719억 원을 추가 확보하며 100조 원을 돌파했다. 김 지사는 2022년 취임 이후 20만 6,695㎞, 지구 다섯 바퀴에 달하는 세일즈 외교 여정을 이어오며 글로벌 투자 기반을 다져왔다. 김 지사는 “이번 투자유치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경기도가 세계 혁신경제의 거점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을 24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GH, 청년 창업 활성화 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실시 이번 공모전은 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휴학생 ▲경기도에 창업한 초기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 근로자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초기창업`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라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창업기업을 말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2단계로 진행된다. 창의성, 사업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1팀), 최우수상(2팀), 우수상(3팀), 장려상(4팀) 등 총 30개 팀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1,400만 원이다. GH는 이번 공모전을 단순한 포상에 그치지 않고, GH 창업특화주택 입주까지 연계하는 전방위적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상팀에는 `GH 창업특화주택` 입주 가점 혜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