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의왕시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9월 17일 오전 10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개관 1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년간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해 온 이용자,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주민 등과 복지관의 발자취와 성과를 나누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다. 기념식은 복지관 이용자들의 작품이 전시된 5층 희망나래홀에서 진행되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15주년 기념영상 상영,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는 복지관과 오랜 시간 함께하며 장애인복지 증진에 힘써 온 9명의 헌신에 대해 다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기념식 외에도 주민들이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개관 15주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장에는‘수원중사모’ 후원으로 짜장면 무료 식사가 제공되며, ‘인생네컷’, ‘소원풍선’, ‘뉴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의왕시는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9월 17일부터 18일까지(운영 시간 오전 9시부터 17시) 의왕농협 영농자재센터(백운로 16) 앞 '행복한 농부마켓'에서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부터 운영되고 있는'행복한 농부마켓'은 의왕시,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 의왕농협이 공동 주최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장터는 명절을 맞아 특별 이벤트로 마련된다. 17일과 18일 각 행사일에는 일정액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에서 직접 준비한 햅쌀(300g) 2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시는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의 기회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의왕시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하는 장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한가위 명절 식탁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을 돕고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장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의왕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2026년 의왕향토사료관 유물 기증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왕의 역사와 지역적 특색을 보여주는 유물을 발굴하고 수집해 향토사료관의 전시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 대상은 ‘조선시대부터 근현대(1980년대까지)’유물로, 의왕시와 관련된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물뿐 아니라 지역 외 유물 중 역사적 가치가 인정되는 유물도 포함한다. 개인, 종중, 법인, 단체, 기관 등에서 기증에 참여할 수 있다. 기증 신청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언제든지 의왕향토사료관 방문, 등기우편(의왕시 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2층)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기증 신청된 유물은 서류 검토와 수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증 여부가 결정되며, 소장 경위나 소유권 등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제외된다. 기증이 확정된 유물은 의왕향토사료관 소장 유물로 관리되며, 향후 전시 및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소중하게 관리돼 온 유물은 의왕의 역사를 이어가는 중요한 문화자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무더운 여름철 부곡스포츠센터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쿨링라운지’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8월 11일을 시작으로 13일, 19일, 21일, 24일 등 주 2회 부곡스포츠센터 1층 로비와 3층 헬스장 등에서 레몬에이드, 수정과 등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쿨링라운지 운영과 함께 현장에서 시설 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이용객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해 현장 중심의 고객서비스를 강화했다. 부곡스포츠센터는 오는 9월에도 쿨링라운지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시설 운영과 고객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신 경영사업본부장은 “쿨링라운지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나마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공공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의왕시는 지역 독서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지난 달부터 운영 중인 2026년'의왕의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작가들과 시민이 직접 만나 글쓰기, 문학, 역사, 여행 등을 주제로 소통하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중앙도서관뿐 아니라 관내 지역 서점 4개소(▲사각사각책방(오전동) ▲다감책방(삼동) ▲스밈트임(오전동) ▲책방 새와우물(청계동))와 연계해 진행됨으로써 지역 문화 거점 공간 활성화에 의미를 더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지역 독서 생태계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13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지역작가 연계 학생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어 7월 13일에는 ‘지역독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도서관-지역작가-지역서점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러한 협력과 준비를 바탕으로 지난 8월 21일 지역서점 ‘사각사각책방’에서 열린 이진희 작가의 ‘필사 문장력 특강’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의왕시가 9월 5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야외 문화행사 ‘돗자리 문화살롱’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돗자리만 지참하면 가을밤 도심 속 공원에서 공연과 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는 팝페라 가수 ‘구현모’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된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간단한 먹거리를 유료로 구매해 즐길 수 있어 공연과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가을밤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돗자리 문화살롱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와 여유가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우천 시 영화 상영이 취소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의왕시가 지난 8월 3일부터 24일까지 시 정보화 교육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업무 혁신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직원 간 인공지능 기술 활용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효율화해 행정의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기수당 20명 내외의 소규모 밀착 실습 형태로 총 10개 기수로 운영됐으며, 총 142명의 직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의왕시 맞춤형 생성형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윤리 및 보안 원칙 ▲프롬프트 최적화를 활용한 공문서 및 보고서 초안 작성 ▲반복 행정업무 자동화 및 맞춤형 에이전트 구축 ▲이미지 제작 등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교육 만족도가 98%(121명)에 이르는 동시에 참여자의 95%(118명)가 ‘향후 실제 업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응답해 이번 교육의 높은 실무 활용성과 효과를 입증했다. 시는 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의왕시 내손1동주민자치회(회장 유흥숙)가 8월 28일 주민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참여의 장인‘제4회 내손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투표 결과가 반영된 ‘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계획’을 함께 살펴보며, 내손1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총회에 앞서 8월 한 달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주민투표에는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마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투표 결과, 2027년 내손1동 마을사업 우선순위는 ▲제15회 갈미열린음악회 ▲제3회 내손애 펀펀펀 페스티벌 ▲무궁화 심고 마을을 꽃피우다 ▲우리 동네 역사산책과 반려식물 키우기 ▲가족과 함께하는 별별락장 GO! 순으로 결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시 보조금 교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유흥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총회가 올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은 8월 27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군포의왕 폰 프리 스쿨 교육공동체 실천 선포식’에 참석해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폰 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시간을 확보하고, 이를 독서(Reading)·예술(Arts)·체육(Sports)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확장해 나가자는 교육공동체의 공동 약속이다. 이날 선포식에서 김성제 시장은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도구가 된 만큼, 아이들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더욱 노력해한다”며 “시에서도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및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김성제 의왕시장, 한대희 군포시장과 학생·학부모·지역사회 관계자 등 370여 명이 참석해 학교 내 ‘폰 프리 스쿨’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의왕시보건소가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8월 26일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내 식당에서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간담회’를 개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자살예방 활동에 함께 참여해 자살위기에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에 상담과 치료를 연계해주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의 참여기관은 총 25개소로 초중학교, 경찰서, 복지기관, 약국·의원 등 주민 생활과 가까운 곳에 있는 다양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각 기관은 특성에 따라 ▲치료비 지원 ▲자살 고위험군 사례 관리 ▲생명 존중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등의 활동을 지역 내 자살 시·의도자 및 보호자, 자살 유족을 대상으로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시에서는 2025년 청계동을 시작으로 2026년에는 부곡동을‘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살예방 활성화를 위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