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남부 쓰촨성의 성도 청두가 글로벌 혁신 허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며, 2025년 글로벌 혁신 지수(2025 Global Innovation Index)에서 24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이는 청두가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2021~2025년) 동안 국가 과학기술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행한 결과로 풀이된다. 국가 핵심 전략 중 하나는 청두–충칭(Chengdu-Chongqing) 지역을 영향력 있는 과학기술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이 변화의 주춧돌 역할을 한 서부(청두) 과학 도시는 국가 연구소 1곳, 국가 혁신 센터 4곳, 주요 과학 인프라 10곳, 그리고 톈푸 연구소 4곳을 포함하는 고도화된 혁신 생태계를 구축했다. 국가정밀의학산업혁신센터(National Precision Medicine Industrial Innovation Center), 국가슈퍼컴퓨팅센터(National Supercomputing Center)를 포함해 총 96개 국가급 혁신 플랫폼이 자리 잡았으며, 27개 국가급 연구 기관, 65개 대학•연구 기관 협력 혁신 프로젝트가 추진됐다. 청두는 휴머노이드 로봇,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술 등을 포함한 24개 미래 산업 분야에
아부다비 터프 클럽의 2025~2026 시즌 하이라이트인 UAE 대통령배 아라비안 순종마 경주대회가 12월 6일 열린다. 이번 시즌은 총 16회의 경주 일정으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스트로파이어'를 비롯해, 에미리트 문화와 유산을 기념하는 몰입형 설치 작품, 라이브 음악 공연, 그리고 화려한 폐막식 드론쇼 등 다양한 파인 다이닝 및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하얀(Mansour bin Zayed Al Nahyan) UAE 부통령•부총리•대통령실장•아부다비 승마클럽(Abu Dhabi Equestrian Club, ADEC) 회장의 후원 아래, 아부다비 터프 클럽(Abu Dhabi Turf Club)이 2025년 12월 6일 제33회 UAE 대통령배 아라비안 순종마 경주대회(President of the UAE Cup for Arabian Purebred Horses)를 개최한다. 이 G1(그룹 1) 2200m 경주는 시즌을 대표하는 행사로, 높은 명성, 역대급 상금 규모, 그리고 챔피언급 경주마들이 펼치는 치열한 경쟁으로 유명하다. 전 세계의 경마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고 기수들과 최정상급 아라비안 순종
국제 MICE 서밋 2025(International MICE Summit 2025, 이하 'IMS25')가 이틀간의 고위급 논의와 전략적 발표 및 글로벌 협력 체결을 마치고 27일 리야드에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MICE(Meetings, Incentives, Conferences, and Exhibitions) 허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사우디전시컨벤션청(Saudi Conventions and Exhibitions General Authority, 이하 SCEGA)이 주최한 이번 서밋에는 예상보다 많은 30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정부 관계자, 글로벌 CEO, 행사장 운영 책임자, 창조산업 혁신가, 관광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회의의 미래와 '비전 2030(Vision 2030)' 하에서 경제•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비즈니스 행사의 역할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틀간 진행된 IMS25에서는 글로벌 총매출이 90억 달러를 넘는 기업들이 참여한 20건의 상업적 계약 및 양해각서(MoU) 체결이 공개되는 등 대규모 투자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MICE 분야에
바레인 내무부(Ministry of Interior) 산하의 국적•여권•거주지 사무국(Nationality, Passports and Residence Affairs, NPRA)이 바레인 왕국을 최고의 투자처로 알리고자 골든 비자(Golden Residency) 취득에 필요한 최소 부동산 투자 금액을 53만 555달러(20만 BHD)에서 34만 5000달러(13만 BHD)로 하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바레인을 장기 체류, 사업, 투자에 유리한 중동 지역의 중심지로 육성하려는 광범위한 국가 전략의 일환인 골든 레지던시 프로그램(Golden Residency Program)의 엄격한 기준을 유지하면서 바레인 고가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를 부채질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레인 정부의 이번 투자 기준 완화 결정은 바레인 부동산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고, 더 많은 해외 투자자가 바레인의 우수한 생활 환경과 매력적인 주거 혜택을 누리게 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러한 투자 기준 하향 결정은 지속 가능한 투자를 장려하고,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며, GCC 지역에서 안정과 기회를 모색하는 해외 인재를 유치하려는 바레인 국가 차원의 노력과 궤를 같이한다. '시티스케이프(C
'국제 MICE 서밋 2025(International MICE Summit 2025, 이하 IMS25)'이 26일 리야드(Riyadh)에서 막을 올렸다. 3000명이 넘게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의 전환점이 될 20건의 계약 발표가 되었다. 글로벌 전시•이벤트 기업 6곳의 사우디 지사 설립 및 투자, 각종 글로벌 행사 개최 소식, 기록적인 인프라 성장세 등이 소개되며 MICE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 사우디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주요 성과로는 ▲메세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 ▲쾰른메세(Koelnmesse) ▲MCH 그룹(MCH Group) ▲오크 뷰 그룹(Oak View Group)이 리야드 지사 설립 계획을 확정했으며, ▲컴엑스포지엄(Comexposium) ▲호네거(Honegger)는 2026년 사우디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세계 전시•이벤트 업계를 선도하는 이들 기업의 행보는 사우디의 산업 변혁과 글로벌 허브 도약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방증한다. 메세 뮌헨(Messe Munich)은 세계 최대 건설•중장비 무역 박람회인 '바우마 사우디아라비아(BAUMA Saudi Arabia)' 개최를 발
(사)학교폭력예방위원회(회장 이순우)는 수능을 맞아 11월 13일 오후 유해환경점검및 청소년선도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안구 중심상가일대에서 유해한 환경점검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안전한 청소년문화와 캠페인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장안구청을 비롯해 중부서경찰와 지역사회를 위한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수칙이 담긴 다양한 홍보물을 나눠주었고 시민 그리고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에 주력했다. 이순우 (사)학교폭력예방위원회 및 수원시승마협회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하며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 청소년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속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라고 전했다.
경기남부 자율방범대 연합회 발대식 모습 경기남부 자율방범대 연합회(회장 이상호)가 지난 8월 23일(토) 오후 3시, 안양시청 2층 강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도민 안전과 지역사회의 범죄예방 활동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호 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경기남부권 각 지역 자율방범대 임원진과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강득구 국회의원, 문형근 경기도의원, 이채명 경기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도내 방범대원 및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연합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봉사자 선서, 임명장 수여, 연합회 활동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 전원은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범죄예방과 봉사활동을 생활화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자율방범대는 전국적으로 4천여 개 조직, 약 10만여 명이 가입해 활동 중인 대표적인 주민 자율봉사단체다. 범죄예방 순찰, 청소년 선도, 여성·아동 안심귀가 지원 등 생활밀착형 활동을 통해 치안 공백을 메워왔다. 특히 2023년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자율방범대는 법적 근거를 갖춘 법정 단체로 거듭났으며, 전문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가철도공단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임직원 행동강령 위반 사례가 다수 적발됐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경고’ 수준의 처분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신영대 의원(더불어민주당 · 전북 군산시 · 김제시 · 부안군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신영대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은 20일 공단 내부감사 자료를 공개하며 “조직 기강이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최근 6년간 공단 내에서 신고된 직장 내 괴롭힘은 총 34건으로, 이 가운데 60%에 해당하는 20건이 철교 방호 근무 중 발생했다. 그러나 징계로 이어진 사례는 단 2건뿐이었다. 대표적인 사례로 경영본부 경영노무처 비상계획부 소속 금강1철교 방호반 조장 A씨는 다수의 동료에게 폭언과 협박을 지속한 끝에 직장 내 괴롭힘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부하 직원에게 ‘따까리’, ‘부하’ 등 비하 표현을 사용하며 “나한테 인사 안 해?”, “네가 그만두나 내가 그만두나 보자”는 등 폭언을 일삼았다. 또 2023년 상반기에는 직원 C씨가 하대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하자 손목시계를 풀며 “그럼 뭐 어떻게 할까?”라며 위협했고, 2024년에는 직원 D씨에
서울특별시여성능력개발원(원장 서민순) 산하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서울광역새일센터)는 9월 한 달간 서울지역 1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와 함께 ‘2025년 W-ink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ETEC 일잘러페스타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2차 W-ink 통합캠페인 운영 모습 이번 캠페인은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W-ink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돌봄휴가를 주제로 한 OX퀴즈 형식의 설문을 통해 제도의 핵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가족돌봄휴가는 근로자가 가족의 질병, 사고, 노령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휴가 제도로, 많은 시민들이 이를 법적 권리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캠페인 주제로 선정됐다. 이번 설문은 가족돌봄휴가 제도 인지 여부, 가족돌봄휴가의 일수, 유급여부, 사용 조건 등에 관한 OX형 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캠페인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우먼업페어’ 등 다양한 취·창업 행사 현장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캠페인에는 2308명, 인스타그램을 통한 온라인 캠페인에는 1451명이 참여해
신한카드, 네이버페이 개인사업자 전용 ‘Npay biz 신한카드’ 출시 [경기남부뉴스=김혜숙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스마트스토어와 스마트플레이스 등 네이버 기반의 350만 개인사업자를 위한 ‘Npay biz 신한카드(네이버페이 비즈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Npay biz 신한카드’는 네이버 생태계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대상 특화 상품으로, 국내외 가맹점에서 전월 이용 금액 관계없이 최대 1.5% Npay 포인트를 무제한 적립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Npay의 사업자 전용 비즈니스 플랫폼 ‘Npay biz’에 가입해 사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들이 이 카드로 Npay 온라인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1.5%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또한, 사업 운영 경비(통신 요금, 렌탈, 보안, 방역)로 결제하는 금액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1.5%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국내 가맹점에서는 이용 금액의 1%, 해외 이용 금액에 대해서는 1.5% 적립이 가능하다. 사업 필수 경비 영역에서의 5% Npay 포인트 적립 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우주메리미’, 달달살벌 90일의 위장 신혼 시작! ‘우주메리미’가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기 위한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우주(최우식)와 메리(정소민)는 각자의 사정을 안고 ‘가짜 부부’로 계약 결혼을 맺지만, 함께 지내며 점점 서로에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달콤함과 아찔함이 공존하는 에피소드 속에서 웃음과 긴장감이 동시에 터진다. 특히 2화 엔딩에서는 시작하자마자 발각 위기에 처해 본격적인 위장 신혼의 서막을 알렸다. 완벽한 거짓 속에서 피어나는 진짜 감정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우주메리미’는 매주 금,토요일 밤 9시 50분, SBS채널에서 방송된다.
경기도의회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8일 최근 환경개선공사를 끝낸 정발산파크골프장에서 현장점검과 시설보완에 관한 정담회를 가졌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투입해 진행된 정발산파크골프장 리모델링 공사는 천연잔디 식재와 인조잔디 포장, 티박스와 홀 플랙 교체, 그늘막과 몽골텐트 설치, 관목 이식 등 시설 전반에 걸친 환경개선이 이뤄졌다. 이택수 의원은 “정발산배수지 위에 조성된 정발산파크골프장은 우리나라 파크골프장의 효시이나 노후화로 인해 환경개선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많은 활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1983년 일본 파크골프 탄생, 2006년 정발산파크골프장 18홀 조성 한편. 일본 홋가이도에서 1983년 처음 탄생한 파크골프는 2000년 진주시 상락원에 국내 최초 6홀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서 처음 도입되었으며 2004년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고수부지에 임시로 한강공원파크골프장을 만들었다. 고양시는 2005년 8월 전국 최초의 ‘공원+골프장’인 화정공원파크골프장을 6홀 규모로 만들었으며, 2006년 3월 정발산파크골프장을 정발산 배수장 위에 18홀 규모로 조성했다. 이어 2007년에는 중산파크골프장 9홀, 2012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