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30일 안산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에서 신안산대학교와 ‘반려동물 문화 및 동물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의 행정 역량과 신안산대학교의 반려동물 분야 전문 인력을 연계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동물복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반려견놀이터 운영 지원 및 이용 활성화 ▲반려동물 문화교실과 행동교정 등 시민 교육 ▲길고양이 관련 시민 갈등 관계 개선 사업 등에 협력한다. 협약식이 열린 안산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됐다. 2025년 12월 5일 착공해 2026년 5월 3일 준공됐으며, 호수공원 내 급경사로 활용도가 낮았던 1만1,000㎡ 부지에 조성됐다. 시설에는 반려견 물놀이 공간 3개소, 반려견 놀이훈련 시설(어질리티) 9개, 그늘막, 쉼터, 반려견 세족장 등이 마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적 자원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반려동물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안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산호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12월 결산법인은 8월 31일까지 중간예납세액을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12월 결산법인은 올해 상반기(1.1.~6.30.)를 중간예납 대상기간으로 하여 8월 31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세액을 신고·납부하여야 하며, 이번 8월 중간예납 대상법인은 54.5만 개로 전년도에 비해 1.7만 개 증가했다. 법인세 중간예납은 ①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의 50%로 하거나 ②올해 상반기 사업실적을 가결산하여 신고·납부 할 수 있다. 다만,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 2,600여 개 법인은 가결산 방식으로만 신고·납부 하여야 한다. 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 기준으로 계산한 중간예납 세액이 50만 원 미만인 중소기업, 2026년도 중 신설된 법인, 이자소득만 있는 비영리법인, 휴업 등의 사유로 올해 상반기 수입금액이 없는 법인은 중간예납 신고·납부 의무가 없다. 중간예납세액이 1천만 원을 초과할 경우 중소기업은 2개월, 그 외 일반기업은 1개월까지 세금을 나누어 낼 수 있다. 납부세액이 1천만 원 ~ 2천만 원 사이인 중소기업의 경우 1천만 원은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7월 31일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의 2026년도 신규 지원 대학 예비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신규 선정 대학은 최대 5년(3년+2년) 간 사업단별 연 5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아, ➀대학 내 연구소 관리·지원체계 강화, ➁기초과학·공학 분야의 거대 융복합 연구 및 ➂신진 교원에 대한 연구지원과 박사후연구원 채용을 통한 미래 연구자 육성을 집중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예비 선정 통보 후 1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선정 대상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8월에는 선정 대학과 주요 협약 사항 이행 계획 등을 점검해서 협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은 기초과학 분야의 거대 융복합 연구를 지원하고, 대학의 연구소 관리 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4년 차를 맞이하기까지, 대학의 기초과학 분야 연구지원과 더불어 박사후연구원 및 신진 교원 등 차세대 연구자들이 핵심 연구자로서 성장하는 데 집중적인 지원을 계속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칠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30일) 오후, 산티아고의 ‘한국의 거리’를 방문했다. 어제 열린 칠레 동포 간담회에서 한국의 거리 지정을 축하했던 이 대통령은 이날 직접 현장을 찾아 동포사회의 오랜 노력으로 이뤄낸 결실을 확인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한국의 거리는 산티아고 시내 한인회관과 한인 상가들이 모여 있는 파트로나토 지역의 약 600m 구간으로, 기존 거리의 명칭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최근 지정됐다. 칠레한인회가 추진해 온 이 사업은 구청과 구의회의 승인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결실을 맺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한국의 거리 지정에 힘이 실렸다. 동포들은 신규 거리 표지판 설치 등 후속 절차를 앞둔 뜻깊은 시점에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한국의 거리를 찾은 것을 열렬히 환영했다. 현장에는 태극기를 손에 든 동포들과 주민들이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라고 외치며 박수로 맞이했다. 한 동포는 애국가를 부르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먼저 칠레한인회를 방문해 하상욱 칠레한인회장으로부터 한인회의 활동 현황과 자체 방범 체계, 재외투표소로 활용되는 공간 등에 대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지난 4월19일 박지성 선수와 함께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월드클래스 축구 스타들이 수원을 찾았다. 박지성 선수가 유년시절을 보낸 고향 수원으로 동료를 초대해 명소를 함께 관광하는 대형 이벤트였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수원시가 메가 채널과 협업한 프로젝트였다. 글로벌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는 수원시의 노력을 살펴본다. ◇“특명! 외국인에게 수원의 매력을 알려라!” 이날 수원을 방문한 박지성 선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를 함께 했던 13명의 레전드 선수들은 마치 수학여행을 온 남학생들처럼 즐겁게 수원을 여행했다. 연무대에서 활을 쏘고, 화성어차를 타고, 수원의 도심을 구경하고, 수원화성 성곽을 거닐고, 장안문 옹성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수원 왕갈비를 먹었다. 수원 관광의 핵심을 담은 일정이었다. 이를 담은 2편의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 300만회를 훌쩍 넘기며 축구팬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수원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참가자들은 각각 개인 SNS에 수원 여행 콘텐츠를 게시했다. 에브라(프랑스), 퍼디난드(영국), 반데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정부는 7월 31일 16시, 보건복지부 중회의실에서 공공부문 돌봄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하여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 주재로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요양보호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하여 올해부터 장기근속장려금 대상의 근속기간 요건을 완화(동일기관 3년 이상 → 1년 이상)하고 근속장려금 금액도 확대하는 등 장기근속장려금 제도를 개편했다. 또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하여 선임 요양보호사의 근무 대상기관도 확대했다. 중증장애인 등 고난도 돌봄을 제공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가산급여 확대와 활동지원 단가 인상도 지속 추진 중이다. 오늘 간담회에서 정부와 한국노총은 돌봄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수엽 제1차관은 “돌봄은 생애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 서비스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현지시간 7.31, 금)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호르헤 마크리(Jorge Macri)'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을 만나 우리 동포사회의 안정적인 활동 여건 조성과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호르헤 마크리 시장은 이 대통령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방문을 환영하는 뜻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 시(市) 열쇠’를 전달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열쇠는 도시를 찾은 외국 정상이나 주요 인사에게 환영과 우정의 뜻을 담아 수여하는 것으로,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총리 등에게도 전달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로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르헨티나는 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한인사회가 형성된 국가로, 약 2만 3천 명의 우리 동포 대부분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거주하며 양국 교류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정부가 현지에서 열리는 우리 동포 문화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동포사회의 안정과 한-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삼척 무릉계곡을 품은 두타산(1,353m)과 청옥산(1,403m)은 예로부터 '무릉도원'이라 불릴 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명산이다. 두타산 북쪽 능선에 자리한 쉰음산(670m)은 정상 부근에 50여 개의 크고 작은 우물이 흩어져 있다 하여 '오십정(五十井)'이라는 이름을 얻었는데, 이 우물들이 실제 산행 코스에서 물길처럼 이어지는 흔적을 남기며 독특한 정취를 자아낸다. 이번 산행은 이 쉰음산에서 시작해 두타산과 청옥산을 넘고, 날카로운 암릉으로 유명한 고적대(1,353m)까지 잇는 종주 코스였다. 한여름에도 겨울바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산행에서 몸으로 배웠다. 7월 27일 밤, 사당역에서 산악회 버스에 몸을 실은 순간부터 이 여정은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밤새 달려 도착한 삼척 천은사 주차장, 그리고 새벽 3시 26분 헤드랜턴 불빛 하나에 의지해 내딛은 첫걸음. 그것이 열두 시간 넘게 이어질 종주의 서막이었다. 50개의 크고 작은 우물이 숨어 있다는 쉰음산으로 오르는 길, 동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오를수록 거세졌다. 정상 오십정(쉰우물, 670m)에 이르자 서 있기조차 힘든 강풍이 온몸을 밀어붙였다. 한여름 밤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오후 칠레 산티아고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주요 기업인들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과 미래 성장 분야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 이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광물, 에너지, 방산,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양국 기업인과 정부·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측 기업인은 OCI홀딩스 이우현 회장, 포스코홀딩스 장인화 회장, LS홀딩스 구자은 회장,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칠레 측은 칠레산업협회 로사리오 나바로 회장, 칠레생산상업연맹 수사나 히메니스 회장, AMSA 라몬 하라 이사(광물), CAP 호르헤 살바티에라 회장(광물), Arauco 찰스 킴버 CEO(자동차)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기조발언에서 "2004년 체결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은 대한민국 최초의 FTA였고, 20년 만에 양국 교역은 4배 이상 성장했다"면서, "이러한 굳건한 신뢰를 토대로, 한-칠레 양국이 미래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외교부·경찰청은 7월 31일 미국, 일본,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 유사입장국 관계기관과 함께 북한 IT 인력 관련 주의보를 발표했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그간 각국 정부·기관과 북한의 불법적 사이버 활동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왔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 및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라고 전헀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관세청은 7월 30일 서울세관에서 '2026 관세청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6편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공공데이터로 개방된 관세무역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4년 처음 시작된 경진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작년에 이어 ‘인공지능(AI) 관세행정 구현’이라는 관세청의 미래상을 반영하여, 관세무역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었다.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1주간(2026.4.20.~7.3.)의 공모 결과 대학(원)생, 직장인, 관세사 등 다양한 참가자들로부터 총 57편(아이디어 기획 부문 41편,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1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후 독창성·활용성‧사업 구체성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서면 심사(1차 예선)와 발표 심사(2차 본선)를 거친 결과, 총 6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에는 해외직구 어린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 지역 곳곳에 일주일 이상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일 화성동부소방서 신축 현장을 찾아 노동환경을 점검했다. 추미애 지사는 특별히 민간사업장에 대한 안전은 물론, 도민들의 경기 기후보험 이용을 당부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화성시 영천동에서 진행 중인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에서 소방서 신축과 폭염대책을 보고받고 건축현장의 안전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 20여 명을 만나 격려하고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추미애 지사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 중인데 이번 주가 피크라고 하니 안전에 특히 유의해 달라”면서 “현장, 특히 야외나 옥외에서 작업하시는 분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모범을 보여드리기 위해 경기도가 발주한 공사 현장에 왔다”고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추 지사는 이어 “다행히 휴게시간을 잘 지키고 있고, 또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올라갈 때는 옥외 활동이나 옥외 작업을 중지하는 등 안전수칙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었다”면서 “민간 사업장도 경기도와 시가 현장을 다니면서 감독을 할 텐데 안전수칙 잘 지켜주시고 폭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을 둘러본 후 개선대책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함께 8월 3일 통합 앱을 출시하고 고속철도 통합 서비스 개선사항을 발표한다. (통합앱) 통합 앱의 새로운 명칭은 “코레일+”이다. 대국민 선호도 조사와 간결성·직관성·상징성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선정했다. ‘코레일+’는 8월3일 9시부터 기존 ‘코레일톡’ 업데이트 또는 신규설치 방식으로 제공되며, 모바일 앱 스토어를 통하여 업데이트·신규설치를 하면 된다. (앱 스토어의 자동 업데이트를 설정한 경우 자동으로 업데이트) 코레일+의 설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사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통합 앱 설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개선사항) 코레일+개선의 주안점은 맞춤형과 편의성이다. 이용자별로 필요한 정보가 메인화면에 표출되도록 개선됐다. 예매와 관련해서는 날짜·시간을 입력하면 검색되던 과정을 간소화하여 검색 화면에서 바로 조건을 변경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정렬과 필터 기능이 추가되어 더욱 정확하게 원하는 열차를 검색할 수 있다. 결제과정도 한 화면에서 할인쿠폰·마일리지·결제수단을 모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과 칠레는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등을 포함한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재가동해 통상·투자 현안을 점검하고, 호혜적인 한-칠레 FTA 개선 등을 포함한 양국의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49년 칠레는 남미 국가 중 최초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했고, 2004년 한국은 FTA 첫 상대국으로 칠레를 택했다"면서 "이후 양국 교역액은 20년 만에 네 배로 증가하며 양국의 전략적 선택이 옳았음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칠레는 1962년 수교 이후 상호보완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교역과 투자, 광물과 인프라, 남극 연구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다"며 "또한 민주주의 등 공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제무대에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TV CHOSUN 웹예능 ‘밴라이브’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라이브 공연과 솔직 담백한 토크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로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티스트의 진솔한 매력과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디지털 콘텐츠다. 극세사 보이스 안성훈이 MC로 출격해 TV CHOSUN 대표 프로그램 ‘미스트롯 포유’, ‘금타는 금요일’의 특급 출연자들과 출근길을 함께하며 게스트를 녹화장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운전기사로 변신한다. 안성훈과 가수들이 차에 함께 탑승해 목적지까지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TV CHOSUN 디지털 콘텐츠 ‘밴라이브’ 2화 게스트로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 출연한다. 첫 공개된 ‘밴라이브’ 이소나 편이 유튜브 내 화제성을 불러일으키며 이번 김용빈 편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2화에서는 안성훈과 김용빈의 친근한 ‘브로맨스 케미’가 관전 포인트다. 안성훈은 김용빈을 직접 맞이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직접 운전대를 잡고 김용빈을 목적지까지 에스코트한다. 두 사람은 차에 오르자마자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김용빈의 ‘보고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