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5일 첫차부터 공공관리제 노선인 155번 버스를 무료로 운행하는 긴급 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이다. 155번 버스는 남양주시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파업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대중교통 이용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파업 개시 직후 단계별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 △마을버스 증차 △전세버스 투입 등 가용 가능한 교통수단을 동원해 교통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155번 버스의 무료 운행 노선 및 기간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 시 누리집 및 교통 안내 채널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자체로서 최우선 조치를 신속히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최우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는 이달부터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공사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수설비 노후로 인한 녹물 발생 및 수돗물 품질 저하 문제를 예방하고, 시민의 주거 환경과 수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 총 586세대에 약 4억 원의 공사비를 지원해 녹물 출수 문제를 해소한 바 있다. 올해도 동일한 예산을 투입해 노후 옥내배관 및 공동주택 공용배관 교체 공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옥내급수관 교체 시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90% △85㎡ 이하 80% △130㎡ 이하 70%를 지원하며, 세대당 최대 180만 원까지 가능하다. 공동주택의 공용배관 교체 시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며, 세대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건물 △재건축 등의 사유로 사업 승인을 받은 건물 △정비구역 등 계획적 개발이 예정된 건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중 미리 일괄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58%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신청 시기에 따라 공제율이 낮아져 1월에 신청 시 가장 큰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연납으로 납부한 차량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다만, 연납 신청 후 미납했거나 신규로 차량을 취득한 경우 반드시 새로 연납 신청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후 발급된 세액은 2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 △가상계좌 △지방세 납부 ARS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신청은 시 세정과 자동차세팀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시민들의 세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며 “오는 2월 2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3일 다산동 소재 다산은혜교회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및 주광덕 시장,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예배 △축가 및 내빈소개 △장학 후원 △신임 임원 소개 △새해인사말씀 및 격려, 덕담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난 한 해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6년 새해에도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의 부흥과 발전을 소망하며, 연합회가 전하는 사랑과 나눔이 우리 지역 곳곳에 따뜻하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삶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기독교 공동체가 오랜 시간 이어온 돌봄·나눔·자원봉사 활동이 더 안정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웃을 위한 봉사와 구호 활동이 원활히 이어지도록 관련 제도와 예산을 꼼꼼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는 13일 오전 7시 시장 주재 긴급회의를 열고 서울시 버스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과 도로 제설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회의는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내버스 결행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설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남양주시를 경유하는 3개 서울버스 노선이 전면 결행됨에 따라 시민 불편이 예상됐다. 이에 시는 별내동~태릉입구역 구간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2개 노선에 각 1대씩 예비 차량을 긴급 투입하고, 별내동 주민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202번 노선을 대체하기 위해 무료 셔틀 전세차량 2대를 30분 간격으로 운영 중이다. 아울러 12일부터 시작된 강설로 인해 시는 출근길 교통 불편을 예방하고자 본청 및 16개 읍면동 제설담당 조직을 운영해 간선도로는 물론 이면도로까지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서울, 구리 등 인접 도시 경계 지역에 대한 제설도 강화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통 및 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150억 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와 협약된 금융기관의 융자를 통해 기업에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의 연 매출 규모에 따라 연 1.3%부터 2.3%까지 이자 지원이 가능하며, 특히 시의 청년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0.5%의 추가 이자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일부 비제조업(도소매업·건설업·자동차 정비업 등)이다. 융자 한도는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며,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과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총 4년)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16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남양주시청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신청서는 적격 심사를 거쳐 1월 21일에 지원 대상 기업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 지원에 이어, 오는 7월에는 하반기 자금 지원 공고도 추가로 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는 12일 화도읍 창현리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 국지도86호선 창현~금남 구간 준공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개통을 앞둔 도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지도86호선 개통 전 실사용자인 시민과 함께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불편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 인프라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시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화도읍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개요를 청취한 뒤 국지도86호선 일부 구간을 직접 이동하며 도로 상태와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검 대상인 창현~금남 구간은 화도읍 창현리 산49-13번지부터 금남리 산34-178번지까지 이어지는 연장 4.3km 구간으로, 폭 10.5m 규모의 2차로로 개량됐다. 해당 구간은 화도읍과 와부읍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총사업비 874억 원이 투입됐다. 국지도86호선 도로개설공사는 2012년 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제4차 국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2일 화도읍 창현리 163번지 일원에서 열린 국지도86호선 준공 현장점검과 창현리 50-2번지 소재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도로 개통 구간은 국지도86호선 가운데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 4.3km 구간으로,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컸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 2차로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9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020년 5월 공사 착수 이후 5년 8개월 만에 완료됐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시장,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으며, 도로개설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후 시민들과 함께 개통 구간 로드체킹을 진행했다. 이후 조 의장과 시의원들은 창현2리 마을회에서 주관한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창현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대체공간 확보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 관련 공공기여방안(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축했으며, 총사업비 5억8천만원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는 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개최한 ‘2026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새해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경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관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고, 2026년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년 덕담과 떡 케이크 커팅식을 통해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주광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중심을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양주시는 2026년을 민생경제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다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는 단순한 제조 중심 구조를 넘어, 기업이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왕숙 등 기업이전단지로 이전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 정책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는 7일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남양주시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해 새해 복지 비전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현철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광덕 시장 및 이경숙 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의 신년 덕담, 떡케이크 커팅식,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격식을 줄이고 교류와 공감 중심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상호 소통과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목표를 함께 공유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난해 다양한 복지환경 변화 속에서도 현장에서 긴밀히 협력해 준 사회복지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를 실천하며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06년 출범 이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관 및 단체 간 협의·조정 △사회복지포럼 개최 △사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는 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하는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근무 일정 및 운영 전반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 연수는 관내 청년이 공공분야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체험해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참여 청년은 시청과 사업소를 포함한 26개 부서에서 운영하는 48개 사업에 배치돼 행정 업무를 보조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시는 연수 운영 설명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청년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시는 작년부터 참여 대상을 기존 대학생에서 만 19세~39세 청년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이 공공행정 현장을 체험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지역사회 및 행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무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는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새해인사회 및 신년음악회’를 열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시민과 함께 힘차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화합을 바탕으로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새해 첫 공식행사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정당, 유관기관, 단체, 후원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 시장은 입구에서 참석자를 직접 맞이하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1부 새해를 여는 음악회 △2부 떡케이크 커팅과 새해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에서는 청년예술인 송한나 재즈 트리오가 배경 음악을 연주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1부 음악회는 청년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청년 중심으로 구성됐다. 무대는 남양주시립합창단을 시작으로 △국악 △서양악 등으로 이어졌으며,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전달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합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