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대표 문화예술교육공간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다감각 전시(무장애 전시) 《내 마음은 풀 full》 외부 순회전 운영 평택시문화재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및 수원, 성남, 시흥, 세종 등 지역 문화거점 협력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2025년 3월부터 다감각 체험 전시(무장애 전시) 《내 마음은 풀 full》의 외부 순회전을 진행한다. 《내 마음은 풀 full》은 박물관의 주제인 숲‧생태 콘텐츠를 시각, 청각, 후각, 촉각으로 경험하는 고유의 다감각 체험전시(무장애 전시)이다. 제목의 “풀 full”은 ‘풀잎’의 ’풀‘과 ’채우다‘라는 의미의 ’full’을 결합한 중의적 표현이다. 이 전시는 숲과 어우러진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어린이의 감성이 풍성하게 차오르는 시간을 만들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지난해 8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전시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6만4천여 명이 관람하고, 800여 명이 연계 교육에 참여하였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숲의 생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 체험 전시 콘텐츠를 더 많은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연간 순회전 형태로 운영한다. 경기 북부 동두천에서 출발한 《내 마음은 풀
경기도교육청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운영으로 공교육을 확장하는 교육체제를 본격 시작한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에서 편성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개설하고 학점을 인정하는 학교 밖 교육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지역사회기관에서 자신의 관심사와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과목을 이수해 폭넓은 교육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학습 선택권 확대와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9개 교육지원청에서 13개 과목을 개설한다. 개설 과목은 ▲항공기 일반 ▲반려동물 관리 ▲경찰학 ▲영상 제작 ▲반도체 제조 ▲서양 조리 ▲인공지능 기반 생물학 ▲만화 제작 등이다. 또한, 교과목에 맞는 평가와 성적 처리를 진행하며,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출결과 학점 이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수 후에는 학교생활기록부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객관적 교육내용을 입력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과목명, 이수학점 외에도 객관적인 학습 내용을 함께 기록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이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학점인정형을 운영
교육부 인증 마인드교육 교사 연수, 800여 명 참가 실용적 교육 사례와 시범 강의로 현직 교사들 큰 호응 얻어...전국 중학교로 확산된다 지난 3일, 우리함께 마인드교육센터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국제청소년연합 서울센터에서 교육부 인증 마인드교육 교사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전국 각지의 현직 초중고 교사와 마인드교육 강사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인드교육 활동 사례와 시범 강의가 중심이 된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우리함께가 지난해 개발한 중학생용 교재와 교사용 지도서, 콘텐츠를 바탕으로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강사 등록 및 이수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우리함께는 교육부 인증을 받은 비영리법인으로, 서울시로부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은 인성교육 전문기관이다. 이 기관은 12세부터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마음의 구조를 인지시키는 체계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11월에는 교육부의 우수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도 지정된 바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마인드교육 활동사례 발표 ▲강사 양성 계획 보고 ▲교재를 활용한 시범 강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부 인
‘함께 자라는 우리’ 인성 프로그램, 2학년 전체 학급 대상 4시간 운영 국제인성평생교육원과 인성 및 진로 교육 협약 체결, 실천 중심 인성교육 활성화 매원중학교(교장 최진호)는 6일 국제인성평생교육원과 인성 및 진로교육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는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진로 탐색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학교와 교육기관의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특별히 이날 매원중학교 2학년 전체 10개 학급은 4시간에 걸쳐 특별한 인성교육을 받았다. ‘함께 자라는 우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소중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친구들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살펴보며, ‘이래봬도 나는’과 ‘나는 소중하니까’ 라는 활동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시간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국제인성평생교육원은 매원중학생들의 학교생활태도 등 사전 진단을 통해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2학년 김O영학생은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것은 긍정적이고 따뜻한 관계를 형성해 학교생활에 기대감을 준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3·1운동과 참여한 군중을 기억하기 위한 특별 행사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3·1운동을 기념하여 특별 행사 <우리 함께 외치는 대한독립만세!>를 오는 2025년 3월 1일(토)부터 3월 3일(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본 식민지 지배에 저항한 3·1운동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도는 3·1운동 당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군중이 참여한 지역으로, 두 달간 225회의 시위가 벌어질 만큼 치열한 독립운동이 전개된 역사적 장소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박물관에서는 당시의 만세 운동을 재현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3·1운동 당시 태극기 목판으로 태극기를 대량 보급하며 만세 운동을 진행했던 역사적 사실에서 착안해, 참가자들이 직접 태극기 목판 인쇄를 체험하는 활동이 준비됐다. 또한, 자신이 제작한 태극기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독립운동가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순간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우리 함께 외치는 대한독립만세!>는 3월 1일 토요일부터 3월 3일 월요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예술의 새로운 물결,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에서 만나는 젊은 예술가들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2025년의 첫 전시로, 2월 20일부터 6월 29일까지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의 예술적 혁신 정신을 계승하며, 동시대의 젊은 예술가들이 실험적인 미디어 아트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 제목은 백남준이 1963년 첫 개인전 <음악의 전시 - 전자 텔레비전>에서 소개한 작품 〈랜덤 액세스〉에서 유래했다. 당시 백남준은 "que sais-je?"(나는 무엇을 아는가?)라는 철학적 질문을 통해 기존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작품을 선보였고, 이번 전시는 그 정신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7팀(8명)의 국내외 젊은 예술가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미디어 아트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예를 들어, 얀투는 물류창고에서 사용되는 자동 운반 차량(AGV)을 통해 예술과 글로벌 자본주의의 관계를 탐구하며, 김호남은 해저 광케이블의 동작 원리를 가시화하여 기술과 소외된 인간 사이의 관계를 들여다본다. 사룻 수파수티벡은 미디어를 활용하여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이 왜곡되는 현상을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위한 23가지 지혜 30만 독자가 사랑한 우리 시대의 대표 역사 교양서《역사의 쓸모》 개정증보판 출간 누적 수강생 700만 명, 온라인 무료 강의 시대를 연 최태성은 넘치는 에너지, 명쾌한 해설, 역사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로 오랜 시간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의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그를 찾은 사람은 비단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만이 아니다. '큰별쌤'을 외치며 역사에 처음으로 호기심을 가지는 어린이부터 교양을 쌓으려는 일반인은 물론이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구하는 CEO부터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청년과 중년까지 일과 삶의 문제로 갈등하는 모든 이가 그를 찾는다. 그의 강의에는 역사적 사실 관계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이라는 역사의 본질을 파고들어 듣는 이로 하여금 삶의 태도를 성찰하게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의 첫 번째 인문 교양서인 <역사의 쓸모>는 단순한 역사 책이 아니다.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가’, 그리고 역사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한다.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과 결과를 통해, 독자들에게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데 필요
나의 이름은?’ 공모 시작!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 고객 의견 반영으로 ‘함께 만드는, 모두를 위한 박물관’ 실현 공 모 명: 《나의 이름은?》 공모기간: 2025년 2월 20일(목) ~ 2025년 3월 9일(일) 공모대상: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내부 공간 8개소의 새로운 이름 신청방법: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인스타그램(@ngcmuseum) 게시물 댓글 달기 또는 담당자 메일 접수(cwmoon@ggcf.or.kr)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내부 공간 명칭 개편을 위한 온라인 공모 《나의 이름은?》을 2월 20일부터 3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숲에서 꿈꾸는 어린이’라는 박물관 정체성을 반영하여 전시실과 교육실 등 내부 공간을 새롭게 이름짓기 위해 기획되었다. 고객 의견을 수렴하여 공간 체계의 통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이다. 기존 공간 명칭은 전시/교육/행사 장소를 ‘존(zone)’과 ‘실(室)’을 혼용하여 표기하였다. ▲전시실(공룡존, 클라이밍존, 바다놀이터, 숲생태존, 오감숲존, 기획전시실) ▲교육실(교육존) ▲다목적실(카멜레존) 총 8개소 이를 하나의 명칭으로 통합하되, ‘숲, 생태’ 주제를 살리며 가족 모두 즐기는 공간
국악으로 떠나는 신나는 숲 속 여행! 22일 어린이 국악체험극 개최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어린이 국악체험극 '숲속음악대, 덩따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속음악대 덩따쿵’은 숲속 동물들이 주인공인 국악체험극으로, 토끼, 꾀꼬리, 곰돌이, 늑대, 여우가 호랑이 생일잔치에 초대받아 국악 연주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연 중 어린이들은 가야금, 해금, 거문고, 아쟁 등 다양한 국악기를 직접 만지고 함께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국악에 대한 흥미와 친숙함을 느낄 수 있다. 이 공연은 국립국악원 공모사업 ‘국악을 국민 속으로’의 선정 작품으로, 전국 순회 공연 중 하나다. 남원에 위치한 국립민속국악원이 기획 및 제작을 맡아 2018년 초연 이후 전국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숲속음악대 덩따쿵은 어린이들이 국악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훌륭한 공연”이라며,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연은 36개월 이상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36개월 미만은 보호자와 동반 여부에 관계없이 객석 입장이 제한된다. 티켓은 1만 원이며,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t
*경기도, 아동·청소년 위한 문화예술교육 공모! 최대 500만원 지원 * 2.17(월) 16시부터 접수 시작, 2.20(목) 14시 온라인 사업설명회 진행 예정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지역 도민과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5 경기문화예술교육 1차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두 가지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는 <경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으로,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를 발굴하고,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지원사업이다. 도내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사 중심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며, 선정된 4개 내외 기관에는 최대 3,320만 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이 사업은 신진 교육사들에게 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 사업은 <사잇길 예술프로젝트>로, 제도권 밖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단체나 개인 문화예술교육 실천가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들은 학교 밖
2025년, 예술과 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아침! 피터르 브뤼헐부터 에곤 쉴레까지! 수원문화재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수원SK아트리움에서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 <살롱 드 아트리움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미술과 음악을 결합한 독특한 공연으로,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미술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피터르 브뤼헐, 윌리엄 터너, 제임스 티소, 에곤 쉴레 등 총 4명의 화가들을 조명한다. <살롱 드 아트리움>은 지난 4년간 총 17회의 공연을 통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에서는 미디어아트와 클래식, 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거장들의 삶과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관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일시 화가 타이틀 3/26(수) 피터르 브뤼헐 16세기 풍속화 속, 숨겨진 의미 4/30(수) 윌리엄 터너 감정과 의미가 담긴 하늘과 바다의 심포니 5/28(수) 제임스 티소 사랑과 이별, 성공 후 노년기의 성화 시리즈 6/25(수) 에곤 쉴레 관능과 욕망, 시대를 초월한 청춘 아이콘 공연 관람권 가격은 전석 2만 원이며, 재
제주도 신설동 정류장에서 내려 길을 따라가다 보면, 바다를 향해 우뚝 선 애월연대가 모습을 드러낸다. 조선 시대 병사들이 이곳에서 먼 바다를 주시하며 신호를 주고받았을 모습을 떠올리면, 바닷바람마저도 그들의 숨결처럼 느껴진다. 연대를 지나 조금 더 가면, 애월 환해장성이 길을 따라 펼쳐진다. 고려와 조선 시대의 방어시설이었던 이 성벽은 360m 길이로 남아 있으며, 평균 2.5~4.5m 높이의 돌담이 거센 해풍을 견뎌왔다. 성벽 위에 서면 푸른 바다가 끝없이 이어지고, 파도 소리가 마치 오래전 이곳을 지켰던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제주가 품고 있는 역사의 흔적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과거와 현재가 하나로 이어지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