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 맞춤형 정책… 저출산 해법 제시한 모범사례로 주목 용인특례시가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선도도시로 떠올랐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정책성과를 이룬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용인특례시는 임신·출산 친화 환경부터 아동, 청년, 고령층을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최고 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 시의 인구정책은 단순한 출산장려를 넘어, 시민 인생 전반을 함께 설계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용인의 정책이 대한민국 인구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2028년까지 국비 연 1억 원 지원받아 운영제1회 탄소중립 화성 포럼도 함께 개최…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기반 마련 화성특례시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추 기관인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이를 기념해 ‘제1회 탄소중립 화성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2023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2028년까지 매년 1억 원의 국비를 포함한 총 2억 원 규모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화성시연구원이 위탁 운영기관을 맡아 올해 2월부터 본격 가동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배정수 시의회 의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시의원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개소식에 이어 열린 **‘제1회 탄소중립 화성 포럼’**에서는 ‘새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화성특례시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김정인 중앙대학교 교수, 심재성 경기도 탄소중립 지원센터장, 정재형 화성특례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장이 발표를 이어갔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 환영사에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화성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전문적인
성남시가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를 혁신하기 위해 ‘생활·경제 등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법령, 제도, 규정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상 속 불편이나 기업 활동의 장애 요인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공모는 시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등 5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시민은 물론 기업인,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단순 민원이나 조세, 수수료, 과태료 관련 사항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응모 방법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규제개혁/적극행정)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ksy2037@korea.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8월 18일이다. 시는 10월 중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통해 15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 각 제안자에게 2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 중 성남시 자치법규와 관련된 과제는 시 자체적으로 정비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내용은 중앙부처에 공식 건의한다. 지난해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접수…미술 교육, 다문화 통번역, 우산수리 등 9개 분야 운영 시급 1만30원·부대비 별도 지급…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시민 대상 수원시가 시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사회 활성화를 위해 ‘2025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시민 29명을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하반기 수원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아기용품 지원사업▲효사랑 장수지팡이 만들기▲어린이 전문예술강사 양성 프로그램▲미술관-학교(교육청)연계 교육프로그램 예술 강사 양성 프로그램▲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이주배경청소년 및 가족 상담·통번역 서비스▲다문화가족 상담 및 통번역 서비스▲다문화 가족의 정착을 위한 소양교육 및 자격증 과정 운영▲호매실 과수공원 만들기 등9개가 있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4억 원 이하인 18세 이상 수원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8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월~금요일 주당 25~30시간씩 근무한다. 시급은 시간당 1만 30원이며, 매일 부대비 5000원을 지급한다. 주휴수당과 연차 유급휴일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공고/고시/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등 주요 인사 참석…청년 주거지원 사업 힘 실어 총 163호·예비 입주자 365명 모집…청년 창업과 지역 발전 기반 마련 기대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10일 청년 맞춤형 주거지인 ‘새빛 청년존 2호’ 입주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 김은경 의원, 염태영 국회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한준 사장, 권운혁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이 함께해 수원 청년을 위한 맞춤형 주거·공간 지원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주거 안정은 청년 삶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라며, “앞으로도 3호, 4호 계속 조성되어 청년들이 이를 발판 삼아 계속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 입주한 청년 기업들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길 바라며,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빛 청년존 2호’는 2022년 수원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체결한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권선구 정조로 388번길 7-10에 조성되었으며, 총 163호에 예
폭염 속 시민 건강 지킨다… 성남시, 양산·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성남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응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양산·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청과 구청, 50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54개소에 대여소를 마련해 시민 누구나 양산과 우산을 손쉽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한정됐던 대여소를 올해부터 시청과 구청으로 확대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성남시는 폭염에 대비한 양산 사용이 온열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대여 서비스를 활용하길 기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양산 사용만으로도 주변 온도를 약 7℃, 체감온도를 10℃가량 낮출 수 있어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갑작스러운 집중호우에도 우산을 빌려 대비할 수 있어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여소에 비치된 장부에 간단한 인적사항을 기재한 후 양산 또는 우산을 수령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1인당 최대 7일이며, 이용 후에는 대여한 장소로 반납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기후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수원시민 대상…월~금 주 20시간 근무 조건 수원시는 시민들의 생계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 하반기 새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147명을 오는 7월 14일부터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 사업, ’기타 사업‘등 3개 분야 121개 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수원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8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월~금요일에 주당 20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시급은 시간당 1만 30원이며, 매일 부대비 5000원이 지급된다, 주휴수당과 연차 유급휴일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7월 14일부터21 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필요한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8월 13~14일 중 사업 부서에서 선발자에게 개별 연락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노동일자리정책과 일자리사업팀(031-228-3272)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초등 1~2학년 자녀 둔 가정 대상…연 최대 30일, 하루 2시간까지 이용 가능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엔 연 100만 원 한도 비용 지원…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시 (시장 이재준)가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해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를 7월부터 10개 동에서 시범 운영한다. 시범 사업을 운영하는 동은▲(장안구)율천·정자 3동▲(권선구)평·권선 2·호매실동▲(팔달구)매교·화서 1동▲(영통구) 매탄 3·원천·영통 3동이다. 초등학교 1~2학년 인구수, 초등학교 수, 인력 구성 현황, 인적 안전망 현황, 이용자 발굴 계획,관내 초등학교 협력 방안 등을 심사해 선정했다. 주민 제안형 시범 사업으로 추진된 수원새빛돌봄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은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가 갑작스럽게 사정이 생겨 자녀 등하교 동행이 어려울 때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시범 동에 거주하며 지역의 특성을 잘 알고 활동 경험이 풍부한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새빛돌보미(제공 인력)’로 참여해 동행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동에 거주하는 학부모는 올해 12월까지 연간 최대 30일, 하루 최대 2시간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채상궁 김창곤 대표, 매월 어르신 무료 식사 제공 재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에 온기 확산 팔달구 화서2동(동장 지은아)은 지난 7월 2일, 지역 내 샤브샤브 전문점 채상궁(대표 김창곤)과 함께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김창곤 채상궁 대표는 2015년 ‘나누미&베푸미’ 사업장 2호점으로 월 1회 관내 어르신에게 무료 식사제공을 하였으나 코로나 19확산으로 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 어르신에게 다시 이웃의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2025년 4월부터 민·관 협력 이웃사랑 실천 사업인‘화서랑 이웃사랑’을 진행하고 있다. 김창곤 채상궁 대표는 “더운데 걸음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무더운 날씨에 든든한 한 끼 식사가 어르신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장마와 폭염에 유의하시고 건강 유지하시길 바란다. 식사 후원 봉사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식사를 대접받은 어르신들은 김창곤 대표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였고 이웃들과 얼굴을 마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자리가 흔치 않은데 즐겁고 특별한 경험이라고 했다.
시민이 만든 정책 플랫폼, 새빛톡톡 가입자 13만 돌파 7월 27일까지 이벤트 참여 시 풍성한 경품 제공… 간단한 설문만 참여하면 응모 완료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서비스 개시 2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7일까지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새빛톡톡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 상단의 이벤트 배너를 눌러 간단히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나에게 새빛톡톡은 OOOOO다’라는 질문에 자유롭게 답변을 입력하는 것으로, 2025년 6월 16일 이전 가입자는 약관 변경 동의 후 응모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버즈3(2명), 빙수 모바일 상품권(20명), 커피 모바일 상품권(200명)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2023년 7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이 앱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고, 다른 시민들과 댓글로 토론하며 제안의 완성도를 높인다. 지금까지 가입자 수는 13만 명을 돌파했으며, 총 3,300건 이상의 제안이 접수됐다. 이 중 747건이 승인되어 ‘시민 제안’ 게시판에 게시됐고, 69건은 실제 정책으로 채택됐다. 또한 전체 공감 수는 1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후원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개인의 방’ 전시가 2025년 7월 12일부터 7월 25일까지 영등포구 영중로 14길 33-1(2,3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역 내 다양한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통해 ‘개인’이라는 주제를 다각도로 탐구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개인의 방’ 전시는 영등포구 지역 문화예술 활동 육성 지원 선정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및 주최는 문화예술 단체 ‘방도’가 맡았다. 이번 전시에는 조황순, 정소희, 이규원, 김민성 작가를 비롯해 석지아, 심해원, 이동혁, 이석희, 강청아, 윤은혜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각 작가가 표현하는 ‘개인의 방’이라는 공간과 정체성, 내면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과 예술가 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전시 관련 자세한 문의는 ‘방도’ 또는 영등포구 문화예술 관련 부서로 연락하면 된다.
공원·팔달산 일대 반려동물 예절 캠페인 실시…동물등록 등 의무사항 안내 반려인·비반려인 공존 위한 펫티켓 문화 확산…리플릿 배부·지속 계도 예정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상균)는 18일과 24일, 반려동물과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팔달산과 관내 주요 공원에서 '펫티켓 캠페인'과 동물보호법 위반 사항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목줄 미착용 ▲배설물 미수거 ▲인식표 미부착 ▲동물등록 여부 등 주요 항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구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에 대한 등록 의무와 함께, 외출 시 2m 이내 목줄 착용 및 인식표 부착 등 반려인의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리플릿도 현장에서 배포했다. 팔달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반려동물 예절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펫티켓 문화 정착은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존중받을 수 있는 길”이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