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려면 전력 변압기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전력공사는 공공기관 내에 전력 변압기를 설치할 때는 사용료 납부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유재산 사용료 납부를 거부해 왔다. 전기차 충전기는 변압기가 필요 없는 완속충전기(충전시간 4~6시간)와 변압기가 필요한 급속충전기(충전 시간 30분)가 있는데, 그동안 공공기관은 한전과 변압기 공유재산 사용료 납부 논쟁을 피하려고 대부분 변압기가 필요 없는 완속충전기를 설치했다. 공공기관에 급속충전기가 없어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공공기관에 급속충전기 설치가 지연되면서 전기택시협회, 충전사업자 등이 수원시에도 지속해서 민원을 제기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공무원들이 나섰다. 먼저 경기도 내 변압기 공유재산 사용료 납부 실태 조사를 하고, 관련법(공유재산법)을 꼼꼼히 살펴본 후에 행정안전부에 질의를 했다. 행안부로부터 “사용료 면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고, 곧바로 한전경기지역본부에 “공유재산 사용료를 납부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기지역본부는 “이번 결정이 전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한전 본사의 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베테랑공무원들은 지난 10
-수원화성박물관, 12월 1일 ‘번암 채제공 가문의 문집 간행과 가치’를 주제로 학술대회 개최 -평강 채씨 가문 문장가 생전에 쓴 글, ‘후손들이 문집 간행’ 초대 수원유수 채제공(蔡濟恭, 1720~1799)을 배출한 평강 채씨 가문 문장가들의 문단 활동과 문집의 학술적‧문화재적 가치를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수원화성박물관은12월1일 오후2시 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번암 채제공 가문의 문집 간행과 가치’를 주제로2023년 수원화성박물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수원유수부 승격 230주년 특별기획전‘평강 채씨 가문의 문장가들’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평강 채씨 가문 대표 문장가들의 문집에 대한 가치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학술대회는4개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번암 채제공의 선대 가계와 정치활동’(이근호 충남대 교수)에서는 평강 채씨 가문의 가계와 정치활동을 살펴보고, ‘근기 남인 문단에서 번암가 문학의 위상’(윤재환 단국대 교수)에서 가문의 대표적인 문장가들의 문단활동과 그 위상을 조명한다. ‘채팽윤의 문집 이본 검토:목판본「희암집」 「폐추」를 중심으로’(백승호 국민대 교수), ‘번암 채제공의「번암집」편찬 과정’(김문식 단국대 교수)을 주제로 한
‘수원당수2공동주택지구 스마트도시건설사업 기본계획(안)’ 논의 수원시는27일 시청 상황실에서‘2023년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열고,당수동 일원 공공주택지구 스마트도시건설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수원당수1공공주택지구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안)’, ‘수원당수2공동주택지구 스마트도시건설사업 기본계획(안)’을논의했다. 수원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권선구 당수동 일원에서 시행하는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연계해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조성할 때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당수1지구에는▲수원시 자가망 확대▲교통관제용CCTV▲대중교통정보 제공▲스마트 버스정류장‧횡단보도 등을 구축해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당수2지구는 스마트도시건설사업 기본계획 단계다.수원시는 협의회 의견을 바탕으로 스마트서비스 항목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되는 지구에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이 잘 구축돼야 시민들이 풍요로운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며“당수1‧2지구가 스마트도시의 모범사례가 돼 수원시가‘스마트시티’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
- ‘올바른 쓰레기 분리방법’ 교육 실시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김기배)는 지난 23일, 관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116명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경량패딩, 방한장갑을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또한 재활용품수집 활동 중 쓰레기를 정리하지 않고 방치하여 최근 민원이 발생됨에 따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방법’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 후 물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배 팔달구청장은 “추운 겨울 야외활동이 많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과 물품 지원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팔달구는 지난 10월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요령, 고령자의 안전한 교통생활을 주제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하절기 폭염대비를 위해 물품(야광밧줄, 넥밴드선풍기, 쿨링타월, 망사모자, 텀블러)을 전달하는 등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의 안전한 노후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이로운 도시’이미지 효과적 전달 -팔로워가131만5000명 수원시가 국내 대표 여행커뮤니티 미디어인‘여행에 미치다’와 함께‘새로운 수원’을 소개하는 영상‘수-원더랜드’를 제작해 공개했다. 수원(SUWON)과 경이로운 도시를 상징하는 원더랜드‘WONDERLAND’의 합성어인‘수-원더랜드’(SUWONDERLAND)는 수원시의 관광자원과 명소 곳곳을 소개하며‘새로운 수원’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영상이다. 수원화성,무예24기 시범공연,정조대왕능행차,수원화성문화제,수원화성미디어아트,화성어차,화홍문,화성행궁,장안문,방화수류정,화성어차,수원수목원,전통시장,남문통닭거리,행궁동 공방거리,광교호수공원,수원수목원 등 수원의 가볼 만한 곳과 먹을거리,축제 등을 담았다. ‘첨단기업도시’, ‘스포츠의 도시’등 수원시의 브랜드도 소개한다.경이로운 도시,누구나 오고 싶은 도시로서 수원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수-원더랜드’는 팔로워가131만5000명에 이르는‘여행에 미치다’인스타그램 채널과 수원시 공식 유튜브에 게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수-원더랜드가 수원을 잘 아는 분들에게는 수원의 새로운 이미지를 전달하고,수원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경이로운 도시’라는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
24일부터25일 양일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민주평통’)수원시협의회(대행기관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는 자문위원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 라벤더 회의실에서 평화통일공감 원탁토론회의를 진행한다. 금번 행사는 코로나19팬데믹 이후 처음 진행하는 대면 원탁토론회의이며 지난 평화통일 활동을 돌아보며 지속가능한 평화통일 활동과 개선할 부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제21기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가 나아 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수원시민의 일원으로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사업에 대한 주제로 논의한다. 또한, 금번 위촉된 자문위원분들을 위해 스트레스관리 및 분노조절프로그램 특강도 준비했다. 이에 참석한 오휘경 청년 자문위원(35)은“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계층이 열띤 토론을 통해 자유로운 의사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소통과 화합의 공감하는 자리인 것 같아 추후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수원시協 이석하 회장은 “통일에는 여야가 없고 서로 소통과 화합하여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자리이며 남북관계가 어려운 시기에 있으나 우리의 이 작은 움직임이
-‘이젠 밤길이 무섭지 않아요’! 수원 권선동 성지아파트·한양아파트 주민들은 지난9월만 해도 밤10시가 넘어으면 버스정류장에서 집까지 걸어오는 길이 무서웠다.정류장에서 아파트까지 가려면 이마트 수원점 옆 인도를 이용해야 하는데,매장 영업이 끝나는 밤10시 이후에 가로등(이마트 운영)이 꺼지면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거리가 어두워졌다. 지난9월 성지아파트 주민 홍OO씨가 수원시 새빛민원실을 찾아“밤10시 이후에 길이 너무 어두워져 범죄와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며“빠른 조치를 바란다”고 민원을 제기했다.홍씨의 딸은 밤늦게 귀가하다가 낯선 남자가 쫓아와 도망친 적도 있었다.그 길로 다닐 때는 휴대전화 손전등을 켜야 했을 정도로 어두웠다. 홍씨는“지난4월 수원시에 새빛민원실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딸이‘한 번 도움을 요청해 보자’고 제안했다”며“1년 전에도 민원을 넣었었는데,잘 해결이 되지 않아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딸의 부탁에 못 이겨 새빛민원실을 찾았다”고 말했다. 홍씨는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들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했다. 새빛민원실을 찾은 다음 날 이명구·박완재·임태우·홍승화 팀장과 이마트 수원점 관계자가 홍씨와 함께 야간에 현장을 찾아 문
안다미로 봉사회는 지난 20일, 21일 양일 간 2023년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김장 담그기는 매주 저소득가정에 반찬 봉사를 진행하는 팔달구 행궁동 소재 연무정 급식소에서 이루어졌으며 안다미로 봉사회, 수원피존로타리, 글로벌로타리, 인계동 통장협의회 등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양일간 봉사자들의 노고와 정성으로 준비한 김장김치는 인계동, 행궁동, 우만1동의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 120세대에 전달됐다. 신재경 안다미로 회장은 “곳곳에 숨어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승길 인계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사랑나눔 김장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수원북중학교 인근 100㎡규모의 손바닥정원 조성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수원시운영위원회가6일 수원북중학교 인근(장안구 영화동27-21일원)에100㎡규모의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 손바닥정원 기부식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수원시운영위원회 위원20명,기업,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시민 등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동서식품이 무상으로 제공한 정원 부지에‘어둠을 밝히는 등대’를 컨셉으로 밝은색 계열의▲공작단풍7주,황금조팝 등 수목3종450주▲실유카,아스타 등 초화7종795본 등을 심어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 전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수원시운영위원회 회장은“함께 만드는 열린정원,손바닥정원 조성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시민들과 함께하는 좋은 정원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취득세 중과 폐지 필요성 및 대응’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수도권정비계획법 과밀억제권역 규제를 완화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가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연‘과밀억제권역 취득세 중과 폐지를 위한 규제개혁 대시민 토론회에서“우리나라는40여 년 전 영국,프랑스,일본 등을 벤치마킹해 수도권정비계획법을 제정했는데,세 나라는 국가경쟁력이 떨어지자 법을 폐지하거나 규제를 완화했다”며“우리나라도 과밀억제권역 규제를 완화해 국가경쟁력을 높여야 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수원 소재 기업가,규제 전문가,시민 등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이재준 수원시장의 인사말,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의 발표,수원 델타플렉스 입주 기업인의 사례발표,전문가 토론으로 이어졌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취득세 중과 폐지 필요성 및 대응’을 주제로 발제한 김갑성 교수는“과밀억제권역 중과세를 폐지하면 저성장 기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엔진을 마련할 수 있다”며“4차산업혁명시대 세계경제 패권 다툼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고급인력의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의 입지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지방세법 제1
-쓰레기 투기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 팔달구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근섭)는 지난 20일 청소 관련 홍보물과 쓰레기 투기 장면을 게시하는 ‘양심공개 미니게시판’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우만1동 관내에 투기단속용 CCTV 15여개를 운영 중에 있으나 사실상 단속 효과가 미미한 실정이다. 이에 청소행정 관련 홍보물과 무단투기자의 투기 장면을 게시하여 투기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고 CCTV의 쓰레기 투기 억제 효과를 제고하고자 ‘양심공개 미니게시판’ 시범 운영에 나선다. 우만1동은 ‘양심공개 미니게시판’을 시범적으로 설치해보고 무단투기 CCTV의 투기 억제 효과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다면, 게시판 설치를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관련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수원 기업500억 원 이상 투자 -대학 등의 창업 지원 능력 연계해300개 이상 창업기업 육성 -투자 연계해 기업 유치 박차 등을 제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수원기업새빛펀드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이500억 원 이상 투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가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수원기업새빛펀드 비전선포식’에서 이재준 시장은‘기업의 미래를 여는 수원기업새빛펀드,수원에서 글로벌 유니콘으로’를 비전으로 선포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좋은 일자리가 넘치고,시민들의 삶이 풍족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수원 경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세 가지 약속을 하겠다”며 수원 기업500억 원 이상 투자, 대학 등의 창업 지원 능력 연계해300개 이상 창업기업 육성, 투자 연계해 기업 유치 박차 등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수원기업새빛펀드는‘결성액1000억 원,수원 기업 의무투자금액200억 원’을 목표로 시작했지만 투자전문가‧관련 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해5개 펀드,총2478억 원이 조성되는 성과를 거뒀다”며“265억 원 이상이 수원기업에 의무투자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결성액은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원시와 기업은행의 상생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