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10월 1일부터 당동 무지개대림1단지 무지개어린이집에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언제나어린이집` 운영을 시작했다. 군포시, 24시간 돌봄 `언제나어린이집` 운영 시작 이용 대상은 경기도 내 거주하는 6개월∼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로 부모 또는 기타 법정보호자(주민등록을 같이 하고 있는 자)등이 신청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365일 24시간이며, 설날 및 추석 당일 등 5일을 제외하고 언제나 신청 가능하다. 입소가능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오후 10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7시 30분까지이다. 이용료는 시간당 3천원으로 지정 어린이집에 카드 결제 및 계좌 입금으로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언제나어린이집(지정)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고 서비스 이용 5일 전부터 예약 가능하다. 또한 예약 시 최대 5일까지 연속 신청가능하며 당일 예약은 오후 3시까지 예약해야 한다. 하은호 시장은 `언제나어린이집`은 "부모에게 안정된 보육을 제공하는 군포시의 새로운 돌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관내 정비사업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고 사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25년 제3차 재개발 및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실태점검을 각각 10월 20일부터 24일,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포시, 2025년 제3차 정비사업 실태점검 실시 이번 실태점검 대상은 군포3구역 재개발 및 까치빌라(금정동 711-15번지) 일원 가로주택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조합 또는 신탁사)로,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해 서류 및 현장 점검을 병행해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정비사업 점검·자문위원`과 구역별로 시 담당 공무원을 포함한 총 9명 내외의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수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공사 선정·계약 ▲용역 계약 ▲회계 처리 ▲정보공개 등 정비사업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한 사항이며, 관련 법령 및 정관 등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위법 사항이나 부적정 사례가 확인될 경우 자문회의를 거쳐 행정지도 및 시정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지난 5월과 7월에 제1차, 제2차 실태점검을 실시해 현재 점검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당초 2025년에는 총 4
김포시가 지역 농가 및 제조업체와 손잡고 김포쌀을 이용한 식품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는 그간 원물과 일부 상품에 머물렀던 김포농업의 획기적인 변화로, 가공식품을 통한 수익 증대와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개발된 상품들은 `선셋페스타`와 `농업대축제` 등 김포행사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농협 로컬푸드 마켓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포시, 김포쌀 식품 시리즈 출시...세계에 김포쌀 우수성 알린다 민선8기 출범 이후 김포시는 쌀 소비 촉진 및 판매 확대를 위해 가공식품 개발에 주력해 왔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농산물이 수출 경쟁력을 갖춘 K-푸드형 가공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을 강조해 왔고, 이에 쌀농가와 제조업체가 함께 참여해 농업과 식품산업 간 새로운 협력 구조를 만들면서 김포 쌀 식품 시리즈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출시 제품은 ▲인삼·밤·대추를 고명으로 올린 `금쌀약식` ▲단호박과 자색고구마로 색을 입힌 `금쌀찰빵` ▲밀가루와 글루텐이 없는 `김포쌀 팬케이크 프리믹스` ▲저온제분 방식의 `베이킹 김포쌀가루` 등이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 기획한 `김포 파머스 휘낭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청소년상담복지 거점 공간을 만든다. 광명시가 늘어나는 청소년 상담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전해 새롭게 조성한다. 시는 늘어나는 청소년 상담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전해 새롭게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시 청소년 상담 공간은 노둣돌 청사에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명도서관 5층에 있는 `광명마음숲상담소` 두 곳이다. 이 중 거점센터 역할을 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는 노둣돌 청사 건물이 시민건강체육센터로 탈바꿈할 예정이라, 센터 이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새 센터는 시청 인근 신축건물(철산동 227-1, 지상 5층, 연면적 453.75㎡)을 매입해 상담실, 미술·집단치료실, 강의실, 사무실, 상담 대기 공간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41억 6천880만 원이며, 2026년 상반기 착공,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소년들도 새로운 상담 공간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광명시청소년위원회 소속의 한 학생은 "
부천시가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대폭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치매 예방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 1. 지난 7월, 조용익 부천시장과 국정기획위원회가 소새울스마트경로당에서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있다.부천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경로당을 올해 말까지 총 150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최신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내년 3월부터는 치매 예방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스마트경로당은 여가활동, 건강관리, 범죄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디지털 복합 공간으로, 지금까지 19만 명 이상의 어르신이 이용했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는 이용자의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부천시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문화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 48개 지자체가 벤치마킹할 정도로 모범적인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시는 이를 기반으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스마트 복지 인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의회 및 경기도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 김운남 의장 · 김동연 도지사와 연이은 협치 행보 펼쳐 이동환 시장은 지난 21일, 제298회 고양특례시의회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의장실을 방문해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S2부지 매각, 조직개편안 통과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김운남 의장과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가 미래 성장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108만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상생의 정책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3일 이동환 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K-컬처밸리 우선협상대상자 발표회,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착공식 및 경기북부 AI캠퍼스 개소 현장 등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차담회를 갖고 고양시의 자족 기능 강화 및 재정난 완화를 위한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
군포시는 지난 10월 18일(토)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열린 `2025 제11회 군포독서대전`이 시민 6천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5 제11회 군포독서대전` 성황리 개최 `숲, 책으로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군포올래 행복축제와 통합 개최돼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감성적 독서문화축제로 진행됐다. 6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지역 작가, 문인협회, 관내 중고등학교 등이 참여해 시민 참여형 복합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2회 독서골든벨`에서는 ▲골든벨상 김선우(곡란초6) ▲최우수상 김시윤(비산초6) ▲우수상 손민서(둔전초5), 김수아(덕천초6) ▲장려상 안혜주(능내초5), 허하은(귀인초4), 김현서(당정초5)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독서대전은 시민의 아이디어로 기획된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포시는 지난 8월 QR코드 설문을 통해 `2025 군포독서대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공모에는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은 플리마켓(24건), 독서퀴즈대회(23건), 북토크(20건), 야외도서관(14건), 독서체험 프로그램(12건), 책 전시회(11건),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제7대 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이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프랑스 보르도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국제무대에서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외교를 실천한다. 김보라 안성시장, 한국 지방정부 대표로 `2025 GSEF 보르도 포럼` 참석 사회연대경제는 지역공동체 재생과 지역순환경제, 사회통합 등을 위한 글로벌 아젠다이자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UN을 비롯해 세계의 주목을 받는 대안 경제다. 김 시장이 회장으로 있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2021년부터 국제사회연대경제협의체(이하 GSEF)의 아시아대륙 의장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프랑스 방문은 GSEF 포럼을 개최하는 의장도시인 프랑스 보르도시 피에르 위르믹 시장의 공식 초청에 따라 김보라 시장을 필두로 하는 한국 지방정부 대표단이 포럼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포럼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해 프랑스의 주요한 사회연대경제 네트워크와 전 세계 각국의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사회연대경제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 각국의 중앙 및 지방정부와 교류하고, 안성시가 추진 중인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국제무대에 소개할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이 주관한 `제14회 전국병아리동요제`가 2025년 10월 17일(금)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천시, 제14회 전국병아리동요제 성황리 개최 전국병아리동요제는 전국 미취학 아동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동요경연대회로 이번 대회는 그동안 동요제를 통해 창작된 동요를 가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80여 팀이 예선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본선에 진출한 20팀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참가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전국병아리동요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동요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우주 탐험가`를 부른 남부유치원이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이천시장상인 금상은 `다 나온다`를 부른 이천씽씽이, `바나나미소`를 부른 JOY합창단이 각각 차지했다. 행사를 주관한 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동요는 단순한 노래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종근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에서는 오는 10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공예 장터 `예술로62마켓`을 개최한다. 이천시, 예술과 함께 즐기는 할로윈 `도자예술로62마켓` 개최 이번 행사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예술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주말"을 주제로, 이천도자예술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체험과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예술로62마켓`은 지역 공방과 외부 작가들이 직접 만든 도자, 유리, 가죽, 금속, 일러스트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을 선보이는 로컬 마켓으로,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며 작품의 가치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열린 예술 장터다. 이번 10월 행사는 할로윈 콘셉트로 꾸며져, 계절 분위기를 살린 소품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된다. 특히, 25일(토)에는 ▲밸런싱 아티스트 변남석의 퍼포먼스 `신비한 아저씨` ▲소소한 당근마켓 ▲할로윈 놀이마당·캔디 빙고 ▲소소한 할로윈데이 영화제 ▲가족 단위 예술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을 주말 나들이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0월 20일, 하남시 기업인협의회와 함께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방문해 장보기를 독려하는 `10월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을 펼쳤다. 시장 상인들은 함박웃음으로 방문단을 환영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협력의 장이 펼쳐졌다. 하남시, 10월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 성료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와 지역 단체가 매월 1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고,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정기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김승현 하남시 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 15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후 3시부터 석바대 상점가와 신장·덕풍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했다. 특히, 석바대시장에서는 옛 장터처럼 엽전을 사용해 탕수육, 녹두전, 바댕이빵 등을 골라 `나만의 이성산성 도시락`을 완성하며 직접 시식하는 체험이 진행됐다. 이현재 시장은 에코백 형태의 장바구니를 들고 반찬, 과일,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온누리상품권과 하남시 지역화폐인 `하머니`를 활용해 장보기에 동참했다. 또한 함께한 하남시
부천시가 민선8기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25 부천시 시민의식조사` 결과, 시정운영 · 거주환경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조사는 지난 9월 4일부터 13일까지 18세 이상 부천시민 807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표본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5%포인트다. 조사 결과, 부천시 거주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84.9%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대중교통(87.8%), 생활 편의시설(80.4%), 공원·산책로 등 녹지공간(80.3%), 주거지역 위생관리(78.5%)가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혔다. 또한 응답자의 80.2%는 “앞으로도 계속 부천에 거주하겠다”고 답한 반면, 타 도시로 이주를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은 7.6%에 그쳤다. 한편 시민들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분야로는 도시 균형개발(46.4%)이 가장 높았다. 이에 부천시는 지난 9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변경해 절차 간소화, 규제 개선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추진성을 강화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