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서수원도서관이 송년의 달 12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12월 9일 토요일(오전 11시~오전 11시 40분)에는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담은 인형극 ‘찰스 디킨스 원작 크리스마스 캐럴’을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상연한다. 100명을 모집한다. 12월 16일 토요일(오전 10시 30분~오전 11시 30분)에는 수채 캘리그라피로 우리 가족 액자를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 ‘캘리 크리스마스!’가 도서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총 15팀(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 각 1명)을 모집한다. 서수원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suwonlib.go.kr/seo) ‘통합예약/신청→독서문화프로그램’ 게시판이나 수원시도서관 모바일앱에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서수원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준비한 송년 맞이 독서문화프로그램에 많은 분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회 환경교육도시 포럼 -탄소중립 시민의 일상이 되도록 이끄는 등대 역할 수원시가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연 제1회 환경교육도시 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한 이재준 시장은“시민들이 기후 위기와 사회변화로 불안해할 때 환경교육도시는 시민들이 나아갈 방향을 비춰주는 등대가 돼야 한다”며“환경교육도시들은 탄소중립에 대한 강한 의지와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펼쳐 이웃 도시,이웃 나라로 탄소중립의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환경교육도시는 탄소중립이 시민의 일상이 되도록 이끄는 등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교육도시의 지향점’을 주제로 열린 제1회 환경교육도시 포럼은 환경부·수원시가 공동주최하고,국가환경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포럼은 이재준 수원시장의 환영사와 기조강연, ‘환경교육도시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한 김남수㈜국토환경연구원 부원장의 발제,지자체 우수사례 발표,토론회로 이어졌다.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교육도시의 지향점’을 주제로 한 토론에는 양은아 나사렛대학교 교수,박창석 한국환경연구원 실장,정수정 한국환경교육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환경교육이 일상화 ‘환경교육도시 수원의 역할
-수험생 긴급수송차량18대 배치, 시험장 주변에 교통안내원203명 배치 수원시가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16일 오전6시30분부터8시30분까지‘수험생 교통지원 상황반’을 운영한다. 순찰조와 상황모니터링조로 구성되는 수수원시, 수능시험일(16일) ‘수험생 교통지원 상황반’긴급 수송...하도록 돕는다. 시험장 주변과 수원역환승센터 등 주요 지점51개소에는 교통안내원203명과 수험생 비상수송차량18대(택시11대,순찰차7대)를 배치한다.입실 시간이 임박한 수험생은 긴급 수송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시민 여러분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시험 당일(16일)오전에 자가용 운행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수원시에는25개 학교에 수능 시험장이 마련됐고, 1만3429명이 응시한다.모든 수험생은 오전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수험생 비상수송 문의는 031-228-3682, 3293, 3681수원시청 대중교통과 교통지도팀으로 하면 된다.
-탄소중립 실현 희망나무 심기 수원수목원에 수목·시설물 등을 기부한 시민·기관과 수원수목원 평생회원의 명패를 걸어놓는‘희망나무’가 일월수목원에 설치됐다. 수원시는14일 일월수목원에서‘수원수목원 기부자의 날’기념행사를 열고,기부자와 평생회원들에게 기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기념사로 이날 기념행사는 희망나무 제막식,기부 품목에 희망메시지가 담긴 명패 달기,탄소중립 실현 희망나무 심기 등으로 이어졌다.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외벽에 설치된 희망나무는 기부자·평생회원 예우 공간이다.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수원수목원의 밝은 미래를 그려간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나무다. 희망나무에는 명패를 설치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그린트러스트를 비롯한 기관,시민 기부자,평생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수원수목원은 지난5월 개장한 후6개월 동안 관람객40여만 명을 맞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수원수목원을 사랑해 주시고,수목과 시설물을 기부해 주신 분들과 평생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여러분의 사랑을 바탕으로 수원수목원이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부자들은 숲정원에 심은 기부 수목(참나
수원시가 11월 24일까지 ‘2024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다. 전일제(주 5일, 40시간) 78명, 시간제(주 20시간) 40명을 선발한다. 11월 20~24일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시민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 등에서 근무한다. 행정도우미, 사서보조, 카페보조, 시설관리 등 원하는 유형에 지원하면 된다. 2024년 12월은 근무 시간이 단축될 수 있다. 서류 심사 면접(12월 중)을 거쳐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애인복지일자리는 2024년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다드림사회적일자리교육센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모집한다. 총 1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11월 20일~24일 사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수행기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공고문은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민초청 간담회’와 ‘현장 설명회’로 주민과 소통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김기배)는 올해 5월부터 추진한 ‘인계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개선사업’을 지난 3일 완료했다. 이로써 인계초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새롭게 신설·확장된 보도구간으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게 되었다. 인계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조성사업은 올해 7월 입주를 앞두었던 수원센트럴아이파크자이(3,432세대) 입주예정자 측에서 “기존의 보행로만으로는 대단지 입주에 따른 통학량 증가를 감당할 수 없다”며 제기한 통학로 개선 요청에 따라 본격적으로 검토되었다. 팔달구는 인계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사업에 예산을 우선적으로 배분하여 보도 신설 및 확장, 안전펜스 설치 등을 추진했다. 하지만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극심한 생활불편을 호소하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과 부딪히며 자칫 사업지연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위험과 지역갈등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팔달구는 주민 간의 입장차이와 갈등을 조율하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주민초청 간담회’와 ‘현장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거주민들의 고충과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갈무리하였다. 김기배 팔달구청장은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대통령상)수상하는 쾌거 수원시가 지난 9월 경기도 주관‘2023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수원시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40년 만성 악취에 시달리던 주민들, 민관기업 화합으로 오랜 갈등을 넘다’로 대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1·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고, 국민심사단의 대면 발표·전문가 심사, 온라인 국민투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40년 만성 악취에 시달리던 주민들, 민관기업 화합으로 오랜 갈등을 넘다’라는 40년 동안 지속된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소재 동원 F&B 공장의 악취 문제를 민·관·기업이 협력해 시설 개선한 사례다. 1968년 들어선 동원F&B 폐수처리장은 당시 인적이 드문 곳에 지어졌었지만, 도시화가 진행되며 2000년대 이후부터 주민 민원으로 갈등이 심화했다. 2016년 이후 접수된 악취 민원은 1400건에 달한다.㈜동원F&B는 2019년 고정형 자동악취 포집기
-경기도에서는 수원시가 유일 -전통시장 시설을 현대화, 주차환경 개선 -‘전통시장 가는 날’ 자율적 운영 수원시가 8일 더마레보 호텔에서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한‘2023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지자체 부문 중기부 장관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시장·상인,지원기관·단체 등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경기도에서는 수원시가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특화상권 육성을 위한‘수원 역세권 상권 활성화사업’,전통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경기도 지원사업 연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상인 역량강화,‘28청춘 청년몰’조성, 수원남문방송국 지원, KT위즈와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전통시장 문화예술사업 발굴 지원, 온누리상품권 건전유통 및 활성화, 대형유통기업-중·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발전 등을 진행하는 등 수원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또 지난2021년 10개 전통시장, 2022년 5개 시장, 2023년 3개 시장에 총18건을 지원하여 전통시장 시설 및 주차환경 개선을 이룬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타 지자체 주민자치활성화에 도움되길 수원특례시 팔달구 행궁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영순)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타지역 방문단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3일 평택시 신평동 주민자치회에서 선진지 견학을 위해 행궁동을 방문한 이후 6일에는 성남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은경)에서 행궁동을 방문했다. 행궁동은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비롯해 행리단길 등 문화와 역사, 젊음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행궁동을 더욱 알리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 생태교통뉴페스타 골목길 프로그램 운영, 전통복식 착장교육, 마을해설사 운영 등 주민주도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이러한 행궁동의 특색있는 활동 사례를 방문단과 공유하고 마을해설사와 함께 행궁동 골목골목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순 행궁동 주민자치회장은 “얼마 전 열린 생태교통뉴페스타의 골목길 프로그램은 행궁동 주민자치회가 주도하고 기획한 대표적인 주민주도 활동으로, 주민이 행궁동 변화의 원동력”이라고 말하며 “행궁동의 우수사례 공유가 타 지자체 주민자치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시는 암참이 주관하는 세미나, 네트워킹 등 각종 행사 지원 예정 -암참,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 수원시가 국내·외 기업 800여 개를 회원사로 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기업 및 투자유치에 협력한다. 수원시는 6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와 ‘투자 유치 촉진 및 기업환경 조성 노력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권오형 퀄컴 본사 수석 부사장 겸 아태지역 총괄 사장, 박광선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코리아 대표, 정성락 램리서치 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암참은 수원시의 기업 및 투자유치 활동에 협력하고, 수원시는 암참이 주관하는 세미나, 네트워킹 등 각종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두 기관은 한국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미국기업과 수원시에 위치한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상호 협조가 필요한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삼성전자로 대표되는 세계적 글로벌 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수원시는 한국 경제에 있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3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지난해 영화동 일원 침수 피해의 주원인이였던 영화배수분구가 지난 10월 31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3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 수원시는 국비 244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수원시는 올해 안으로 하수도정비 대책을 수립하고, 실시설계 착수와 함께 인허가를 받을 계획이다. 2024년부터는 총 407억 원(국비244억원, 시비 163억 원)을 투입해 영화배수분구에 총 6.984km 길이의 하수관로를 개량 설치하고, 빗물펌프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 여름 침수 피해를 입었던 영화배수분구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침수 예방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영화동 및 화산지하차도 침수피해 해소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산불 감시 담당 공직자들이 휴식 시간에 드시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수원 광교 주민’이라고 밝힌 익명의 기부자가3일 새벽,수원시청 현관 앞에 컵라면39상자와 편지를 두고 사라졌다. 기부자는 편지를 통해“많은 시민이 광교산을 바라보며 가을 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또 타지역에서도 단풍놀이하러 수원을 방문하고 있다”며“아름다운 단풍을 보면서 늘 마음속 한편에2019년 광교산 화재가 항상 기억나고 그때 수많은 공직자분의 고생하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어제 산불 감시대책본부가 운영된다는 기사를 접했다”며“잠시 휴식 시간에 드시고 힘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컵라면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자신의SNS를 통해“기부해 주신 수원 광교 주민분께서는2019년 광교산 산불로 고생한 공직자들을 기억하시고,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계셨다”며“그 와중에 올가을 수원시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는 기사를 보시고 고생하는 공직자들을 위해 소중한 간식을 준비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단풍을 보고‘산발방지대책본부’를 먼저 떠올리신 그 깊은 마음이 맑은 가을하늘처럼 높고 크게 다가온다”며“따뜻한 수원시민께서 오늘도 저를 행복하게 해주셨다”고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