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31개 시군 도서관에서 강연, 북토크, 공연, 체험, 전시, 토론 등 총 1,224건의 독서문화 행사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경기도 ‘9월의 독서의 달’ 표어는 ‘읽으면, 열리는 세상’이다.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면 책을 읽고 저자와의 만남을 원하는 도민들은 ▲‘수원을 걷는 건, 화성을 걷는 것이다’ 김남일 작가(수원) ▲‘칠판에 딱붙은 아이들’ 최은옥 작가(안양) ▲‘메리골드 마음세탁소’ 윤정은 작가(광주) ▲‘한국이 싫어서’ 장강명 작가(포천)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작가(양평) 등을 주목해 볼 만하다. 공연을 좋아하는 도민은 ▲책 읽는 마법사 마술공연(하남) ▲팥죽할멈과 호랑이 인형 뮤지컬(의왕) ▲마리오네트 인형극(이천) ▲독서 권장 마술 공연(가평)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가을의 정취를 원한다면 ▲음악이 흐르는 북피크닉(부천) ▲달콩달밤 북피크닉(남양주) ▲도서관 밖 책나들이, 북크닉(군포) ▲독서의 달 야외행사(구리) 등 책과 함께하는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독서문화 행사 기간 동안 화성시는 제1회 화성시 도서관 축제를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남양도서관과 남양역사문화공원 일대에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중장년 자살 예방, 경계와 연대 사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한다.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에서 제정한 날로, 생명의 소중함과 국가적·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중장년층의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전략 및 서비스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조 강연과 주제 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된 심포지엄 형태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황태연 이사장이 진행하는 기조 강연과 함께 ▲시흥시 중장년 자살시도자들의 현황 분석(윤해인 시흥시자살예방센터 위기돌봄팀장) ▲지역사회 중심의 중장년 사회적 고립 위기 해결을 위한 사회연결망을 구축하며 알게 된 것들(최고은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복지1과장)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장년 자살 예방 안전망을 상상하다(백현정 시흥시자살예방센터 생명존중팀장) 등으로 다양한 주제 발표가 진행될 예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 키우는 교육’ 8월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대면 교육 수원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의 핵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준비한 ‘인공지능(AI)리터러시 교육(대면·비대면)’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협력해 준비한 ‘인공지능(AI)리터러시 교육’은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다. 성균관대학교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교육을 추진한다. 비대면(온라인)교육은 1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인공지능의 개념을 설명하고, ChatGPT(챗지피티), 파이썬, 데이터분석 등 일상생활·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제공한다. GAP홈페이지(https://gapchallenge.ai)에서 회원가입 후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대면 교육은 8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디지털 대전환 및 메타 인더스트리’(최재붕 성균관대학교 부총장), ‘말 잘 듣는 CHAT GPT 만들기’(임지환㈜포인블랙 대표)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된다. 시민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8월 2
영어로 배우는 노래, 과학 체험활동, ‘과자집 만들기’ 통해 자제력 배워 기존 인성예절캠프에서 영어캠프로 새롭게 단장 그린별교육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2024년 8월 10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유치부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히어로 챌린지” 원데이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캠프 장소로 타 지역이 아닌 관내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진행하여 부천시 거주 아동들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였고, 프로그램 또한 기존 인성예절캠프에서 영어캠프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이번 영어캠프는 “감정사용법”을 주제로 내 삶의 주인공이 되려면 감정과 욕구를 잘 알고 다스려야 하는 자제력이 필요하고 이를 높이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학부모를 위한 "나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강연에도 많은 부모님이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였다. 유치부와 초등부의 프로그램으로 영어로 배우는 노래, 과학 체험활동, ‘과자집 만들기’를 진행했다. 또, 마인드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조별로 다양한 게임 코스를 돌며 남은 에너지를 남김없이 발산했고, 프로그램을 배우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캠프에 참석한 중앙초등학교 장 00학생은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다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참가자 모집 8월1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8월24일 아주대학교 체육관에 40여 개 부스 운영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은 입시 구조 변화에 따른 진로·진학 정보와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행사. 수원시가 8월 24일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에 참가할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모집한다. 8월 2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40여 개의 다양한 부스를 운영된다.▲진로진학 종합(정시,수시)▲예체능(음악,미술,무용,미용,연기,간호)▲학습전략코칭▲모의 면접▲특성화고 대입 진학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3시 20분까지 ‘현재 중학생이 당면한 현실과 고교 선택 방법’을 주제로 한 고입 입시특강, 오후 4시부터 5시 20분까지 ‘2025학년도 입시 경향 및 수시 전략 분석’을 주제로 대입 입시특강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학부모는 8월 13일까지 수원특례시 진로·진학 전문컨설팅 홈페이지(http://swjinro.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컨설팅 주제별로 신청할 수 있는 인원이 달라 신청 전에 꼭 안내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오산고현초등학교(교장 박성복)는 5월 29일 학생들의 문화예술적 경험과 감성 함양을 위해 <학교로 찾아오는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전문 연주자들을 초청한 이번 공연은 4~6학년을 대상으로 2회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바순, 호른과 같은 현악과 목관악기 연주는 물론 학생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가야금 병창과 같은 국악 공연도 함께 체험했다. 학생들은 라데츠키 행진곡, 동물의 사육제와 같은 교과서 수록곡들과 함께 캐리비안의 해적, 알리딘 OST와 같은 귀에 익숙한 주제곡들을 이해하기 쉬운 사회자의 해설과 함께 즐겁게 감상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연주곡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클래식 음악회의 관람 예절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박성복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예술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창의력과 심미적 감수성을 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하여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드론박람회’에 성남관을 운영한다. ‘2024 대한민국 드론박람회’는 인천광역시 국토교통부가 공동주관하고 한국항공우주안전공사, 항공안전기술원 등이 주최 및 후원하는 전문 전시회로, 이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드론으로 실현하는 세상, Drones Come True!’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가기관, 공공기관, 지자체, 드론 기업이 전시관을 운영해 첨단기술과 접목한 드론 기체와 활용 서비스 이번 엑스포에서는 2024 국제드론축구선수권대회등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2024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는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남시는 행사장 E05 구역에 마련된 성남관 운영을 통해 ▲전국 최초로 상용화한 공원 드론 배송 서비스 ▲열지도 구축 ▲지하 하수관로 드론 점검 ▲화재 진압용 드론 등 성남시의 우수한 드론 사업 분야 홍보 및 실증기체를 전시하여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로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9일에는 성남시의 조례 정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11일 파주상담소에서 현실적인 경제금융교육의 시행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안명규 의원은 경기도의회 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임시회를 통해 진로 교육의 일환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실용적이고 균형 잡힌 교육을 시행해 달라고 촉구한 바 있으며 이와 관련해 조례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경제금융교육 관련 사업 대다수가 금융사기, 전세사기 등에 대한 계획을 담고 있지 않아 시대와 동떨어져 있는 등 문제에 따른 것으로 일관성 있는 계획 수립과 현실성 있는 정책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제금융교육은 국민 모두의 올바른 경제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중이다. 그 중 KB스타 경제교실은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실용적인 경제·금융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는 IT기반 체험형 금융교육인 '금융빅게임 The Lost City'를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기기와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현실감 있고 실용적인 경제·금융지식을 학습할 수 있다. 안 의원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2024 올해의 책’ 10권(일반도서 5권, 아동도서 5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누구나 편리하게 올해의 책을 열람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19곳에 올해의 책 코너를 마련해 선정된 도서들을 우선 비치한다. 학교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100여곳에도 자체적으로 코너를 마련하도록 책과 홍보 포스터, 안내판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일반도서는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이꽃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강용수),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윤정은),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최은영),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김상욱) 등이다. 아동도서는 ‘고양이가 필요해’(박상기), ‘리보와 앤’(어윤정), ‘이상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서아람), ‘출동, 고양이 요원 캣스코 1’(박주혜), ‘태양 왕 수바’(이지은) 등 5권이다. 이달 중 영덕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아동 선정도서 ‘태양 왕 수바’의 그림책 대형 전시를 시작으로 기획 전시, 저자 강연, 독서 모임 등도 진행한다. 시는 지난달 시민 1만8912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해 다양한 독서활동을
‘책으로 성장하는 시민중심 지식문화도시 구현’ 모토로 다채로운 정책 펼쳐 하남시(시장 이현재)내 공공도서관의 독서율이 전국 ‘톱10’안에 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하남시에 따르면 도서관 정보나루(도서관 빅데이터 시스템)를 통해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공공도서관 독서율을 확인한 결과, 하남시 공공도서관의 독서율은 4.91%로, 전국 221개 지자체 중 9위(수도권 전체2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독서율은 공공도서관에서 일반도서를 1권 이상 읽은 사람의 비율(대출회원수/전체회원수)을 의미한다. 공공도서관 전체 회원 중 실제로 책을 대출하는 회원의 비율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하남시의 공공도서관 독서율은 2020년3.06%, 2021년 4.53%, 2022년 4.91%로 해마다 지속해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공공도서관 평균 독서율(2020년0.99%→2021년1.14%→2022년1.16%)과 비교해서도 상승폭이 월등히 높았다. 또한 최근 조사인 2022년 조사 결과만 놓고 보면 전국 평균(1.16%)과 비교해 약4.2배 높았다. 이번 결과는 하남시가「책으로 성장하는 시민중심 지
‘제105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퍼포먼스’ 리라유치원(매탄동)원생 37명과 3과1모양 만들어... 이재준 수원시장이 유치원생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수원시는 28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이재준 시장과 리라유치원(매탄동)원생들이 함께하는‘제105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퍼포먼스’를 열었다. 유치원생 37명이 태극기를 들고, 3과 1모양을 만들었고,이재준 시장은 가운뎃점에 섰다. 그리고 다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이재준 시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과 삼일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삼일절을 맞아 지난 26일부터 시청 본관 로비에서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을 열고 있다. 독립기념관 소장 태극기,보물·국가등록유산 태극기 등의 사진 22점을 전시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김구(1876~1949)가 1941년 중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벨기에인 매우사(샤를 미우스)신부에게 준 ‘김구 서명문 태극기’를 비롯해 ‘한국광복군 서명 태극기’,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게양 태극기’등을 볼 수 있다. 사진전은 3월 4일까지 열린다. 수원시는 청사 본관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계양했다.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매년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으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행정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현황 전반을 평가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관리체계▲공동활용▲데이터 분석·활용▲역량문화 등 4개 영역 12개 지표 전반의 노력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따라 우수, 보통, 미흡의3개 등급 중 하나를 부여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8점을 받으며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50.7점을 크게 상회해, 하남시 데이터기반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점검의 결과는 데이터 분석·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및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추진 등 각 분야에서 노력한 결과가 반영된것"이라며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