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은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방문해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안을 심사하는 예결위원들을 격려했다.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경기도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려면 무엇보다 결산심사가 중요하다”며 “소중한 도민 세금이 본래 목적인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밀한 심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한, 내일부터 진행되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긴급성’ ‘재정건전성’ ‘중복 불용 리스크’ 등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추경안이 형평성과 실효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철저한 현미경 검증을 통해 ‘불량예산’과 ‘형평예산’을 엄격히 구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교통·환경·복지 등 도시문제, 시민 아이디어로 해결 – 성남시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전격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목표로, 일상 속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성남 스마트도시 아이디어 공모전’은 교통, 환경, 안전, 복지, 교육, 문화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문제를 AI·ICT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성남시민은 물론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최대 3인 이내 팀으로도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성남시청 홈페이지 → 시정소식 → 고시공고 → 일반공고 → ‘성남 스마트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게시글에서 신청서와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주요 기준으로 평가되며, 최우수상 1팀에는 상금 200만원, 우수상 2팀에는 각 100만원, 장려상 2팀에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 결과는 8월 22일 성남시 홈페이지
수원 SK아트리움, 스페인 대표 실내악단 '콘체르토 말라가'초청 공연 개최 스페인 정취 가득한 프로그램 구성, 하모니시스트 이윤석 협연 열정의 나라 스페인을 대표하는 실내악단 ‘콘체르토 말라가(Concerto Málaga)’가 한여름밤의 꿈을 선사하러 수원을 찾는다. 수원문화재단은 라틴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클래식 앨범 부문 후보로 주목받았던 콘체르토 말라가의 내한공연을 오는 7월 27일(일) 오후 4시 수원SK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길 데 갈베스(Gil de Gálvez)가 이끄는 콘체르토 말라가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스페인 음악의 정수를 선보이는 명문 현악 오케스트라이다. 1996년 창단된 이 오케스트라는, 19세기 말 스페인이 미국과의 전쟁에서 패한 뒤 쇠퇴해 가던 조국의 영광을 되살리고자 문화적 부흥을 외쳤던 ‘98세대(Generación del 98)’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탄생했다. 그동안 세계적인 지휘자 호세 세레브리에르,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나 시르부 등과 협연하며 예술적 깊이를 더해왔으며,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1,000회 이상의 연주회를 개최하며 관객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이번 내한공연은 파야,
(글·사진: 이혜진 특파원/ 편집: 김혜숙 기자) 여긴, 부룬디. 잘 들리나요? 하하. 저는 동남보건대 1학년을 마치고 올 2월 16일 부룬디로 날아온 이혜진입니다. 안녕하세요! 탕가니카 호수, 현지 음식, 꽈배기(?) 간식 , 아카데미 등 생생한 부룬디 소식을 전합니다. 저는 국제청소년연합 부룬디지부에서 1년(정확히는 11개월) 살이를 시작합니다. 관광? 아니고 해외봉사에요. 청소년기에 부모님 도움으로 해외연수를 몇 번 다녀왔지만, 이렇게 오래 외국살이는 정말 새로운 도전입니다. 2월의 부룬디는 정말 더웠어요. 10월부터 4월은 우기라고 해요. 시차는 한국보다 7시간이 늦답니다. 부룬디 공항에 도착한 저를, 아니 2025년 굿뉴스코해외봉사단 부룬디 단원 3명 모두를 지부장님과 수도 부줌부라 센터에 있는 현지인들과 친구들이 완전 환영해 주셨어요. 감사해요. 전 세계 많고 많은 나라 중 왜 부룬디냐고요? 봉사단으로 선발된 후 해외봉사를 가고 싶은 나라를 1, 2, 3지망해야 합니다. 인터넷으로도 알아보고, 선배 단원들의 경험담 코너도 적극 경청했어요. 제 마음을 움직였던 단어 ‘행복’. 선배들은 아프리카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행복’을 꼽았습니다. 힘들었던
신미숙 도의원 “화성특례시민 위한 ‘경기평생교육문화원’, 본격 시동 걸었다!” 화성 동탄2에 교육·문화 복합공간 들어선다… 도의회·시의회 동의안 나란히 통과 화성특례시에 평생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경기도의회와 화성특례시의회가 ‘(가칭)경기평생교육문화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동의안’을 각각 가결하면서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주도해 온 의정 활동의 결실로, 동탄2신도시 공공10-2부지에 문화시설과 평생교육기관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경기평생교육문화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 의원은 6월 23일(월)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평생교육문화원은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삶 속에서 배움과 문화를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인구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문화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화성 동부권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경기도교육청과 화성특례시가 협력해 온 해당 사업은, 의회 동의안 통과로 공식적인 첫걸음을 뗐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화성시는 향후 본격적인 행정 절차와 예산 확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 의원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시오니스트의 중대한 범죄 응징” 강력 경고 이란-이스라엘 갈등 격화…에너지·안보 시장 전 세계에 연쇄 충격 우려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스라엘을 향해 전례 없는 강도 높은 발언을 내놓으며 중동 긴장 수위가 다시 고조되고 있다. 하메네이는 6월 23일(현지시간), SNS 엑스(X)를 통해 “시오니스트 적이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고, 지금 응징을 받고 있다”고 밝히며 직접적 보복 및 대응을 예고했다. ‘시오니스트’라는 표현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지칭할 때 사용하는 용어로, 그간 외교적 수사와 달리 공개적 응징 발언이 이어지면서 군사적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메네이는 이어 “엄청난 범죄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 이란의 실질적인 행동 개시를 암시했다. 이는 최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및 레바논 국강화한 것과 연계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란-이스라엘 갈등,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이번 하메네이의 강경 발언은 국제 유가 급등 가능성을 다시 자극하고 있다. 이란은 세계 주요 원유 수출국이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석유 수송로는 전 세계 공급망에 핵심이다. 갈등이 고조되면 해협 봉쇄 우려로
수원 E:음공유학교 '인성 히어로즈', 칠보중학교에서 열려 “우리는 학부모로 사는 시간은 짧다. 그러나 부모로 사는 시간은 길다.” 부모교육 필요성에 참석자들 큰 공감 국제인성평생교육원이 수원교육지원청과 협업하여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는 2025년 학부모연수를 8주간 수원 칠보중학교에서 진행했다. 가정연계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수원교육지원청의 학부모연수는 수원 E:음 공유학교의 초등 중등 인성프로그램인 ‘인성히어로즈’를 주관하는 국제인성평생교육원이 담당했다. 장소는 수원 칠보중학교였으며 4월19일부터 6월 14일까지 8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을 활용했다. 프로그램은 학생과 부모가 동시에 같은 주제를 가지고 교육을 받으며, 가정 내에서의 소통과 공감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국제인성평생교육원은 이 과정을 통해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실현을 목표로 삼았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다양했다. 16년차 직장인 엄마, 자녀교육은 공동의 몫이라며 부부가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지속적인 학부모연수의 필요성에 입을 모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같은 주제로 이야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화 시간이 길어졌고
21일까지 전국 강한 비 지속 전망…호우 피해 주의보 서울·경기·강원 곳곳에 호우특보…천둥·번개 동반된 강한 비 계속 "시설물 관리 철저히" 기상청, 돌풍·집중호우·안전사고 주의 당부 20일 오후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거센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과 경기 북부 등에는 이미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서울·인천·경기·강원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으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시간당 5~2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번 비는 어제(19일) 오후 9시부터 시작됐으며, 인천 금곡에는 160.5mm, 김포 양촌 136.5mm, 포천 일동 115.0mm 등 기록적인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강원도 화천 광덕고개는 113.5mm, 철원 임남 104.0mm 등 영서 북부 지역도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외 지역은 비교적 적은 강수량을 보이고 있으나, 충청·전라·경상 지역에도 5~25mm 내외의 비가 오고 있으며, 제주 산간에도 10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21일)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전국적으로 계속될 것”이라며 “급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침
27일 계원예술대 우경아트홀에서 열려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열린다. 의왕시 상주오케스트라인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자:장명근)의 서른네 번째 정기연주회에서는 누구나 한번 쯤 귀에 담아 본 영화 속 명곡들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로 재해석하여 감동과 추억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초여름 저녁에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시네마 천국”, “미션 임파서블”,“러브스토리” 등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의 영화 테마음악은 물론, 독창적인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고있는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이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감성이 가득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이번 공연을 통해 일상에 지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싱그러운 초여름의 감성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속에 문화예술이 풍성하게 살아 숨쉬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무료 공연으로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가수 JK김동욱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JK김동욱은 1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캐나다 대실망. 초청국이 아니라고 해도 한 나라의 수장이 갔는데 족장을 내보내다니 ㅋ 트형도 그냥 미국 갔담서?”라고 적었다. 이어 “이건 대한민국 외교사에 기록될 외교참사라는 말이 돌던데… 심지어 레드카펫도 없었다며? 와우”라며 이 대통령의 최근 해외 방문을 조롱 섞인 어조로 평가했다. 그는 또 “나라 안팎으로 웃픈 현실”이라며 현재 정국 상황을 비꼬았다. 앞서 JK김동욱은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한국이 초청받지 못한 것과 관련해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지난 7일에는 “이 좌파 떨거지 XX들, DM(다이렉트 메시지) 수준이 다 같은 학원을 다니냐”며 “가서 캐나다에서 열리는 G7에나 초청 받았는지 확인이나 하고 와서 형한테 DM 해라. 알아들었제”라고 글을 올렸다.이에 대해 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는 10일 “JK김동욱은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악의적 비방 목적으로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JK김동욱은 지난 윤석열 정부 시절에도 전직 대통
소리로 피운 감동의 꽃… 정해인 리사이틀, 부천 시민의 가슴에 스며들다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위한 문화 나눔 캠페인, 공연장에 감동 더해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수석 플루티스트 정해인의 독주회가 6월 13일(금) 부천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무대는 따뜻한 햇살처럼 부드럽고 깊이 있는 음색으로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정해인은 2007년 그라시아스 오케스트라에 입단한 이후, 수석 플루티스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뉴욕 마하나임 그라시아스 음악원 수료 및 전문 연주자 마스터 과정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쌓은 그녀는 박민상(대전시립교향악단 수석 역임), 손유빈(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에게 사사받았으며, 특히, Paul Edmund-Davies(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와의 사사 및 협연을 통해 세계적인 음악성과 깊이를 더해왔다. 이번 독주회에서 정해인의 플루트 특유의 새소리를 연상시키는 섬세하고 온화한 음색으로 청중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 특히 그라시아스 합창단과 함께한 협연곡 ‘Over the Rainbow’ (H. Arlen), ‘Frühlingsstimmen, Op. 410’ (
경기도가 자체 개발 중인 초소형 위성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의 발사를 앞두고, 도민의 이름을 위성에 새기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도는 위성 개발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이름 각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전용 홈페이지(climate.gg.go.kr/event)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올 하반기 발사가 예정된 경기기후위성 1호기에 도민들의 이름을 실제 위성체 내부에 각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이름과 연락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응원 메시지, 그리고 자신만의 기후행동 실천 사연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을 완료하면, 본인의 이름이 적힌 ‘가상탑승권’을 내려받을 수 있는 재미도 제공된다. 도는 응모자 중 42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이름을 위성 내부에 각인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행동 실천 사례가 인상적인 30명에게는 ‘평범한 기후영웅’이라는 특별한 타이틀이 부여되며, 경기기후위성 제작 현장 방문 기회 등 특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월 30일, 경기도청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기후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