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나눔과 환경’ 실천으로 따뜻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조성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신갈동과 죽전1동에서는 각각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나눔과 도심 녹지 공간 조성을 통해 따뜻하고 푸른 용인을 만들어가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 신갈동, 여름철 김치로 이웃 사랑 실천 신갈동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용인신갈청명봉사회(회장 문제영)가 지난 5일 ‘여름김치 나눔봉사’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325가구에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에 집중됐던 기존 활동을 여름까지 확대한 것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김치는 신갈무료급식소, 기흥장애인복지관, 신갈동·상갈동 취약계층, 희망풍차 지원대상자 등에게 고르게 전달됐다. 봉사회는 매주 목요일 신갈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도시락 나눔도 이어오고 있으며, 어르신들과의 인사 등을 통해 지역 내 정서적 돌봄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 문제영 회장은 “무더운 여름,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이웃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27일까지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과 ‘청년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을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인증제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용 안정을 실현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도내 전반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일자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 성과가 뛰어나고 근로 환경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인증을 받은 기업은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증 기업의 우수 사례는 다른 기업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공유돼, 자발적인 일자리 질 개선을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전반의 고용 수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수한 고용환경을 갖춘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가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총 29가지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 미래 여성리더 육성에 한발 더 배성은(퍼니써니), 이경애(열두대문), 황은미(메이킹북스토리) 각 대표 신입회원으로 위촉 ‘2025년 의왕시여성기업CEO세미나’가 ‘여성 리더를 위한 전략적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5일 마벨리에(평촌)에서 개최됐다.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가 주관·주최한 ‘2025년 의왕시여성기업CEO세미나’는 여성기업인 리더십 함양과 교류를 목적으로 열리는 연례행사로 특별히 의왕시는 관내 여성 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함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참석자로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김영기᛫김옥순 경기도의원, 노선희᛫박현호 의왕시의원, 김백선 의왕벤처협의회 회장, 조종호 동안양세무서장 그리고 전혜원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과 관내 여성기업인, 기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자리했다. 한화생명 송선영 강사의 “여성리더를 위한 전략적 소통의 기술” 강연과 진단에 이어 축사, 격려사, 신입회원 위촉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7전 8기의 도전정신으로 기업을 잘 이끌어주신 여성기업인들께 감사드리며 시는 중소기업이 성장하도록 도시지원 사업 등 다양한 발판을 앞으로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시흥시 거북섬이 수공예의 예술성과 감성을 담은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청량한 바람이 부는 6일, 거북섬 아쿠아펫랜드와 야외 특설무대에서 ‘2025 핸드메이드 인 거북섬 페스티벌’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올해 처음 선보인 이번 페스티벌은 160여 개 핸드메이드 브랜드가 참여해 천, 가죽, 금속, 나무, 향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수공예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수공예 작가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교감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자 창작의 무대였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재봉틀 체험, 조향 워크숍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핸드메이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의 패션 퍼포먼스가 무대를 수놓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개막식에 참석해 “핸드메이드는 단순한 제품을 넘어, 창작자의 시간과 진심이 깃든 특별한 예술”이라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수공예의 깊은 매력을 전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핸드메이드연합회가 주관하고, 더뉴컴퍼니와 아쿠아펫랜드가 공동 주최했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핸드메이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의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가 시민들을 위한 녹지 산책로 ‘성남 두물길’로 새롭게 태어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3일 오후 4시, 해당 부지 임시 개방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민 이용을 시작한다. ‘성남 두물길’은 성남을 가로지르는 두 하천, 탄천과 동막천이 만나는 지형적 특징에서 착안해 명명됐다. 총 길이 약 800m 규모의 산책로는 동측 탄천 출입구에서 서측 동막천 출입구까지 이어지며, 아트담장, 어린이 숲놀이터, 소풍마당, 꽃대궐마당, 담빛쉼터 등 다양한 휴게 및 놀이공간이 조성됐다. 특히 서측에 위치한 담빛쉼터에는 달빛과 별빛을 형상화한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밤에도 고요한 자연 속에서 감성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임시 개방은 1997년 시험 가동 이후 주민 반대로 가동이 중단돼 30년 가까이 방치돼 있던 하수처리장 부지를 시민들에게 되돌려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시는 지난해 안전조치와 설계 용역을 마친 뒤, 올해 4개월간 조경과 휴게시설 공사를 마무리해 개방 준비를 완료했다. ‘성남 두물길’은 하절기(6~8월)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주요
이승환 “퇴보에서 전진으로”…이재명 당선에 환영 메시지 가수 이승환은 3일 자신의 SNS에 “퇴보에서 전진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촬영한 TV 화면을 공유했다. 해당 화면에는 이재명 후보가 김문수 후보를 앞서는 출구조사 결과가 담겨 있어, 사실상 당선 확정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앞서 이승환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 의사를 밝히는 등 소신 있는 발언을 이어왔으며, 지난달 사전투표 당시 파란 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인증샷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오랜 기간 진보 성향을 유지해 온 인물로, 이재명 후보의 당선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JK김동욱 “결국 싣지 말아야 할 곡들을…” 복잡한 심경 토로 반면, 가수 JK김동욱은 같은 날 자신의 SNS에 “결국 싣지 말아야 될 곡들을 싣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구나”라는 글을 올리며 심경을 전했다. 구체적인 정치적 입장은 명시하지 않았으나, 이재명 후보의 당선 확정 분위기를 염두에 둔 글로 해석된다. 그는 과거 정치적 발언을 자제해 온 연예인 중 하나로, 이번 메시지는 팬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씁쓸한 반응”이라는 해석을 낳았다. 연예계, 정치적 반응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상균)는 2025년 6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팔달구청 1층 팔달갤러리에서 홍지옥 작가의 현대 민화 전시 ‘저 언덕너머…신화속 상상동물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상동물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지옥 작가는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예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예총경기도연합회 수원지회 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길상과 주술성이라는 전통 민화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재구성하여 환상적이고 해학적인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다. 최근 국내외 아트페어와 전시에서 다수 초대받으며 우수작가상과 특별상 등 다양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홍지옥 작가는 “내 작품은 명랑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 소소한 행복을 담고 있으며, 상상동물을 뮤즈로 하여 환상과 웃음으로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민화는 서민들의 삶과 문화를 담은 대중미술로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잠시 일상을 돌아보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행
경기도 수원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용연, 수원천, 행궁동, 연무동 일원에서 ‘2025 수원 국가유산 야행(夜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야경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밤에 즐기는 문화유산 축제로,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국가유산청이 후원한다. 축제는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한 주변 문화시설을 개방하고, 야간 전시와 공연, 체험, 시장, 미식, 숙박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올해 야행의 테마는 ‘8야(夜)’다. 이는 ▲야경(夜景·야간 개방 시설) ▲야로(夜路·야간 도보 탐방) ▲야사(夜史·역사 이야기 공연) ▲야화(夜畵·야간 전시·체험) ▲야설(夜說·공연예술) ▲야시(夜市·야간 시장) ▲야식(夜食·전통 먹거리) ▲야숙(夜宿·문화 체험 숙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축제의 시작은 13일 저녁, 용연에서 열리는 점등식으로 막을 올린다. 올해는 기존 화성행궁 광장에서 용연으로 장소를 옮겨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의 융합을 꾀했다. 용연 일대의 조명 설치와 야간 프로그램은 수원화성의 야경을 더욱 극적으로 연출
의왕시는 2025년 6월 6일부터 현충일 등 법정공휴일에 중앙도서관과 내손도서관 열람실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취업 준비생과 수험생,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의 면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의왕시민들은 연간 8일간 추가로 도서관 열람실을 이용할 수 있어 ‘책 읽는 의왕’이라는 시정 목표에 부응하는 학습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설날·추석 연휴와 선거일 등은 기존과 같이 도서관 전체가 휴관한다. 자료 대출이 가능한 자료실은 공휴일에 운영되지 않는다. 도서관별 운영시간과 휴관일 등 상세 정보는 의왕시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uw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과 서비스 안내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휴일 도서관 열람실 개방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기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작가 이낙준 교수 초청 강연 개최 용인특례시는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부터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리는 ‘2025년 퇴근길학당’ 두 번째 강사로 인기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작가 이낙준 교수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인기 웹소설 '중증외상센터'는 살 수 있는 환자들이 죽어 가고 있다. 이송이 지연되어서, 올바른 처치를 받지 못해서, 적합한 의사를 만나지 못해서. 이제 더는 그런일이 없도록 하겠다. 사명감 있는 또라이, 중증외상센터의 난폭한 천사,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다. 이낙준 교수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로, 유튜브 ‘닥터프렌즈’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넷플릭스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디지털 시대에 맞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콘텐츠 전략을 공유하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하고 조직 내 성과와 협업을 유도하는 실무 중심의 말하기 전략을 제시하는 강의도 진행한 바 있다. 퇴근길 학당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저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6월 7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2025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역사적 공간과 현대 음악의 조화를 통해 시민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수원시는 연무대 잔디광장을 무대로 삼아 클래식, 크로스오버,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수원시립합창단이 ‘아리랑 랩소디’, ‘마중’, ‘라비타’ 등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곡을 협연한다. 특히 JTBC ‘팬텀싱어4’ 준우승팀 포르테나가 함께 무대에 올라 중후한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빅마마 출신 이영현, 감성 발라드 그룹 노을, ‘미스터트롯3’ 3위 천록담, 댄스 퍼포먼스 그룹 군조크루(‘쇼킹나이트’ 우승팀) 등 대중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이어간다. 수원시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역사적 품격에 다양한 음악 장르가 어우러져 잊지 못할 여름밤을 선사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족, 친구와 함께 연무대 잔디밭에서 여유로운 문화의 밤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29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프로야구 경기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야외 여가활동과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아동복지시설 및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등 29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아동들은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를 단체로 관람하며 응원의 열기를 함께 느꼈다. 한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는 “아동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야구장의 함성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해주는 것 같아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를 관람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