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상빈)는 지난 1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인 위원장과 함께 초복을 맞이하여 관내 경로당 8개소에 수박과 쌀을 전달했다.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는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무더위쉼터 운영에 각별히 신경 써주실 것을 당부했다. 각 경로당 회장은 “매년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신경써줘서 감사하다. 시원한 수박을 먹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상빈 우만2동장은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도록 시원한 수박도 드시고, 든든한 밥 한 끼 챙겨드시길 당부드린다.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에 힘쓰며 불편사항이 없는지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민총회 사전투표 부스에서 쓰레기 분리 배출 안내 우만1동 주민자치회(회장 강경수) 문화체육분과 위원들은 지난 27일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의 온상이 된 쓰레기통을 철거하고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우만주공4단지 쓰레기 1구역 주변을 돌면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내년도에 「쓰레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계획 중인 문화체육분과위원들은 ‘내가 주운 쓰레기 이웃이 웃습니다.’ ‘깨끗한 우만1동 서로 웃는 이웃’ 피켓 캠페인과 ‘쓰레기 없는 마을’ ‘무단투기 금지’ 어깨띠 캠페인을 하면서 화단에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문화체육분과 위원들은 주민총회 사전투표 이동식 부스를 주민들이 자주 다니는 롯데마트 맞은편에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사전투표를 유도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리플렛 안내문을 배부했다. 박상호 문화체육분과장은 “주민총회 사전투표 이동식 부스에서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여 쓰레기 취약지역을 방문하고 함께 해결책을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근섭 우만1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내년도 쓰레기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팔달구(구청장 박미숙)는 지난 21일 구청장실에서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이웃사랑 바자회 수익금(금2,000,000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수익금은 팔달구에 거주하는 재능있는 아이가 가정형편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마을공동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후원자 1,004명을 모집하여 1년간 40명의 아이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재능키움사업에 기부된다. 권남호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팔달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하여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함께 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바자회 수익금이 팔달구 아이들의 꿈과 도전을 위해 꾸준히 지원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숙 팔달구청장은 “돌봄 공동체의 중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을 관내 아이들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꿈나무 재능키움사업을 통해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워 재능있는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지속적으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어제 8일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박미숙)는 저녁 민·관·경이 합동하여 총 60여 명이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선도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팔달구청장과 함께 가정복지과장 등 공무원 6명,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계장 등 경찰관 4명, 학부모폴리스 위원 12명, 청소년위원회 청소년 5명, 팔달구 청소년범죄예방 위원 15명, 각 동 청소년지도위원 15명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수원역 로데오거리는 편의점, 숙박업소, 노래연습장 및 룸카페와 같은 청소년 유해업소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교통이 편리해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캠페인 장소로 선정됐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노래방, PC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 업주들에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홍보활동을 하는 동시에 음주와 흡연, 폭력, 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도 함께 했다. 박미숙 팔달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과 청소년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불법촬영 OUT! 불법촬영은 중대한 범죄 탐지카드 배부 및 사용방법 안내로 경각심 일깨워 2일 팔달구 여성자문위원회는 수원역에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시민들에게 ‘불법촬영 = 범죄’ 임을 인식시킬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하여 불법촬영을 유포하는 것뿐만 아니라 불법촬영을 하는 행위도 범죄임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렸다. 수원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법촬영탐지카드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사용방법을 알려주면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홍미영 여성자문위원회 회장은 “디지털 성범죄가 증가하면서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우리 수원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미숙 팔달구청장은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힘써준 팔달구 여성자문위원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불법촬영을 이용한 성범죄 근절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사회적경제기업, 여성·장애인기업, 청년·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공발주사업을 확대해 지역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27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사회적약자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원시 공공발주사업 정책 설명회’를 열고, 올해부터 변경된 공공발주사업 지원 정책과 참여 방법을 알렸다. 올해부터 수원시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지방계약법)’에 따라 공공발주사업(공사·용역·물품)에 대해 사회적경제기업, 여성·장애인기업, 청년·창업기업 등 지역 기업과 수의계약을 확대했다. 지방자치단체는 지방계약법에 따라 4억 원 이하 종합공사, 2억 원 이하 전문공사, 1억 6000만 원 이하 기타공사와 1억 원 이하 용역·물품은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발주할 수 있다. 수의계약은 금액과 자격에 따라 ‘1인 견적 수의계약’과 입찰의 형태인 ‘2인 이상 견적 수의계약’으로 나뉜다. 지난해까지 수원시는 공공발주사업에 대해 ‘2000만 원 이하 1인 견적 수의계약’, ‘2000~5000만 원 사회적경제기업, 여성·장애인기업 등 사회적약자기업 대상 2인 이상 견적 수의계약’을 했다. 올해는 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6일 화서시장을 방문, 화서시장 아케이드(비 가림 지붕) 2구간과 화서1동 공영주차장 공사 현장 곳곳을 점검하고, “공사가 조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1980년 문을 연 화서시장은 서수원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다. 현재 210개 점포에서 615명의 상인이 농산물, 수산, 축산물, 청과 등을 판매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2019년 화서시장 가·나 동 구간에 길이 100m, 폭 14m 규모의 1구간 아케이드를 설치했다.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하면서 시장 내 무허가 건축물·노후 시설물도 철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진행 중인 2구간 아케이드 설치 사업은 2021년 3월 계획을 수립하며 시작됐다. 같은 해 4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하고,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가 철거를 시작했다. 11월 기초터파기, 지중 구조물 확인 등 기초공사를 완료했고, 현재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고 있다. 공사는 7월 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시장실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김영진 국회의원, 박미숙 팔달구청장, 김호겸 경기도의원, 김미경 수원시의원, 화서시장 상인들과 주민 등이 현장을 둘러보며 의견을 나눴다. 상인들은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25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2023 수원시청년지원센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수원시 청년정책,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수원시청년지원센터 홍보 서포터즈는 카드뉴스 5명, 블로그 4명, 영상 5명 총 14명 청년으로 구성됐다. 5월 중 영상 디자인, 카드뉴스 디자인 교육을 받고 6개월 동안 센터 행사, 월별 이슈 등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 청년지원센터 사업과 행사 소식을 개인 SNS로 홍보하고, 청년 행사에 참여한다. 서포터즈에게 월별로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서포터즈 청년이 센터 사업 참여를 원하면 우선권을 주고 활동 증명서와 수료증을 발급한다. 관계자는 “청년들의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발상으로 재미있는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지원센터는 청년들과 계속 소통하며 청년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1981년 제정된 ‘장애인의 날(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1972년부터 민간 단체에서 ‘재활의 날’로 기념해 오던 것을 1981년 UN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해’를 맞아 ‘장애인의 날’로 바꿔 지정했다. 수원특례시장은 “장애인들이 동등하게 기회를 얻고, 권한을 찾는 수원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장애인 정책을 세심하게 수립해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동행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비장애인, (사)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장애인시설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함께한 이날 기념행사는 장애 자녀를 둔 부모로 이뤄진 ‘소리야 합창단’의 축하공연, 기념식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사)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관했다. 장애인 대표들이 ‘장애인 헌장’을 낭독했고, 이재준 시장과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은 장애인복지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원체육관 외부에서는 장애인들이 제작한 공예
수원시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정책 수립·연구를 위해 힘을 모은다. 수원시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은 24일 ‘도시·환경 정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도시·환경 정책 발전을 위한 장기비전 수립, 공동연구에 협력, 국가연구과제를 수행할 때 수원시를 테스트 베드(시험대)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포럼·세미나를 공동개최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 전문교육에 수원시 공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대학원장, 송영근 학생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윤순진 환경대학원장은 “수원시의 여러 사업과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다루는 것들이 접점이 많다”며 “수원시가 생태도시·미래도시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고, 어떤 도시와 견줘도 앞서가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이 수원시와 도시 정책을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해 달라”며 “환경대학원과 수원시가 결합해 멋진 결과물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1973년 설립돼 올해 50주년을 맞은 서울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22일 광교호수공원에서 자원봉사자와 장애인이 함께 호수 둘레를 산책하는 ‘다~함께 돌자 호수 한 바퀴’ 행사가 열렸다.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수원컨벤션센터,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수원청년회의소(JCI)가 주최·주관하고, IBK기업은행·수여성병원·한국여성지도자연합회 경기도지부·수원원예농협 밀레니엄지점·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가 후원했다. 개회식에는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 김춘봉 수원시지회장, JCI 신동욱 회장,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 이오수 경기도의회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윤경선 의원, 수원컨벤션센터 이필근 이사장과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산책세트(생수, 라면 , 수건 ), 번호표, 쌀 500g, 에코백을 배부하고, 이어 자원봉사자들과 장애인들은 원천호수공원을 함께 걸었다.
수원시가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단독·다가구주택 2642개소를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건물 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를 말한다. 아파트에서 사용하는 상세주소를 구분소유권이 없는 다가구주택, 2가구 이상 거주하는 단독주택에도 적용해 ‘000호’와 같은 형태로 주소를 부여하는 것이다. 상세주소가 표기되지 않은 단독·다가구 주택은 우편물·택배 반송·분실 등이 종종 발생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위치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려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 상세주소를 부여하면 동·층·호가 구분되지 않는 단독·다가구 주택의 가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수원시는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단독·다가구주택 2642개소를 대상으로 위치 기반으로 실시간 데이터 입력이 가능한 현장조사 시스템(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상세주소를 부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상세주소를 부여하면 시민들이 한결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편물·택배 반송·분실과 같은 문제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