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은 학교 성사안 처리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양성 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21일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초·중·고 성사안 처리 담당 교직원과 유관 기관 담당자 120여 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성사안 처리 절차 안내, 청소년 사이버 범죄 실태와 예방법, 성범죄 피해자가 겪는 트라우마 이해 사례를 안내한다. 학교에서 성희롱·성폭력 사안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은데 구체적 사안 처리 절차를 안내해 담당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또 유관기관에서 체계적,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보호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도 교육청 서은경 생활 인성 교육 과장은 “학교와 유관 기관이 협력해 성사안 처리와 예방 방안을 공유하고 양성 평등한 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달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교육 공동체가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전문기관 협력 양성평등 체험, 성희롱·성폭력 예방 양성평등 뮤지컬 공연, 교직원 대상‘다가가는 양성평등 up! 교육’으로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색다른 문화 체험과 교류의 시간가져 글로벌외국인지원센터는 11월 15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걸음 한국문화>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다문화가족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느끼고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전래동화를 통한 한국문화 강연,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한복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임하며 특히 한복을 입어본 후 고국의 문화와 색다른 문화에 신기해하며 체험에 만족했다. 필리핀에서 온 그레이스 씨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전래동화를 통한 강연도 제게 의미 있었고, 평소에 아로마 오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디퓨저 체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LG 매장에서 한복 체험을 했는데 한복이 참 예뻐서 친구들과 선생님과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과테말라에서 온 나탈리아 씨는 “강연을 들으면서는 제 자신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고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로마 디퓨저는 제게 꼭 필요했던 거였어요. 한복 체험은 처음 해봤는데 참 고급스러워보였고, 사진 촬영도 해주어서 고마웠어요. 정말 즐거웠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행사는 녹색글로벌과 공동주최로 진
양평군은 17일 오전 양평역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관내 아동학대 근절 및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실시한 행사로 양평군과 양평경찰서, 경기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양평군 가족센터,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 지역아동 센터연합회, 양평군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아동 청소년분과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군민을 대상으로 양평역 일원에서 아동학대 유형 및 신고 방법, 아동학대 상담 관련 기관, 올바른 양육법 내용이 기재된 리플릿과 홍보 물품, 그리고 유관기관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지역 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 제고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정창업 가족복지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오늘 캠페인을 위해 함께 참여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평군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매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관심 제고 및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다양한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원(독서실) 설립운영자 2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온라인연수를 실시한다. 연수 내용은 학원 관련 법령, 안전교육, 3대 법정의무교육, 학원 자율정화위원회, 경기교육 정책 안내 등이다. 학원 운영자들이 사회교육 담당자로서 역량과 책무성을 강화하도록 학원법, 법정의무교육,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 학원 모니터링, 컨설팅 등 사전 점검 역할을 하는 학원 자율정화위원회를 소개하고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와 학원장이 직접 학원 지도점검내용을 브이로그와 드라마로 제작한 ‘신호등’ 연수를 신설했다. 신호등 연수는 ‘신규 학원장님들, 호호호 웃으며 학원 운영하시지요~ 등불 같은 지도점검 핵심 영상이 도와드립니다’라는 의미다. 실제 학원 지도점검 주요 내용, 학원 내․외부 게시 의무 사항, 시설 안전, 회계 운영 주의사항 등으로 구성해 학생, 학부모의 안전과 알권리 보장을 강화하고, 학원의 자율 운영 역량을 키울 수 있어 참여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도 교육청 지미숙 평생교육과장은 “대표 민간 교육 기관인 학원과 꾸준히 소통하며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건전한 학원 운영으로 사회교
경기도교육청, 서울대와 함께 IB 국내 정착 서울대 유홍림 총장 “힘 합쳐 미래교육, 교육혁신 위해 새로운 출발해야” 경기도교육청은 14일 서울대학교와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정책의 국내 정착을 위해 IB 교육정책과 교원의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서울대 유홍림 총장을 비롯해 이경희 제1부교육감, 김성규 교육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3월 IB 관심학교 25교를 선정하고 탐구-실행-성찰 중심의 수업 실천과 국제적으로 인증된 평가 시스템을 갖춘 IB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올해 4,400여 명 교원이 IB 연수에 참여했으며, 특히 관심학교가 빠른 속도로 후보학교 단계로 인증받길 희망함에 따라 11월 말까지 18개의 학교가 후보학교 승인을 완료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IB 교육의 중심에 학생과 교사의 성장을 두고 정책 실현의 다양한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교사가 서울대의 IB 교원 실천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에 직접 참여해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가져올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IB DP(Diploma Programme, 고등학교 과정)를
학교 공간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경기도교육청은‘알쏭달쏭 궁금할 땐 경기형 그린스마트스쿨 사전기획 참고서’를 개발・보급한다. 경기형 그린스마트스쿨은 40년 이상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교육과 연계한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230교(2021년 68교, 2022년 41교, 2023년 19교, 2024년 이후 102교)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학교 공간조성 사업에 전문성 있는 현장 교사와 전문가로 TF팀을 구성해 자료집을 개발했다. 공간조성 사업을 처음 접하는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전기획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자료집은 사전기획 과정에서 학교가 새로운 공간조성에 대해 어떻게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적 과정을 수행하는지 담고 있다. 사전 기획의 주요 흐름 현황분석, 미래 교육 방향 설정, 사용자 참여디자인, 미래 학교 모델 구성(안)제시, 사업 추진 방법 제안 5단계를 안내하고, 자료집 오른편에 색인목록으로 표시해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초·중등 학교급별로 자료집을 구성해 대상교 학교급과 조건에 맞는 다양한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공간사례 살펴보기’에서는 사전 기획을 거친 학교 공간을 시각 자료 중심으
그린별교육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2024년 1월 15일(월)~17일(수), 2박 3일 일정으로 수원 유스호스텔에서 어린이 인성 예절캠프를 마련한다고 11월 12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인성예절캠프는 자제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감정코칭 프로그램으로 고민을 들어줘, 칭찬마니또, 마인드 보드게임 및 트레킹 코스 완주와 사고력을 키워주는 인성 강연, 리더십특강 및 마인드 퍼즐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또 영어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이화여대 영문학 석사 은비 쌤과 함께하는 Let's Go! 인성게임, 과학실험, 미술게임이 진행된다. 숨겨진 재능과 끼를 찾아주고, 도전하는 마음과 건전한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2024 겨울방학 어린이인성예절캠프에 초등학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 채널 '그린별교육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겨울방학 인성예절캠프 참석 하고파 신청서 작성 : https://forms.gle/NQ8paG8QiRAWrkkn9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9일 일원수목원 히어리홀에서 수원시정연구원이 개최한‘수원시 공공기관 중간관리자 리더십 과정’에서“수원시 협력기관들이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며“수원시 공공기관들이 모범적인 협업 생태계 모델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수원시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협업기관 중간관리자의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중간관리자의 경험과 역량이 수원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중간관리자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수원시 공공기관 중간관리자 리더십 과정’교육에서는 세대갈등 해결 및 성과향상 코칭 등을 주제로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이어 교육 참석자들은2024년 수원시 공공기관 협업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하고,사업효과 극대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점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속에서 협업만이 수원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논의된 협업사업은▲사회적 공헌과ESG의 공동추진▲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협력기관 통합 공모 운영▲협업기관 거점공간 활성화 사업▲청소년·청년 봉사단 협력방안 등이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교육감배 ‘가족과 함께 키즈런! 어깨동무 챌린지 축제’를 오는 12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초등 3, 4학년 학생과 학부모로 이뤄진 200여 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 어깨동무 챌린지 축제는 초등 3, 4학년 맞춤형 키즈런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은 기초체력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다. 주요 종목은 사다리 달리기k, 크로스 홉, 허들 릴레이, 정확히 맞추기 , 제자리 멀리뛰기, 포뮬러원이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다양한 도전활동에 참여해 체력을 키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 가족이 함께 기지개 체조, 무료 음료 트럭, 가족끼리 편지 쓰기, ‘나도 체력왕’ 체력 측정, 랜덤 플레이 댄스, ‘우리 가족 찰칵’ 포토 부스를 운영해 가족과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상용 체육건강과장은 "초등 3, 4학년의 신체 건강 결손 회복을 위해 더(T·H·E)자람 프로젝트인 교육과정 연계 어깨동무 챌린지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신나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남양주, 김포, 광명, 부
10일 14:30~16:30 남부청사와 유튜브 채널 통해 토론회 실시간 중계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 시행 이후 학교 현장 안착을 주제로 토론 경기도교육청이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2023 경기 교육활동 보호 소통 토론회’를 오는 10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교권 4법 국회 통과, 학생 생활지도 고시 시행에 따른 현장의 쟁점을 살펴보고, 현장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 시행 이후 학교 현장 안착 방안’을 주제로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 시행 그 이후 현장에서의 교사 보호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임종근 한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교원단체에서 추천받은 교사와 교감, 교장, 변호사 등이 패널로 참여해 교육활동 보호 대책에 대한 주제 발표, 다양한 의견 교환과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 특히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7명의 시선으로 바라본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시행 이후 학교의 변화와 어려움도 공유한다.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live/SS-4M5PJmGs)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실시간 중계된다. 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 다문화교육 추진에 대한 여론조사’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에는 ‘한국어 교육’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다문화가정 학생이 겪는 어려움으로는 사회적 편견(39.9%)과 의사소통의 어려움(32.3%)이 가장 우선으로 꼽혔다.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 1순위는 한국어 교육(55%)이었고, 다문화가정 학생에 대한 우선 지원사항 1순위는 학교 안 한국어 강사(31.1%)라고 응답했다. 지역 맞춤 다문화 교육을 위한 지역 다문화 교육센터 구축에는 79.8%가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다문화교육센터에 개설할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어 교육(34.4%) ,심리정서교육(30.5%), 문화예술교육(19.5%) 등을 꼽았고, 일반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의 어울림 교육을 위해서는 문화예술교육(37.7%), 심리정서 상담 지원(25.1%), 이중언어교육(17.8%) 등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나왔다. 지역 다문화교육센터에서 이중언어강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강사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71.2%가 공감했고, 그 이유로는 양쪽 문화를 이해한다는 점을 꼽았다. 도교육청 관
경기도교육청, 국립암센터와 연계 건강장애 학생 담당 교원 워크숍 개최 만성질환으로 학업 중단 위기 겪는 학생의 지원 강화 목적 경기도교육청이 2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국립암센터 검진동 대강의실에서 건강장애 학생의 학교 복귀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건강 장애 학생 담당 교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도교육청과 국립암센터 암생존자 통합지지실 소아청소년팀이 공동 주관해 진행했다. 국립암센터는 병원학교 운영 및 소아청소년 암환자에게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풍산초등학교(고양시 소재)와 함께 2006년부터 도내 최초로 병원학교를 운영 중인 건강 장애 학생 지원 기관이다. 주요 내용은 소아청소년암 생존자 지원 사업 소개, 소아청소년암 생존자의 성공적인 학교 복귀 사례, 건강 장애 학생 담당 교사의 학교 복귀 지원 사례 발표, 풍산초 병원학교 운영의 실제, 교육지원청 담당 교사가 알려주는 건강 장애 학생 학적 관리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만성질환 등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 장애 학생은 학교 출석 대신 원격수업 위탁 기관 수업에 출석하거나 병원학교에 입교해 수업에 참여하면 원적 학교에 출석 인정을 받는다. 그러나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