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KT위즈파크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늘어난다. 수원시는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앞서 환경부, KT, KT스포츠, 한국야구위원회(KBO), 신한카드와 ‘탄소중립 연합(Alliance) 체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유제철 환경부 차관, 송재호 KT 부사장, 신현옥 KT스포츠 대표, 유태현 신한카드 플랫폼Biz 그룹장, 허구연 KBO 총재가 참석했다. 앞으로 수원KT위즈파크를 찾는 관람객은 식·음료 주문 시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선택할 수 있다. 다회용기 이용 후에는 쓰레기통이 아닌 다회용기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수원시는 공공 체육시설에서도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지구의 날을 이틀 앞둔 오늘은 kt위즈가 일회용품 제로 구단으로 가는 여정의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라며 “수원KT위즈파크를 시작으로 경기장 내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확산돼 더 즐거운 야구, 더 깨끗한 야구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연 ‘2023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 190여 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대기업 5개 사, 강소기업 10개 사, 중견기업 6개 사 등 50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 고등학생, 청년, 중·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등 구직자 947명이 참여했다. 425명이 현장에서 면접을 봤고, 192명이 현장 면접을 거쳐 채용되거나 추후 최종 면접을 보기로 했다. 이날 수원일자리센터, 팔달·영통여성새일센터,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등 취업 관련 기관은 구직자들에게 구인 정보와 취업 상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 취업 관련 프로그램과 계층별 지원정책 등을 홍보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박람회 이후 참여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일자리 알선과 상담을 진행하겠다”며 “적극적인 사후관리로 일자리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40% 목표, 건물/수송/폐기물 등 분야별 대책 에너지 모니터링만으로 10% 감축한 시범사업…시민 생활 실천이 중점 선제적인 계획 수립 및 실행력 있는 정책, 시민참여로 탄소중립 정책 선도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에게 별스럽지 않은 단어다. 북극곰의 터전인 빙하가 녹는 것을 걱정하는 것은 차라리 낭만적이다. 비가 너무 길게 많이 내려서 사람들이 다치고, 비가 너무 안 와서 산이 불타 동식물들이 죽거나, 폭염이나 폭설 등으로 인한 피해가 지구 곳곳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결국, 21세기 지구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탄소중립이다. 지구의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1.5℃ 이하까지만 상승하도록 억제하는 것이 마지노선이다. 2015년 세계 각국 정상들이 파리에서 모여 이를 약속한 것이 바로 파리기후변화협약이다.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유일무이한 마지막 방법, 탄소중립을 위한 수원시의 전략을 살펴본다. 실천은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의 몫이다. ◇특명! 온실가스를 줄여라! 2021년 기준 수원시 온실가스 배출량은 535만4천톤이다. 기준 연도인 2018년보다 3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삼겹살데이(3월3일)를 맞아 3월 5일까지 삼겹살을 할인 판매한다. 국내산 생삼겹살과 생목살은 100g당 1800원, 국내산 한우등심1++은 100g당 1만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장안구 광교산로 509번길 13)은 동절기(12~2월)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3~11월)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육류, 채소, 과일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수원시는 2016년 11월 11일 ‘농산물 직거래로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목표로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을 열었다. 유통단계 없이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를 곧바로 연결해주는 직매장이다.
수원 보배로운교회가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생활필수품 상자 100개를 기부했다. 보배로운교회 류철배 목사는 23일 교회(영통구 영통로501번길 1-7)에서 김기배 수원시 문화청년체육국장에게 생활필수품 상자(총 13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생활필수품 상자는 영통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70세대와 다문화가정 30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보배로운 교회 교인들이 정성을 모아 기부해주신 생필품상자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1998년 1월 설립된 보배로운교회는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민선 8기 ‘새로운 수원’의 핵심 가치는 ‘변화’와 ‘전환’, 그리고 ‘공감’”이라고 밝혔다. 2일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3 수원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2023년은 민선 8기 수원시정이 본궤도에 오르는 첫 해”라며 “새롭게 변화하고, 혁신적으로 전환하고, 시민과 더 공감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변화’ 정책으로는 ▲기업 유치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촘촘한 수원형 통합돌봄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조성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변화 등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대기업과 첨단기업이 수원에 터를 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부지를 확보하고, 1000억 원 규모의 ‘수원엔젤펀드’를 조성해 창업·벤처·중소기업을 돕겠다”며 “‘경기국제공항’ 건설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신산업의 동력을 만들고, 올해 하반기에는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의 윤곽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혁신적 전환’을 이루기 위한 사업으로는 ▲장안지구·고색2지구·망포4지구·대유평 지구 등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동서남북 균형개발 실현 ▲신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노후단지 정비,
아름다운실버대학 주관으로 9월23(금)~24(토) 영주,소백산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숲체험이 진행된다.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의 치유효과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 산림치유 체험 연구, 교육기능을 통합하여 산림치유 산업화 기반마련과 백두대간지역의 균형발전 모델을 제시한다. 산림치유는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이다.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는 면역증진,스트레스 해소,비염 등 호흡기 질환완화 등 특히 코로나 팬더믹 시대에 약해진 실버들의 신체활력을 증진 시켜주고, 숲에서의 명상을 통해 심신 안정 및 신체적 이완에도 많이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름다운 실버대학 교사는 "숲을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안정되지 않나. 여러 연구에 의하면, 뇌에서 발생되는 알파파가 증가하여 심리적 안정 및 긍적적 감정이 증가하고 부정적 감정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버들과의 건강한 가을여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버대학은 여름힐링캠프에 이어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된 이번 체험은 어른신들의 마음의 힐링과 또 하나의 추억을 선물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숲체험,밸런스테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운영…연면적 80㎡ 규모, 회의실·강의실 등 갖춰 수원시 연무동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을 이끌고,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과 역량을 강화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연무동 메이커스캠퍼스(연무마을연구소)’가 15일 문을 열었다. ‘연무동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인 연무마을연구소는 기존 건물(장안구 월드컵로 437번길)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연면적 80㎡ 규모로, 회의실·강의실·사무실 등 시설을 갖췄다. 연무마을연구소에서는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지역 문제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내 전문 메이커 스페이스(제조나 창작을 위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열린 공간) 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발굴해 추진한다. 또 태블릿PC·노트북·드론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유 회의실을 운영하고, ▲스마트 팜(smart farm) ▲메타버스(metaverse) ▲온라인 방송국 ▲유튜브 등 IT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정문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수원시 복지안전위원장 정영모 시의원, 양경환 수원시 스마트도시과장, 하현승 연무동장, 도시재생주민협의체·주민자치회 회원
한국어·외국어 등으로 창작된 시(詩) 1편 낭송…초등학생 40명 모집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이 ‘제1회 수원시 어린이 글로벌 시 낭송 DAY(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등학생 40명을 1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5월 21일 오후 2시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글로벌 시 낭송 DAY(데이)’는 어린이가 시(詩) 1편을 외워서 3분 이내로 낭송(발표)하는 행시다. 자작시를 제외한 한국어·외국어 시를 자유롭게 선택해 낭송하면 된다. 수원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1~6학년)이 참여할 수 있고, 참여자 전원에게 상장(참가상)과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시를 낭송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수원시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어로 시를 낭송하는 발표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권선구청 공무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개인정보 조회 권한이 남용되지 않도록 이중삼중의 점검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실천에 옮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 개인정보 관리 시스템에 문제나 제도적인 허점이 없는지 재삼 점검하고 보완하겠다”며 “개인정보 보호에 있어 조직 전체가 무한한 경각심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시청과 4개 구청, 시 산하 모든 기관의 개인정보 처리 과정 전반을 전면 재점검하고 있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개인정보보호 검증단’(가칭)을 구성해 재점검 결과와 개선방안을 엄격하게 검증할 예정이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개인정보보호교육을 강화하고,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자체 조사를 할 계획이다. 또 종합감사를 할 때 개인정보 보호·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감사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자체 운영하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은 33개다. 수원시는 ▲직원들의 업무 시간 외 개인정보처리내역 ▲개인정보 대량 다운로드 내역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PC(IP)에서 접속한 내역 등을 매달 점검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구청 공무원이 접속한 시스템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생태공원 전문가들이‘라인센서스법’으로 일월공원 전역 모니터링. 천연기념물 원앙‧참매 등11목19과32종 조류 관찰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연구센터 박찬열 박사는“수원수목원은 다양한 조류를 도심에서 관찰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환경이다. 참매 등이 관찰되는 것은 수목원이 산림과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도심과 산림의 연결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보는 수원수목원이다. 수원시는 수원수목원 조성 전후 생태환경 변화를 관리하기 위해 조류 생태를 4차례에 걸쳐 모니터링 했고 법정보호종인 원앙‧참매 등 11목19과32종의 조류가 관찰됐다고 23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4월부터 정기적으로 조류 생태를 모니터링 해왔고, 공원녹지사업소 수목원팀 공직자와 국림산림과학원·수원환경운동센터·수원시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탐조책방 등에서 일하는 생태 전문가들이 진행했다. 수원수목원 조성현장 포함 일월공원 전역을 모니터링 하는데, 동선을 정하고 걸으며 조사선 주변에 출현하는 조류를 관찰하거나 울음소리로 확인하는‘라인센서스법(line census)’을 활용했다. 첫 모니터링을 한 4월6일,법정보호종인 원앙(천연기념물327호)‧참매(천연기념물323-1,멸종위기
수원에 거주하는 진모씨(54세)는 “형제들이 다 모이면 14명이다. 아쉽지만 한 형제씩 나물과 전, 과일 등 각자 먹을 것을 만들어 부모님을 찾아뵙고 있다. 코로나가 명절 문화를 바꿔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성묘 역시 소규모, 온라인 시대가 열렸다. 수원시연화장은 9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추모객 총량제에 의해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선 입장 가능하나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고 밝혔다. 인천가족공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전 시설을 폐쇄했다. 이에 따라 다수의 추모객은 설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온라인 성묘서비스’ 사이버 추모관 이용하고 있다. 로그인 후 추모실 고인을 검색하여 고인 사진 등록, 차례상, 헌화하기, 방명록 작성, 하늘나라 편지를 작성하며 추모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상차림으로 제례문화가 많이 간소해졌다는 이용자들의 후기가 이어졌다. 한 이용자는 의식보다는 가족간 정을 나누고 확인하는 추석이 되어 더 없이 감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