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고현초등학교(교장 김무연)는 10월 24일, 25일 양일 간 ‘찾아오는 체험학습’행사로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학년별로 진행된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상호작용 진로 탐색 ▲게임 기반 독도교육 ▲세계문화여행을 통한 다문화 활동 ▲디폼블록 만들기 등이 있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 각자의 개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인문학적인 소양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5학년 학생들은 ‘독도의 날(10.25.)’을 맞아 독도의 역사, 문화, 생태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면서 배우는 게임 기반 콘텐츠 <황제의 친서,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다. 5학년 이서하 학생은“독도신문을 작성하는 기자가 되어 기자증도 받고 육하원칙에 따라 기사를 작성하면서 독도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며 “경쟁과 보상의 게임 활동을 통해 즐겁게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중학교 진학을 앞둔 6학년은 개인별 스마트 패드를 이용해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하는 <커리어 마운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이를
오산초등학교(교장 조규태)는 30일 오전 녹색어머니회 주관으로 교육가족이 참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스쿨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 했으며 녹색어머니회에서는 ‘어린이가 안전한 스쿨존’을 만들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오산초등학교 주변은 오산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에 포함되어 현재 여러 아파트 단지가 신축되고 있으며 교통량 증가로 학생들의 등하굣길에 빨간 불이 켜진 상태이다. 이에 관계기관(안민석국회의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시청, 오산경찰서)이 연합하여 등하굣길 현장점검과 기관 검토를 했다. 검토에서 ▲횡단보도 보행 신호시간 조정 ▲횡단보도 노란색 도색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의 안전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검토와 협의가 진행됐다. 오산초 교장 조규태는 “어린이 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과 꾸준한 활동에 감사 드린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원시가 26일 도로교통관리사업소 대회의실에서 사업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안전보건 의식과 이해도를 높여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 관리 주체로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배경과 중대재해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현장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각별한 관심과 철저한 사전교육이 중요하다”며 “주기적인 안전보건 교육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초·중·고 학생 대상, 11월 13일까지 신청서,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 학생 참여와 협력으로 디지털 시민역량 신장,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시민역량 강화와 디지털 시민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2023 디지털 시민교육 숏폼 영상 공모전’을 운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찾은 디지털 세상 속 안전, 윤리, 책임, 소통’을 주제로 영상, 만화, 카드뉴스, 애니매이션 등 창의적 내용을 담은 1분 이내 동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도내 초·중·고 학생, 동아리, 학급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개인, 단체)은 이메일(dcedu@korea.kr)로 참가신청서와 동영상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초등, 중등 각 10개 작품을 선정해 상품을 수여하고, 디지털 시민교육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하미진 미래교육담당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며 디지털 시민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디지털 시민교육을 실천하며 공감대를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디지털 기기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
경기도의회 서성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의왕2)이 좌장을 맡은 「다양한 교육의길, 대안교육기관의 현황과 지원방안 토론회」가 지난 10월 19일(목) 수원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박민형 대안교육연대 정책위원장은 “학교 밖 학업중단 청소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미비한 실정으로 학업 중단자, 급식비 수급자들이 증가에 대한 대비책 마련 필요와 급식비는 식품비, 급식운영비, 급식시설비 등은 운영비 측면에서 인건비, 사무관리비, 임차료까지 지원해야 할 것”을 제언하였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전미경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학교 밖 청소년이 머무는 곳이 대안교육기관이라면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부분을 살펴 맞춤형 정책지원이 필요하고 또한 실태조사 여부를 대안교육기관 운영자가 아닌 실제 학교 밖 청소년이 선택하여 대상자 중심의 욕구 파악 후 관련 정책이 제안 되어 모든 청소년들이 동등한 출발선과 기회를 보장해야한다”고 제언하였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송미경 대안학교연합회 송미경 대표는 “경기도청은 대안교육기관법의 재정 여부, 학교 안과 밖에 배치의 여부는 상관없이 청소년들의 복지를 위해서 시책을 수립 및 시행
농·어촌 및 경기도 외곽 지역 관사 최대 400여 실 확보 추진 노후관사 수선, 신규관사 확보 등 통해 교직원 근무 환경 개선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의 도서·벽지 근무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교직원관사를 추가로 확보한다. 교직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교육의 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관사 추가 확보 사업추진을 통해 도내 교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남·북부 전역을 발령지로 하는 도내 교직원 특성상 신규 직원 등이 기존 거주지 외의 관외로 발령지가 결정되면 안정적인 주거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소속 교직원의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교직원의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관사와 10세대 이상의 집합건물인 교직원 공동사택을 확대·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관사는 학교·기관 관사 506개소, 교직원 공동사택 54개소 등 총 560개소(정원 2,002명, 미활용 포함 시 2,342명)다. 현재 보유 관사 560개소에는 교직원 1,931명이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관사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직원은 현재 기준 약 705명으로 관사 전체 정원(2,002명) 대비 입주 대기율은 약
시흥시는 2023년 시흥미래교육협력지구에 이르기까지, 지역과 학교는 ‘교육’이라는 단일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시흥시는 이처럼 수십 년간 쌓아온 교육 기반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2021년 교육도시를 선포했던 바 있다. 시흥시의 3대 추진 전략 중 하나인 ‘미래교육’은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요구가 가장 많은 분야로, 지난 2월, 3대 추진 전략과 48개 실행 과제를 담은 ‘민선8기 K-교육도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시민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신기술, 신산업 분야를 접목한 진로진학 교육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진로진학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 진로교육은 생태․환경, 문화예술공간, 대학, 산업기술 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창의진로체험학교’는 초중고 학생들이 버스를 타고 시흥 곳곳의 체험터에서 생생한 진로 체험을 하는 것으로, 증강현실, 시화호, 도시농업, 거북섬 등 매년 40여 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년별 진로교육과정’에서는 교육과정 수준에 맞게 강의와 체험을 오가며 깊이 있는 주제 프로젝트를 접한다.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진로를 열어주는 고교만들기’, ‘진로진학 길찾기’를 통한 진로진학컨설팅, 팀러닝 창업활
양평문화원 용문분원은 용문산 관광지 내 영목제단에서 제29회 용문산 은행나무 영목제를 개최했다. 영목제는 동양 최대의 유실수이자 천연기념물 제30호인 용문산 천년은행나무의 만년 장생을 기원하고 양평군민의 안녕과 풍요,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용문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경기민요와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졌으며 기념식에서는 분원장 인사와 내빈 축사 등이 이어졌다. 영목제 제례 봉행은 산신제, 헌주례, 기원제를 봉행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원제에는 박찬교 양평문화원 고문이 초헌관을,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서창석 용문면 이장협의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올렸다. 최영식 양평문화원장은 “영목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양평문화원에서는 양평 고유의 향토문화 발굴 및 보급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유아교육의 방향성 안내와 유치원 역할 제고 방안 모색 소진된 마음의 돌봄과 유아교육공동체 지원을 위한 원장 대상 연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2일 공립유치원장 대상으로 ‘마음돌봄 들여다 봄’ 연수를 개최하고 경기유아교육의 방향성과 유치원의 역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교육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립유치원장의 심신 회복을 지원하고, 원장의 리더십 강화로 건강한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순서는 경기도교육감 특강, 마음돌봄을 위한 클래식 공연, 마음 치유 긍정심리학 전문가의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임 교육감은 방학 중 급식, 방과 후 지원, 차량 및 인력배치 요청 등 원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유보통합 추진 상황과 기타 유아교육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공립유치원 유아교육에 애쓰시는 원장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교사들은 아이들의 수업에 집중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민원은 교육지원청 단위의 교권보호지원센터에서 해결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산이나 필요한 인력배치 등 유치원 현장에서 지원이 필요한 부
경기도교육청이 안전한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를 위한 선제적 조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노후 학교 개선에 매년 1조5,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학교시설의 미래를 준비한다. 화장실 개선과 방수, 외벽개선, 석면 제거 등 노후 학교 개선과 함께 학교 건설 현장의 선금·기성금·준공금도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최근 대형 건설사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등 일부 공공기관의 부실시공 문제와 관련해 안전한 학교 조성에 대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노후학교 시설개선, 무엇보다 안전한 학교, 도민과 함께하는 학교 등 3가지 키워드를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한 시민감리단 운영 및 ICT 기술 도입을 통한 교육시설 공사관리플랫폼 구축,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를 위해 노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체육관 확보, 석면 제거 등 추진, 도민에게 열린 학교 구현을 위해 학교복합시설 확충, 학교 개방 설계 진행 등이다. 특히 매년 1조5,000억 원 이상 지속적인 시설투자를 통해 학교시설의 미래를 준비할 계획을 통해 매년 2만여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와 함께 다
6일, ‘오산교육 열린 소통 한마당’에서 교육공동체와 소통 “오산시에 AI 마이스터고 설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6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분리 문제에 대해 “어떤 일이 있어도 최우선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오산교육공동체, 미래교육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오산교육 열린 소통 한마당’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는 오산 관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400여 명이 참여했다. 임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의 현장소통에서 “오산시는 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은 지역 주민이 뜻을 모으고 있다”면서 “오산교육지원청 분리 문제에 대해서는 믿고 맡겨 달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도 경기도에 마이스터 고등학교가 필요할 수 있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며 “오산시에 AI 마이스터고를 설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과대학교 및 과밀학급 문제에 대해서는 “경기도형 제2캠퍼스 설치 등을 활용해 해결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경기도 지역에 교사 충원 방안을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산 교육공동체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보완 방향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생·지역맞춤 교육급식! 학교 여건에 따라 자율배식, 선택식단 운영 등을 다양하게 적용 운영 조리종사자 업무경감을 위한 자동화기기 도입 및 식당 환경 개선 지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학생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한 학교급식 제공 다양화 요구 및 기후 위기 대응 실천을 위해 현재 자율선택급식 학교 7교를 시범 운영중이다. 자율선택급식 시범학교에서는 조리종사자 업무 감소를 위한 자동화 기기 확충(밥 자동 배식대, 식판·수저 자동 디스펜서), 학교 교육과정 협의회를 통한 자기주도적 선택 방법, 교육공동체 추천, 다양한 식단 제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율선택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자율선택급식 시범학교에 방문하여 교장, 교직원, 급식 관계자와의 간담회 실시 및 학생들의 자율선택급식 참관 등 자율선택 급식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광윤은 “자율선택급식 시범학교 조리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지원으로 자율선택 급식 문화 정착이 이루어지고 교육 급식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실천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