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1인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연 최대 300만원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 시와 협약한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에 최대 1억원의 전·월세 보증금을 대출받도록 추천하고, 대출이 이뤄지면 해당 이자를 연간 3%(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출 한도는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금액이며, 대출이자 지원 기간은 최장 6년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9~34세의 결혼하지 않은 무주택 1인 청년 (예비)가구주다. 현재 소득이 있는 대상자는 본인 연소득 4000만원 이하, 소득이 없는 대상자는 부모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대상 주택은 성남지역에 있는 전용면적 60㎡ 이하, 임차보증금 1억5000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주택·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 1억600만원을 확보하고,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5개월간 54명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상태다. 이들 중 3개월 내 주택 전·월세 계약을 하지 못해 대출 포기자가 발생하면 연말까지 수시 모집 중인 예비 지원 대상자에게 순위가 돌아간다. 지원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온라인 신청)를 통해
오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성남시민농원에서 옥수수 따기 체험 행사를 연다. 성남시민농원은 시청 건너편에 11만㎡ 규모로 펼쳐진 단일규모 전국 최대 규모의 공영도시농업농장이다. 사전 신청한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1400여 명이 하루에 350~400명씩 이 행사에 참여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확한 옥수수는 5~6개씩 가져갈 수 있다. 참가자들은 2500㎡ 규모로 조성된 성남시민농원 내 옥수수밭에서 2m 이상 훤칠하게 자란 옥수수를 관찰하고 직접 따 볼 수 있다. 아울러 성남시민농원 내 도심 속 치유 공간인 허브정원, 치유정원 탐방 체험과 텃밭 놀이마당에서의 옥수수 팡팡 공놀이, 옥수수 암술을 찾아라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성남시민농원에선 앞선 6월 27일~30일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1523명이 참여한 감자 캐기 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농작물 수확 시기별로 오는 9월 말 고구마 캐기, 11월 초 김장 무 뽑기 행사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도시의 어린이·청소년들이 일일 농부가 돼 수확의 기쁨을 맛보고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농부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시민농원은
2023년 7월 12일 -- 동서울대학교가 저학년들의 진로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서울대학교는 1977년 학교법인 제석학원이 대유공업전문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1978년 3월 개교한 전문대학이다. 1979년 대유공업전문대학으로 개편했고, 1998년 동서울대학으로 교명을 바꿨다. 이후 2011년 11월 동서울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동서울대학교는 2018년 9월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고, 2021년 9월 일반재정지원 선정대학으로 선정됐다. 그리고, 2023학년도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된 수도권내 유일한 전문대학이다. 동서울대학교는 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학기 동안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강점을 분석하고, 진로 역량을 탐색할 수 있는 진로설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대학생활주기에 적합한 진로경력개발 계획을 수립해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대학생활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저학년 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방향 설정과 변화하는 산업에 적합한 역량을 탐색하고, 학생 워크북과
지난 7월 11일 신상진 성남시장은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은 내 친구’ 연주회를 기획한 시립교향악단을 격려하기 위해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공연 현장을 찾았다. 신 시장은 연주회장에서 금난새 지휘자와 단원(57명)들을 만나 “청소년들이 클래식을 친구처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매번 쉽고 재미있는 공연을 만들어 줘 감사하다”며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더 애써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공연을 보러온 980명의 성일·이매·분당중학교와 태원·분당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학업으로 지친 여러분들에게 작게나마 위로를 주려고 특별히 준비한 기획공연이니 맘껏 감상하며 힐링하길 바란다”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공연은 금난새의 열정적인 지휘 속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프로코피예프의 음악 동화인 ‘피터와 늑대’ 연주 무대로 꾸며졌다. 바이올리니스트 문수형이 협연 무대를 펼치고, 배우 윤유선이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금난새 지휘자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한 곡 한 곡 연주가 끝날 때마다 학생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클래식은 내 친구’ 연주회는 오는 9월 12일~20일 3차례 더 개최해 성남교육지원청을 통해 사전 신청하는
신상진 성남시장은 산성터널 도로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재해복구사업 완료되어 다행이지만 오늘 호우주의보가 내렸으므로 더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해 지난해와 같은 풍수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제적 점검과 사업장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지시했다. 신상진 시장은 11일 오전 9시, 국지성 집중 호우가 내리는 가운데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남한산성 일대 산성터널 도로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구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우기 대비 실태를 점검했다. 신 시장은 “시정의 최우선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면서 “시민 안전 위험 요소를 현장에서부터 꼼꼼히 점검하는 선제적 대비 태세 강화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사업장의 항구복구 추진사항 점검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 태세 확립에 나섰다. 11일 오전 8시 20분, 호우주의보가 내려지자 즉각 탄천 산책로와 호우에 따른 위험지역 접근금지 및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또한 지난해 8월 31일부터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사업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 2,000여명 관객 기립박수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는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가 LA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28일 (현지시간) 2,000여명 관람객에게 진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혈맹인 한미동맹을 기리고 한국을 위해 헌신해준 미군들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음악회는 김종섭 서울대 총동창회 회장이 한미동맹재단, 주한미군전우회와 공동 주관하며 LA한인회, LA총영사관, ROTC동지회 등 여러 단체가 후원하였다. 창단 20주년을 맞은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성남시와 자매도시인 미국 풀러턴시 자매결연체결식과 성남비즈니스센터 개관식 참석을 위해 방미 중인 신상진 시장과 함께 미국일정을 소화 중이다. 성남시립교향악단 금난새 예술 총감독의 지휘 아래 비제 오페라 ‘카르멘’ 하이라이트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비제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 중 ‘파랑돌’ 등의 명곡들을 무대에 올렸다. 금난새 총감독이 해설을 곁들이고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허영훈, 피아니스트 찰리 올브라이트가 협연하였다. 특히 찰리 올브라이트가 아리랑을 앵콜곡으로 연주해 큰 감동을 주었고 모든 연주가 끝난 후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성남시립
- 신흥동, 이매동 이은 3호점…장애인 10명 일해 성남시 장애인 일터인 굿윌스토어 밀알성남단대오거리점이 중원구 중앙동 8번지 재개발 유휴공간에 489㎡ 규모로 6월 22일 문을 열었다. 굿윌스토어는 기증받은 물품을 재가공해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 급여와 직업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다. 지역 내 굿윌스토어 개소는 이매동 밀알분당점(2017년 7월 4일 개소, 근로장애인 8명), 신흥동 밀알 성남점(2021년 5월 11일 개소, 근로장애인 10명)에 이어 세 번째다. 밀알성남단대오거리점은 재개발 전까지 성남시가 해당 유휴공간을 제공해 근로 장애인들의 일터로 활용되며, 재활용품 판매장과 사무실, 작업장 등을 갖춰 의류, 잡화, 소형 생활 가전 등을 판매한다. 이곳에서는 공개채용으로 고용된 10명의 장애인이 기증받은 물건을 분류하거나 진열하는 작업과 판매와 안내 등의 일을 한다. 월급은 약 150만 원이다. 시는 굿윌스토어가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원순환을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굿윌스토어 밀알성남단대오거리점 개소식은 이날 오전 10시 신상진 성남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현재
성남시는 교육부가 지정하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4월 21일 오후 3시 시청 로비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의원, 장애인 기관·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운영기관 관계자·학습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현판 제막식을 함께 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장애인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앞선 2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번 현판과 국비를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1억8000만원(국비 9000만원 포함)을 들여 다음 달부터 12월 15일까지 ‘배움이 희망으로, 함께 누리는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성남’을 비전으로 한 3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푸드 스타일링, 플로리스트, 목공, 원예, 사물놀이, 미술·음악·체육활동, 한국 수어 교실,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등이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장소는 오는 5월 1일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https://sugang.seongnam.go.kr)를 통해 공지한다.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전선녀)는 경기도, 성남시 지원 2023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게임 QA&GM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오는 5월 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게임 QA&GM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가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정석희 교장의 자문을 받아 교육기획 및 실무중심의 커리큘럼 개발을 통해 추진하는 교육훈련으로, 5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67일간(1일 7시간, 총 469시간) 전문적인 게임 QA와 GM 직무 인재를 육성하고 채용수요가 있는 게임 업계와의 협약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게임 분야의 우수한 강사진 투입과 높은 취업률로 인해 17~21년 고용노동부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S등급(최우수)을 받은 교육과정으로, 지난 3개년 평균 취업률 88.2%로 게임 관련 분야로의 높은 취업률을 성취했다. 2023년 올해에도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게임분석 및 마케팅 비즈니스 문서제작, 기초 통계학 등 직무기초교육과 게임기획 및 실습, 게임테스트, ISTQB(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격증) 취득대비, GAIQ(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 빅데이터분석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전선녀)는 여성가족부 지원 2023년도 직업교육훈련으로 지식재산전략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오는 4월 18일 개강식을 진행한다. 지식재산전략전문가 양성과정은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교육기획 및 실무중심의 커리큘럼 개발을 통해 추진하는 교육훈련으로,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47일간(1일 4시간, 총 188시간) 전문 IP-R&D 인재를 육성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올해에도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지식재산권, 특허 정보 조사, IP-R&D 환경분석, 특허맵 분석, 특허 회피전략 및 사례연구 등 직업전문교육을 진행하며 경진대회를 통해 IP-R&D 프로세스별 교육 내용의 습득 및 취업 시 포트폴리오로의 활용 등 취업준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서 제공하는 IP 취업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특허 분야의 우수한 강사진 투입과 양질의 수업 내용의 결과로 2022년에는 특허 데이터톤 대회에서 본 과정 수료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선발된 교육생은 교육훈련 중 선배와의 Q&A 행사 및 맞춤형 취업지원을
제19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 성남 개최 ‘성황’ 신상진 성남시장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제19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가 4월 5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 다시 바라 봄’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경기도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회원 총 1만8300명)가 주최하고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해 열렸다. 행사는 1, 2부로 진행돼 29개 시·군 지회의 기수 행렬,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박찬수 12대 신임 회장 취임식, 119명과 4개 단체에 대한 경기사회복지대상 시상식, 뮤지컬 ‘올 슉 업(All shook up)’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은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신 시장이 국회의원 시절이던 2009년 발의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 이후 현실화한 급여 수준, 개선된 근무 여건, 복리후생제도 지원 등의 공로를 높이 사 명예회장 추대와 함께 특별공로패를 줬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사회복지사 여러분들 덕분에 지역사회복지가 발전할 수 있었다”면서 “현장
성남시 벌터산 한마당 축제 8일 개최 “희망 성남, 50년을 달려 미래로” 주제로 시민 참여 행사 다양 성남의 대표적인 지역축제 중 하나인 ‘벌터산 한마당 축제’가 오는 4월 8일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수정구 수진2동 수진공원(벌터산)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2019년 개최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벌터산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 등 2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희망 성남, 50년을 달려 미래로’를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열린다. 수진공원에 특설무대가 마련돼 성남시립국악단이 ‘무령지곡’ 연주와 타악기 퍼포먼스 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수정구 동 주민자치센터의 3개 대표팀 26명이 통기타 앙상블, 어린이 벨리댄스, 난타 공연을 펼친다. 성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예술가와 청소년들의 무대 공연도 마련돼 사랑방문화클럽의 색소폰 연주, 정자청소년수련관의 댄스동아리 공연, 수진2동 태권짱의 점핑 줄넘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성남예총의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도 이곳에서 펼쳐진다. 개그맨 김종하 씨의 사회로 초청 가수 이진관, 한서경, 도시의 아이들, 주미 씨가 가요와 발라드, 트로트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