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중앙도서관의 막바지 시설 점검오는 27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임시 개관하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의 막바지 시설 점검 및 환경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반송동 139번지에 연면적 10,625㎡,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화성특례시 최대 장서 및 최대 면적 자료실을 비롯해 라키비움, 지식의 숲, 미디어월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이용객들에 대한 안전하고 쾌적한 도서관 환경 제공을 최우선으로, 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전기·소방·통신시설 등 작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각종 안전 표지판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또한, 청결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허하기 위해 전면 대청소, 냉난방기 분해 세척, 3층 야외공간 모래 놀이터 소독, 실내 공기질 측정 등 환경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모래 놀이터 소독 시에는 유아 및 어린이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친환경 소독약품을 사용하며, 실내 공기질 측정을 통해 도서관 내부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주요 항목의 기준치 적합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임시 개관 후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관하며, 다양한 문화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10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3 Zero(차별 Zero, 격차 Zero, 사고 Zero)’ 실현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의회,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화성특례시 등 노사민정 관계기관 대표자 15명이 참석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의지를 다졌다. 공동선언문은 △노사 상생 문화 확산 △산업안전 강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각 주체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산업안전과 평화 구현을 위한 실천사항으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노동자는 안전보건 의식을 강화하며 ▲기업은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한 투자와 지원에 앞장서고 ▲정부는 정책과 교육·캠페인을 확대하는 등 구체적인 실천 방향도 제시했다. 아울러, 차별과 격차 없는 고용 문화 조성, 유해물질 저감, 친환경 경영 전략 수립, 탄소중립 달성 등 ESG 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 협력도 선언문에 포함됐다. 화성시는 선언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협의회 산하에 **‘이행점검단(실무협의회)
화성특례시 비봉면새마을협의회, 지난 4월 바자회에서 모인 정성으로 ‘사랑의 쌀’ 80포 전달…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이 되었다. 화성특례시 비봉면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 찼다. 비봉면새마을협의회는 8일, 비봉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마음을 담은 쌀(수향미 10kg) 80포를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 쌀은 지난 4월, 비봉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공동체 정신의 실천이었다. 수익금의 사용부터 전달까지 투명하게 운영되며, 민과 관이 손잡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난숙 비봉면장은 “작은 정성들이 모여 이처럼 큰 사랑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건,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이라며, “비봉면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복지를 위해 다양한 협력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추운 마음을 덥히는 건 늘 사람의 온기다. 비봉면에서 시작된 이 따뜻한 나눔이 더 넓은 지역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해본다.
‘화성! 독립ON 크리에이터: 우리가 보내는 답장’ 프로그램 새롭게 선보여 화성특례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진로탐색 체험교육 프로그램 **‘화성! 독립ON 크리에이터: 우리가 보내는 답장’**을 오는 24일부터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새롭게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화성 지역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창의적인 큐레이션과 콘텐츠 창작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문제해결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나아가 자신의 진로와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7월 24일, 25일, 29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화성의 독립운동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탐구모드 ON’ ▲역사적 사실을 재해석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기억 크리에이터 창작모드 ON’ ▲완성된 영상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공유의 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는 기념관 전시를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역사콘텐츠 기획자, 학예연구사 등 전문가들과의 만남이 마련되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시각으로 공간과 역사를 재해석하는 큐레이션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화성시 관내 청소년(12세~18세)이라면 누구나
화성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하반기 신청 7월 3일부터 11~18세 여성청소년 대상…최대 연 16만 8천 원 지급 화성특례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복지 향상을 위한 ‘2025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하반기 신청을 7월 3일부터 8월 1일까지접수한다. 이 사업은 11세에서 18세(2007.1.1.~2014.12.31. 출생자)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국내 체류지 또는 거소지 등록이 되어 있는 외국인 청소년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월 1만 4천 원, 연간 최대 16만 8천 원으로, 화성시 경기지역화폐로 8월 29일 이후 순차 지급된다.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관내 경기지역화폐 가맹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및 배달특급몰등으로 제한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오는 11월 14일까지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민선8기 3주년 브리핑…성과와 향후 과제 밝혀 지역화폐·첨단산업·교통혁신 등 전방위 성과…“내 삶의 완성, 시민과 함께 이루겠다” 【화성】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지난 1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 브리핑을 열고,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비전을 시민과 언론에 직접 설명했다. 정 시장은 “105만 시민과 함께한 변화는 작지만 단단했다”며,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라는 원칙 아래 민생안정과 산업육성, 교통·복지·문화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일궜다고 강조했다. ■ 지역경제 살리고, 미래산업 키우고 화성시는 전국 최대 규모인 5,09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3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나섰다. 첨단산업 육성도 본격화됐다.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한미약품 등 4,60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산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KAIST 사이언스 허브와 홍익대 4차산업혁명캠퍼스유치를 통해 반도체 인재 양성 기반도 마련했다. ■ 교통·안전·복지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 시민이 가장 체감하는 교통 개선도 두드러졌다. GTX-A 동탄-수서 구간 조기 개통, 서
화성시, ‘임팩트펀드’로 사회적경제기업 키운다…2026년 첫 펀드 출범 예고 화성특례시가 사회적 가치와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임팩트펀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임팩트펀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중장기 계획 수립과 향후 투자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화성시 사회적경제과, 균형발전과, 기업정책과 등 주요 부서와 화성산업진흥원,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소속 임채덕 위원장, 배현경 의원, 최은희 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임팩트펀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임팩트펀드는 재무적 수익성과 더불어 환경·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금융 사업이다. 화성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펀드의 경제적 파급 효과, 사회적 성과 관리 방안 등을 심층 분석했다. 시는 오는 7월까지 임팩트펀드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확정한 뒤, 시의회 동의 및 투자심사를 거쳐 2026년 상반기 제1호 펀드 출자 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번 펀드가 조성되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사회적경제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발판을 제공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크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향순 사회적경
초록우산 화성후원회, 화성특례시에 2억2천만 원 후원…취약계층 아동 지원 '훈훈한 손길' 화성특례시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지원을 받았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화성후원회가 2억 2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아동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화성후원회는 6월 26일, 화성특례시청 중앙회의실에서 공식 전달식을 열고 시에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명절선물 지원부터 인재 양성, 위기 영아 및 임산부 보호, 다문화 아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아동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임승분 초록우산 화성후원회장을 비롯해 15개 나눔기업 대표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이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함께 나누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임승분 후원회장은 “이번 후원은 화성지역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공동의 마음이 모인 결과”라며 “특히 나눔에 동참해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명근 시장 역시 “아이들이 차별 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화성특례시는 2024년 기
화성특례시, 2025년 상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 개최…예방활동 강화 나서 화성특례시는 지난 25일 화성시서부보건소에서 ‘2025년 상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말라리아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화성시 동·서·동탄 3개 보건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관내 의료기관과 유관기관, 보건소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해 말라리아 퇴치사업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 향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화성특례시의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 현황 공유 ▲예방 교육 및 홍보 방안 ▲모기 방제활동 강화 방안 ▲향후 추진 계획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우리나라는 2017년부터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말라리아 퇴치 우선 국가로 지정돼 2030년까지 말라리아 퇴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성시도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사회 내 감염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감염된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 특히 4월부터 10월까지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개인의 예방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보건 당국은 다음과 같은 말라리아
AI·XR 기술 융합한 시민 중심 행정,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상 수상 화성특례시가 디지털 혁신 행정의 대표 도시로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지난 6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AI XR Transformation Award’ 시상식에서 화성특례시는 지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디지털 혁신 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식은 **코리아메타버스저널(KMJ)**이 주관한 행사로, 전국 지자체 중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을 접목한 디지털 행정을 가장 성공적으로 구현한 사례에 수여되는 상이다. 화성특례시는 ▲전국 최초 시민참여형 AI CF 공모전(2024) 개최, ▲지자체 최초의 AI 엑스포인 ‘MARS 2025’ 추진 등, 기술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혁신을 선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를 대표해 선병곤 AI전략담당관이 참석해 상패를 수여받고 기념 촬영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 시민을 위한 디지털 행정이라는 우리 시의 방향성과 실천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메타버스와 AI 기술을
18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최하는 인공지능 엑스포 「MARS 2025」 (Mega City AI Revolution Summit)’의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오전 10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최민희 국회 방통위원장, 권칠승·이준석·정동영·서영교·김종민·염태영·김성회·권향엽·김문수·박민규 국회의원,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최경주 성북구 부구청장, 민선식 남원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ASML, 현대차그룹, 삼성전자, LG유플러스, 신세계프라퍼티 등 국내외 주요 기업 관계자, 그리고 로봇공학의 세계적 석학 UCLA 데니스 홍 교수를 비롯한 내외빈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 행사는 AI 기반 AR 드로잉 퍼포먼스로 막을 열었고 세계 최고 수준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Ameca)’가 영상을 통해 무대에 등장해 「MARS 2025」의 성대한 개막을 선언했다. 이어 AI가 작곡한 선율에 김형석 작곡가의 피아노 연주가 더해지며,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공연이 펼쳐졌다. 정명근 화성특
화성특례시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다채로운 지질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딱딱한 이론 대신 참여자 중심의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지구과학을 더욱 친근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총 4개의 맞춤형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주요 지질 명소인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와 우음도 등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들은 스토리텔링 기반 탐방, 흥미로운 미션 수행, 그리고 즐거운 게임 활동 등이 어우러진 풍성한 체험형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오 명랑탐사단 프로젝트'는 고생대 식물과 무척추동물에 대한 학습과 함께 지질·생태 융합 미션을 수행하며 화성 지질의 독특한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탐구하도록 돕는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여기가 바로! 화성e지오' 프로그램은 해식 기둥과 같은 해안 지형을 직접 찾아보고, 7대 조암광물을 학습하며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여 지질학적 탐구심을 높인다.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화성 지오로(路)가보자Go!' 프로그램은 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