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열린 용인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병민 시의원의 시정질문에 답변하면서 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려고 하는 ‘경강선 연장’ 노선과 국토교통부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를 비롯한 철도 사업 등 교통망 확충 노력에 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경기도 도시철도인 동백신봉선 신설과 이 노선 신설을 전제로 동백ㆍ마북ㆍ구성ㆍ죽전ㆍ동천지역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사업 구상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 시장은 경강선 연장과 JTX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골간(骨幹)은 경강선 연장“이라며 설명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께서 처인구 철도 노선이 겹치는 두 사업과 관련해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해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내년 초 수립될 것으로 예상되는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경강선 연장을 반영하고, 그걸 바탕으로 민간제안사업인 JTX를 검토하게 되는 것이므로 결국은 선택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경강선 "경강선 연장은 (시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0.92로 높게 나왔고,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의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수도권과 중부권 연결 핵심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촉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4일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고, 지역 간 교통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착공을 위한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청주국제공항 여객청사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착공 촉구 결의대회’에서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한 민자적격성 조사가 신속하게 통과돼 철도 신설을 위한 착공이 조기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이 지나는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성남시 ▲광주시 ▲화성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결의대회에 참여한 7개 도시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는 지역간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수도권 과밀 문제를 완화하는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이자 국가의 주요사업 추진과 청주공항
용인FC 신규 엠블럼(재)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은 구단 창단을 앞두고 팀명 ‘용인FC’와 브랜드 비전 ‘The Way of the Mireu(용의 길)’, 그리고 이를 반영한 신규 엠블럼을 공식 발표했다. ‘용인FC’는 지난 25년간 용인시축구센터가 사용해 온 명칭으로, 용인 축구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정체성을 지닌다. 또한 2025년 8월 실시된 명칭 관련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 ‘용인FC’는 83%의 지지를 확인했다. 새롭게 선보인 엠블럼은 용인(YONGIN)의 이니셜 Y와 I를 창의적으로 결합하여 위엄 있는 용의 얼굴을 모노그램 형태로 형상화했다. 용의 날카로운 눈매는 승리를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는 팀의 집중력과 결연한 의지를 상징한다. 이를 감싸는 방패는 전통과 권위, 그리고 구단의 굳건한 팀 아이덴티티를 표현한다. 다양한 시각 요소가 하나의 형태 안에 담김으로써 구단과 시민(팬)이 하나로 연결된 팀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구단 메인 컬러 ‘Blood of Mireu Red(용의 피 레드)’는 용의 뜨거운
용인이동초, 전통 타악 공연 ‘이동마을의 기억 & 울림’ 성황리 개최 국가산단 개발 앞둔 이동마을, 문화예술로 공동체의 정서 나누다 용인이동초등학교는 7월 14일, 학교 다목적실에서 전통 타악공연 ‘이동마을의 기억 & 울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용인시 이동읍 일대가 국가산업단지로 개발되며 마을의 물리적 소멸을 앞둔 상황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된 문화 위로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타악앙상블 아리타음이 진행했으며, 용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지역의 전통과 정서를 타악기의 강렬한 리듬으로 풀어냈다. 단순한 감상 공연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형식으로 기획돼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기억’: 마을의 옛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전통 타악 퍼포먼스를 통해 공동체의 정서를 되새기는 시간 ‘위로’: 웅장한 북소리와 다채로운 리듬을 통해 마을의 추억과 감정을 되짚는 힐링의 장 ‘함께’: 민요와 창작 판소리를 배우고 함께 부르며 관객과 하나 되는 화합의 순간 ‘희망’: 전통놀이와 대동놀이로 마무리하며, 미래를 향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함 공연을 관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기흥구 동백미디어센터에서 지역 내 33개 초등학교 교장들과 만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 통학 안전, 노후시설 개선, 학교 운영 지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학교와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교육환경을 개선해온 간담회가 용인시만의 성과 있는 모델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제안된 9건의 건의사항 중 4건은 시가, 5건은 용인교육지원청이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학교 앞 주정차 단속 CCTV 설치(구갈초) ▲통학로 캐노피 설치(상갈초) ▲정산서류 간소화(서농초) ▲학교 진입도로 바닥열선 설치(용인한얼초) 등이 있다. 이 시장은 정산서류 간소화 건의에 대해 “지방보조금법 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으며, 성지초 안전체험교실의 냉난방기 교체 지원 요청에 대해서는 “임차를 포함한 방안으로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숙경 용인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은 “이 시장이 보여준 세심한 관심과 지원 의지에 감동했다”며 시-교육지원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
용인특례시는 4일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제4기 용인시 민관협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4기 민관협치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관협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임시회의 등이 진행됐다. 이 시장은 김석중, 김향란, 조윤희, 윤여란 위원에게 민관협치 활성화 유공 표창을 직접 수여하고, 제4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제4기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6명과 위촉직 위원 22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2년간 용인시 협치정책과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에 대해 심의와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 직후 열린 임시회의에서는 김석중 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송주현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시는 앞으로 민관협치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협치소통의 장, 마을실험실, 협치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시민을 위해 시민의 관점과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해 행정을 펼치고 있지만, 놓치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며 “위원님들이 그러한 부분을 잘 채워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7~11월 총 18개 도서관에서 인기 작가들과 만남의 장 열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지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8개 공공도서관에서 ‘하반기 작가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문학, 철학, 입시, 심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한 깊이 있는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연은 도서관별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7월에는 ▲12일 수지도서관에서 『독서의 기쁨』의 김겨울 작가, ▲21일 중앙도서관 온라인 강연으로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의 정지우 작가가 첫 포문을 연다. 8월에는 ▲6일 남사도서관에서 『박상미의 가족상담소』의 박상미 작가, ▲26일 상현도서관에서 『AI를 압도하는 내면 경쟁력』의 이헌주 작가, ▲28일 보라도서관에서 『철학, 역사를 만나다』의 안광복 작가가 시민들과 만난다. ‘독서의 달’인 9월에는 더욱 풍성한 강연이 이어진다. ▲3일 모현도서관 온라인 강연에서는 『삶이 내게 잘 지내냐고 물었다』의 김경집 작가, ▲12일 기흥도서관 온라인 강연에선 『미
마을버스 7개 노선 신설·19대 신규 투입…흥덕지구·수지구 등 접근성 대폭 개선 용인특례시는 오는 30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구성역 5번 출구 개통에 맞춰 이곳에서 흥덕지구와 수지구 일대로 이어지는 대중교통 연계망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경부고속도로 서쪽에 설치된 구성역 5번 출구 인근에 버스정류장을 신설하고 마을버스 7개 노선에 버스 19대를 투입해 구성역 5번 출구와 주변 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수요 분산에 나설 방침이다. 동탄~수서~서울역을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급행철도인 GTX-A 노선의 구성역이 지난해 6월 개통되면서 경기도 동남부 시민들의 광역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나 흥덕지역과 수지구 일부 지역 등 경부고속도로 서쪽 주민들의 이용엔 제약이 있었다. 시는 이번 5번 출구 개통을 계기로 경부고속도로 서쪽의 주요 주거 밀집지역인 흥덕지구와 수지 일대까지의 대중교통 연계 체계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구성역 접근성이 낮았던 흥덕지구와 영덕동 청현마을 주민들은 5번 출구를 경유하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구성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흥덕지구와 청현마을에서 각각 출발하는 ▲58-1번(흥덕지구~죽전역) ▲56번(청현마을~죽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축 아파트 현장 방문… 주민 고충 청취 및 개선 방안 논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 오후 처인구 고림동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 시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민원에 대해 실질적인 개선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와 입주자대표회의 위원, 주민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아파트 앞 도로 침하 ▲인근 가로수 주변 잡초 ▲하천 쓰레기 정비 ▲방음시설 개선 ▲대중교통 불편 ▲경로당 운영비 지원 문제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사항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의 요청에 대해 “아파트 앞 도로 상태를 점검해 신속히 조치하고, 환경정비도 빠르게 추진하라”고 현장 지시했으며, “경안천·금어천 일대 쓰레기도 즉시 수거해 주민 불편을 줄이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특히 아파트 인근을 지나는 도로와 관련해 방음터널 설치 요청이 나오자, 이 시장은 “단순 방음벽보다 실효성 있는 방안을 원하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 시행자와 적극 협의하라”고 밝혔다. 또한 시내버스 정류장 주변 인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와 기흥구 마북동 등 3개 구간, 총 4.5km에 걸친 숲길 정비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휴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노후된 시설물을 보수하고, 이용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처인구 왕산리 산93번지 일원의 산길은 2016년에 조성된 메타세쿼이아길과 이듬해 조림된 편백숲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시는 지난해 이곳에 약 1.5km 길이의 편백숲 속 피톤치드 맨발길을 조성했고, 올해 총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수로와 간이 세족장을 정비했다. 맨발길 종점에서 간이 세족장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새롭게 연결해 이용 동선도 개선됐다. 왕산리 산93번지 인근의 태교숲길(2.7㎞)은 지난해 겨울 대설로 인해 일부 시설물이 훼손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비를 진행했다. 시는 파손된 울타리와 안전로프를 보수하고, 위험 수목을 제거했으며, 일부 목재 계단을 교체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기흥구 마북동 630번지 일원의 법화산 숲길(0.3㎞)도 정비를 마쳤다. 총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목
용인소방서(서장 안기승)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본서 청사에서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을 가정한 실전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복합 재난 상황에서의 전술 수행 능력을 높이고, 대원 간 팀워크와 장비 운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총 120명의 대원이 5인 1조로 편성돼 24개 팀이 훈련에 참여했으며, 훈련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긴박한 조건에서 진행됐다. 훈련 주요 내용은 ▲임무 무작위 배정 ▲옥외 소방호스 전개 및 고층 진입 ▲연기 가득한 구역에서의 인명 검색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공간 내 공기호흡기 교체 등이다. 특히 고층 건물 특성상 초기 진입이 어렵고, 농연(짙은 연기) 속 구조 작업이 필수인 점을 고려해 공기호흡기 사용과 교체 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는 실제 고층 화재 현장에서 대원들이 혼란 없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 훈련 참가자는 “실전처럼 조성된 환경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전을 수행하며 실제 상황에서의 긴장감을 느꼈다”며 “부족한 점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안기승 서장은 “고층건물 화재는 대응이 까다롭고 복합적이기 때문에 반복 훈련과 전술 숙달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실전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중앙동 용인중앙시장에서 ‘김량장(場)에서 놀장’ 팝업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이 프로그램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로, 한국민속촌과 협업해 전통시장과 도시재생의 가치를 시민에게 전달했다. 본 프로그램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을 주제로 한 팝업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도시재생사업이란 기존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영역을 포함하되, 그간 물리적 환경정비 위주로 추진되어온 한계를 극복하고, 쇠퇴한 도시지역의 노후화된 인프라를 재정비하여 공간 구조재편 및 신공간 창출을 도모함으로써 새로운 도시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말한다. 올해 첫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팝업 프로그램으로 관심과 호응을 모은 이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시가 운영 중인 ‘중앙동 스마트도시재생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에는 행사장을 찾은 유동인구가 총 2만 42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토요일 중앙시장의 평균 유동인구와 비교할 때 21.7% 증가한 숫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전시 및 홍보 ▲도시재생 백일장 ▲전통놀이 체험(딱지치기·공기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