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 올해 첫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채용의 장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 채용행사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하는 구직자 맞춤형 채용행사다. 회차별로 3~5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첫 채용행사는 지난 8일 진행됐다. 3개 기업이 참여한 행사에는 60여 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참여했다. 안산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이 고용행정통합포털 ‘고용24(구 워크넷)’를 활용해 사전 매칭을 진행한 결과, 15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채용행사는 2월부터 매월 첫째 주에는 동 일자리상담사를 중심으로 2~3개 기업을 섭외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매월 셋째 주에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상담사를 중심으로 5개 기업의 참여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경제·일자리’란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가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장상지구의 원활한 교통 여건 조성과 입주 전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안산시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고속도로 나들목(IC) 설치공사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 보고서를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재검토해 온 결과물이다. ‘안산 장상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제외됐던 고속도로 직접 연결 문제에 대한 타당성 조사 내용이 담겼다. 보고서 작성과 제출을 통해 관련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논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취임 이후부터 3기 신도시인 장상지구가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와 직결되는 진출입 나들목이 없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교통 불편을 우려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장상지구 개발에 따른 장래 교통 수요 증가와 주변 도로망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고속도로 나들목 설치의 필요성·기술성·경제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장래 교통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2025년 통계 업무 진흥 유공(통계조사 부문)’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가승인 통계조사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계 활용으로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안산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약 9만 8천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통계조사를 추진했다.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적극적인 홍보, 불응 사업체에 대한 방문조사 등을 통해 누락과 중복을 최소화하며 조사 품질을 높였다. 또한, 조사 결과를 시정 정책과 데이터 기반 행정에 적극 활용해 신뢰받는 통계행정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총괄하며 ▲조사계획 수립 ▲조사요원 168명 채용·교육 ▲조사 진척 관리 ▲오류 검증 및 품질관리 등 조사 전반 행정을 체계적으로 시행해 통계의 정확성을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통계는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 생산과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지속 점검·개선에 나서며 시민 일상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도심 환경 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8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단원구 고잔동 중앙대로 일원)’ 및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의 전용 진입로 설치 공사(상록구 사동 1273-23번지 일원)’ 현장을 순차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장은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근 상인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중앙대로 녹도는 1970년대 계획도시 조성 당시 도로 확장 여지를 고려해 조성된 도로용지다. 그동안 도로와 인접 지역이 단절되는 등 보행 접근성과 공간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시민 의견이 지속됐다. 시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 시민 이용 공간으로의 기능이 충분치 못해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시는 도심 접근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총사업비 26억 3천만 원을 투입, 안산천~한양빌딩 사거리 약 1.1km에 달하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을 알리는 새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교육은 ▲작목별 재배 기술 향상 ▲최신 영농 정보 제공 ▲농정 시책 홍보 등을 내용으로 오는 23일까지 총 10회로 구성됐다. 교육은 벼, 캠벨포도, 유럽종 포도, 시설채소, 친환경, 양념채소, 생활자원 등 총 7개 분야에서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에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인 안전교육도 병행된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농업인이나 농업에 관심 있는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일정에 따른 교육장(농업기술센터, 대부영농상담소)을 방문, 참여하면 된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란을 확인하거나, 안산시농업기술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실용교육을 통해 한 해 농사계획을 잘 세우기를 바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7일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20명을 위촉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인권지킴이는 앞으로 관내 노인의료시설 114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방문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명예지도원으로서 시설 내 어르신들의 인권 침해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 시설 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중점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노인의 권리와 인권 침해 사례 ▲현장 점검 요령 등을 강의했으며, 인권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인식 개선에 인권지킴이 활동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의 작은 관심과 목소리가 큰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가 도시의 산업체질을 바꾸는 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기술 기반이다.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로봇배달 서비스 상용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등 혁신 프로젝트가 연이어 가시화되며 ‘기술이 일상을 바꾸는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산업도시의 색채가 강했던 이곳이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 전략 도시로 빠르게 변모하는 것이다. 안산시는 행정·산업·생활 전반에 걸쳐 혁신의 지형도를 새로 그리고 있다. 시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로봇·스마트기술의 조화를 통해 변화의 편익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산업구조의 스마트화와 함께 교통·배달·행정 서비스 등 일상 생활영역에서도 첨단기술이 작동하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에 대해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기술혁신은 산업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AI와 자율주행, 디지털 혁신을 통해 안산을 대한민국 대표 산업 첨단도시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율주행 기반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 확대 안산시가 12월 9일 국토교통부의 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4호선(안산역)에 시범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및 관내 거주 외국인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공공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 운영 도입지로 선정된 안산역 버스정류장은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이용 비율이 높은 교통 요충지다.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는 기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버스 노선 정보와 실시간 버스 위치 등을 제공한다. 시는 새해부터 안산역 인근 버스정류장 두 곳에 총 4개소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및 환승 센터에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도입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고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글로벌 상호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동행은 지난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 방문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시장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경로당, 상가 지역 등 주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민원·제안을 수렴한다. 오는 2월까지 관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 퇴근 후 시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은 ▲새해 인사 및 ‘시 승격 40주년 시정 방향’ 소개 ▲시민과의 자유 대화 ▲현안 민원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자유 대화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시간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 동력을 얻을 방침이다. 시민 목소리로 여는 병오년 안산시정 앞서 지난 6일 첫 일정으로 진행된 성포동 아파트 주민과의 동행 행사는 거점인 김홍도미술관에서 진행됐으며, 예술인·주공4단지·현대1차·선경아파트 입주자 시민이 다수 참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신년을 맞아 안산시청에서 대부동 풍·육도 주민들을 초청해 시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상민 풍도 통장을 비롯해 마을 대표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풍·육도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지역 현안 사업인 풍도 골재 채취 사업의 진행사항과 당진화력발전소 발전소 특별회계의 풍·육도 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주민들은 향후 시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풍·육도가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최상민 통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풍도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의견을 전달하고, 시의 향후 계획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안산시의 미래 비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사업 취지와 근무 조건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시 청년 공간 ‘경기 내일스퀘어 상상대로’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또한, ‘챗지피티(GPT)를 활용한 나의 브랜딩’을 주제로 한 특강이 열렸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개인 강점 도출 등 실무에 무게를 둔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참여 기간 내 청년들의 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안산탐방 휴가’ 1일이 제공된다. 휴가 기간 참여자들은 지역 명소와 청년 공간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1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바 있으며, 총 809명의 접수자에 대한 공개 전산(랜덤) 추첨과 적격 심사를 거쳐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 일반선발 기준 경쟁률은 12대 1을 기록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월 5일부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가 시민과 학교가 함께 사용하는 열린 교육 공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학교시설 개방 사업이 시민들의 생활 편의 개선을 이끌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안산시는 관내 학교시설 개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90% 이상이 ‘만족한다’는 답변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하반기 학교 개방시설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자 지난달 10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학교시설을 개방하고 있는 관내 67개 학교 가운데, 야간 주차장 개방 학교를 제외한 54개교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시설 이용 만족도는 94.4%, 시설 운영시간에 대한 만족도는 90.3%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상반기 조사와 비교해 시설 만족도는 약 14%, 운영시간 만족도는 58% 상승한 수치다. 학교 개방시설 운영에 대한 시민 체감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용자들이 제시한 주요 개선 요구사항으로는 ▲운영시간 조정 또는 확대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