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포용성 강화에 앞장, 외국인 아동 지원 정책 전국 최고 수준 평가… 안산시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이주 배경 아동 지원 정책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23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민선8기 안산시의 정책 역량과 공약 이행의 지속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민선 8기 공약 이행과 지역의 특색있는 정책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안산시는 내·외국인 차별 없는 안정적 아동 교육 환경 제공과 교육기회 보장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외국인 아동 교육·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서 지원,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정책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안산 교육국제화특구 사업 ▲이주배경 청소년 맞춤형 적응 지원사업 ▲학교 밖 아동 대상 한국어 교육 및 정서상담 지원 ▲복지사각지대 이주 배경 청소년을 위한 안전망
전국 최초 ‘나눔키오스크’와 ‘ONE-PASS 시스템’으로 정책 선도도시 위상 입증 안산시가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복지·전략 분야 2개 정책이 나란히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발대회는 중앙부처,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에서 제출한 156건의 정책을 대상으로 독창성, 효율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8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안산시는 ▲복지정책과의 ‘이동식 기부 플랫폼 나눔키오스크’와 ▲전략사업과의 ‘ONE-PASS(원패스) 공모사업 관리모델’이 각각 복지와 전략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정책 모두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으며 안산시가 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전국 최초 도입…생활 속 기부문화 ‘나눔키오스크’ 복지정책과가 추진한 ‘시민참여형 이동식 기부 플랫폼 – 스마트 나눔키오스크’는 전국 최초로 도입된 기부 실현 모델이다. 이동식 형태로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설치돼 누구나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각종 축제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연계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
오는 8월 출범 예정, 과학·로봇·AI 교육… 접수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 안산시는 오는 12일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한양대학교 ERIC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재교육센터 설립에 뜻을 모았다. 오는 8월 출범 예정인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는 관내 창의적 역량을 갖춘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과학 ▲로봇 ▲인공지능(AI) 분야 중심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과학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 자원이 지원에 참여하며 지역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12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교육과정 안내 ▲입학 전형 및 지원 절차 설명 ▲영재교육센터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영재교육센터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설명회는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입학설명회 이후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교육생 모집을 진행한다. 안산시청 누리집을 확인해 자세한 모집 요강과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방아머리해변에 친환경 놀이터·워터 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역관광·주민소득 기대 안산시가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주관한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천국제공항 인근 소음 영향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지 및 소득증대 사업의 일환으로, 소음대책지역 내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안산시는 단원구 대부북동 방아머리해변 일대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 ▲‘방아머리해변 친환경 놀이터’▲‘워터 서바이벌 체험 프로그램’등을 본격 추진한다. ■ 관광객도 주민도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 운영 ‘방아머리해변 친환경 놀이터’는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초·중등 학생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워터 서바이벌 체험’**은 여름철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대부도 방아머리 선셋콘서트’**와도 연계해 지역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는 오는 8월 11일까지 ‘2025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접수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층의 사회적 참여 촉진 및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경기도와 함께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분기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0년 7월 2일생~2001년 7월 1일생)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경기도 내 연속 3년 이상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급 금액은 분기별 25만 원(1인당 최대 100만 원)이며, 지역화폐인 ‘다온카드’로 지급된다. 이번 분기 신청 대상자가 이전 분기에 청년기본소득을 신청하지 못한 경우 소급 신청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2001년 1월 1일 출생자는 2025년 1분기와 2분기 연령 기준일에, 2001년 1월 2일~2001년 4월 1일 출생자는 2025년 2분기 연령 기준일에 각각 24세에 해당하므로, 신청일 현재 및 해당 분기 기준 거주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예외적으로 해당 분기에 대해 소급 지급된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 시 본인인증 후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
“청소·세탁 걱정 뚝!” 안산시, 맞벌이·임산부 가정에 ‘무료 가사서비스’ 제공 중위소득 150% 이하 60가구 대상…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 접수 안산시가 맞벌이·임산부·다자녀 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전면 도입한다. 청소, 설거지, 세탁 등 일상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이 서비스는 완전 무료로 제공되며, 가사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총 15회(회당 4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 2025년 신규 시범사업인 **‘경기가사지원서비스’**의 일환으로, 안산시를 포함한 도내 9개 시군에서 올해 12월까지 약 6개월간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임산부 가정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이며, 조건에 부합하는 6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가사도우미는 주 1~2회 방문해 ▲거실 ▲주방 ▲화장실 청소는 물론 ▲설거지 ▲세탁 ▲쓰레기 배출 등 기본적인 가사활동을 도맡는다. 단, 취사, 아이돌봄, 반려동물 돌봄, 입주청소는 제외된다. 서비스 신청은 6월 30일(일) 오전 10시부터접수 시작되며, ▲이메일(ansan2060@hanmail.net) ▲팩스(031-43
전 세계 633개 도시 중 최종 후보 올라…서울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로 글로벌 무대 도전 안산시가 미국 블룸버그 재단이 주관하는 ‘2025 글로벌 시장 챌린지(Global Mayors Challenge)’에서 최종 후보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최초로 이름을 올린 사례로, 대한민국에서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단 두 도시만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챌린지에는 세계 633개 도시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이 중 단 50곳만이 최종 후보로 뽑혔다. 안산시는 본선 진출에 따라 블룸버그 재단으로부터 5만 달러(약 6,800만 원)의 상금을 확보했으며, 내년 1월 열리는 최종 결선에서 우승 시 100만 달러(약 13억 6천만 원)를 추가로 수상하게 된다. ‘청년문화센터’로 세계적인 주목 받아 안산시는 ‘청년문화센터’ 조성 사업을 통해 내·외국인 청년 및 근로자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제안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다문화 인구 비율이 높은 안산의 도시 특성과 청년층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으로 인정받았다. 블룸버그 재단 정부혁신 책임자인 제임스 앤더슨은 “안산시는 주민이
안산시 새마을회, 55년 전통 새마을운동 기념하며 지역 리더 격려 안산시가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과 제15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고 25일 대부도 일원에서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새마을회(회장 임충열)가 주관했으며, 이민근 시장과 이호경 경기도새마을회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30년 이상 새마을운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11명의 안산시 새마을지도자에게 새마을중앙회로부터 ‘새마을기념장’이 수여됐다. 또한, 이웃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한 우수 회원들에 대한 표창도 이어져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임충열 안산시새마을회 회장은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안산시새마을회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고 연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안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신길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25일, 단원구 신길동 331-1번지 일원에 조성 예정인 신길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토지보상계획을 오는 30일 공식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안산도시공사가 시행을 맡아 2029년까지 약 27만8947㎡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산업단지 조성은 안산시 산업구조의 고도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우수한 교통망과 입지 조건을 활용해 첨단 산업 기업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산시는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신길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토지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의 절차에 착수하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안내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보상 절차 및 일정은 안산시청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길 일반산업단지는 안산시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청렴·윤리교육 전 직원 확대…무관용 원칙 적용” 【안산=뉴스】 안산시는 최근 불거진 공직자 비위 의혹과 관련해 23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민근 시장 주재로 감사관 및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는 향후 유사 사례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민근 시장은 “공무원 비위 의혹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공직자로서의 기본과 원칙을 되새기고,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무관용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대응과 함께 관리 책임까지 철저히 묻겠다”고 강조했다. 회의 결과, 안산시는 내부 신고 및 감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고, 비위 행위 적발 시 단호한 징계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관리자에 대한 책임도 엄격히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윤리교육을 강화하고, 수시 점검 체계를 도입해 공직기강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사안을 포함해 유사한 사례에 대해 사전적으로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오는 30일까지 어르신들 대상으로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한자 '구치(臼齒)'의 '9'를 뜻한다. 영구치를 잘 관리해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구강건강교실은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관내 9개 동, 총 22개소의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치과의사 방문 검진 ▲구강근육강화 훈련 ▲노인 맞춤 구강보건교육 ▲행정복지센터 연계 건강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구강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고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3일 안산 중앙중학교와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장윤정 의원은 먼저 중앙중학교를 방문해 야구부 훈련 여건 및 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김성환 중앙중 교장은 “학교 운동장 환경을 개선해 야구부뿐 만 아니라 전체 학생들의 운동장 이용 환경 개선이 필요하지만 예산확보가 쉽지 않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장윤정 의원은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임운영 경일관광경영고 교장은 “특성화고는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학과 개편이 불가피한데 학과를 변경할 때마다 교명을 바꾸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학과 개편과 관계없이 학교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반영한 교명으로 변경하고 싶지만 관련 규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 교장은 “학교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고려하여 새로운 교명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마치며 장 의원은 “교육 환경 개선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