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SRT 개통 이후 평택지제역의 이용자 증가율이 전체 SRT 역사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평택지제역 SRT 이용객 수 256% 증가...SRT 역사 중 최대 SRT는 철도 혼잡 완화를 목적으로 2016년 12월 개통한 고속열차로, 서울 수서역을 기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잇는 고속철도망이다. 개통 당시 17개 역사에서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32개 역사로 확대된 상황이다. 평택지제역은 2016년 개통 당시부터 SRT가 정차한 역사로, 매년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 `철도연감`에 따르면 평택지제역의 연간 SRT 승하차 인원은 2017년 78만 1천 명이었지만, 2024년에는 277만 8천 명으로 25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증가율은 SRT 역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연간 이용객 순위도 11번째에서 7번째로 상승했다. 개통 초기에는 신경주, 천안아산, 오송, 익산 등에 비해 이용객 수가 적었으나, 2024년에는 이들 역 보다 SRT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평택시는 이 같은 증가 요인으로 고덕국제신도시 등 신도시 개발과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규모 기업 유치를 꼽았다. 인구, 일자리, 사업체
2025 한미어울림축제 포스터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2025 한미 어울림 축제’가 오는 10월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팽성읍 안정로 일원(K-6 밀렛 게이트 앞~예스치과의원 사거리)에서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5 한미 어울림 축제’는 한국과 미국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드는 축제로, 축하공연 및 한미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개막식은 ‘험프리스 중학교 합창단’과 ‘평택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한국의 전통 탈과 음악을 소재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비보이 ‘에스플라바’, 평택시 홍보대사 출신 가수 ‘박상민’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이튿날인 19일에는 인디밴드 ‘바비핀스’와 인기 걸 그룹 밴드 ‘롤링쿼츠’, 가수 ‘지올팍’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올해는 한미 양국의 전통문화와 놀이 챌린지, 한미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송탄소방서(서장 김승남)는 지난 28일 관내 투표소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투표소 이용 인원이 급증하는 선거 기간 중, 화재 등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비상구·비상조명등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유사시 초기 대응 요령 안내, 관계자 대상 화재 예방 교육 등이다. 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유권자의 안전 확보에도 중점을 두고 점검이 진행됐다. 김승남 서장은 “투표소는 한시적으로 많은 인원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빈틈없이 준비해 시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탄소방서는 6월 3일 개표 종료 시까지 관내 투·개표소에 대한 화재 예방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선거 기간 동안 특별경계근무를 유지하며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평택시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철은·신희성)는 지난 23일 파란구슬 지역아동센터 생일파티에 참석해 5월 생일인 아동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생일파티 지원사업은 올해에 매월 생일인 아동들의 생일선물과 케이크를 지원해 지역아동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운영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번 생일파티에는 청북읍 협의체 위원과 한전 MCS 서평택지점 직원이 함께 참여해 아동들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다. 이 사업에 한전 MCS는 아동들의 생일 케이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비 50만 원을 기부했다. 센터의 아동들은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맛있는 간식도 먹고 즐거운 생일파티 시간을 보냈다. 김옥택 한전 MCS 서평택지점장은 “아이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뜻깊은 시간이었고,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선물을 제공하고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들으니 덩달아 행복해진다”며 “지역의 이웃을 위해 함께하신 한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 원평동위원회(위원장 송희순)는 지난 22일 어려운 이웃에게 반찬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바르게살기 원평동위원회는 매년 반찬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은 회원 15명이 참여해 불고기, 배추김치, 오이무침, 멸치볶음 등을 손수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 송희순 위원장은 “관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들여 준비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을 찾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양승찬 원평동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신 바르게 살기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중앙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센터장 한현남)는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오이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앙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과 일반봉사자 등 17명이 함께 직접 오이를 세척하고 손질해 약 240㎏ 상당의 오이지를 준비했으며, 저소득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현남 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오이 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오이지를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오이지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극만 중앙동장은 “오이지 나눔은 물론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매실청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중앙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더불어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안중읍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정윤서)는 지난 20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했다.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이번 봉사는 위원회 회원 및 서부노인대학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했으며, 이들은 촬영 대기 중인 어르신들께 꽃단장도 해드리고, 말벗이 되어드리기도 하며 살가운 자녀, 손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 덕에 현장은 시종 이야기 소리와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정윤서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소회를 전하며 “앞으로도 매년 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해 우리 읍 어르신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진구 안중읍장은 “촬영에 임해주신 어르신들 모두 정장과 한복이 참 잘 어울리시더라. 다들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참 따뜻하다”고 전하며, “이런 뜻깊은 봉사활동을 추진하신 안중읍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성장기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흰우유, 멸균유, 가공유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상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유 바우처(상품권)는 농식품부가 학교 우유 급식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 등에게 공급하던 무상 우유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로 월 1만 5000원씩 현금카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 학교 우유 급식은 학교에서 일괄 구매해 지원하는 방식이었으나 우유 바우처 사업은 지원 대상 학생들이 편의점(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국산 유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이다. (고카페인 함유 표시 제품, 아이스크림 등 타 유제품 제외) 시 축산반려동물과 관계자는 “타 시군에서 시범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평택시에서도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기존 학교 우유 무상급식으로 발생한 취약계층 학생들의 신분 노출, 유제품 선택폭의 제한 등의 문제점이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참여 학생은 관내에 주소를 둔 6세에서 18세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녀 5000여 명이며, 오는 2월부터 각 읍면동 행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운주)는 지난 5일 협회 5층 대회의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임원 및 사회복지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박운주 회장은 “지난 한 해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사회복지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2024년 가정과 기관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는 올해도 회원들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움속에서도 어려운 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평택시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영희)는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수요처 관리자 교육을 진행했다. 평택자원봉사센터은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평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번 교육은 비대면 상시 교육과 정기 대면 교육을 동시에 진행해 총 208명이 수료했으며, 특히 정기 대면 교육은 ‘수요처 관리자 스터디&힐링’을 주제로 수요처 운영에 필요한 역량강화 교육과 더불어 관리자 힐링프로그램으로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활동을 함께 진행해 수요처 관리자의 지친 심신을 위로했다. 자원봉사 수요처는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자에게 업무적인 도움을 받고자하는 비영리기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기타 공익단체를 말한다. 자원봉사센터와 수요처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는 연 1회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자립 청년들을 위한 아파트공동체 멘토와의 만남의 장에서 홀로서기 중인 청년들의 사회생활 적응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세 사기, 1인 가구 대상 강력범죄 등 자립 청년들이 겪을 수 있는 사회문제와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상식, 재테크, 창업 준비 및 운영에 필요한 비법 등의 궁금증을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는 아파트공동체 선배들에게 지혜를 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평택시청년지원센터와 11월 한 달 동안 협업을 통해 진행한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아파트공동체에 거주하고 있는 부동산 전문가, 은행지점장, 자영업 대표, 카페 운영자, 사회복지사와 6차산업 기업법인 대표, 국제대학교 군사경호학과장 등이 멘토로 참여했다. 시는 1회성 교육이나 면담으로 끝나지 않고, 자립 청년들이 궁금하고 필요한 분야에 대해 언제든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아파트공동체와 자립 청년 멘토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카페 창업 멘토 와일드그라스 장운진 대표는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매장 위치 선정과 준비, 운영에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할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홀리데이 파티 in 송탄’이 25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펼쳐졌다. 홀리데이 파티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미리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코스튬 대회 무대에 오른 30팀 가량의 참가자들은 애니메이션과 영화 속 캐릭터로 분장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쿠키만들기, 리스만들기, 게임존 등 체험부스와 포트락(Potluck) 파티, 전문 코스프레 캐릭터와 사진 촬영 행사 등으로 연말 분위기의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할로윈 축제를 대신해 미국 연말 행사(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코스튬 대회, 캐롤 공연, 체험부스 및 전구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미군 가족과 다문화가정도 참여했다. 한 참가자는 “올해는 전국적으로 할로윈 축제가 없어지면서 준비한 의상을 선보일 곳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택시와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소방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협동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음에도 안전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