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남촌동 복합청사가 지난 27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개청식에는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촌동 통기타강습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이어져 개청 의미를 더했다. 오산시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주민 생활권에서 행정·가족지원·독서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거점 운영을 시작했다. 남촌동 복합청사는 기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한곳에 자리 잡은 시설이다. 특히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청학도서관은 35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에서 이전하면서,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을 맞이하게 됐다. 복합청사는 부지면적 약 1만7천㎡, 연면적 약 7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두 개의 독립된 동을 복도로 연결해 기능별 공간은 분리하되 이용 동선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행정복지센터동에는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가 입주했다. 행정복지센터는 1층 민원실, 2층 강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2월 28일 오산천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달빛에 소원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오산천 일대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LED 쥐불놀이,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민속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줄타기 공연과 연날리기보존회의 긴 연날리기 시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풍물놀이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이 방문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후손, 시민, 내빈 등이 참석해 1919년 3월 1일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고 3·1운동 정신의 계승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특히 오산 지역에서는 3·1운동 당시 ‘오산 8의사’를 중심으로 오매장터(현 오색시장)와 성호초등학교 일대에서 만세운동이 전개된 바 있어,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도 함께 조명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강조하며,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데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갈 필요성을 언급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9시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의 애국지사 기념상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광복회 안양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권 회복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며 3·1운동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선언한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자유공원 보훈광장에는 한항길(한흥리)·원태우(원태근)·이재천·이재현 지사의 기념상이 설치돼 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애국지사 기념상 앞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양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후세에 올바른 국가관을 전달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안양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역사를 과거의 이야기로 남겨두지 않고 교육과 문화, 시민의 일상 속에서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안산초등학교(수암동 소재)와 3·1 운동 기념탑에서 각계각층의 시민 400여 명과 함께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그 가족, 유관기관 단체 및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3.1운동 경과보고(문해진 광복회장)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안산시장) ▲기념공연(안산시립국악단, 시립합창단, 극단 ‘이유’)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3·1절 만세 행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행사에 참석한 400여 시민들은 안산초등학교에서 3·1운동 기념탑까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행진을 이어갔다. 1919년 3월 30일 오전 10시 안산 수암면 비석거리에서 인근 18개 리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해 안산 지역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을 펼쳤던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는 시간이 됐다. 문해진 광복회 안산지회장은 “1919년 기미년 3월 1일 항일독립만세의 함성이 세상에 울려 퍼진 지 107주년이 됐다”며 “애국정신으로 오늘같이 성대하고 뜻깊은 기념식을 치르게 돼 안산시 10개 보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안산시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며 로봇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지자체 관계자와 대학, 로봇 유관기관, 로봇 수요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 중심 협의체 ‘안산 로봇얼라이언스’ 위촉식을 열고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기존 실무협의체를 확대·개편한 조직으로, 로봇 수요처와 중앙부처 유관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실효성을 강화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유관기관을 비롯해 안산상공회의소,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등 수요기관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등 전국 단위 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얼라이언스를 이끌어갈 회장과 부회장을 호선으로 선출했다. 회장에는 박태준위원, 부회장에는 박상민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시가 수립한 ‘로봇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단계별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하나된 우리, 자유를 외치다!’를 주제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번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시흥 지역 3·1운동에 참여한 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독립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오태근 광복회 시흥시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기념영상 상영과 3·1운동 경과보고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와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세대를 넘어 계승되는 독립정신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후 3·1절 노래 공연과 만세삼창이 이어져, 참석자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하나 된 마음으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임병택 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스스로 자유와 독립을 선언한 위대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부천시는 3월 1일 시청 만남실에서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독도사랑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독도 수호 활동에 나섰다. 시와 협약을 맺은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2013년 3월 29일 창립된 단체로, 독도 등 해양영토 주권 강화를 위한 포럼 개최와 해양환경·해양문화·해양생태 보호 활동, 독도 홍보 및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부천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과 행정지원과장이 참석했으며, 독도사랑운동본부 방경석 부총재, 서준범 작가, 조종철 사무국장, 김한영 사무차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독도사랑 실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독도 홍보를 추진하고, 독도 관련 교육과 전시회, 강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관련 영상과 이미지 등 콘텐츠를 공유해 독도 인식 확산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방경석 독도사랑운동본부 부총재는 “독도사랑은 지리적 거리와 무관한 마음의 실천”이라며 “뜻을 함께해 준 부천시에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부천시는 3월 1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1919년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천 지역의 항일역사를 조명한 만세운동 재현극과 세대를 아우르는 독립선언서 낭독, 도심 거리행진이 이어지며 3·1절의 숭고한 가치를 한층 드높였다. 독립정신을 기리는 이번 기념식은 진스태권도 공연단의 기품 있는 태권도 시범과 퓨전 국악팀 ‘윤슬’의 전통적 색채를 담은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누베스어린이합창단이 애국가와 ‘대한독립만세’ 동요, 3·1절 노래를 합창해 경건한 분위기를 더했다. 본 행사에서는 광복회 소속 독립유공자의 2대손부터 5대손까지 후손들이 나란히 무대에 올라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세대를 이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잇는 모습은 과거의 독립정신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계승한다는 의미를 더하며 행사의 상징성을 드러냈다. 만세운동 재현극 ‘그날의 기억’은 부천 소사리독립만세운동의 전개 과정을 현재의 여고생이 타임슬립을 통해 마주하는 서사로 풀어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시가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현장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지난 2월 26일 시장실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보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돌보미의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광명시에서는 180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며, 맞벌이 가정과 양육 공백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근로 여건 개선과 처우 향상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광명시는 지난해부터 교통비를 증액하고 건강증진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경기도 내에서 선도적으로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근속수당 지급 ▲경조사 유급휴가 부여 등 현장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 참석자 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주권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해 온 시민들과 함께 유능한 광명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서 “107년 전 울려 퍼진 독립선언은 국권 회복을 넘어, 왕정에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겠다는 위대한 시민혁명이었다”며 “그날의 연대와 용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듯, 시민주권의 힘과 연대의 힘으로 광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제1조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장을 도시 행정의 가장 단단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시민은 도시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주권자’라는 원칙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자유와 정의, 공동체 연대 위에 시민주권 도시를 더욱 굳건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3.1운동 ‘시민주권 정신’을 계승하는 시정 운영의 3대 핵심 방향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완성 ▲기본사회 실현 ▲사람 중심 미래 성장을 제시했다. 우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도시’를 위해 정책 결정 전 과정을 투명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1일 고양시 문예회관 체육관에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3·1절의 의의를 되새기기 위한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이동환 고양시장, 이병부 광복회 고양시지회장을 비롯한 광복회원 및 보훈・안보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 107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이 여전히 우리의 가슴 속에 살아있으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토대가 됐다”라고 서두를 뗐다. 이 시장은 특히 고양특례시의 역사적 의의를 강조하며, “육로가 막히면 물길을 틔워 행주나루터 배 위에서 태극기를 들었던 ‘선상 만세운동’은 세계 독립운동사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고양만의 위대한 유산”이라고 말했다. 또한, 어둠이 짙을수록 더욱 밝게 타올랐던 벽제면 응봉산과 관산리 가장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