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7억 3천만 명이 굶주리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하루에 10억 끼니 이상의 먹을 것을 내다 버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엔 환경프로그램 UNEP 음식물쓰레기지수 보고서) 또한 유엔환경계획 잉에르 안데르센 사무총장은 “먹을 것을 버리는 건 비극”이라며 “한쪽에서 수억명의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는데 다른 쪽에서는 음식물이 버려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세계의 절반이 굶주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전쟁보다도 더 많은 목숨을 앗아가는 기아의 원인은 무엇인가? 배고픔을 달랠 수 있기 전에는 지상에 진정한 평화와 자유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밤공기가 차갑고 쌀쌀한 기온이 줄어들 무렵 등장하는 것이 별사진과 은하수 촬영을 위한 야경출사이다. 밤이라는 시간에 촬영하는 특성상 날씨와 기온이 많이 걸림돌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야경촬영 매니아들은 사계절을 막론하고 위성날씨를 검색하며 촬영장소를 찾는다. 별 사진은 북천일주라 하여 삼각대에 렌즈 화각을 맞춰놓고 북극성을 중심으로 200~400 컷을 찍어서 startrail이라는 보정프로그램을 통해 원형의 선형이 나오게 찍는 것이고, 은하수는 달빛이 없는 그믐이나 월초에 남쪽하늘에 나타나는 미리내를 촬영하는 것이다. 해마다 5월 전후부터 가장 멋진 은하수 형태를 촬영할 수 있지만, 날씨가 뒷받침되지않으면 참으로 난감한 촬영이 되기도 한다. 본 작가는 지난 7월에 북천일주를 목표로 하고 당진에 위치한 솔뫼성지를 찾았다. 당진에는 천주교 문화유산 명소 솔뫼성지, 합덕성당, 신리성지 등이 있다. 이 중에 솔뫼성지의 솔뫼는 ‘소나무가 우거진 산’이라는 뜻으로, 우강면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이 곳이 유명한 것은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가 태어난 곳으로 그의 생가와 기념관이 함께 조성되어 있어 성지순례자들과 일반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당진을
‘더클래식500 펜타즈호텔’내 ‘K-SPORT PHYSIO CENTER’ 스포츠 선수와 아티스트, 남녀노소 근골격계 통증에 희망을 우리 몸의 신경계와 근골격계에 이상이 생겼을 때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 이론과 수많은 임상은 28년간 병원 환자를 시작으로 스포츠 선수, 아티스트, 남녀노소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후배들에게 이 길을 제안하며 함께 걷는 이는 바로, 대한스포츠아티스트재활협회 김소영 회장이다. ‘김소영아카데미’와 ‘K-SPORT PHYSIO CENTER’ 원장이기도 하다. 경기남부뉴스는 22일 광진구 ‘더클래식500 펜타즈호텔’내 ‘K-SPORT PHYSIO CENTER’를 찾아 김소영 회장을 만났다. 김 회장이 전하는 물리치료사의 전문성과 확장성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김소영 회장님 소개를 부탁드린다 저는 ▲김소영아카데미에서 강의를, ▲K-SPORT PHYSIO CENTER로는 현장 경험의 인력을 양성해 필요한 곳에 보강 및 컨설트를 한다. 또 ▲대한스포츠아티스트재활협회(K-SPARA)에서는 스포츠 현장과 연계돼 팀, 관계자를 위한 전문교육과 스포츠테이핑 및 스포츠마사지 과정의 민간자격증발급도 준비하고 있다. 양성된 인력은 협회와 연
아침가리골 계곡은 장장 12km에 달하는 계곡으로, 여름이면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인기 있는 계곡트레킹 구간이다. 수심이 깊지 않아 누구나 갈 수 있는 트레킹코스이다. 방동약수를 지나 만난 고려줄딱정벌레를 본다. 백두대간트레일방동안내센터까지 깔딱구간 3km 고개를 헐떡~ 헐떡거리며 오르는 중 많은 택시들이 오고 가는 데 편하게 가는 모습들이 부러웠지만, 지금 이 순간 걷는 내 모습이 "대견하", "씩씩하네"라는 생각이 들며 백두대간트레일방동안내센터에 도착해 돌배즙(2,000원)을 사 먹는다. 한숨을 돌리고 조경동교까지 3km를 숲길을 편안하게 내려갑니다. 조경동교에 도착하여 본격적인 아침가리계곡트레킹을 하기 전 맛 난 방울토마토로 점심을 먹고, 계곡트레킹(6km)을 시작한다. 많은 인파와 시원한 물을 밟으며 텀벙텀벙 걷습니다. 돌 들이 미끄러워 조심조심하며 스틱으로 앞을 내디디고, 천천히 걷는데 순간 가슴까지 푹 빠지고, 급물살에 휩싸이며 물에 몸을 맡기며 떠내려가기도 하며, 물속에 무리 떼로 헤엄치는 물고기도 보며 따뜻한 햇볕을 맞으며 아침가리계곡트레킹을 이어간다. 물길이 힘들다 싶으면 바위에 앉거나, 누워서 쉬며 옆에 있는 등산로를 걷기를 반복한다. 걷다
사단법인 굿뉴스월드는 지난 8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피지 수바 나카시헬스센터 및 피지 국립대학교와 나시니고등학교에서 의료봉사와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국내외 의사와 치과의사, 의료기사 등 의료인과 보건의료계열 대학생 및 일반인 30명이 의료봉사단에 참가하여 현지 주민들 대상으로 의료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피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현지 의료진들과 함께 진행하였고 3일간 3,000여 명의 주민들이 진료 혜택을 받았다. 굿뉴스월드의 피지 의료봉사는 2014년, 2016년에 이어 3회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피지 보건복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나카시헬스센터장 Dr. Vini는 "멀리 떨어져 있는 피지까지 와서 많은 환자들을 돌보는 봉사단원이 존경스럽고 이런 기회가 또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신촌세브란스 최지혜 간호사는 “이번 피지 의료활동에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이어나가기 위해 더 배우고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굿뉴스월드는 15일 피지국립대학교 간호대생 15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공중보건 세미나를 진행했다. 간호대생에게 보건교육을 강
6-3능선&수영장능선 등산산행 6-3 능선은 육봉능선 중에서 6봉-5봉-4봉-3봉~초소 갈림길 구간을 말하는 능선이다. 난이도가 중~상급에 속한다. 15일 광복절을 맞아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관악산을 찾았다. 6-3 능선은 처음 도전을 해보는 코스이다. 산을 오르다 보니 바위가 많아 아찔한 능선이다. 등산객도 없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아 거미줄을 헤치고 나아가지만 오르면 오를수록 경사도가 가팔라 무척 힘이 들었다. 날씨는 어찌나 더운지 땀이 비 오듯 흐른다. 정신없이 오르다 뒤를 돌아보니 여러 모양의 암릉과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어느덧 육봉국기대에 도착하여 관악산의 관양능선과 오봉능선, 방금 올라온 6-3 능선을 바라보며 아름다움에 맘의 여유를 가져본다. 팔봉국기대를 지나 횃불바위와 장군바위, 말바위구간을 지나 관악산의 정상 연주대에서 멋진 전망을 보고 솔봉을 넘어 수영장능선으로 내려간다. 하트 바위를 보면서 똑같다 하며 뒷모습을 보니 주먹 모양을 하고 있다. 앞은 하트바위, 뒤는 주먹바위 하나의 바위에서 두 가지 모양이 나오는 모습이 신기했다. 옆으로는 자운암능선을 나란히 보며 내려가는데 자운암능선의 절벽들이 풍경화를 보듯 멋지고 강인
발왕산은 해발 1,458m 대한민국 12번째의 높은 산이다. 시작과 탄생, 성공과 챔피언의 산이자 왕이 태어나는 어머니 산이다. 이곳에서 시작하는 모든 것은 최고, 챔피언, 왕이 된다. 발왕산 정상에 케이블카를 올라가면 천년주목숲길이 있다. 숲길의 길이는 총 3.2km이고 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10일(토) 발왕산에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부와 천년주목숲길을 다녀왔다. 높은 고산이라 그런지 밑에 지역 날씨는 무척이나 습하고 더웠는데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가니 찬바람이 장난이 아니었다. 갑자기 계절이 바뀐 느낌이었다. 날씨 또한 안개가 자욱이 껴 아쉽게도 그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가 없어 아쉬웠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500m 정도 걸어 정상에 올라 인증사진을 찍은 후 기대하던 천년의숲길로 발걸음 재촉해 본다. 숲은 데코길로 편안하게 남녀노소 누구나 걸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한 걸음을 뗄 때마다 여기저기에서 감탄의 소리가 들려왔다. 어찌나 기이한 나무들이 많은지 생전 보는 처음 나무들로 빽빽이 차 있었다. 한참을 걸어가자 겸손의 나무가 나오고 천년의 주목들이 여기저기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보면 볼수록 신기한 모습에
장마로 인한 습한 나날이 지속되면서 폭염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8월! 그래서 매년 8월은 폭염이란 낱말이 등장하며 기록을 갱신하는 시기이다. 이렇게 덥다보니 야외 촬영이나 사진동호회 촬영으로 인한 활동에 제한이 될 수 밖에 없다. 올해 3월부터 찍어놓은 사진파일을 들여다보면서 더운 여름을 극복하는 것도 사진가들의 피서법이 되지않을까 한다. 이번 8월의 포토스토리는 바로 지난 4월에 촬영한 전북 고창 청보리밭에 갔던 추억소환이다. 어라? 이 작품이 그림이야? 사진이야? 라고 갸우뚱하며 질문을 받을 수 있다. 당연히 카메라로 찍은 사진파일이다. 포토샵이라는 편집프로그램으로 인해 미술가와 사진가의 영역이 모호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풍경을 촬영하여 보정해 놓으면 이렇게 수채화같은 기법으로도 표현할 수 있고, 유화기법으로의 표현도 가능하다. 한마디로 감쪽같은 그림사진이다. 어릴적 초등학교 다닐 때 <자연> 교과서에 계절별 과일 분류가 떠오른다. 1970년대, 그 당시만해도 비닐하우스를 통한 농사가 생소하던 때여서 수박, 참외는 여름 과일의 대명사로, 사과는 가을 과일로만 먹는 줄 알았다. 이제는 농공산업의 발달로 하우스재배가 당연해지면서 사계절에
7월 28일 오후에 과천정부청사에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본원 뒤까지 걸어 백운사 분기점에서 본격적인 백운사능선 시작한다. 계속 고도를 오르다 보니 숨이 헉헉 차오르고, 숲길을 지나 탁 트인 구간 옆을 보니 문원폭포 방향으로 오가는 등로에 사람들도 보이고 계속 오르다 보니 너 심심하지 하며, 독사 등장! 서로 쳐다보다가 내가 무서웠는지 도망하였다. 관악산을 숱하게 다녔지만, 뱀은 처음으로 봤다. 암릉을 넘어서면 또 다른 암릉이 나오고, 드디어 아찔한 슬럼(기차바위) 구간에서 스릴을 맛보며 오른다. 바람 또한 너 재미있나 봐! 하며 순간 돌풍에 몸이 휘청한다. 와우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잠시 시각적 공포감이 느껴졌고, 검은 먹구름이 밀려오며 바람도 더 세진다. 순간 위협감이 밀려왔다. 후퇴는 없다, 비가 와도 전진. 오르다 보니 1봉 아기 코끼리바위와 2봉 사이를 지나, 3봉은 패스(우회)하고, 4~5봉을 지나 6봉 국기대 도착했다. 잠시 바람에 땀을 식히며 물 한 병을 순간 다 마셨다. 어제 걸어 보았던 광명5산을 보며 관양능선으로 하산을 해 인덕원 8번 입구에서 등산을 종료했다. ■등산코스 : 과천정부청사역8번출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본원-백운사갈림길
사이판은 전체115.39 ㎢의 면적과 함께 서쪽의 태평양(15° 10'51”N, 145° 45'21”E)에 있는 마리아나 제도에 속하는 15개의 열대 섬이 하나로 늘어선, 북 마리아나 제도의 가장 큰 섬이자 수도이다. 7월 18일 사이판에 여행을 간 조카가 보내온 사진이다. 사진으로 본 하늘이 한국의 가을하늘을 연상케 했다. 바다 빛 또한 날씨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에메랄드빛 바다색이 참 아름다운 곳이다. 이번 조카카 간 여행은 티웨이항공의 왕복 가격은 30만 원이고 4박 5일 숙박료는 35만 원이다. 물론 숙박 시설에 따라 가격은 다양하다. 교통비와 숙박료는 저렴하지만, 물가는 매우 비싸다고 한다. 피자 가격이 $100, 맥 모닝 가격은 4명이 $50이라고 했다. 또, 하루 패키지 섬여행의 가격은 1인 4만 원이다. 그래도 아름다운 해변과 형형색색의 열대어가 보고 싶다면 이 여름 사이판에 가족과 한번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 인생에 있어 한 번은 꼭 가볼 만한 곳이라고 한다..
불암산은 서울 상계동에서 경기도 남양주 별내면으로 넘어가는 덕릉고개 남쪽에 높이 420m의 또 하나의 봉우리를 거느린 산으로, 산 자체는 단조로우나 거대한 암벽과 절벽, 울창한 수목이 어울려 아름다운 풍광를 자랑한다. 수락산은 거대한 화강암 암벽에서 물이 굴러떨어지는 모습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암벽이 많이 노출되어 있으나 산세는 그리 험하지 않으며 서울 근교의 4대 명산(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관악산)으로 산악인들로 사랑받는 산이다. *등산일자:13일(토) *못 부 리: 불암산(508m)/ 수락산(637m) *등산거리 :19.3km *소요시간 :7:05 *등산코스 : 화랑대역4번출구-공릉산백세문-노원고개⁃불암산성⁃불암산깔딱고개 ⁃불암사제3야영장샘 거북바위-불암산-불암산다람쥐공원-석장봉(백바위)-덕릉고개-도솔봉(540봉)-안부삼거리- 치마바위-코끼리바위-칠모바위⁃수락산-도정봉-동막봉⁃장암주공삼거리-회룡역 *들 머 리: 화랑대역 *날 머 리: 회룡역
지난 5월 초, 한국해양재단에서 주관하는 울릉도독도탐방 팸투어에 한국사진작가협회 추천으로 신청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독도탐방은 6월 26일~6월 29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실시되지만 사전에 갖춰야할 서류와 준비사항 등을 작성하고 제출하며 팸투어를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설렘의 연속이었다. 무작정 가고싶다는 마음만으로는 섣불리 접근하기 어려운 독도! 흔히 우스개소리로 ‘3대가 덕을 쌓아야 독도에 입성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일기예보와 특히 바다날씨의 영향이 커서 파도가 심하게 치면 출항도 취소되는 상황이 많은 곳이 독도이다. 팸투어가 시작된 6월 26일,1일차에는 국립해양과학관 탐방과 독도특강이 있었고, 2일차에는 울릉도에 입도하여 울릉도내에서 역사탐방의 의미있는 하루 일정을 보냈다. 드디어 3일차 아침에 동쪽의 끝, 독도탐방을 위한 배에 오른다. 울릉도를 출발해 87km를 달리니 웅장한 독도의 위용이 드러난다. 독도는 크게 동도와 서도의 두 개의 큰 섬으로 되어 있지만 안타깝게도 사진 속은 서도만 담고 왔다. 불과 20분의 시간만이 주어지지않아서 무척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독도땅을 밟은 것이 감개무량할 뿐이다. 미리 준비해가져간 태극기를 들고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