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금융권으로부터 전세대출을 받은 지역 내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소득과 주택소유 여부 등의 자격심사를 거쳐 65세대를 선정,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기준은 2인가구 기준 월 소득 622만원 이하, 전용면적 85㎡이하 전세보증금 5억원 이하 주택 기준 등을 충족한 용인특례시에 주소를 둔 신혼부부(2016.1.1.~2022.12.31. 혼인신고)다. 시는 더 많은 신혼부부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지원기준을 기존 전세보증금 4억원 이하에서 5억원 이하로 완화했다.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청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택 기준을 완화함에 따라 더 많은 무주택 신혼부부의 이자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권의 올바른 이해와 인권 실천 방법을 알아봄으로써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삶의 태도를 가지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청정사회’』1회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관내 초등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의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청정사회’』1회차 활동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프로그램(제0722A07A-11466호)으로 영화 속 인물의 상황들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인권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참여형 인권교육과, 생명존중의 마음과 정서함양을 위한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김민준(산양초 5학년) 참가자는 “영화를 보고 조별 토의를 하면서 인권에 대한 여러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며 생활해야겠다고 느꼈어요. 2회차 청정사회는 언제하는지 선생님께 여쭤볼거예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외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의 다양한 창의적 청소년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는 기관 홈페이지(https://www.yiyf.or.kr/sgyouth/index.do)를 참고하면 된다. 더불어 재단
11일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와 청소년의 창의적 성장을 위한 「책과 음악이 만나는 행복한 시간 앙상BOOK」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갈청소년문화의집과 신갈중학교는 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가지고 청소년의 창의적인 문화 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관내 중·고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책과 음악이 만나는 행복한 시간 ‘앙상Book’』은 북 뮤지션, 가수와 함께 총 5권의 선정 도서에 대한 책 노래, 역할 낭독극, 책의 재미를 발견하는 북 퀴즈, 친구와 함께 도전하는 인문학 스피드퀴즈, 노래 공연 등으로 진행되는 참여형 북 콘서트로 참가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안내하고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외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기관 홈페이지 (https://www.yiyf.or.kr/sgyouth/index.do)를 참고하면 된다.
용인특례시, 26일 차량 우회전·어린이 보행 안전의 날 캠페인- ‘안전점검의 날’ 행사… 경기도 및 민간단체 등과 민관합동으로 홍보 및 안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6일 수지구 정평초등학교 인근에서 경기도 및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정평초등학교 삼거리에서 ‘전방 녹색신호 - 보행자 확인하며 서행 우회전’이라는 내용의 바뀐 차량 우회전 관련 교통안전 현수막을 활용해 홍보하고 안내문을 배부했다. 하굣길 어린이를 대상으로도 관련 안내문과 홍보 물품 등을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경기도, 경기남부 녹색어머니회, 새마을교통봉사대 경기지역대, 용인시 자율방재단 및 의용소방대 등의 단체 50여 명이 참여했다. 수지구청에서 정평초등학교까지 이동하면서 ‘안전 한바퀴’ 활동을 하기도 했다. ‘안전 한바퀴 활동을 통해 위험 요소를 발굴해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한 대규모 홍보 캠페인에 꾸준히 나서 안전한 용인특례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17억 1900만원 예산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 목표… MBLM 공법 적용해 물 재이용 효율 높여 부대 내 생활하수 하루 53톤 정화해 재사용…물 부족 상황 대비와 상하수 절감 효과 기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6일부터 처인구에 위치한 지상작전사령부(이하 지작사)에 ‘물 재이용시설(중수도)’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시와 군(軍)은 ’물 재이용시설‘을 통해 단수 등의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물 부족 등의 비상상황에 대한 대비(對備), 상·하수 사용량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와 지작사는 지난 2021년 11월 시설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17억 1900만원(국비 12억 300만원, 시비 5억 16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지작사 내에 하루 53톤을 처리할 수 있는 중수도 시설을 설치한다. 시설물은 준공 이후 15년간 지작사에 무상으로 양도되며, 지작사는 이 기간 운영·관리 책임을 진다. 시는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MBLM(Micro Bubble Line Mixer)’ 공법을 적용해 공사를 진행한다. 이 공법은 마이크로 단위의 오존(O3) 기포를 발생시켜 물을 정화하는 최신 기법으로, 미량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산업현장에서 소임을 다하며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힘쓴 모범 근로자 2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시는 동일 사업체에서 2년 이상 재직한 근로자 가운데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사협력을 위해 노력한 근로자, 다양한 업종에서 장기근속한 생산직 근로자 위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한국노총 용인시지부와 용인상공회의소,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각 읍‧면 기업인협의회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처인구 마평동 소재 레미콘업체 성신양회에서 23년간 운송업무를 맡아 온 원상희씨는 사내 노동조합 지부장으로 근로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노사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처인구 모현읍 소재 자동자 장비 제조업체 신화디앤피에서 4년간 일해 온 정지혁씨는 새로운 패키지를 제작하는 자동화 장비 도입을 추진해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이 시장은 “모범 근로자 여러분이 원만한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창의성을 발휘해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어줘 감사하다”며 “직장 내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상병수당 지원 제도를 시범으로 운영하는 등 시에서도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경기도 용인시는 지방사무관 승진자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6급에서 5급으로 14명, 지도사에서 지도관으로 1명 등 총 15명이 승진했다. 이들은 5~6월 중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을 받고 7월 정기인사 시, 5급(지도관)으로 승진임용될 예정이다. 지방사무관 승진(의결)자는 다음과 같다.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 육진희 ▲ 재정국 예산과 이상숙 ▲ 도시정책실 도시정책과 양승한 ▲ 주택국 주택과 이종흠 ▲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 권순도 ▲ 재정국 세정과 공희경 ▲ 일자리산업국 기업지원과 홍원표 ▲ 주택국 공공건축과 서상덕 ▲ 푸른공원사업소 공원조성과 최혜진 ▲ 처인구보건소 보건정책과 김정금 ▲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오영주 ▲ 환경위생사업소 기후대기과 전병조 ▲ 교통건설국 도시철도과 김대홍 ▲ 제2부시장 시민안전관 임성철 ▲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 권미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들의 인문 소양을 넓히기 위한 인문학 특강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을 마련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직장인이나 학생 등 시민들이 일과 후 다양한 분야별 인문학 강연으로 힐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저녁밥 인문학’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로 선보이는 특강은 영화를 소재로 구성됐다. 영화칼럼니스트이자 책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의 저자인 원은정 한국청소년센터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원 강사는 다음달 7일 첫 강의에서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통해 ‘내가 만나온 운명과 기적에 대해’를, 14일 영화 수상한 그녀와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새로운 과거가 새로운 나를 만든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21일엔 아바타 1‧2를 통해 ‘나와 연결된 이들, 공동체의 힘’에 대해, 28일엔 꾸뻬씨의 행복한 여행,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행복에 대한 새로운 정의’에 대해 알아본다. 강의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일부터 용인시 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yongin.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강의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앱(ZOOM)을 통해 진행된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이 2일 취임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시장 집무실에서 류 신임 제1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류 신임 제1부시장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공공행정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대학교 재학 당시 최연소로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경기도 노동국장, 경기도 노동일자리정책관, 외교부 주 로스엔젤레스 대한민국총영사관 LA총영사, 경기도 환경국장, 경기도 경제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경제,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해 정책 기획력ㆍ판단력ㆍ정무 감각을 두루 갖춘 경제 전문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비롯해 용인시 반도체 산업에 정통하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발전 잠재력이 높은 용인특례시에서 부시장으로 근무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칸막이와 벽을 허물고, 마음을 허물어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정의로운 사회만들기‘청정사회’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권리와 노동인권에 대해 알아보고, 청소년 인권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 활동 등으로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쉽게 권리와 인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내 14세~19세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7월 9일(토), 23.(토) 2회 진행된다. 접수는 6월 28일(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온라인 및 QR코드로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s://yiyf.or.kr/sgyouth) 또는 전화(031-328-9887)로 문의하면 된다.
코로나 19가 장기간 계속되고 있지만, 자원봉사센터를 이용하는 봉사자의 손길은 멈추지 않고 있다. 용인에 거주하는 대학생 이O담 씨는 1365자원봉사센터에서 최근 쓰레기 줍깅로그 신개념 봉사를 펼쳤다고 했다. “환경에 별로 관심없던 내가 환경의 위험성과 중요성을 느꼈다. 무심코 버린 페트병, 종이컵, 담배꽁초를 주우면서 나부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해야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봉사자와 수혜자가 원하는 새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꼭 필요한 이때, 용인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용인시자원봉사센터장 이사장인 백군기 용인시장은 진광옥 씨를 신임 센터장으로 13일 임명했다. 진 센터장은 “내년에 출범하는 특례시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시대변화에 따른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것으로 전망했다. 진 센터장은 지난 1979년 공직에 입문해 지난해까지 용인시여성회관 관장, 수지구 사회복지과장, 아동보육과장, 노인복지과장, 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 성복동, 주민 편의 위해 성복천 산책로 두 곳에 우산 150개 비치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은 26일 성복2교, 성복4교 하부 등 성복천 산책로 두 곳에 ‘우리 동네, 함께 쓰는 우산’을 150개 비치했다고 밝혔다. 성복천을 지나는 주민이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것이다. 아파트 단지에서 신분당선 성복역으로 향하는 성복천 산책로는 많은 주민들이 출·퇴근 시나 산책로로 이용하고 있다. 우산은 동 주민뿐 아니라 성복천을 찾은 용인시민 누구나 대여할 수 있다. 사용 후에는 성복2교(성동마을LG빌리지1차아파트 앞) 하부와 성복4교(수지LG빌리지6차아파트 앞) 하부에 설치된 우산꽂이에 반납해야 한다. 성복천을 찾은 주민 A씨는 “아이와 산책하다 소나기로 난처했던 경험이 있는데, 동에서 우산을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우산을 꼼꼼하게 소독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은 이날 통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에게 성복천 내 우산 대여를 홍보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찾아가는 복지상담’도 안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