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세탁 걱정 뚝!” 안산시, 맞벌이·임산부 가정에 ‘무료 가사서비스’ 제공 중위소득 150% 이하 60가구 대상…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 접수 안산시가 맞벌이·임산부·다자녀 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전면 도입한다. 청소, 설거지, 세탁 등 일상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이 서비스는 완전 무료로 제공되며, 가사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총 15회(회당 4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 2025년 신규 시범사업인 **‘경기가사지원서비스’**의 일환으로, 안산시를 포함한 도내 9개 시군에서 올해 12월까지 약 6개월간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임산부 가정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이며, 조건에 부합하는 6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가사도우미는 주 1~2회 방문해 ▲거실 ▲주방 ▲화장실 청소는 물론 ▲설거지 ▲세탁 ▲쓰레기 배출 등 기본적인 가사활동을 도맡는다. 단, 취사, 아이돌봄, 반려동물 돌봄, 입주청소는 제외된다. 서비스 신청은 6월 30일(일) 오전 10시부터접수 시작되며, ▲이메일(ansan2060@hanmail.net) ▲팩스(031-43
전 세계 633개 도시 중 최종 후보 올라…서울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로 글로벌 무대 도전 안산시가 미국 블룸버그 재단이 주관하는 ‘2025 글로벌 시장 챌린지(Global Mayors Challenge)’에서 최종 후보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최초로 이름을 올린 사례로, 대한민국에서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단 두 도시만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챌린지에는 세계 633개 도시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이 중 단 50곳만이 최종 후보로 뽑혔다. 안산시는 본선 진출에 따라 블룸버그 재단으로부터 5만 달러(약 6,800만 원)의 상금을 확보했으며, 내년 1월 열리는 최종 결선에서 우승 시 100만 달러(약 13억 6천만 원)를 추가로 수상하게 된다. ‘청년문화센터’로 세계적인 주목 받아 안산시는 ‘청년문화센터’ 조성 사업을 통해 내·외국인 청년 및 근로자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제안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다문화 인구 비율이 높은 안산의 도시 특성과 청년층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으로 인정받았다. 블룸버그 재단 정부혁신 책임자인 제임스 앤더슨은 “안산시는 주민이
안산시 새마을회, 55년 전통 새마을운동 기념하며 지역 리더 격려 안산시가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과 제15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고 25일 대부도 일원에서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새마을회(회장 임충열)가 주관했으며, 이민근 시장과 이호경 경기도새마을회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30년 이상 새마을운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11명의 안산시 새마을지도자에게 새마을중앙회로부터 ‘새마을기념장’이 수여됐다. 또한, 이웃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한 우수 회원들에 대한 표창도 이어져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임충열 안산시새마을회 회장은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안산시새마을회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고 연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안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신길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25일, 단원구 신길동 331-1번지 일원에 조성 예정인 신길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토지보상계획을 오는 30일 공식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안산도시공사가 시행을 맡아 2029년까지 약 27만8947㎡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산업단지 조성은 안산시 산업구조의 고도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우수한 교통망과 입지 조건을 활용해 첨단 산업 기업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산시는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신길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토지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의 절차에 착수하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안내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보상 절차 및 일정은 안산시청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길 일반산업단지는 안산시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청렴·윤리교육 전 직원 확대…무관용 원칙 적용” 【안산=뉴스】 안산시는 최근 불거진 공직자 비위 의혹과 관련해 23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민근 시장 주재로 감사관 및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는 향후 유사 사례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민근 시장은 “공무원 비위 의혹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공직자로서의 기본과 원칙을 되새기고,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무관용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대응과 함께 관리 책임까지 철저히 묻겠다”고 강조했다. 회의 결과, 안산시는 내부 신고 및 감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고, 비위 행위 적발 시 단호한 징계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관리자에 대한 책임도 엄격히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윤리교육을 강화하고, 수시 점검 체계를 도입해 공직기강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사안을 포함해 유사한 사례에 대해 사전적으로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오는 30일까지 어르신들 대상으로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한자 '구치(臼齒)'의 '9'를 뜻한다. 영구치를 잘 관리해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구강건강교실은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관내 9개 동, 총 22개소의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치과의사 방문 검진 ▲구강근육강화 훈련 ▲노인 맞춤 구강보건교육 ▲행정복지센터 연계 건강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구강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고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3일 안산 중앙중학교와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장윤정 의원은 먼저 중앙중학교를 방문해 야구부 훈련 여건 및 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김성환 중앙중 교장은 “학교 운동장 환경을 개선해 야구부뿐 만 아니라 전체 학생들의 운동장 이용 환경 개선이 필요하지만 예산확보가 쉽지 않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장윤정 의원은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임운영 경일관광경영고 교장은 “특성화고는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학과 개편이 불가피한데 학과를 변경할 때마다 교명을 바꾸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학과 개편과 관계없이 학교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반영한 교명으로 변경하고 싶지만 관련 규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 교장은 “학교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고려하여 새로운 교명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마치며 장 의원은 “교육 환경 개선은 학생
쓰레기 줍는 아저씨(‘쓰저씨’)로 활약 중인 배우 김석훈(사진)이 수소 도시 안산의 비전을 전하는 홍보대사 활동에 들어간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9일 수소 시범도시 준공식 개최와 함께 배우 김석훈을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수소 도시 안산의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안산시의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함께 나누며 수소 도시로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리는 중요한 행사다. 김석훈 배우는 드라마 ‘홍길동’으로 화려하게 데뷔 후 여러 드라마와 SBS ‘궁금한 이야기Y’, tvN ‘천개의 눈’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지구를 닦는 남자들’,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쓰저씨'라는 애칭으로 친숙함을 더하고 있다. 김석훈 배우의 진심 어린 환경 보호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수소 도시란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를 도시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도시 경제 및 시민 생활에 혁신적 변화를 도모하는 미래도시다. 시는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수소 생산 및 관련 산업으로 전환하고 조력발전과 연계해 수도권 최고의 친환경 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석훈 배우는 안산시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29일 (사)필라멘트 복지법인(대표 서경애)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이웃을 위한 알타리 무김치 2kg 1,000박스(1,7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지난 3일 밝혔다. 2014년 11월 설립된 (사)필라멘트 복지법인은 농장에서 봉사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김치를 담가 소외계층에 전달해 매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나눔은 지난달 28일부터 2일간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알타리 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통해 마련됐으며, 담근 김치는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경애 (사)필라멘트 복지법인 대표는 “이번 김치 나눔은 5년째 지속된 지역사회복지사업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순수한 마음과 협조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김치 나눔을 해주시는 (사)필라멘트 복지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건강가정지원센터는 1:1 개별보육 강화와 아이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2024년 신규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인해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위한 서비스로 생후 3개월 이상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간제와 종일제로 운영된다. ‘아이돌보미’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한 가정을 방문해 ▲임시보육 ▲준비된 급․간식 챙겨주기 ▲보육시설․학교 등·하교 서비스 등을 수행한다. 모집 기간은 6월 7일부터 20일까지이며. 안산시 거주자로 2024년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수료자(양성교육 감면대상자 포함) 또는 아이돌보미 활동 경력자(2024년 보수교육 수료자)에 한해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아이돌보미 시스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면접심사 및 인적성검사를 통해 선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031-501-0033, 내선 5번)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의 본인부담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월
안산시(이민근 시장)는 단원구 초지동에 소재한 오스템임플란트 물류본부(본부장 김성곤)로부터 사랑의 성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31개국에서 총 35개 법인을 운영하는 글로벌 치과 기업으로 ▲치과용 임플란트 ▲치과 기자재 및 제약 ▲치과 IT분야 ▲치과 인테리어 ▲치의학교육 ▲치과 방송 및 포털 등 치과 진료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ESG 경영방침에 기반해 사회공헌을 위한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산시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곤 오스템임플란트 물류 본부장은 “오스템임플란트 물류 본부가 안산시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꼭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정책과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올해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을 정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집중 안전 점검’은 ▲안전점검 ▲안전신고 ▲안전캠페인 등을 진행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올해는 6월 21일까지 시·유관기관·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건축물, 위험시설 등 77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14일 진행된 점검에서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내 3개 공연장(해돋이극장, 달맞이극장, 별무리극장)과 국제회의장, 야외공연장을 갖춘 다목적 문화예술의 공간에 걸쳐 민간안전점검단과 함께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특히,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첨단장비인 드론을 활용해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건물 외벽, 옥상 등 사각지대까지 면밀하게 점검했다. 고재준 시민안전과장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철저히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 점검 추진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에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