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2025년 1월 1일 예정이었던 ‘2025 의왕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전국적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사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해맞이 행사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 모두 차분하고 안전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겨울아 놀자’가 12월 27일부터 왕송호수공원 공영주차장(왕송못동로 307)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눈썰매장을 중심으로 가족들이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튜브 눈썰매, 미니기차, 눈동산 등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겨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대형 눈사람과 캐릭터 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토요일 점심시간에는 마술과 풍선아트 등 흥미로운 공연이 열릴 예정으로,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제 현장에는 추위를 녹일 수 있는 휴게 쉼터와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매점도 운영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더했다. 시는 이번 겨울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관광 시설을 널리 알리고자 SNS 등을 통한 이용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참여자에게 스카이레일, 조류생태과학관 등 의왕시 주요 관광시설 이용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 겨울 축제는 눈썰매와 더불어 의왕시 대표 관광 시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2024 성탄감사예배’, 경기도의회 기독의정회· 경기도청 기독선교회· 의정선교회 공동 주관 서성란 의원, 박동찬 목사 메시지 전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누가복음 2장 14절)” 20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 에서는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2024 성탄감사예베’가 열렸다. 성탄감사예배는 경기도의회 기독의정회(회장 서성란 의원), 경기도청 기독선교회(장영미 팀장), 의정선교회(대표회장 박동찬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 개최했다. 이날 도의원, 경기도청 직원, 의정선교회 회원, 그 외 초청자까지 7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됐다. 성탄감사예배는 다 같이 사도신경을 읽는 것으로 시작해 대표기도(장현승 목사, 과천 소망교회), 성경봉독(누가복음 2장 8~14절), 특송(곽라엘), 말씀(박동찬 목사, 일산 광림교회), 광고, 인사말(서성란 의원), 축도(임다윗 목사, 충만한 교회) 순으로 진행됐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안에서 모두에게 안녕과 평화가 박동찬 목사는 “어둠이 밝아지려면 노력을 해야 하는 게 아니라 빛이 오면 되는 거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고 죄로 어둠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빛이 되어
경기도사회복지협회 ‘지방의회복지대상’,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광역의회 의원 노력에 감사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19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지방의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의회복지대상’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주관하며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광역의회 의원의 노력에 감사 및 모범사례를 선정 확산하는 자리다.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김정호 의원은 ‘경기도 평생학습도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 제정하여 경기도민의 복지 실현과 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위해 경기도내 시·군의 평생학습도시 지원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취약계층 지원 강화와 지역 간 복지 불균형 해소, 낙후 지역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 그리고 고령화 사회에 발맞춘 노인복지정책 확대를 강조해온 점도 선정의 이유가 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김정호 의원은 “사회복지는 공동체가 더욱 따뜻하고 조화롭게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라 생각한다.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이 성과를 밑거름 삼아 앞으로도 더 많은 분에게 희망과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실버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 1년의 여정 행복한 실버대학이 12일(목) 오후2시 실버대학 졸업예정자들과 가족 및 지인들을 초청해 수료식을 개최했다. 행복한 실버대학은 매주 목요일 부천과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실버대학은 노래교실, 건강레크레이션, 마인드강연, 아카데미 클래스 등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기를 계발하고 삶의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수료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연혁영상, 활동영상, 및 학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류재용 학장은 “졸업생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노년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김숙희 부평구의회 의원은 “어르신들을 보니 어머님이 생각난다. 앞으로도 건강하셔서 열정적으로 배우시시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수료생 대표인 김영덕 학생은 행복한 실버대학의 학장과 교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해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수료식에서는 1년 과정을 마친 학생에게 개근상, 공로상, 표창장을 일곱명에게 수여 했다. 뒤이어 명창 허소영 외 3명이 함께 한 민요와 초청가수의 흥
(주)피치파크게임즈, 용인 수지에 피치파크 직영점 오픈 대형 베이커리카페와 스크린 파크골프의 결합, 경기도 핫플레이스로 들썩 경기남부뉴스는 9일, 12월 2일 오픈한 용인 수지 피치파크 직영점에서 황옥분 대표를 만나 스크린 파크골프의 새로운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형 베이커리가 Hot한 시니어 까페로 변신 전국의 경치가 좋은 장소에는 예외 없이 대형 베이커리 까페들이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까페의 문제점은 주말에는 붐비지만 주중에는 회전율이 매우 낮다는 것이다. 요즘 시니어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파크골프를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크린 파크골프로 구현한 피치파크는 이점에 주목하여 까페를 활성화시킬 킬러 콘텐츠로 스크린 파크골프를 도입하는 방안을 까페 점주와 협의하여 이번에 용인 수지 피치파크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주중에 시니어들이 까페에 들렀다가 파크골프를 체험하고 간단한 레슨을 통해 동호인으로 유입되어 단골 고객이 되고,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라운딩과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게 구성됐다. 내방객들이 까페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오픈 일주일 만에 상당한 씨너지를 확인할 수 있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7일 ㈜에이텍(대표 신승영, 이상훈)으로부터 김장 김치 10kg 5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에이텍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겨울철을 맞아 관내 거주하는 사할린동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제공하고자 이뤄졌다. ㈜에이텍은 지난 2019년부터 관내 영주 귀국 사할린동포를 위해 매년 김장 김치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년간 후원한 김치는 총 2,000박스에 달한다. 이날 상록구 사동에 소재한 고향마을아파트를 방문한 ㈜에이텍 임직원들은 김장 김치를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신승영 ㈜에이텍 대표는 “사할린동포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김장 김치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협력해 따뜻하고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보다 많은 사람이 서로 돕고 나누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는 12월을 맞아 크리스마스 맞이 ‘꿈누리 딜라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누리 딜라이트는 꿈누리카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점 및 시즌별로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기획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꿈누리카페 오전점에서는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 ‘루돌프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운영한다. ‘눈송이 팡! 선물 팡!’ 이벤트는 청소년이 루돌프와 함께 눈송이를 던져 산타의 선물보따리를 맞추는 프로그램이다. 꿈누리카페 내손점에서는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돌림판에 적혀있는 미션게임을 수행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꿈누리카페 고천점에서는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운영한다. 고천점에서는 크리스마스 소원트리 코너를 마련해 청소년들이 소원을 적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소원트리에 걸어볼 수 있으며, 가위바위보! 선생님을 이겨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12월 꿈누리카페 꿈누리딜라이트 프로그램은 운영기간 중 상시 진행되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7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에브리 씽 글로벌 합창제 시즌2’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이고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과 결혼이민자 등이 주축으로 활동 중인 글로벌 합창단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총 7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안산시 세계소년소녀합창단 ‘라운더스’를 비롯해 ▲안산원곡초 ‘하늘빛합창단’ ▲베트남 이주여성협회 합창단 ‘드림 팀(Dream Team)’ ▲필리핀 공동체 합창팀 ‘안산 바공 히믹 콰이어(Ansan Bagong Himig Choir)’ ▲아프리카 연합 합창팀 ‘아프리카의 별’ ▲인도네시아 공동체 합창팀 ‘가루다(GARUDA)’ 등이 무대를 꾸몄다. 인도네시아 대사관 전통악기 공연팀도 초청공연 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동요·캐럴 등의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 합창제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모국어로 노래를 선보일 수 있어 감회가 새롭고, 또 즐거워하는 관객을 보니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지속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박경혜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신상진 성남시장, 수정‧중원‧분당 학부모폴리스연합회 차담 실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봉사하는 학부모폴리스에 감사…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오전 10시 30분 성남시청 제2회의실에서 수정‧중원‧분당 학부모폴리스연합회와 차담을 실시했다. 신 시장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학부모폴리스 덕분에 우리 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라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학부모폴리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차담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수정초등학교학부모폴리스연합단장, 수정중고등학교학부모폴리스연합단장, 중원중학교학부모폴리스연합부단장, 분당중학교학부모폴리스연합단장, 중앙초학부모폴리스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아이돌보미 센터활동가 등 2024 안양시 가족센터 사업보고대회 최대호 안양시장도 격려 안양시 가족센터는 ‘2024년 한국어교실 수료식 및 사업보고대회’를 4일 개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다문화가족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한 해 동안 추진했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그간의 활동을 격려했다. 행사는 1부 한국어교실 수료식, 2부 사업보고대회, 3부 IT컴퓨터실 개소 순으로 진행됐다. 안양시 가족센터는 한국어교육에 80% 이상 출석한 결혼이민자 22명에게 수료장을 전달했다. 한 수료생은 “내년에도 친구들과 계속해서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다. 기쁘고 감사한 날”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 가족센터는 점점 다양해지는 가족 유형에 맞추어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가족의 안정성 강화와 가족관계 개선 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센터를 격려하며 행복한 안양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아이돌보미 센터활동가의 공연, 중국전통무용, 아카펠라 등 매 순서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모두가 안양시민으로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였다. 이날 건강가정사업과 다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한마당 중국, 필리핀, 몽골, 베트남, 태국 등 150여 명 참석 녹색글로벌은 11월 30일(토) 부천 송내동에 위치한 솔안아트홀에서 글로벌외국인지원센터가 주최한 다문화 주민들을 위한 행사를 지원했다. '녹색글로벌'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중국, 필리핀, 몽골, 베트남,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150여 명의 다문화 가족들이 참여하며 국제적인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에서는 각국의 전통 음악과 춤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중국 고향의 노래를 들은 김성훈 씨(한국)는 “아내가 좋아하는 중국 노래를 비롯해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들으며 많은 나라 사람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마인드강연을 통해 힘든 상황에서도 인내와 포기를 모르는 자세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고 전했다. 몽골 출신의 바트졸 씨는 “한국에서 15년을 살아온 저로서는 몽골 노래가 너무 감동적이었다”며, “전체적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다음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또,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있다면 몽골 통역도 가능하다고 했다. 행사에 참석한 소피아 씨(미얀마)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