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애호가와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2024 경기 반려식물 축제’가 오는 17~18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다. 반려식물은 반려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식물을 뜻하는 플랜트(Plant)가 합쳐져 만들어진 말로, 반려동물처럼 곁에 두고 키우는 식물을 뜻하며 사람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실내에 조화롭게 배치하면 삭막한 실내 분위기를 싱그럽게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공기 정화에도 도움이 되며 정서적 안정감을 선사해줍니다. 또, 반려식물을 키우는 것은 생명체를 돌본다는 책임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어 스트레스를 줄이고 우울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다. 반려식물의 효과로는 다음과 같이 있다. - 정서적 안정감 제공 : 반려식물을 키우는 것은 생명체를 돌본다는 책임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식물을 기르려면 물을 주고 햇볕을 쫴주며 병해충을 예방하는 등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외로움을 달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자연과의 교감은 사람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현대사회에서 자연과 접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반려식물을 키우면 자연과 가까워지는
의왕시 내손1동은 오는 16일 내손1동주민센터에서 청소년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제1회 내손愛 Fun! Fun! Fu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과 지역주민화합을 위해 8개 사회단체가 연합해 추진하며, 각 사회단체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 작품발표 및 공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일일찻집, 투호, 양말 목공예 등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슐런대회와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열리는 플리마켓도 예정되어 있다. 김형준 내손1동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해 주민, 단체, 기관이 함께하는 기부와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학부모 초청, 자녀교육을 위한 “튼튼맘 고민상담소” 강연 열어| 강연 후 그룹으로 모여 자녀 양육의 어려움 나누며 마음으로 가까워져 그린별교육원은 28일 ‘자녀의 자제력 키우기’를 주제로 한 부모교육을 부천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올해 상반기에 있었던 튼튼맘 프로젝트 1탄 “넌 소중하단다”에 이어 가진 두 번째 시간으로 ‘부모의 인성이 곧 자녀의 인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국제마인드 교육원 김귀태 강사는 권투선수 타이슨이 코치인 커스 다마토를 만나 위대한 영웅이 된 이야기를 통해 마음 관리의 중요성을 말했다. 욕구의 5단계에서 가장 높은 단계인 ‘자아실현’ 곧 정신적인 만족을 위해서는 결국, 절제하는 법을 배워야 함을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우는 아이에게 젖병을 물리라는 벤자민 스폭 박사의 교육법이 이후 사회에 끼친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 말했다. 욕망인 암세포가 NK세포인 절제력으로 다스려져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 경기에서 9,000번의 슛을 놓치고 300번의 패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 성공한 전 NBA 선수 마이클 조던의 말도 인용했다. 절제와 인내는 실패와 좌절을 통해서 얻을 수 있고
오늘은 김천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의 손에 의료장비가 아닌 바늘과 천이 들렸다. 노랗고 파란 귀여운 인형을 만드는 이들은 교내 ‘RCY 예쁜 손 예쁜 맘’ 동아리 멤버다. 직접 인형을 만들고 판매해 얻은 수익금과 성금을 모아 28일 경북적십자사에 전달했다. 학생들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도 함께 담았다고 말했다. 김영진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작은 손길과 정성을 모았다.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김천 학생들이 작은 손길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마련한 소중한 성금인 만큼, 그 마음이 전달되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번 성금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담긴 의미 있는 일에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응원했다. 4년제 종합대학인 김천대학교는 미래를 선도할 학과와 의료분야 학과로 특화되어 이번 수시에도 평균 ‘3.47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백일해는 어린이 환자가 90%, 호흡에 큰 어려움 시흥시 접종 권고, 백일해 치료 항생제로 전파 막아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백일해 증상은 발작성 기침이 특징이다. 처음 1~2주는 감기와 비슷하게 콧물, 재채기 기침으로 시작해 4주이상 발작성 기침을 하며 구토, 무호습 증상을 일으킨다. 밤에 더 심해진다. 백일해 치료는 항생제를 5일 복용해 이차전파 막는데 주력하며, 예방접종으로는 Dtap을 만 4~6세 맞고 만11~12세 추가접종을 한다. 이후 10년마다 백신 추가접종을 한다. 또벡일해 격리는 항생제 복용시 5일 후까지라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인 백일해를 대비해 29일 시흥시는 사전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일상생활 속 감염 예방관리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를 당부했다. 또한, 국가접종에서 상대적으로 접종률이 낮은 11~12세(Tdap(파상풍ㆍ디프테리아ㆍ백일해)) 6차 추가접종 대상자)의 적기 접종 준수를 강조했다. 더불어,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임신부(3기) ▲만성 폐 질환자 등의 고위험군 ▲영아 돌봄 종사자 ▲65세 이상 성인에게도 Tdap
이태원 참사 2주년 논평,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진실규명" "책임자 처벌"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이태원 참사 2주기 논평을 발표했다. 전자영 수석대변인을 비롯해 오지훈(하남3), 유경현(부천7), 정동혁(고양3), 장윤정(안산3)이 자리했다. 대변인단은 "밝혀지지 않은 진상규명과 계속되고 있는 슬픔에 맞서 싸우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책임자 처벌"을 주장했다. 다음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논평 전문이다. <전문> 다시 그날이 돌아왔습니다. 오늘 29일(화)은 참혹한 아픔이 가슴을 시리게 하는 이태원 참사 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금도 밝혀지지 않은 진상규명과 계속되고 있는 슬픔에 맞서 싸우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2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진실은 여전히 미궁에 쌓여있고, 책임자들에 대한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나 재발 방지와 안전한 사회를 외치지만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전제되지 않는 한 공허한 소리에 불과합니다. 직접적인 행정책임 라인에 있던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소환 한번 없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참사와 관련된
제17차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시장·군수 협의회 개최 김성제 의왕시장은 제17차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시장·군수 협의회에 참석, 개발제한구역 내 파크골프장 설치 제도 개선 안건을 건의하는 등 다양한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28일 과천시 추사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어떻게 해야 대상자에게 최대한 필요한 물품을 전할 수 있을까?” “낡은 프라이팬으로 만든 음식 더는 손녀에게 먹일 수 없어 신청”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애니매드가 머리를 맞댔다. 네이버폼을 활용해 신청자가 사연과 사진을 등록하면 센터가 심사했다. 애니매드는 새 프라이팬을 제공했다. 7월 1일부터 한 달간 많은 관심을 받은 프로젝트가 9월 13일 추석을 맞아 최종 종료했다. 손녀와 단둘이 사는 김00 할머니의 필요한 물품을 쉽게 살 수 없는 상황으로 더는 손녀에게 낡은 프라이팬 음식을 먹일 수 없는 사연 등 신청자의 각 환경을 고려했다. 센터는 최종 110가정을 선정했고 100가정은 센터에서 새 프라이팬을 교체 제공했다. 특별히 10가정은 다자녀, 1인 가구, 독거노인으로 가정방문을 진행했다. 유경선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권석원 애니매드 대표가 새 프라이팬 세트와 식용유를 선물하며 가정의 안녕을 기원했다. 권석원 대표는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후원금이 정말 필요한 곳에 전달되고 함께 참여하니 보람되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유경선 센터장은 “권 대표께 대단히 감사드린다. 다문화가정을 위한 필요자원 연결을 더 다양하게 고민하겠다.”라고 밝
의왕시는 지난 22일 백운산 버스임시정차장에서 백운산 솔밭 황톳길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은 김성제 의왕시장과 도·시의원, 사회단체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 황톳길 걷기 등을 진행했다. 백운산 솔밭 황톳길은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길이 305m, 폭 2~4m의 순환형으로 조성했으며, 기존 나무숲 그늘 밑에서 황톳길을 걸으며 자연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황톳길을 찾은 한 시민은 “황톳길 맨발 걷기의 가장 큰 장점은 쉼과 건강”이라며 “백운산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새롭게 바뀐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많은 시민이 자연 속에서 황톳길을 걸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며, 일상생활 속 걷기 운동 활성화와 시민 건강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중국, 미국, 러시아, 남아공, 몽골 등 총 6개국 언어교실 여행 컨셉 안성 3-4학년, 5-6학년은 영어 골든벨 도전! ‘제4회 세계언어축제’가 11월 9일(토) 한경국립대학교 지역문화복합관에서 열린다.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시세계언어센터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2021년 1회를 시작으로 세계 언어와 문화에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올해는 영어 골든벨, 각국의 전통문화 및 다과 체험. 부스 체험 등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특히 여행컨셉으로 꾸민 언어교실은 한국, 중국, 미국, 러시아, 남아공, 몽골 등 6개국 부스별로 이동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언어 문화에 관심이 있는 안성 및 인근 지역 시민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안양 비봉산...광교산, 모락산, 수리산 등의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 비봉산은 안양 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산으로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이다. 높이는 295m의 산으로 봉황이 날개를 펴고 나는 형상을 하고 있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산을 오를 때 안양항공무선표지소까지 차를 가지고 오를 수도 있다. 이곳에 오르면 안양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안양 제4경 서해 낙조까지 조망할 수 있는 일몰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이다. 또한, 멀리 광교산, 모락산, 수리산 등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기도 하다. 비봉산 정상까지 가려면 무척이나 험한 길을 올라야 한다. 20일 저녁 비봉산의 일몰 시간은 5시 48분이다. 수원에서 안양까지 약 40분을 가니 대림대학이 나온다. 그 길을 따라 구불구불 10분 정도 차를 타고 올랐다. 그 시간에도 도보여행을 나온 사람들이 산을 오르고 있다. 드디어 안양항공무선표지소에 도착해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밖에 나오니 바람이 어찌나 세던지 찬 기온이 장난이 아니다. 다행히 챙겨온 담요로 몸을 감싸고 안양 시가지를 내려다보니 보기만 해도 숨통이 절로 트인다. 파란 가을하늘에 그림처럼 펼쳐진 새털구름이 무척이나 신비롭다. 누가 저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가 20일 향남다목적체육관에서 외국인 주민들과 함께하는 ‘어깨동무 명랑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양한 체육 활동이 진행됐다. ‘어깨동무 명랑 운동회’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체 일원으로서 역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교류하고 화합을 이끌어 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손녕희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행사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과 활발히 교류하는 계기가 됐다”며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외국인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