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샘도서관에서 지구도 지키고 재미도 챙겨요! 여름방학 맞아 환경·독서·체험이 결합된 특별 프로그램 운영 책장을 넘기면, 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들의 여름이 시작된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혜샘 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여름방학 환경특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혜샘 어린이 도서관은 환경 특화 도서관으로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독서와 체험을 결합해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여름방학동안 지구를 지키는 특공대가 되고 싶은 친구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지혜샘과 함께 지구를 생각하는 여름방학(고학년/ 저학년) ▲꿈틀이네 퇴비하우스에 놀러오세요 ▲찾아가는 곤충생태교실 ▲뚝딱뚝딱 지혜샘 여름 공작소이다.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되며 동화책을 통해 환경문제를 배우고, 업사이클링 만들기를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도모한다. 지렁이와 퇴비를 주제로 한 독서·체험 수업인 ‘꿈틀이네 퇴비하우스에 놀러오세요’ 등 다양한 환경 특화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8월 8일 금요일 10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80분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얼유 잉글리쉬(대표 손수진)가 비영리민간단체 여울인성교육원(대표 윤철원)과 협력하여 지난 12일(토), 동탄 블랭크 스포츠 복합문화공간에서 특별한 '어린이 영어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아이들의 첫 영어 경험을 즐거운 놀이로 만들어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미국 원어민 선생님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의 국제적 문화 교류에도 기여했다. 더불어 캠프 기간 동안 원어민 선생님들을 위한 홈스테이 참여 가정도 모집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즐거운 놀이를 통한 영어 몰입 유도 디얼유 잉글리쉬는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원어민 선생님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언어 경험을 강조했다. 이번 캠프는 4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전반(9시~12시)과 오후반(2시~5시)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이 영어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프리미엄 1:1 밀착 지도' 방식이 도입되어, 원어민 선생님 1명이 어린이 1명을 집중적으로 코칭하며 개별 맞춤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주요 프로그램 및 참가자 반응 △음률 활동: 아이들의
지난 15일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인방 동물의료센터(원장 조인성)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선발한 지정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방 동물의료센터는 아픈 반려동물의 고통을 어루만지는 고난도 외과 수술 전문 동물병원으로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2019년부터 재단에 매년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올해 기탁한 장학금 1천만 원은 안양외국어고등학교의 우수한 학생 10명에게 각 1백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본 장학금은 조은제 인방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이 어린 시절 받았던 지원을 잊지 않고, 성장 후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시작된 것에 의미가 깊다. 현재 조은제 대표원장의 아들인 조인성 원장이 대를 이어 재단과 장학사업을 함께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조인성 원장은 “인방 AMC 장학생들이 앞으로도 꿈을 향해 전진하며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 안양외국어고등학교 학생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기쁘다. 학업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인방 동물의료센터의 선한 영향
7월 6일 부산서 개막, 13일 일산 킨텍스서 폐막 마인드교육 중심 국제포럼, 문화공연 등 8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 장관포럼교육포럼 통해 글로벌 교육 대안 제시…청년 정책 협력 논의 전 세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소통과 인성교육을 경험한 ‘2025 IYF 월드캠프’가 13일(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7월 6일(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일산을 오가며 개최됐으며, 전 세계 105개국에서 참가한 청년과 각국 교육·정부 관계자, 일반 시민 등 약 2만 5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월드캠프는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7/3) ▲리더스마인드컨퍼런스(7/2~7/10) ▲비즈니스 리더스 포럼(7/7~7/9) ▲IYF교육포럼(7/8) ▲세계장관포럼(7/9) 등 주요 국제 행사를 포함해, 인성교육과 글로벌 리더십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년의 시선으로 제안한 교육 대안 ‘리더스 마인드 컨퍼런스’ ‘2025 리더스 마인드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청년 리더 40여 명이 참가해 마인드교육을 수료하고, 세계
성남시는 7월 14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례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교육 여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위례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과소·과밀학급 문제와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성남시는 이를 통해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위례 지역 9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대표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학부모 대표들은 각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학급 배치의 비효율성, 시설 부족, 교육 자원 불균형 등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해결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직접 참석한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억6,900만 원의 예산을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투입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동안 미래교육 지원사업에도 13억2,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소·과밀학급 문제에 대해 “교육의 질과 학생들의 안전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학부모님들
안산시는 지난 12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다음 달 설립 예정인 영재교육센터의 입학 요강을 안내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토요일 오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학생, 관심 있는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증했다.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와 안산인재육성재단이 한양대학교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추진된 결실로, 초등학교 5~6학년을 교육 대상으로 선정했다. 기초과학과 로봇·인공지능(AI) 분야에서 지식과 체험 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이 관련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영재교육센터 교육생 모집은 7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모집 기간 내 신청 서류를 이메일(selene4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모집 요강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은 “안산시와 함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아이들이 과학, 로봇, 인공지능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학 영재센
지난 11일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장학생을 선발하는 지정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故함태호 명예회장이 식품분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신념과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됐으며, 다양한 장학사업 및 학술진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는 2022년부터 매년 2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오뚜기함태호재단 지정장학생은 총 20명으로 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날 수여식은 선발된 장학생 20명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와 김봉진 오뚜기함태호재단 차장의 축하 인사, 장학생들의 소감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김봉진 오뚜기함태호재단 차장은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우수한 장학생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장학금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선발된 장학생들 모두 축하한다. 선한 영향력의 모범이 되는 오뚜기 기업의 지정장학생으로 선발된 만큼 사회에 기여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재단 또한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슬기로운 학교생활 우리가치’ 성료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학교 방문형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 *‘슬기로운 학교생활 우리가치’*가 지난 6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용인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용인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주관 하에 운영되었으며, 한숲중학교를 포함한 용인 관내 8개 중학교에서 약 1,3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과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을 결합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와 함께 출연자의 진로 이야기를 나누는 ‘진로 토크’ 코너를 통해 미래에 대한 동기부여와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를 다니면서 오늘처럼 즐거운 경험은 처음이었다.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릴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용인미래교육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진심으로 즐거워하고 행
수원문화재단, 지역주민과 상인이 주체가 되는 상설 관광콘텐츠 발굴 나서 외국인 관광객 늘어나는 행궁마을, 지역 자원 살린 체험형 콘텐츠 기대 햇살보다 뜨거운 열정이 모이는 곳, 수원 행궁마을이 관광의 미래를 만든다! 수원문화재단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 주도 행궁마을 상설 관광콘텐츠’ 공모를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수원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공모는 사업 대상지인 행궁마을의 지역주민, 상인 등 지역이 중심이 된 관광콘텐츠 개발 및 운영으로 지역관광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고자 진행한다. 또한 매년 증가하는 행궁마을의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맞춰,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등 문화유산과 전통문화 등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형 관광콘텐츠의 확대에도 목적이 있다. 공모대상은 행궁동의 자원 및 특성을 반영한 전통문화 주제의 외국인 관광객 대상 상설 체험형 콘텐츠로,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행궁마을 내 주요 관광거점인 행궁마을 여행자라운지(행궁사랑채 또는 화홍사랑채) 또는 화성행궁에서 상설로 운영 가능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을 소지한 행정동 기
전시부터 물놀이까지…어린이·청소년 위한 문화예술 체험 가득 패브릭 오브제극부터 공방 투어까지, ‘창의력 풀가동’ 여름 예술 탐험 여름이다!! 햇살 가득한 여름날, 아이들의 예술 감각이 꿈틀대는 시간이 열린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에서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 ’썸머캠프’를 운영한다. ‘썸머캠프’는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운영하는 시즌제 통합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으로 전시・교육・공연・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참여자들(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는 8월 31일까지 상설전시 ‘공중만화탕’을 시작으로 창작 어린이 오브제극 ‘코 잃은 코끼리 코바’, 각종 교육 및 공방 프로그램 등이 경기상상캠퍼스 전역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패브릭 오브제극 ‘코 잃은 코끼리 코바’는 2025 아시테지 서울 어린이연극제 대상 수상작으로, 옷과 소품 등 일상 재료로 구성된 패브릭 오브제를 활용해 어린 코끼리 ‘코바’의 정체성 탐색 여정을 그린다.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하루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진행되며, 안전한 관람 환경이 조
경기문화재단, 오산·남양주 일대서 초등 3~4학년 대상 ‘경기옛길 더하기, 생태’ 시범 프로그램 운영 문화유산 탐방과 생태 체험 결합! 참가비·이동수단 전액 무료 제공 아이들이 걷는 길 위에, 역사와 자연이 함께 펼쳐진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문화·생태 체험 프로그램 “2025 경기옛길 더하기, 생태”에 참여할 학급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옛길의 대표 구간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문화유산과 자연 생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범 프로그램은 총 2회로 구성됐다. 1차는 오는 9월 23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삼남 길 제7길 독산성길(오산시)에서 진행된다. 이어 2차는 9월 26일(금) 같은 시간에 평해길 제2길 정약용길 (남양주시)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역사·문화·생태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재단은 참가 학급을 위해 이동 버스를 제공하고, 모든 참가자는 단체 야외 활동 보험에 가입되며 안전요원도 배치할 예정이다. 탐방은 각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과 생태 자원을 직접 걷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
현대서커스부터 철학적 연극까지… 수원문화재단,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수원연극주간’ 개최찾아가는 인형극과 공연장 무대 등 총 5편의 다채로운 작품으로 연극문화 향유 기회 확대 연극이 도시에 숨을 불어넣고, 일상 속 감정과 상상이 무대 위에서 피어나는 순간들이 다시 수원을 찾아온다. 수원문화재단은 내달 10일부터 23일까지 ‘2025 수원연극주간’을 개최한다. ‘수원연극주간’은 지역 극단과의 협업을 통해 수원 공연예술의 가치를 조명하고, 시민들의 연극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5편의 작품이 소개되며, 이 중 3편은 공연장에서 시민들과 만나고, 2편은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와 협력한 찾아가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수원연극주간의 문을 여는 작품은 8월 10일 빛누리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씨레온’의 현대서커스 <우산 아래>다. 이 공연은 관객의 소리와 움직임이 공연의 일부가 되는 관객참여형 퍼포먼스로,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해 관객의 소리를 수집하고 커다란 천으로 우산을 만들어 함께 감각을 일깨우는 무대를 펼친다. 8월 16일에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여성 마임이스트 옴니버스 공연 ‘움직이는 사람’의 <양미숙 마임(M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