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지난 29일 평생학습관에서 관내 고3 수험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는 지난 8월 큰 호응을 얻었던 대입 수시 설명회, 대입 전문가와 함께 하는 1:1 수시 집중컨설팅 운영에 이은 고3을 위한 대입 수시전형 대응전략 3단계 집중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근 시군 학생과 학부모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학년도 전체 대학, 특히 수도권 대학의 수시모집 선발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수시 면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입시 흐름에 발맞춰 △면접 특강 및 OT △지원대학별 답변전략 수립 △모의면접 △면접결과 피드백의 순서로 입학사정관 출신의 면접관을 초빙해 진행했다. 이날 모의면접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면접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면접 태도 교육, 소규모 면접 진행을 통해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입학사정관 출신의 면접관에게 피드백을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대입 면접에서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진학 설계와 학부모의 입시 부담 완화를 위해 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지역 관광 모바일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탄천과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문화·예술·융복합 디지털 축제인 ‘2024 성남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성남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성남마실 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 관광 노선은 성남페스티벌 개최 구간인 탄천 사송교부터 하탑교까지 왕복 1.5㎞ 구간과 신흥동 희망대공원, 수내동 중앙공원, 율동공원, 모란역, 판교역 주변, 태평동 중앙공설시장, 모란기름특화거리, 성남종합운동장까지 이어지는 코스 24곳이다. 1개 코스를 완주하고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선착순 100명(1인 1회)에게 만원상당의 모바일 쿠폰(총 100만원)을 지급한다. 참여하려면 모바일 앱 ‘성남마실’을 내려받거나 ‘성남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사이트(seongnam.dadora.kr)’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스탬프 투어 코스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인증 장소를 방문하면 해당 앱과 웹사이트에서 지피에스(GPS)로 위치를 인식해 도장이 자동으로 찍힌다. 성남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지역의 야간 명소를 즐길 수 있는 ‘용인 가을빛 야간 마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용인 가을빛 야간 마실은 지역이 가진 관광자원에서 계절의 특색있는 야경과 문화·예술·체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 투어다. 시가 야간관광 체류 활성화를 위해 개발한 상품으로 연 2회 진행되는데 참가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야간 마실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순간수집가’를 부제로 필름 카메라 작동법을 배워 직접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용인미디어센터에서 필름 카메라의 사용법을 배우고,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에 피크닉을 즐기며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진다. 저녁에는 카페 ‘언톨드’에서 커피를 마시며 재즈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참가자들이 찍은 사진은 추후 온라인을 통해 전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네이버 검색창에 ‘2024 용인야간마실’을 검색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2024 용인야간마실 운영사무국(02-2054-68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을을 만끽하며 필름카메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기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9월 7일과 9월 21일, 화성시 서부권에 위치한 화성형아이키움터 남양점과 새솔점에서 초등1~2학년 자녀를 둔 맞벌이 가족 20가족(총 57명)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주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중 평일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가족들을 위해 주말에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소리의 원리를 알 수 있는 그랜드 피아노 오르골과 다족 보행의 움직임을 배울 수 있는 스파이더 워킹봇을 만들어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한 한 부모는 "평소 맞벌이로 인해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함께 과학을 배우며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른 참여자는 “아이가 점점 흥미를 느끼는 모습을 옆에서 볼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보이며 뜨거운 반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화성형아이키움터은 연 4회 주말 프로그램을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하며, 12월 4회차 주말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 일정과 주제가 안내될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서울이주여성디딤터와 업무협약... 최대 2년간 종합 서비스 제공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는 19일 서울이주여성디딤터(원장 남영미)와 폭력피해 한부모 이주여성과 가족의 정착에 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10년 개소한 서울이주여성디딤터는 폭력피해 한부모 이주여성과 가족(최대 16가정)이 입소 가능하며, 1년 6개월(최대 2년) 동안 센터에서 자립과 자활을 위한 직업훈련지원, 생활지원, 심리정서지원, 동반자녀지원, 사후관리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이주여성디딤터의 직업훈련지원을 통해 자립한 폭력피해 이주여성들은 현재 통번역, 사무직, 조리사, 제빵사, 재봉사, 은행원, 귀금속가공기능사, 네일아트사, 간호조무사, 약국전산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하여 활동하고 있다. 서울이주여성디딤터 남영미 원장은 “일반적으로 쉼터 입소 시 휴대폰과 인터넷 사용 금지 규칙으로 입소를 꺼려하고 있으나 본 센터는 휴대폰과 인터넷 모두 사용 가능하며, 퇴소 전까지 자립을 위한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언제든지 문을 두드려주었으면 한다”며 폭력피해 이주여성과 가족의 안전한 자립을 위하여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
‘컴퓨터 한글 실무 기초 과정’ 진행...결혼이민자 12명 참여 시흥시가족센터에서는 9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관내 컴퓨터 교육시설에서 실무에 필요한 한글 교육 기초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 거주 기간이 5년 이상이며, 한국어 능력이 중급 이상인 한국 초기적응이 완료된 결혼이민자 12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흥시가족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들에게 필요한 과정을 매년 새롭게 구상하여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를 진행하고 있다. 한글 문서는 취업, 자녀 양육, 사회활동 등 다양한 곳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결혼이민자들은 한글 문서를 배우고 싶어하는 욕구가 매우 크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글 실무 기초 과정으로 개설하였다. 한 참여자는 “컴퓨터 사용할데가 많은데, 몰라서 답답했어요. 이렇게 컴퓨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우 유익한 과정으로 만족하고 있다. 시흥시가족센터의 한글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넓혀주고, 자녀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가정의 언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교육이 앞으로 더 활성화되
지역민들의 문학 정서 함양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헤럴드가 최근 의왕시 일대에 도서 200권을 기부하며 지역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도서 후원은 경기헤럴드 이사로 활동 중인 (주)캐리어중앙공조 김인재 회장과 (주)산본상사 김홍식 회장, (주)대성마리프 이태현 소장, 양경일 한결세무회계사무소 대표 등이 참여해 의왕시 내 교육기관 등에 도서 200권(700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 23일 의왕시청에서 열린 전달식 행사에는 (주)캐리어중앙공조 김인재 회장과 (주)산본상사 김홍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과 함께 도서 나눔에 대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시민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흥시 신현역에서 갯골생태공원으로 가는 은행천변에 신현동 주민자치회가 가꾼 ‘칸나길’이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은행천변을 따라 1.5km가량 붉은 물결을 이루고 있는 칸나길은 지난 4월 신현동 주민자치회가 갯골생태공원까지 산책이나 운동하는 주민들과 자전거를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 칸나길을 걷다 보면 지난 7월에 조성된 작은 마을 정원인 조방죽 정원과 노란 물결을 이루는 호조벌의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조방죽 정원 쉼터에서는 갯골생태공원의 흔들전망대를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해볼 수 있다. 유선우 신현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시흥시 갯골축제를 방문하는 이들이 서해선 신현역에서 내려 칸나길을 따라 걸으며 갯골생태공원까지의 여정을 즐기길 강력히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3일 거북섬작은도서관 앞 광장에서 ‘거북섬작은도서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찬심 시흥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화나래초중학교 교장, 관계 단체장, 지역주민, 어린이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시립파라곤센트럴 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개관식 부대행사로 열린 ‘그림책과 복화술 인형극’ 공연은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인근에 있는 시립어린이집 세 곳에서 온 7세 어린이 40여 명이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 밖에도 시화호를 품은 거북섬의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한 도서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앞으로 거북섬작은도서관은 상호대차, 희망 도서 등 자료서비스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독서 편의와 문화 향유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약 96제곱미터 규모의 거북섬작은도서관은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성남시는 오는 9월 27일 오후 4시~9시 30분 시청 안팎에서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26명을 채용하는 청년 취업박람회(오후 1시~6시 30분. 시청 로비)와 연계 추진해 취업 고민을 덜고, 청년 특강, 문화 공연 등을 가을밤에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다. 청년 특강(오후 4시~5시)은 시청 1층 온누리(600석)에서 열린다.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청년세대와 게임적으로 소통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시청 광장에는 청년(19세~34세) 사장들이 운영하는 39개의 매장(팝업 스토어)이 차려져 가죽공예, 액세서리, 의류 등을 선보인다. 성남시와 자매결연도시인 남원시 청년들은 별도의 부스에서 4가지 맛의 수제 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닭꼬치, 다코야키, 핫도그, 닭강정 등의 먹거리를 사 먹을 수 있는 푸드트럭 7대도 운영한다. 13개의 체험‧홍보부스도 설치 운영해 쿠키 만들기, 치유(힐링) 꽃다발 만들기, 드론 축구 등을 해 볼 수 있다. 360도를 회전할 수 있는 하늘그네(360 Swing) 타기, 턱걸이 등 청년 도전(챌린지) 행사도 열린다.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참여단은 청년 정책과 참여 프로그램
연휴가 끝나고 오랜만에 칠보산에 올랐다. 가을이라 곳곳에 밤송이와 밤이 떨어져 있다. 한참 등산을 하다 보니 나무에 바삐 청설모가 오르고 있다. 벌써 겨울 준비를 하는지? 날씨는 아직도 푹푹 찌고 있는데 말이다. 언제나 이 무더위가 끝날는지. 아침에 이웃집 아저씨 말이 생각난다. 올여름이 제일 마지막 시원한 여름이라고 했다. 무슨 뜻인지 곰곰이 생각하니. 내년은 더 덥다는 이야기다. 참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새삼 더 느껴진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숲길을 걷고 있는데 썩은 참나무 밑동 사이로 갈색의 버섯이 보인다. 혹시나 해서 네이버 사진찍기로 검색 바로 들어감, 심봤다. 자연산 영지버섯이라고 뜬다. 참 신기하고 빠른 세상이다. 사진검색 하나로 곧바로 뭐든 검색 가능하니 말이다. 오늘은 운이 좋다. 산에 올라 청설모도 보고 영지버섯도 보고 왠지 내려오는 길에 로또 한 장 사볼까? 생각이 든다. 땀이 너무 흘러 그냥 집으로 향한다. 영지버섯은 여름철활엽수에서 돋아나는 불로초과 1년생버섯. 영진지초, 지초,불노초라고 부르기도 한다. 줄기는 높이가 10cm 정도이고 삿갓은 심장 모양 또는 원형이다. 갓과 자루 표면에 옻칠한 것과 같은 광택이 있다. 처음에는 난황백색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성남시 상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민이 직접 개성 넘치는 점포를 뽑는 경쟁 서바이벌 ‘힙스토어 오디션’을 개최한다. 시는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오는 10월 4일까지 힙스토어 오디션에 참가할 점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힙스토어(Hypstore, Hyper Local Store)는 슬리퍼를 신고 이용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우리 동네의 특색있는 점포를 뜻한다. 힙스토어는 독창성과 개성을 갖춘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게를 말한다. 주로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장소이며,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예를 들어, 독특한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을 갖춘 쇼핑몰,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개최하는 카페 등이 힙스토어에 해당된다. 시는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점포 경쟁 오디션을 기획했다. 성남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점포형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힙스토어 오디션에 참여 가능하며, 점포 사진과 소개를 기한 내 힙스토어 사이트(hypstore.kr)를 통해 업로드하고 관련 서류를 재단에 제출하면 오디션에 등록된다. 일반 시민의 제보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