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전혜원)는 27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의왕시여성기업CEO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여성 기업인들이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며 그간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실현에 힘을 쏟은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고,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노선희 의왕시의원, 전혜원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장, 의왕시여성기업 CEO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협력과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주요순서로는 손선영 강사(한화생명 CS컨설턴트)의 비즈니스 역량 및 리더십을 강화하는 ‘비즈니스 매너’ 과정이 있었고 강사는 “매너는 사람을 상대하는 비즈니스의 결과물이며 소통의 실마리”라고 강연했다. 기업들은 최근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등 3고 현상으로 경영에 어려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세미나에 참석한 관내 여성 기업인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토론하며 해결책을 찾아갔다. 이날 김성제 의왕시장은 “최근 장기화된 코로나 및 금리인상 등으로 관내 여성기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인들과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 경쟁력 향상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에서 첫 보고된 이후 전 세계로 발생했고, 의왕시도 2020년 3월 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21.8.29.기준) 618명(해외유입 3명 포함)이 발생했다. 확진자 61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가족(비동거 가족 포함) 43.0%,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미상 18.3%, 직장 내 13.1%, 지인모임 12.3% 순으로 가족 간의 감염이 압도적이라고 감염병대응팀장(우재영)은 말한다. 코로나 확산 방지와 예방은 정부나 보건소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한명 한명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가정 내에서 이러한 가족 간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이며 이 때문에 가족 간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려면 무엇보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사랑하는 가족과 직장동료, 지인 등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