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중심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외국인 투자 2조·일자리 10만 창출 목표 삼성전자부터 새빛펀드까지…침체한 수원 경제를 ‘글로벌 R&D 허브’로 전환 이재준 수원시장이 25일 브리핑을 통해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반드시 이뤄내, 수원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수원시는 지난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후보지로 선정되며 지정 첫 관문을 통과했고, 내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공식 신청 예정이다. 지정이 확정되면 2026년 11월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출범하게 된다. 이 시장은 “후보지 3곳 중 수원만이 경기도 평가에서 조건 없는 ‘적정’ 평가를 받았다”며, 뛰어난 교통 접근성, 풍부한 인재·연구 인프라, 기업 수요, 정주 여건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수원은 주거·산업·문화·교육·의료를 모두 갖춘 ‘완성형 경제복합도시’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수원의 산업 역량을 재편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시킬 것이라 강조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은 기존 제조 중심의 자유구역과 달리, 연구 중심의 첨단과학도시 모델을 지향한다. AI, 반도체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글로벌 연구거점을 유치하고,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저출생 극복·결혼 장려 위한 민관 협력 모델 본격 가동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청년들의 결혼을 응원하는 특별한 통장을 선보이며 저출생 문제 해결에 나섰다. 시는 24일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청년 결혼장려 매칭통장 ‘연지곤지 통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 김창겸 지부장, 시민 제안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았다. ‘연지곤지 통장’은 화성시가 청년 인구의 유입과 높은 혼인율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맞춤형으로 설계한 정책이다. 특히 이 사업은 2024년 화성시 저출생 극복 정책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시민 제안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한 사례로, 시민 주도 행정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미혼 청년으로, 월 최대 3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시는 이에 대해 1:0.3의 비율로 매달 최대 9만 원을 매칭 지원한다. 2년간 저축을 유지할 경우 본인 저축액 720만 원에 시 지원금 216만 원이 더해져 최대 936만 원의 결혼자금이 마련된다. 올해는 총 7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TV조선 ‘네트워크 매거진’에 출연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전하며, 용인이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먼저, SK하이닉스가 용인 원삼면에 122조 원을 투자해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 “1기 팹의 절반 공사가 지난 2월 본격 시작됐고, 2027년 5월께 고대역폭메모리(HBM)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공사는 연인원 300만 명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축구장 16개 반 규모의 생산라인이 아파트 50층 높이로 건설된다. 이후 2기, 3기, 4기 팹도 순차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이동·남사읍 일원에 360조 원을 투자해 추진 중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는 “현재 보상 준비 단계로, 내년 상반기 보상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부지 조성에 들어간다”며 “2030년 하반기 첫 팹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보통 4년 이상 걸리는 정부 승인 절차가 1년 9개월 만에 마무리됐다는 점은 정부가 반도체 산업을 얼마나 중시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인프라 구축 상황도
ISES KOREA 2025 첫 국내 개최… 반도체 산업 글로벌 트렌드 한눈에 해외 바이어 초청 1:1 상담·국제 포럼·기술 세미나 등 비즈니스 기회 ‘풍성’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패키징 전문 전시회인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이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5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 부품, 기술 솔루션 등 반도체 패키징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패키징(Packaging)은 반도체 칩을 전자기기에 맞는 형태로 제작하는 공정으로 초미세 공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전시회와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국제포럼, 반도체 구매 상담회,기업별 기술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패키징 트렌드 포럼과 수원컨벤션센터가 한국 최초로 유치한 ISES KOREA 2025(글로벌 반도체 경영진 서밋, 8월27~28일)를 동시에 개최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온세미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고위급 인사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반도체 구매
본사·R&D·생산시설 수원 델타플렉스로 이전…행정·재정 지원 약속 수소연료전지 자동화 시스템 세계 최고 기술력 보유…LG·두산 등과 협력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산업용 레이저 장비 제조기업인 케이투레이저시스템㈜과 민선8기 제14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케이투레이저시스템㈜김영철 대표, 박거동 전무 등이 참석했다. 케이투레이저시스템㈜은 본사와R&D(연구&개발)시설, 생산 시설을 수원 델타플렉스로 이전하고, 수원시는 이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04년 설립된 케이투레이저시스템㈜은 이차전지·수소연료전지를 생산할 때 용접·절단하는 산업용 레이저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수소연료전지 레이저 자동화 시스템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차세대 모빌리티·배터리 제조 공정의 혁신을 위한 레이저 솔루션을 제공한다. 정밀한 레이저 가공 기술로 배터리·파워트레인의 성능을 극대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과 두산퓨얼셀이 주요 고객사다. 2024년 매출액은 154억 원이고, 임직원은 50명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케이투레이저시스템㈜이 수원을 선택한 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6월 7일 오후 5시 30분 동탄 여울공원 인조잔디에서 시민들을 위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특례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한 무대에 모이는 자리로, 식전공연에는 소울알앤비와 블랙가스펠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헤리티지가 출연한다. 이어 1부 무대 ‘불후의 명곡 in 화성’에서는 박기영과 이석훈이 대중적인 명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감동을 선사한다. 2부 ‘특별한 뮤직 in 화성’ 무대에는 인디 음악을 대표하는 10CM, 강렬한 라이브로 유명한 국카스텐, 그리고 한국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환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도 “이번 공연은 화성특례시가 추구하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라며 “많은 시민
오산시는 아동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9대 아동의회 위원을 오는 6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산시 아동의회는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아동 참여 기구로, 아동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핵심 제도이다. 아동의회 위원으로 선발되면 ▲아동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아동 주도 축제 기획 ▲아동권리 캠페인 ▲꿈놀이터 기획단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오산시에 거주 중인 2008년생부터 2016년생까지의 아동(초등학교 3학년 ~ 고등학교 2학년)이며, 신청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제출 또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 “오산시의 미래는 아동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많은 아동들이 직접 참여해 시정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오산의 내일을 함께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국제 행사 「MARS 2025」에서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AMECA)'가 한국 땅을 처음 밟습니다.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MARS 2025」는 AI 기술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적인 행사입니다. 이 특별한 자리에서, 사람처럼 말하고 웃는 '아메카' 로봇이 국내 관람객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영국 엔지니어드 아츠(Engineered Arts)社가 탄생시킨 '아메카'는 최첨단 얼굴 인식 기술과 정밀한 모터 시스템을 통해 인간과 흡사한 표정과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2022년 CES에서 처음 공개되어 **'가장 인간에 가까운 로봇'**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즉흥적인 대화는 물론 감정 표현과 유머까지 구사하는 놀라운 능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화성특례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으로 이루어진 이번 국내 최초 공개는 지방 정부 차원에서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MARS 2025」 현장에서 아메카 로봇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미래 AI 기술의 현실적인 수준을 직접 확인
민선8기 제12호 투자유치 성과… 수원시, 행정·재정 전폭 지원 약속 국산 ICT 관제 SW ‘램파드’로 기술력 입증… 외산 대체하는 핵심 기업으로 주목 수원시가 민선8기12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유치 기업은 지능형ICT(정보통신기술)인프라 관제SW개발 기업인 램파드㈜다. 수원시와 램파드㈜는9일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램파드㈜김신규 대표, 정상훈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램파드㈜는 본사를 수원 광교로 이전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본사 이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16년 설립된 램파드㈜는 지능형ICT인프라 관제 분석 솔루션인‘램파드’를 개발한 기업이다.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해 전 국민이 행정망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램파드를 활용해 즉각적으로 원인을 규명한 바 있다. 외국 경쟁사 제품을 사용하면 한 달 이상 소요하는 작업을 램파드를 사용하면 3일 만에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력이 뛰어나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탁월한 기술력을 갖춘 램파드㈜가 수원으로 이전하게 돼 기쁘다”며 “램파드㈜가 계속 성장하고,
정조의 격쟁에서 디지털 민원까지…오프라인·온라인으로 어디서나 제안 가능 민원은 실·국·소장이 직접 챙긴다…수원시, 시민 고충에 100일간 집중 응답 5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운영 백성을 사랑했던 정조대왕은‘상언(上言)’과‘격쟁(擊錚)’제도로 백성이 왕에게 직접 민원을 제기하도록 허했다.상언은 임금에게 글을 올리는 것이고,격쟁은 임금 행차 길에 백성들이 징이나 꽹과리를 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이다.수원시가 백성의 목소리의 귀 기울이며 어려움을 꼼꼼하게 살폈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해 5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한다. 민원, 제안, 고충, 건의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시청과 4개 구청,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시민의 민원함에 넣을 수 있다. 새빛톡톡 ‘신청접수’메뉴에서 ‘시민의 민원함’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민원을 신청해도 된다. 수원시는 접수한 민원 내용을 매일 확인하고, 분류해 처리 담당 부서를 지정한다. 민원 처리 실·국·소장,구청장,동장 책임제를 운용해 담당 부서가 민원을 제기한 시민에게 처리 결과를 안내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정조대왕의 마음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100일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거리…양반견 순찰대, 본격 활동 돌입 동물등록 홍보부터 생활 안전 점검까지…‘양반견’이 이끄는 반려문화 혁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안양시에 거주하는 반려견과 견주가 순찰에 나서는 ‘반려견 순찰대 양반견’이 본격 활동에 나섰다. 1일 오전11시 시청 본관1층에 모인 반려견 순찰대9개 팀은 활동 선서를 한 뒤 시청 민원실 앞에서 반려견 동물등록 의무 등 견주의 준수사항을 지도·홍보하며 첫 활동을 시작했다. 반려견 순찰대는 관내에 거주하는 반려견과 견주가 한 팀을 이뤄 마을을 순찰하며▲동물보호 및 복지 인식 개선▲견주 준수사항 홍보▲생활 안전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시는 지난 3월 총 9개 팀을 선발했다. 공모로 선정된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의 명칭은 ‘양반견’으로, ‘안양 반려견 순찰대’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앞서 순찰대는 지난 4월에 3차례에 걸쳐 반려견 예절 교육과 순찰 기본 교육을 이수, 기본 소양과 반려견 관리 능력을 갖췄다.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된 순찰대는 오는 11월까지 주1회 이상 개별 순찰, 월1회 이상 단체 순찰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활동 선서에는 그동안 교육을 함께 했던
장애인의 날 맞아 열린 기념행사…식전공연부터 배우 손지나 강연까지 다채롭게 진행 김정렬 부의장 “차별 없는 사회, 함께 손잡고 만들어갑시다” 따뜻한 축사 전해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은10일(목),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0주년 및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하여 윤경선 인사청문특별위원장(진보당,평·금곡·호매실),김기정 의원(국민의힘,영통2·3·망포1·2),시설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과 복지관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손지나씨의 초청 강연등이 진행됐다. 김정렬 부의장은 “지난 10년간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단순한 복지서비스 기관을 넘어, 희망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친구와 같은 존재였다.”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처럼 우리 모두가 함께 손을 맞잡고 노력한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과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0주년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념행사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