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사이버DSA(CyberDSA) 2025 부스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이 최근 동남아시아 대표 사이버 보안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안랩은 △9/30~10/2 말레이시아 ‘사이버DSA(CyberDSA) 2025’ △10/13~14 인도네시아 ‘인도섹(IndoSec) 2025’에서 안티랜섬웨어, CPS(사이버물리시스템) 보안 솔루션 등 주요 글로벌 전략 제품을 소개했다. 동남아 보안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랩 이상국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장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동남아 국가에서 안랩의 30년 보안 기술력과 노하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동남아에서 탄탄한 입지를 보유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현지 고객에게 최적의 보안 가치를 제공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랩은 지난 9월 30일(화)부터 10월 2일(목)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
K-바이오 토론회 후 현장 민생 챙기기 위해 방문 상인들과 호흡하며 "여러분이 더 고생 많으시죠"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 토론회 개최 이후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용현시장을 깜짝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용현시장을 찾은 이 대통령은 상인들과 주민들의 예상치 못한 반응 속에서도 따뜻한 박수와 웃음으로 반겨받았다. 이 대통령은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축산물 가게에서 고기 가격 동향을 듣는 등 물가 현황을 직접 살폈다. 한 상인이 "영업은 어떤지" 묻자 "대통령님 고생 많으시죠"라고 답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여러분이 더 고생 많으시죠"라며 상인들을 격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분식집에 들러 삶은 햇고구마, 순대, 떡볶이를 구매해 동행한 참모진들과 나눠 먹으며 서민들과의 거리감을 좁혔다. 음식을 권하며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이 대통령은 "현장과 현실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고 강조했다. 분식집 상인은 "더워서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적은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덕분에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아지길 희망한다"고
지난 4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국회에서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화성특례시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9개 사업의 2026년도 예산안 반영을 건의하면서, 2025년 특례시 출범과 일반구 신설 승인을 비롯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화성특례시의 미래 성장을 위한 개발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신안산선 복선전철, 인천발 KTX 직결 사업, GTX-A노선 삼성-동탄 구간을 비롯한 철도 건설사업 ▲국지도 82호선 건설(갈천~가수, 우정~향남) 등 도로 확충 사업 ▲황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국화도 해안데크 정비 등 문화시설 확충 사업 등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가 특례시에 걸맞은 기반을 다지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가 28일 오전 9시 기준 ‘민생회복 소비지원쿠폰’ 지급률이 84%로 집계되며, 경기도 내 기초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 97만여 명 가운데 81만여 명이 소비쿠폰을 신청한 것으로, 소비쿠폰 지급 일주일 만에 전체 대상자 중 8할이 신청을 마친 것이다. 지급액은 1,270억 원이다. 화성특례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원활한 소비 쿠폰 신청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바 있다. 시는 지난 7일부터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조승문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꾸리고, 부시장 주재 회의, 전담 창구 일제 점검 등을 추진하며 소비쿠폰 지급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왔다. 지난 18일에는 접수 개시에 앞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기배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 접수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접수 환경 전담 창구 준비 상황 전반을 직접 살피기도 했다. 시는 현재 2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담 창구를 운영하며 선불카드 접수는 물론 소비쿠폰 안내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시민
안산시는 오는 8월 한 달간 사회진입 초기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안전망 강화와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가 청년들의 정책 제안 내용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번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 주민등록 거주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전월세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 등의 요건을 충족하고 금융권에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19~39세 무주택 청년 50가구다.다만, 주택도시기금사업 참여자 외에 ▲기초생활수급권자 ▲공공임대 거주자 ▲분양권 소지자 ▲공공기관에서 대출금 이자 지원을 받은 자 등 유사 사업 중복수혜자의 신청은 제한된다. 선정된 청년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의 2% 이내 이자 상환액 실비를 연 1회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매년 신청을 통해 5년간 총 400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예산 초과 시에는 사회초년생 우대 및 별도 배점표를 이용해 고득점자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방
연간 1만 명 시민 AI 전문가 양성…‘모두의 AI’ 실현 나선다 AI 챗봇·무역청·에이전트로 민원 처리·기업 지원 모두 혁신 수원시가 ‘AI 시민청·산업청·행정청’이라는 혁신 행정모델을 선포하며, 인공지능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AI(인공지능)시민청, 산업청, 행정청을 준비해 시민과 기업, 소상공인에게 더 편리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 ‘2025 수원 AI 거버넌스 포럼’에서 강사로 나선 이재준 시장은 “새정부가 AI 투자 100조 원 시대를 열고, 모든 국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를 추진하겠다고 했다”며 “수원시는 AI 시민청, 산업청, 행정청을 AI 3대 과제로 설정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도록 AI를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AI 시민청은 AI챗봇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연중무휴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다. AI 산업청은 수출기업을 지원하는 AI 무역청, 대학·연구기관·기업이 참여하는 AI 실증센터 등으로 이뤄진다. AI 행정청은 ‘수원형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AI·반도체 중심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외국인 투자 2조·일자리 10만 창출 목표 삼성전자부터 새빛펀드까지…침체한 수원 경제를 ‘글로벌 R&D 허브’로 전환 이재준 수원시장이 25일 브리핑을 통해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반드시 이뤄내, 수원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수원시는 지난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후보지로 선정되며 지정 첫 관문을 통과했고, 내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공식 신청 예정이다. 지정이 확정되면 2026년 11월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출범하게 된다. 이 시장은 “후보지 3곳 중 수원만이 경기도 평가에서 조건 없는 ‘적정’ 평가를 받았다”며, 뛰어난 교통 접근성, 풍부한 인재·연구 인프라, 기업 수요, 정주 여건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수원은 주거·산업·문화·교육·의료를 모두 갖춘 ‘완성형 경제복합도시’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수원의 산업 역량을 재편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시킬 것이라 강조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은 기존 제조 중심의 자유구역과 달리, 연구 중심의 첨단과학도시 모델을 지향한다. AI, 반도체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글로벌 연구거점을 유치하고,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저출생 극복·결혼 장려 위한 민관 협력 모델 본격 가동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청년들의 결혼을 응원하는 특별한 통장을 선보이며 저출생 문제 해결에 나섰다. 시는 24일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청년 결혼장려 매칭통장 ‘연지곤지 통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 김창겸 지부장, 시민 제안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았다. ‘연지곤지 통장’은 화성시가 청년 인구의 유입과 높은 혼인율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맞춤형으로 설계한 정책이다. 특히 이 사업은 2024년 화성시 저출생 극복 정책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시민 제안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한 사례로, 시민 주도 행정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미혼 청년으로, 월 최대 3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시는 이에 대해 1:0.3의 비율로 매달 최대 9만 원을 매칭 지원한다. 2년간 저축을 유지할 경우 본인 저축액 720만 원에 시 지원금 216만 원이 더해져 최대 936만 원의 결혼자금이 마련된다. 올해는 총 7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TV조선 ‘네트워크 매거진’에 출연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전하며, 용인이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먼저, SK하이닉스가 용인 원삼면에 122조 원을 투자해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 “1기 팹의 절반 공사가 지난 2월 본격 시작됐고, 2027년 5월께 고대역폭메모리(HBM)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공사는 연인원 300만 명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축구장 16개 반 규모의 생산라인이 아파트 50층 높이로 건설된다. 이후 2기, 3기, 4기 팹도 순차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이동·남사읍 일원에 360조 원을 투자해 추진 중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는 “현재 보상 준비 단계로, 내년 상반기 보상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부지 조성에 들어간다”며 “2030년 하반기 첫 팹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보통 4년 이상 걸리는 정부 승인 절차가 1년 9개월 만에 마무리됐다는 점은 정부가 반도체 산업을 얼마나 중시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인프라 구축 상황도
ISES KOREA 2025 첫 국내 개최… 반도체 산업 글로벌 트렌드 한눈에 해외 바이어 초청 1:1 상담·국제 포럼·기술 세미나 등 비즈니스 기회 ‘풍성’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패키징 전문 전시회인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이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5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 부품, 기술 솔루션 등 반도체 패키징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패키징(Packaging)은 반도체 칩을 전자기기에 맞는 형태로 제작하는 공정으로 초미세 공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전시회와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국제포럼, 반도체 구매 상담회,기업별 기술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패키징 트렌드 포럼과 수원컨벤션센터가 한국 최초로 유치한 ISES KOREA 2025(글로벌 반도체 경영진 서밋, 8월27~28일)를 동시에 개최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온세미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고위급 인사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반도체 구매
본사·R&D·생산시설 수원 델타플렉스로 이전…행정·재정 지원 약속 수소연료전지 자동화 시스템 세계 최고 기술력 보유…LG·두산 등과 협력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산업용 레이저 장비 제조기업인 케이투레이저시스템㈜과 민선8기 제14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케이투레이저시스템㈜김영철 대표, 박거동 전무 등이 참석했다. 케이투레이저시스템㈜은 본사와R&D(연구&개발)시설, 생산 시설을 수원 델타플렉스로 이전하고, 수원시는 이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04년 설립된 케이투레이저시스템㈜은 이차전지·수소연료전지를 생산할 때 용접·절단하는 산업용 레이저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수소연료전지 레이저 자동화 시스템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차세대 모빌리티·배터리 제조 공정의 혁신을 위한 레이저 솔루션을 제공한다. 정밀한 레이저 가공 기술로 배터리·파워트레인의 성능을 극대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과 두산퓨얼셀이 주요 고객사다. 2024년 매출액은 154억 원이고, 임직원은 50명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케이투레이저시스템㈜이 수원을 선택한 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6월 7일 오후 5시 30분 동탄 여울공원 인조잔디에서 시민들을 위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특례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한 무대에 모이는 자리로, 식전공연에는 소울알앤비와 블랙가스펠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헤리티지가 출연한다. 이어 1부 무대 ‘불후의 명곡 in 화성’에서는 박기영과 이석훈이 대중적인 명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감동을 선사한다. 2부 ‘특별한 뮤직 in 화성’ 무대에는 인디 음악을 대표하는 10CM, 강렬한 라이브로 유명한 국카스텐, 그리고 한국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환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도 “이번 공연은 화성특례시가 추구하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라며 “많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