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다음 달 7일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에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으쓱(ESG) 마켓’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청년세대와 통(通)하다, 으쓱(ESG) 마켓’을 주제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20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뿐만 아니라 로컬푸드 홍보·판매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지역 농산물과 식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으쓱마켓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며 삐에로 풍선 아트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정삼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소비자에게 보여줌과 동시에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라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소상공인지원과 사회적경제팀(031-369-171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8일 의왕도깨비시장에서 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개발한 특화상품 ‘도깨비 강된장’의 출시기념 시식회 및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깨비 강된장’은 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특화상품 개발 운영회의 및 시장 상품조사 분석을 통해 의왕도깨비시장 특화상품으로 기획됐다. 이날 시식 행사는 의왕도깨비시장을 방문한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시식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장 내 전시부스에서는 특화상품인 강된장을 활용한 우렁강된장, 두부강된장, 차돌강된장 등 다양한 레시피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영수 의왕시 부시장은 “의왕도깨비시장의 특화상품 출시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시장 브랜드 이미지 정립과 의왕도깨비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깨비시장 특화상품인 도깨비 강된장은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간편 먹거리 제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인뮤페 2024)’의 본티켓 판매가 8월 3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경기도·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뮤페 2024’는 인디신(Scene)에서 활동을 시작한 선후배 뮤지션을 초청해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에 목말랐던 관객과 호흡하는 장을 마련한다. 경기도는 지난 16일에 공개한 YB, 노브레인, Vitalism(바이탈리즘) 등 12팀에 이어 김수철, 크라잉넛, V.O.B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뮤지션과 경기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결선에 참여할 5팀 포함 총 15팀을 추가로 공개했다. 지난 16일에 판매 개시한 얼리버드 티켓이 2시간 만에 모두 매진되며 가을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잡은 ‘인뮤페 2024’의 본티켓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경기도민이라면 티켓가격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공연 기간 행사장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합정역과 문산역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김상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얼리버드 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4 이민정책 포럼’에 참석, 이민정책과 관련해 “위기보다 기회에 더 주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우리에게 있어 이민자는 짐이 아닌 선물”이라고 칭하며 이같이 말했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요한 국회의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새로운 우리를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다문화사회의 시대적 흐름과 현 정책을 살펴보고 문화 다양성 확보 및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 시장은 “최근 도시의 인구구조 변화와 세계화에 따라 외국인 주민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동력이자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이민 정책 논의가 우리 사회의 다름이 경쟁력이 되는 사회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원 도시 단체장과 국회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상희 국민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옥녀 숙명여대 교수가 발제에 나서며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자는 ▲임동진 순천향대 교수 ▲신상록 상명대 대학원 겸임교수 ▲김태희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 부회장 ▲김기락 법무부 이민통합과장 ▲수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박결)는 지난 25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베트남 교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시흥시 베트남 교민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베트남 교민으로 구성된 8개의 축구팀이 참가했다. 대회는 2개의 조로 나눠 조별 예선을 치르고 각 조 상위 2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치열한 경기 끝에 승부차기에서 B.R FC가 우승을 차지하며 영예를 안았다. 이번 축구대회는 평소 조기축구 모임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던 베트남 교민들이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를 통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교민들의 가족들도 함께 경기를 응원하며 축구대회를 즐겼고, 대회는 교민 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박결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올해부터 재시흥교민회를 중심으로 국가별 회장이 적극적으로 활동해 교민회가 자긍심을 갖고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은 “이번 행사가 베트남 교민들이 시흥시에 더 깊이 자리매김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화합하는 한마당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대인의 눈은 푸르른 하늘과 초록한 나무, 탁 트인 파란 바다 대신 좁은 방과 사무실, 그 안에서도 노트북, 패드, 스마트폰의 네모난 화면 안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그런 우리의 눈은 어떠할까? 눈 영양제가 많이 생기고 좋은 기술의 눈 시술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현대인의 눈의 피로도는 높아지고 있다. 또한 젊은 세대에서도 나타나는 노안 앞에서 장사 없고 한번 떨어진 시력이 자연적으로 좋아지기란 어렵다. 하지만 누구나 간단하게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 세계 4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사람이 있다. 안과 전문의 히라마쓰 루이는 노벨상이 주목한 가보르 아이를 기반으로, 누구나 간단하게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기적의 눈 그림’을 소개했다. 일본을 넘어 한국에서도 ‘가보르 아이’ 열풍을 불러왔던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독자들의 열띤 요청으로 더욱 완벽하게 강화된 눈 운동 완결판이며, 디지털 세상에서 현대인이 놓쳐서 안 될 유일무이 시력 개선법을 소개한다. 퍼즐 장인과 협업해 전작보다 더 재미있으면서 한층 더 효과적인 ‘다른 그림 찾기’ 방식을 이용하여, 누구나 올바르게 응시하여 눈이 젊어질 수 있도록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다음 달 열리는 게임문화축제 ‘GXG 2024’를 앞두고 ‘판교 콘텐츠 거리’를 시민친화형 공간으로 새로 단장했다. GXG는 단순히 완성된 게임을 체험하는 것을 넘어, 전 세대가 모두 함께 게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게임의 문화적 요소에 초점을 맞춘 복합문화축제로, 음악, 영상, 아트, 스토리 등 게임이 가진 다채로운 요소들이 어우러져 가장 색다른 게임 축제다. 시는 국내 게임산업의 메카인 판교를 단순한 산업 집적지에서 게임·콘텐츠 문화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연면적 2만891.4㎡에 달하는 판교테크노벨리 중앙보행통로 750m 구간(분당구 삼평동 678-1~628번지)을 놀이·축제·소풍 등 3개 주제별 캔버스로 나누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놀이 캔버스 공간(넥슨, NHN 앞)에는 직장인들의 휴식 및 소통을 위한 캔디드롭 벤치, 전통 평상, 티테이블 휴게공간 등 휴게시설을 곳곳에 설치했다. 축제 캔버스 공간(유스페이스몰 앞)에는 대규모 축제나 게임문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계단형 광장과 파고라·무지개볼 휴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제3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 용인’이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8일까지 처인구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원은 용인 시민의 문화 만족과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하여 복합 문화 공간으로 문을 열었으며, 문화 예술 단체의 활동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전시 문화 예술의 요람이다. 제3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 용인은 경기도, 용인특례시, (사)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연극제는 전국 16개 광역시·도 시민연극단체(극단, 동아리)가 참여하는 순수 아마추어 연극제다. 올해는 8개 극단이 공모를 통해 최종 경연에 올라 경기도민과 용인시민을 만난다. 개막식은 8월 31일 오후 4시에 열리는데 용인 생활예술 동아리가 참여하는 아트 마켓 행사를 비롯해 비보잉 공연, 연극제 홍보영상 상연, 축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9월1일부터 7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3층 국제회의실에선 ‘연극사랑 시민 워크숍- 나의 독백, 쓰고 말하기’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 워크숍에 참여한 시민은 공연을 관람한 후 관객 평가단으로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경연 공연은
AI 버추얼휴먼의 A부터 Z까지, 지속가능한 수입모델 연구 계속 서울예대 졸업생들의 ‘영화 같은 영상미의 버추얼 콘텐츠’ 평균 만25세의 영상전문가들 모여 투자자들로부터 “좋은 아웃풋을 내고 있어서 결과가 기대된다.”는 평을 받은 스타트업이 있다. 엔터테인먼트 계보를 잇는 서울예술대학교 졸업생들이 ‘AI 버추얼휴먼’에 도전장을 냈다. 졸업작품에서 대박을 터트리고 학교의 권유로 창업(2023.2.15.)을 했고 이어 법인 설립(2024.4.1.)까지. 직원들은 대학 1학년부터 7년째 합을 맞춰온 누가 뭐래도 끈끈한 사이다. AI 버추얼휴먼 즉, 가상인간은 화려한 사진 한 장보다 지속가능한 결과물을 내야 사업성이 있다. 경기남부뉴스는 19일(월) 광교비즈니스센터 11층(경기XR센터)에서 비라즈 남궁솔 대표를 만나 시원한 해답을 들었다. -회사 소개를 부탁드린다 비라즈(VIRA-Z)는 버추얼 콘텐츠의 제작, 기획, 촬영, 조명, 편집, 연출, 운영, 완료 등 A부터 Z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다. 방송국 PD 및 상업영화 CG 팀 등 영상 현장 출신으로 팀 전원 서울예술대학교 미디어창작학부 졸업생들로 구성된 ‘버추얼휴먼 전문 콘텐츠 프로덕션’이다. 버추얼휴먼이 뮤직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제21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매년 8월 22일로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미래를 대비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확보 보급의 절실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가 역대 최대 전력 소비(4만7385MW)를 기록한 지난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에너지의 중요성을 잊지 말자는 의미도 담겼다. 시는 22일 3개 구청, 공공기관 등이 함께 에너지시민연대가 주관하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는 캠페인을 진행키로 하고, 시민들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캠페인에 동참하려면 22일 낮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 설정온도 2℃를 올려 설정하고, 밤 9시부터 5분간 실내 모든 전등을 소등하면 된다. 에너지시민연대 홈페이지(www.energyday.org)에서 별빛지기 참여하기를 통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에너지의 날을 맞이하여 지금의 작은 실천으로 다음 세대에게 더 살기 좋은 지구를 돌려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경기상상캠퍼스에서는 봄에 열린 '토토즐 in 경기상상캠퍼스' 이후 도민의 문화 체험 활성화를 위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활동 프로그램 ‘경기상상캠퍼스 썸머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선별, 추천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경기상상캠퍼스 썸머캠프’의 하이라이트인 ‘고래바위에서 기다려’가 오는 8월 24일(토), 31일(토) 11시와 14시에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진행된다. 햇살놀이터가 기획·제작한 ‘고래바위에서 기다려’는 한적한 바닷가 마을의 고래바위에서 아빠를 기다리는 ‘바다’의 모험 이야기이다. 해당 극은 2024년 아시테지 서울어린이연극제 대상 수상작으로 배우가 누워서 연기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스크린에 띄워 2차원과 3차원을 넘나드는 ‘눕극(누워서 하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블랙라이트를 통해 다채로운 컬러로 변신하는 골판지 오브제는 스크린 속에서 섬세하고 감동 넘치는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색다른 장소와 객석에서 대사가 없이 진행되는 상상이 넘치는 공연을 통해 참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래바위에서 기다려’의 관람 연령은 36개
국립농업박물관은 8월 13일(화)부터 12월 1일(일)까지 전시동 중앙홀·복도에서 현대작가 나난(Nanan kang)과의 협업전시 <만개滿開의 시간>을 개최한다. 황수철 국립농업박물관장은 “현대작가 나난과 함께한 소장품과 예술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관람객들이 농업을 한층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작품 너머로 보이는 자연의 피사체에 심리적 치유와 위안을 받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 상설·기획전시에서 아직 소개되지 않은 소장품 ‘화조도8폭병풍’을 디지털 콘텐츠로 선보인다. 그리고 소장품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나난 작가의 작품 ‘층층폭폭’을 함께 전시해, 생산적 기능을 넘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치유 영역의 농업을 조명한다. 전시는 3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박물관 소장품 ‘화조도8폭병풍’에 담긴 상징적 의미와 전시 의도를 소개한다. ‘화조도8폭병풍’은 화려한 색감의 꽃과 한 쌍의 새들이 어우러진 8폭의 병풍으로, 평안과 번영을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렇게 자연물에서 위로받고 그림으로 치유 하던 선조들의 삶을 통해 농업이 가진 또 다른 가치를 소개한다. 특히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