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신갈동 주민자치센터 지하 신갈오거리 공유 주방 ‘오거리 부엌’에서 지난 20일 아주 특별한 파티가 열렸다. 용인 오거리부엌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60번길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메뉴와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으로 손님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정통 중식 요리부터 현대적인 중식 요리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특히 오리요리로 유명하며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도 많이 나오고 있다. 방문객들은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인생 맛집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인테리어도 아늑하고 고급스러워 손님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어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식사하기에 좋은 장소로 꼽히고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말 출시를 앞둔 ‘용인 탁주’ 시음회를 겸해 공유 부엌의 활성화 방향을 논해보고자 용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파티 ‘맛잇는 밤’을 열었다. 파티에 참여한 청년들은 19세~39세 사이의 용인시 청년들로 평소 SNS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거나, 도시 재생 사업에 관심이 많거나, 신갈오거리에 거주하는 이들로 구성했다. 시는 이들이 편하게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
초막골생태공원은 도시화가 가속되며 훼손된 생태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2016년 7월에 개장했다. 수리산 무성봉의 물이 산본천, 안양천, 한강으로 흐르는 물길의 시작이자 맑은 공기가 도시로 통하는 바람길이며, 수리산도립공원, 철쭉공원과 연결되어 군포시의 대표 생태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도심 속에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명의 터전으로 모두가 함께 지켜야하는 소중한 자연생태자원이다. 초막골생태공원공에는 5대 깃대종이 있다. 깃대종이란 한 지역의 생태계를 대표할 수 있는 중요 동.식물을 말한다. 5대 깃대종은 맹꽁이, 동고비, 오리나무, 호랑나비, 탱자나무이다. 또한, 공원은 봄에는 봄꽃 피어나는 초막뜰과 벚꽃길이 있고, 여름에는 나비들이 모여드는 나비길과 시원한 초막동천의 폭포가 눈과 마음을 시원케 한다. 가을에는 황금빛 억새와 숲 따라 걷는 낙엽길, 겨울엔 눈 쌓인 옹기원을 보며 포근한 겨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초막골생태전시관 초막골생태전시관은 자연과 동식물에 관한 생태 이야기를 사계절 체험프로그램 및 놀이시설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1인 4회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니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생태전시관의 주요시설로는 야외포토존, 수리
평소 책 한 권 읽기가 너무 어렵다면, 열심히 책 한 권을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덮었는데 기억에 남는 내용이 없다면 잠시 책 읽기를 멈추고 나의 책 읽는 방법을 돌아볼 때이다. <포커스 리딩>은 글 읽기를 알려주는 책이다. 실제 글을 읽을 때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방법을 알려준다. 초등학교 때 글을 읽던 버릇에서 한 치도 나아가지 못하고 헛되이 시간만 낭비하는 글 읽기 초보에게는 손에 잡히듯 이해되는 실질적인 글 읽기 노하우가 필요하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각 단계별로 글을 잘 읽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예를 들면 저자는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잘못된 글 읽기 습관인 묵독(silent reading)에 관해 설명한다. 때로는 묵독을 해야만 할 때가 있긴 하지만, 경제, 경영, 자기계발과 같이 빠르게 핵심 정보를 걸러내야 하는 실용적 글 읽기에는 결코 추천할 만한 방법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소리 내서 읽지 않고 마음속으로 읊으며 글을 읽는 것은 마치 사이드 브레이크를 당긴 상태에서 가속페달을 밟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글을 읽는 목적을 분명히 하라고 강조한다.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
탑동시민농장에서 감자캐기...수원시 거주 가족80여 명 참여 이 재준 수원시장이 21일 탑동시민농장(서둔로155)에서 가족 참가자들과 수확체험을 진행했다. 감자를 캐고, 요리해 보는 이번 수확체험에 수원시 거주 가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감자의 한 살이와 영양소 알아보기▲가족과 함께 감자캐기(가족당3kg제공)▲감자 맛보기,감자 샌드위치 만들기 등 활동을 했다. 또한 수확 후 남은 감자는 공유냉장고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후 7월 옥수수, 10월 고구마, 11월 무 수확 등 수확체험이 지속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농장 체험텃밭에 선정되지 못한 분들도 가족과 함께 농사 체험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철농산물을 활용한 수확·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농업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청년들에게 해외 봉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의 명칭을 ‘기후특사단’으로 정하고, 이를 통해 120명의 청년들을 7월 5일까지 모집한다. ‘기후특사단’은 기존의 ‘기회 오다(ODA)’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대상국을 3개국에서 5개국으로 늘리고 파견 인원도 120명에서 200명으로 증원했다. 이번 8월에는 키르기스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에 120명이 파견되고, 내년 1월에는 캄보디아와 필리핀에 80명이 파견한다. 기회 오다(ODA)는 경기청년 해외봉사단으로, 경기도에서 진행되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다양한 나라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캄보디아 캄폿과 시엠립 팀이 참여하여 캄버디야와 쏘카쏘캄이라는 두 팀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후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강조하는 기후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한 활동으로, 나무 심기, 조림지 정비, 환경교육 등 기후위기 대응에 중점을 둔 봉사활동이 주를 이룬다. 모든 참여자는 항공, 숙식 등을 포함한 봉사활동 경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19~39세의 청년으로, 비자 발급에 문
‘따스한 사진작품을 찍어보자’ 세계적인 유명 사진작가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매 순간 열심히 찍고 창작의 노력을 해나간다면 어느 날 유명한 사진작가가 되어있겠죠? 다만 그러면서도 언제나 마음속에는 이번 생애에 꼭 남겨놓고 싶은 숙제 같은 사진이 있습니다. 누가 봐도 한눈에 감동할 ‘따스한 사진작품을 찍어보자’……. 입니다. (사)한국사진작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사진대전 시상식이 1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YouTube로도 실황중계 됐다. 수상작 전시는 18일부터 22일까지 안산예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1.2.3.4관에 전시된다. 1관에는 초대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고 2관에는 수상작들이 전시돼 있다. 작품마다 한순간을 포착하기 위한 작가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공간이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는 THE PHOTO ARTISTS SOCIETY OF KOREA(약칭 P.A.S.K라 칭하며, 한국사진작가협회의 축약어로 ‘사협’이라 표현)라는 영역으로 한국 사진문화 발전과 향상을 위해 공헌하며 국제간의 문화교류를 기하고 국내 사진작가들의 권익 옹호와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1961년에 창립된 사진 단체이다. 사협 본부의 사무실
최고령 '고고'와 '디디'역의 신구(88), 박근형(84) 배우는 나이가 무색한 발성과 움직임으로 150분간 무대를 종횡무진한다. 바로 파크컴퍼니 제작, 오경택 연출로 선보이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이다. 완벽한 하모니로 연극의 정수를 보여주는 원 캐스트 배우들의 활약으로 계속되는 전석 매진, 전석 기립박수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관객들의 기대에 보답이라도 하듯 배우들은 온 힘을 쏟아 내는 열연을 펼치며 화답하고 있다. 신구 배우 특유의 대사 톤 및 익살스러운 박근형 배우의 발성과 에너지는 캐릭터와 너무 잘 맞아 부조리극이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두 배우의 환상적인 호흡과 연륜은 짧은 순간 희비극을 오가게 만들며 관객들을 쥐락펴락한다. '포조'역의 김학철 배우 및 이번 공연에 합류한 조달환, 이시목 배우까지 완벽한 앙상블을 보여주며 새로운 에너지를 채우고 있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작으로 에스트라공(고고)과 블라디미르(디디)라는 두 방랑자가 실체가 없는 인물 ‘고도(Godot)’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내용의 희비극이다. 인간의 삶을 ‘기다림’으로 정의하고 그 끝없는 기다림 속에 나타난 인간존재의
초록 내음 가득하고 하늘색 하늘이 예쁜 곳에 자리한 소다미술관. 내부 전시뿐 아니라 야외전시의 매력을 흠뻑 느껴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열린 전시로 세상과 열린 소통을 하는 소다미술관은 개관 이래 동시대 아티스트들의 매개자로 그들의 목소리를 대중에게 전달하며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이야기를 펼쳐왔다. 이번에는 6월 7일부터는 이 새대의 다양한 이야기를 공동체와 공유하는 프로젝트《Hello, world!_당신의 목소리를 입력하세요》를 마련했다. Hello, world!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첫 번째 출력 문장으로,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여는 인사말과 같다. “Hello, world!”로 시작해, 다양한 사람들이 세상을 향한 메시지로 다음 문장을 채워 넣으며 만들어가는 전시다. 웹을 통해 세상에 전하고 싶은 대중들의 목소리를 수집하고, 이를 예술가들과 야외 전시장에 펼치며 세상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시에 참여하는 그라운드아키텍츠, 에스오에이피, 프랙티스는 공공에게 텍스트를 경험할 수 있게 시대를 파빌리온 구조로 제안한다. 첫 번째로 게시되는 텍스트는 파빌리온의 설계자인 건축가 및 디자이너의 목소리다. 그라운드아키텍츠의 김한중 건축가는 가설재의 조립과 해체
“시장에 오면 활기가 느껴져서 좋죠.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만큼만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요. 저쪽으로 가면 닭강정 맛집도 있어서...” 경기도 시흥시 삼미시장에서 만난 시민은 한 주에 두, 세 번은 시장에 나와 식료품을 구매한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움직임에도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 우려로 6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기전망지수(BIS)는 나란히 하락했다. 시흥시 삼미시장은 시흥 신천동에 위치한 전통 시장으로,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재래시장이다. 이 시장은 도심 속에 위치하며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삼미시장은 상가 주민들의 노력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대형 마트가 근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고객 유치 노력으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시장은 서해선 신천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2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은 편이라고 한다. 시흥시는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상인에게 힘이 되는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각 시장별 고유의 특징은 살리고 시설 현대화를 통해 시장을 찾는 시민의 편의는 높이는 방식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이다. 삼미시
경기도의회 김상곤 의원은 14일 도에 저조한 빈집정비사업이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당부했다.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상곤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내 빈집은 2023년 6월 기준 1,436호에 달한다. 2021년부터 도는 빈집정비사업을 실시하였으나 현재까지 262호가 정비되는 등 약 18%의 저조한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가 주원인으로 꼽히며 주변 신도시 건설로 도심에서 조차 빈집이 생겨났다. 문제는 안전과 미관에 최악인 흉물로 둔갑한데 있다. 이계삼 도시주택실장은 “시·군에 일괄 발주 등으로 행정사항을 속도를 내고, 시·군별 예산교부도 탄력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곤 의원은 “2022년 빈집 정비사업 예산액의 48%가 불용되어 올해로 이월됐다. 작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세금이 완화된 사항을 적극 홍보하여 빈집 정비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2024 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 전년도 75개사에 170건의 디자인혜택 제공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소상공인에게 만족도 99.17점 받은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작년 53개사에 110건, 후속 22개사에 60건의 디자인을 제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홍보 역량을 강화한 사업이다. 접수는 6월 10일부터 24일(월) 오후 6시이며 25개사 소상공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은 프랜차이즈와 기 지원업체를 제외한 도·소매업, 음식업, 숙박업,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관내 소상인이며, 전년도 매출 증빙을 통한 영세한 소상공인을 우선 선정한다. 내용은 로고, 전단지, 카탈로그, 메뉴판, A형 입간판, 홈페이지, 쇼핑몰 등이며 디자인부터 제작, 인계인수, 사후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의 특징은 디자인 전문 인력이 해당 사업장과 1:1 상담 및 현장 진단을 거쳐 매출에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홍보 방법을 협의한다. 이후 디지털 사용을 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유지보수와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용인기업지원시스템 지원사업 공고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춘천시에 전국 15번째 문 연다 14일, 강원도 춘천시에 전국 15번째 '반다비 체육센터'가 문을 연다. 이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이 직접 참석한 개관식에서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이다. 춘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2021년 9월 공사를 시작해 2년 3개월 만에 완공되었으며, 총 241억 원(국비 40억 원)이 투입되었다. 이 센터는 지하 1층에 컬링장과 헬스장, 지상 1층에 수영장과 단체운동실, 지상 2층에 장애인 체육 경기장과 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유아돌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센터는 반다비 체육센터 최초로 컬링장을 설치하여 강원도 장애인 동계 종목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지원 계획 윤석열 정부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사회통합형 체육 환경 구축을 위해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지원'을 국정과제로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7년까지 총 150개소의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년 6월 기준, 96개소의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이 확정되었으며, 2022년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