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방송영상 콘텐츠 생산기지인 경기도에서 국내외 창작자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콘텐츠의 미래 가치를 논의한다.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과 한국PD연합회(회장 김세원, 이하 PD연합회)가 개최하는 ‘2024 글로벌 콘텐츠 콘퍼런스’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명 테이크 호텔에서 AI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를 통해 방송영상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할 예정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산업을 지원하고 발전시키는 기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제공하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한국PD연합회는 한국의 PD들이 모여 활동하는 단체로, 콘텐츠 기획과 PD상 시상식을 진행하며, 독립PD의 권익을 보호하고 제작활동을 지원하는 곳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방송 콘텐츠 제작자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촉진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방송영상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 창작자 및 관계자는 물론 일본TV제작사연맹 및 중국TV예술가협회 소속 PD들도 참석한다. 연사로는 영국의 TV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인 The Connected Set, 미국
“용인의 특산물인 청경채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보정동 카페거리에 1인 가구의 수요에 맞춘 팝업 스토어를 여는 건 어떨까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학생들이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해 이같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와 단국대 행정학과는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기획‧설계해 시의 각 부문 발전 방안을 연구하는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진행했다. 캡스톤디자인은 창의적 종합설계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부 전 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졸업 논문 대신 기획하고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종합 설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산업체나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과제를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실제로 이를 통해서도 학생들이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연구 과제는 ▲용인시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방안 ▲테마관광 콘텐츠 발굴 및 관광 활성화 계획 ▲용인시 개인형이동장치의 발전 전망 및 전략
영화 칠곡 가시나들 박금분 경상북도에 있는 국립칠곡숲체원에가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누리길이 있다. 다누리길에는 영화 칠곡가시나들에 출연하신 박금분, 곽두조, 강금연, 안윤선, 박월선, 김두선, 이원순, 박복형님의 시화가 전시되어 있다. 영화 ‘칠곡 가시나’들은 2019년에 개봉된 1시간 39분 휴먼 다큐멘터리다. 소박하고 하루하루 일상이 즐거운 할머니들의 모습을 담은 웃음과 감동이 있는 문맹 할머니들의 유쾌한 한글 수업을 그린 영화다. 국립칠곡숲체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국가 산림교육센터이다. 다누리길은 유아나 어린이들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분들이 편안하게 놓인 데크로드 길을 산책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가족들과 함께 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있으며 숙박시설과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그곳에는 시니어들이 교육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도움을 주고 있다. 잠자리반 숲해설가는 “이곳에 찾아오는 많은 분에게 숲에 관해 이야기해주고 함께 이야기하다 보면 참 행복합니다. 맑은 공기도 좋고 자연을 통해 많은 걸 배웁니다. 가족들과 함께 와서 힐링하고 가기 좋은 곳입니다.” 라고 말했다.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전혜원)가 7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2024 의왕시여성기업 CEO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김영기 경기도의원, 김학기 시의장, 한채훈 시의원, 이창남동안양세무서장, 안효철 의왕상공회의소회장, 김백선 의왕벤처협의회회장 그리고 관내 여성기업인, 기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는 상반기 여성기업인 리더십 함양을 위한 ‘CEO세미나’와 하반기 ‘여성기업인의 날’ 행사를 매년 주관 개최해 오고 있다. 본 세미나는 정진숙 강사의 ‘빛나는 나를 만드는’ 셀프리더십 강연, 4명의 신입회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위촉된 회원은 ▲수녕이네 누룽지의 신순영 대표 ▲주식회사 제이에스뷰티의 박혜진 대표 ▲(주)더루츠의 김가형 대표 ▲이끎(교육연구소)의 박해리 대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소재 여성기업인의 업무역량에 박수를 보냈고 시의 경제정책을 소개하며 “기업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 전혜원 회장은 “여성기업인이 소통으로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조직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성
의왕시는 중국의 언어, 문화, 놀이에 이어 중국 음식을 만들며 다문화 이해의 폭을 넓힌다. 의왕시 내손도서관은 5월 11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은 초등학생 1~3학년 60명으로 의왕시 가족센터와 연계해 중국, 일본, 베트남에 대한 문화와 전통, 음식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2024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운영 중이다. 재한외국인과 지역주민 간 다양한 문화에 대한 상호 존중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의왕시 가족센터는 한국어교실 참가자에게 여름철 더위를 이기는 보양식 레시피를 공개한다. 소보로 비빕밥, 율란 떡갈비, 탕평채, 초계 샐러드, 새우 오이선, 막국수 등을 배우며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일정은 6월 14일부터 7월 19일까지이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올해 충무훈련 기간 중인 지난 11일 안산도시정보센터에서 지능형 CCTV를 활용한 테러 대비 초동대응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산도시정보센터는 안산시의 교통 및 도로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 센터는 안산시의 교통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로 및 도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후방지역작전 도심지 전투 시 적의 조기 식별 및 추적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AI 딥러닝을 통해 지능형 CCTV와 연계한 초동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도시정보센터는 외부의 공격 등 기능 마비 시 국가안보 및 경제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정원에 협의를 거쳐 지난해 3월 22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됐다. 이날 훈련은 안산시를 비롯해 군 4개 부대(2대대, 여단, 화학대대-CRRT, 공병대대-EOD/EHCT), 안산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안산도시공사, 안산에스씨주식회사 등 ‘민·관·군·경·소방’ 10개 기관 10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실제 실무자의 현장 지휘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실시간 관계기관의 협조로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진행됐다. 총
대청호반에 자리 잡고 있는 청남대는 "따뜻한 남쪽의 청화대"라는 뜻이다. 1983년부터 20년간 대한민국 공식별장이자 제2집무실로 이용됐던 곳이다. 주요시설은 본관을 중심으로 골프장(현대한민국 임시정부광장), 오각정, 헬기장, 양어장, 그늘집, 초가정 등이 있고 일곱 분의 대통령이 90회 473일 이용 또는 방문했다. 2003년 4월 18일 일반에 개방된 이후 대통령기념관 별관, 대통통령기념관,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과 다양한 산책로가 새롭게 조성되었다. 청남대는 124종의 아름다운 조경수와 143종의 야생화, 천연기념물 하늘다람쥐, 수달을 비롯해 보호종인 오색딱따구리 등 각종 동물이 서식하며 철새의 도래지로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다. 글자의 일부 혹은 전부를 변형시켜 만든 서명 별관안에 들어가면 수결이란 글자가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국왕의 권위를 상징하면서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매우 소중하게 다루어졌다고 한다. 한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게 된다. 청남대 별관에는 역대 대통령들의 사진과 행적 등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있다. 역대 대통령들의 외교선물 또한 다양하다. 자녀들과 함께 가서 대통령들이
수원에 거주하는 16개국 64명의 외국인으로 구성 수원시가 11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외국인 시정홍보단 ‘다(多)누리꾼’제6기 위촉식을 열었다. 다(多)누리꾼 제 6기는 수원에 거주하는 16개국 64명의 외국인으로 구성된다. 2026년 6월까지 2년 동안 수원시정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다(多)누리꾼은 다문화를 상징하는 ‘다(多)’와 사이버공간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누리꾼’의 합성어다. SNS를 활용한 시정홍보, 다문화정책 의견수렴,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다(多)누리꾼으로 활동하는 이들에게는 자원봉사 실적인정과 다문화 유공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多)누리꾼이정보를 얻기 어려운 외국인 주민들에게 다양한 시정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주민의 시정 참여를 지원해 차별 없는 포용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콩사범님(Master Kong) 라면 가격 전반적으로 인상! “康师傅方便面即将全线涨价” “중국인의 라면 사랑은 한국만큼 크다. 어딜가도 거의 다 뜨거운 물을 공급하니 기차 타도 라면을 먹는다. 기차 안에서 파는 밥(도시락)은 4천원으로 가격이 저렴하지만, 맛이 없을때도 있고 특별히 영양가가 많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선지 사람들이 잘 안 사먹는다.”라고 수원에 사는 박ㅇㅇ씨가 말했다. 그런데 최근 중국에서 라면이 밀크티보다 비싸 20대 젊은이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바이두에 따르면 라면업체인 Tingyi, Uni-President Enterprises 와 Nissin Foods의 총 매출이 20억위안 감소될 예정이다. 라면이 갑자기 팔리지 않는 이유로는 Master Kong의 봉지라면 권장 소매 가격은 2.8위안서 3위안으로 인상되고, 클래식통라면은 4.5위안에서 5위안으로 인상됐다. 이는 인상폭이 0.2위안 그리고 0,5위안으로 보이지만 비율로는 7%와 11% 인상됐다. 현재 우리나라 천원이 5.27위안이다. 이로인해 “콩사범님 라면 가격 전반적으로 인상”이라는 제목이 웨이보에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했고, 밀크티가 1잔에 4위안인데 미스터콩 사
“누가 옳은가가 아니라 무엇이 옳은가를 찾으려는 것이다” SNS와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누구나 세상에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세상이다. 그만큼 다양한 의견이 양방향으로 오가는 상황은 환영받을 만하다. 하지만 그로 인해 우리 사회는 점점 이념, 세대, 계층, 환경, 젠더 등 다양한 종류의 갈등과 대립이 일어나고 있다. 비대면 뿐 아니라 대면 갈등으로 가정 내에서부터 발생한다. 남편과 아내 혹은 부모와 아이가 다투고 나서 풀어보려고 대화를 시도할 때 처음에는 서로 이해선을 찾고 서로 양보하며 풀어보자고 시작하지만 결국은 누가 더 옳은가로 초점이 맞춰져서 2차전이 되곤한다. 가정 내에서만이 아니다. 학생 팀플에서, 직장 내에서, 회의장에서, 국회에서 등 세상에서는 성공한 소통보다 실패한 소통이 더 많다. 우리 시대 지성인으로 평생 인간과 자연을 관찰해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교수는 이 문제를 평생 화두로 품어왔다. 그가 지금 우리 사회의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제대로 된 대화라고 말하며 마침내 9년간 집필하여 완성한 역작《숙론》을 출간했다. 갈등과 분열을 거듭하는 시대에서 최재천 교수가 찾은 소통의 해법인 숙론은 상대를 궁지로 몰아넣는
경기남뷰뉴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평화의 도시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찾았다. 경북 에 위치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로서 국군과 유엔군의 총반격 계기가 된 낙동강방어선전투를 제조명하는 공간이다. 사실감 넘치는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을 통하여 호국안보의식과 나라사랑정신을 가슴 속 깊이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기념관을 둘러보며 새삼 나라의 소중함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에 감사를 전한다. 전쟁은 인류에게 가장 비참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다. 또한 식량 부족과 굶주림으로 인한 고통 또한 가혹하다. 이러한 고통을 격지 않기 위해서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생각하고, 생명의 귀중함과 전쟁의아픔을 기억하고 되짚어보기를 호국의 달을 맞아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관람료는 2022년 9월 20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무료이다. 개관 및 휴관은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공휴일 다음 첫 번째 평일)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2월 6일까지 ‘용인 야간 마실’ 참가자들이 지역의 아름다운 순간을 그려낸 작품을 온라인으로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용인 야간 마실’은 지역이 가진 관광자원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문화‧예술‧체험 등을 즐기는 야간관광 체류 유도 상품이다. 또한 용인에서 마실을 나가듯 지역 명소를 방문하며 참가자의 소중한 순간을 필름 카메라로 기록하며 소중한 순간을 수집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방문하여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https://withspace.com/touryongin)에는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용인의 ‘근현대미술관 담다’, ‘호암미술관 희원’, ‘데일리아트스토리’로 구성된 관광코스 참가자들과 전문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행사내용으로는 1. 근현대사미술관 담다 [순간의 만남] : 미술관에서 만나는 필름예술과 업사이클링 필름 카메라를 체험한다. 2. 호암미술관 및 전통희원 [순간의 기억] : 봄을 맞이한 자연의 모습을 필름 카메라로 수집한다. 3. 데일리아트스토리 [순간의 오감] : 빛을 이용한 테마전시와 오감을 통한 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