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왕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원억희)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19일까지 경기도 청소년 우수 사업 ‘태어난김에 메이커스’ 학부모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특강은 관내 9~24세 자녀를 둔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6월 23일 10시부터 12시까지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 4층 모아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4차 산업시대 이야기’를 주제로, △미래인재 키우기 △내 손끝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요 △내 아이, 세상의 변화를 만드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등의 내용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4차 산업시대는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사회와 경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시대를 의미한다. 이 시대에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공학, 사물인터넷(IoT) 등의 첨단기술이 중심에 있으며, 이러한 기술들이 산업의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촉진하고 있다. 또 학부모 특강이 종료된 후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의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총 10차시의 메이커스 교육을 제공한다. 4차 산업시대에 맞는 미래 지향적 사고확장의 기회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능력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
서울대 김헌 교수가 들려주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과거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방문했을 때였다. 그는 전 세계 기자들이 모인 곳에서 한국이 행사의 개최국이니만큼 특별히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한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한국 기자는 단 한 명도 질문하지 않았다. 이 에피소드는 이후에도 자주 회자되었고, 토론이나 질문에 중요성을 두지 않는 국내 교육 방식이 문제라는 지적도 있었다. 지금은 AI의 시대이다. 인간의 질문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기 시작했다. 챗GPT를 통해서는 질문자가 무슨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원하는 답과 크리에이티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AI전문가들은 미래에 인간이 갖추어야 할 공통적 자질로 '질문'을 꼽는다.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독서를 빼놓을 수 없다. 그 중에서도 신화나 철학 등은 이미 검증된 고전이다. 다양한 인물과 에피소드가 등장하기에 자연스럽게 읽는 동안 문해력, 추리력을 키울 수 있고 인물에 감정 이입하거나 숨은 의도를 찾아내어 '나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사고력이 자랄 수 있다. 아쉽게도 요즘에 어린이, 학생, 어른 할 것 없이 고전은 어렵고 고루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
안양 14개 동 주민자치센터 탁구반 400명, 열띤 기량 뽐내 안양의 탁구열기가 뜨겁다. 안양시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3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하며 주간탁구, 자율탁구도 시민을 기다린다. 주간탁구는 월 수 2시~5시, 자율탁구는 월 수 10시~2시 또는 화 목 금 10시~5시 운영된다. 앞서 시는 지난 5일과 7일 호계체육관에서 ‘제9회 만안구 주민자치센터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탁구대회는 만안구청᛫동안구청이 주최, 안양시 탁구협회가 주관했고 각 동 주민자치센터 탁구반 수강생 등 총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경기는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만안구청은 5일 ‘제9회 만안구 주민자치센터 탁구대회’를 개최해 14개동, 54개팀 244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그 결과 ▲5부 경기는 안양9동 ▲6부와 희망부는 박달1동 ▲65세 이상 실버부는 안양3동의 주민센터가 우승을 차지했다. 동안구청은 7일 ‘제7회 동안구 탁구대회’를 열었으며 52개팀 237명 선수들이 각축을 벌였다. ▲5ㆍ6부와 희망부는 신촌동 ▲실버부는 인덕원동이 우승했다. 안양시 주민자치센터 탁구대회는 승패를 떠나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포르 냐싱베(Faure Gnassingbe) 토고 대통령이 5일 11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국제청소년연합(IYF) 센터를 방문했다. 대통령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2024 KOREA-AFRICA SUMMIT)’을 위해 국빈 방한해 3일 정상만찬, 4일 정상회의, 5일 비즈니스회의의 공식행사 외에도 정·재·학계를 만나 국가 발전 및 청소년교육 발전에 관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IYF센터 단상에 오른 냐싱베 토고 대통령은 서두를 꺼냈다. “여러분에게 먼저 한국이 얼마나 아름다운 나라인지 깨닫게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저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초청을 받아 이번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왔다. 사실 여기 오기 전에 제 친구인 박옥수 목사님을 토고에서 만났을 때 제가 한국에 가게 되었다고 말씀드리니 저를 IYF센터에 초청하셨다. 제가 한국에 가는데 어떻게 이곳 센터를 들르지 않고 돌아갈 수 있겠나? 박 목사님이 모든 청소년을 위해 하신 일들과 특히 토고 청소년들을 위해 해주신 (마인드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저는 토고에서 이 일이 잘되고 있는지 확인도 하며 계속 발전하도록 챙기겠다.” 가장 젊은 대륙 아프리카, 청
국토교통부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기간인 오는 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아프리카 인프라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탄자니아 대통령을 비롯해 르완다 인프라부 장관, 케냐 도로교통부 장관, 가나 도로부 장관 등 아프리카 주요 국가의 고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아프리카수출입은행(Afrexim Bank), 국제금융공사(IFC) 등 국제기구도 참여한다. 정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기업들에게 새로운 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발주처와의 교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개회식에서는 각국 각료급 인사들의 발표 세션을 진행한다. 김형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신도시 개발 수요가 높은 아프리카 국가들을 대상으로 정부 주도로 건설 중인 행복도시 개발사례를 설명한다. 포럼에 참석하는 아프리카 국가 장관들은 각국의 인프라 개발 계획을 발표하며, 한국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케냐의 신니알리 교량과 도로 개선 사업, 가나의 아크라-엘루보 고속도로 확장 사업, 탄자니아의 표준궤 프로젝트 등 협력 사업에 대해 소개한다. 아프리카개발은행은 아프리카 지역 투자자를 위한 금융 지원 메커니즘과 지역 전망에 대해 발표할
14억명의 인구와 젊은 노동력, 풍부한 자원을 가진 아프리카 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2024년 아프리카 제조업 투자 환경 분석' 책자를 펴냈다고 밝혔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맞춰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제조 기업을 위해 제작된 이 책자는 코트라 무역 자료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180쪽 분량의 책자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정치·경제·산업 환경, 주요 국가의 투자 유치 현황과 사례, 한국 기업의 진출 전략 등을 담았다. 김명희 코트라 아프리카지역본부장은 "아프리카는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기업에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이라며 "코트라는 우리 기업이 아프리카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프리카는 14억명의 인구와 젊은 노동력, 풍부한 자원으로 제조 기업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또, GDP는 약 8조 9천억 달러(PPP) 약 3조 4천억 달러(명목) (‘23년 IMF)이고, GDP 성장률은 3.8%로 전세계 평균인 3.4%보다 높은 수준이다.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차 방문한 살로스 칠리마 말라위 부통령은 한국과 말라위가 협력으로 동반성장을 꾀하며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3일 IYF강남센터에서 밝혔다. 칠리마 말라위 부통령은 이날 동반 성장, 지속가능성 그리고 연대로 함께 만드는 미래를 모색하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주제를 되새겼다. “미래는 우리 모두의 것이며 이를 위해 지금의 형태를 바꾸어 나가자”며 양국간의 협력, 한국과 말라위의 연대를 강조했고 청소년 교육의 지향점에 크게 공감했다. 부통령은 경찰의 에스코트와 경호원의 경호를 받으며 본 센터에 입장했다.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는 3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4일-5일 양일간 개최된다.
9월 30일까지 수경(水景)시설 총58개 운영…물놀이형 시설39개소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수원시가 6월부터 9월 30일까지 도시공원 내 바닥분수와 같은 수경(水景)시설을 이른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운영한다. 시의 수경시설은 물놀이형 시설 39개소를 비롯해 총 58개소다.수경시설은 바닥분수, 물놀이시설, 인공 실개천 등이 있다. 아이들의 물놀이 공간, 무더위 쉼터 등으로 활용된다. 일반 수경시설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물놀이시설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용 인원, 날씨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가동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원시상수도사업소 등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이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 검사를 한다. 또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소독, 청소, 물 교체, 부유물·침전물 제거 작업 등으로 청결하게 관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원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수질·안전 관리를 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르크 포장으로 산책로 보행환경 개선 620m 재정비 수원시 팔달구가 인계동에 위치한 청소년문화공원 내 순환산책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조성한 청소년문화공원 내 순환산책로는 인근 주거지역시민들의 운동 및 산책, 정서 함양 공간으로 이용자가 많으며, 최근 맨발걷기 등의 유행으로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증가함에 따라 노후한 흙콘크리트를 걷어내고 보행성이 좋은 코르크 포장으로 산책로 약620m를 재정비했다. 코르크는 기존 산책로 포장에 비해 충격 흡수 효과가 좋아 걷는 이의 무릎에 부담을 줄여줄 수 있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대기 정화 등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구청은 기대하고 있다. 김기배 팔달구청장은 “맨발 걷기나 건강을 위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도 보행환경을 개선해 공원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0일 단원구 고잔동에 소재한 양지중학교에서 학생들의 등굣길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 등 다양한 이유로 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및 학습효과 증진을 위해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센터에서는 양지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등교 시간에 맞춰 빵과 시원한 주스를 준비해 청소년들의 하루를 응원했으며, 양지중학교 학부모회 측에서도 간식을 준비해 풍성한 등굣길이 됐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및 즐거운 학습환경 조성 도모와 함께 센터의 사업 홍보를 위해 연 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서은경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아침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의 가정과 사회복귀를 위해 맞춤형 상담 및 복지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414-1318)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120명 회원 김포애기봉 조강전망대 안보현장 견학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회장 이요림)의 회원 120여명은 5월 24일 해병대 제2사단 청룡부대 내 최전방에 위치한 김포애기봉 조강전망대를 방문하여 평화구현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출발에 앞서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복지안전위원장, 이재형 윤리특별위원장, 현경환 문화체육교육부위원장, 수원특례시 김형수 자치분권과장은 회원들의 안전한 안보 견학을 기원하며 인사를 나누고 환송했다. 김포애기봉 조강전망대는 북한과 가장 가까운 1.4㎞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개성시의 해물전선마을 일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남북 분단의 현실과 아픔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장소이다. 이요림 회장은 “이번 평화구현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아직 끝나지 않은 6.25 한국전쟁에서 자유를 위해 희생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남북한 분단 이후 여러 차례의 군사적 충돌과 긴장 속에서 안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언젠가 평화통일을 이룩하고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의 축구 인생을 완벽하게 구축한 아버지 손웅정의 독서 노트, 그 정중앙을 가로지르는 이야기! 2023년 3월 손웅정 감독은 영국에서 그간 작성한 독서 노트 여섯 권을 챙겨 한국으로 돌아왔다. 손흥민 선수를 포함해 가족들 가운데 그 누구에게도 이 노트를 보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누구에게 보여줄 생각도 없었기에 스스로는 보잘것없다고 겸손히 이야기하지만 2010년부터 그가 독서 노트에 축적해온 시간에는 그가 온몸으로 부딪치며 통과해온 질문들, 난관을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로 여기게 해준 지혜로운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노트를 바탕으로 2023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김민정 시인과 진행한 수차례의 인터뷰를 책으로 묶어내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가 출간되었다. 재치 있고 적확한 문학적인 비유, 문제 해결의 연속인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해주는 신선한 관점,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를 잡는 법을 유머러스하게 넌지시 일러주는 따뜻한 진심이 매력인 책으로 독자는 손웅정 감독과 단둘이 대화를 나누는 듯한 친근함과 그 기저에 자리한 담박한 철학에 깊이 감명받을 것이다. 삶에서도 운동에서도 평생 치열하게 살아온 손웅정 감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