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영희)는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평택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안전체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평소 재난 시 동원 가능 물자 파악 및 집행절차 점검, 매뉴얼에 따른 자체교육 실시, 재난 정보공유 및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자원봉사센터의 자체 대응능력을 초과하는 대규모 재난이 발생한 경우 활동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재난현장에서 꼭 필요한 안전체험교육을 받으니 재난안전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고, 봉사자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의로운 일에 앞장서서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영희)는 “이번 안전체험훈련은 재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이해와 재난유형별 지식습득,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정보공유나 지원·연계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3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파탄약고 문화예술공원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알파탄약고는 미7공군사령부가 관리하는 미군 군사시설로써 지난 6월 21일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알파탄약고의 조속한 이전에 합의하면서 평택시민의 오랜 염원이 이루어질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탄약고로 설치된 알파탄약고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위치하고 고덕국제신도시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여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2020년부터 국방부와 주한미군사령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 기관 TF 회의를 통해 조속한 이전을 요구해 왔다. 또한 지역 주민들도 이전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알파탄약고의 조속한 이전 합의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알파탄약고 문화예술공원 조성의 주요 비전을 ▲평택을 대표하고 평화를 상징하는 기억의 공간 조성 ▲알파탄약고 원형을 보존 및 활용하여 자연친화적이고 숲이 어우러진 평택의 상징적인 문화예술 공간 조성 ▲평택만의 색을 입힌 문화 공간 조성을 시민과 함께할 것을 선포하였다. 정장선 시장은 “어렵게 돌려받는 알파탄약고를 무분별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6월 7일부터 7월 12일까지 7회에 걸쳐, 은퇴 전후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신중년 빌드UP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신중년 빌드UP 프로젝트’는 신중년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교육과정과 개별상담 등을 통해 재취업․창업․사회공헌 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하여 은퇴 전후 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과정으로 평택시민 32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한 참가자는 “주제별 전문가들의 다양한 노하우 및 사례공유와 함께 1:1 맞춤형 컨설팅 과정이 너무 좋았으며, 새로운 도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생 모든 분이 이번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열 수 있길 바라며,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신중년의 성공적인 노후생활 및 인생 재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일자리, 건강․여가 등의 인생이모작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지난 7월 9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항 신컨테이너터미널(PNCT)에 거치 중인 ‘평택함’을 서해대교 하부 친수공간으로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택함’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함 내 철거공사 및 인테리어공사, 수영장 조성 등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내년 3월 개장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평택함’을 해군 홍보관 및 해양안전체험관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 2월 해군으로부터 인도받아 평택항 PNCT에 거치해 왔으며, 그간 해군의 국내 최초 수영체험관 목적의 구조변경 승인 및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의 부지 활용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인허가를 이행하여 서해대교 하부 현 부지의 토목공사를 완료하고 7월 9일에 이전했다. 시는 지난 2021년 1월 평택함을 활용한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사업을 위해 사업시행자를 공모하여 사단법인 한국해양안전협회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으며, 지난 2월에 평택함을 활용한 재난안전교육장, 국가자격증시험장(수영장), 해군홍보관, 4D항법 체험관 등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 전국에서 204팀 참가... 수준급 10팀 본선에서 열띤 경연 펼쳐 - 대상 ‘먼데이필링’, 금상 ‘양치기소년단’, 은상 ‘아시아닉’, 동상 ‘PNS’ - 지난 1일 평택대학교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제13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록페스티벌’에 시민 8천여 명이 함께했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 평택자치신문이 주관한 ‘제13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록페스티벌’에는 전국에서 수준급 밴드 204팀이 참가했으며, 본선 경연 결과 ▶대상: Monday Feeling(Starlight-자작곡) ▶금상: 양치기소년단(핵폭탄 발사버튼-자작곡) ▶은상: The Asianic(잘 안될 수도 있어-자작곡) ▶동상: PNS(Going Home-자작곡)가 각각 수상했으며, 최우수 보컬상에는 OLB 보컬 유준, 최우수 연주상에는 CLOUD FACTORY 드러머 마성현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대상을 수상한 Monday Feeling 밴드는 보컬·기타 최천중, 리드기타 박진호, 베이스기타 문승현, 드럼 소윤섭 씨로 구성된 4인조 록밴드로, 지난 2018년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 투어를 성공시킨 바 있는 실력파 밴드이다. Monda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는 지난 6월 30일(금) 평택시 고덕동에 위치한 LX한국국토정보공사 평택지사 1층에서 카페 ‘모이라이50’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윤한필 본부장, 경기도의회 김근용 도의원, 홍기원 국회의원 주남석 보좌관,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박운주 회장, 평택복지재단 정문호 사무처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카페 ‘모이라이50’은 LX한국국토정보공사 평택지사 1층을 사업공간으로 무료 임차하여,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다양한 종류의 음료 및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주5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카페에 참여하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은 개소식을 앞두고 바리스타 자격증반 교육을 받는 등 자립 의지의 열정을 보여줬다. 최원용 부시장은 “민·관·공기업이 협력하여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참여자들이 전문기술을 배워 창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적가치를 위해 협력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자활사업이 발전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양수 평택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참여주민의 자립을 꿈꿀 수 있는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제37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기념하여 ‘흡연 및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계 마약퇴치의 날’은 매년 6월 26일로, 1987년 국제연합(UN)이 마약 남용 및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퇴치에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송탄보건소는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홍보와 함께 개인과 공공의 건강을 위협하는 흡연의 위험성을 같이 홍보하여 마약과 흡연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합동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에서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관련 예방 홍보 리플렛 및 홍보물 배부 ▲마약 근절 홍보 포스터 게시 ▲금연 홍보물 배부 및 금연클리닉 홍보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송탄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마약류에 대한 폐해 인식 및 경각심 제고와 금연 문화 확산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약·흡연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관내 무단투기 쓰레기 취약지역인 노루댕이공원(장당동 657번지 일원)을 중심으로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복홀씨 환경정화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살피미의 역할을 넘어 지역주민과 더불어 사는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공원 주변 쓰레기 등을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만들기를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 권오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공원 주변 생활 쓰레기 등을 치움으로써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며 주기적으로 자연을 보호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상기 중앙동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깨끗한 마을 가꾸기 사업인 행복홀씨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활동을 시작으로 깨끗하고 밝은 중앙동이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함께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영희)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도모하기 위하여 ‘재능기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평택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체 중 도배, 장판 등 집수리 관련 전문기술을 가진 봉사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와 읍면동 추천 주거 취약계층 대상자를 연결하고 재능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집수리에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일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현덕면 장애인 가정의 집수리 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날 집수리 활동은 전문기술을 보유한 경기보훈봉사단과 해군 제2함대 행복기동봉사단이 협업을 통해 장판 교체와 도배 작업 등 장애인 가정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 행복기동봉사단 김광훈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린 것 같아서 매우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경기보훈봉사단 김현제 대표는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나와 애써주신 봉사단원들 수고했고, 오늘 이후 대상 가구가 행정기관에서 계속 관리되어 깨끗한 환경이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활동 소감을 말했다.
평택시청 3월 20일자 인사발령은 총 6명으로 이중 3명은 승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진형: 지방기술서기관에 임함. 푸른도시사업소장에 보함.(시설5급 → 기술4급) △박영철: 도시주택국 도시계획과장에 보함. △배선철: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에 보함. △이상철: 안전건설교통국 도로관리과장에 보함. △김선기: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장 직무대리를 명함.(행정6급 → 행정5급) △이동필: 송탄출장소 건설도시과장 직무대리를 명함.(시설6급 → 시설5급)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2023년 2월 22일 전기 학위수여식을 맞아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박혜린 대표는 2019년과 2023년 2회에 걸쳐 포브스(Forbes) 아시아 여성 기업인 50으로 선정될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경영인이다. 현재 주식회사 옴니시스템의 대표이사며 기획재정부 경제교육관리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ESG 경영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진심경영이 곧 감동경영이다’라는 기업 신념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화장품 분야 등을 주력사업으로 성장, 발전시켜 지역사회 및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여성 CEO이다. 박혜린 대표는 한경국립대학교에 2천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하였으며 4륜 자동차 및 수상스키 장비 및 발전기금으로 5억원을 약정하는 등 한경국립대학교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제품개발 경험을 통해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모교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등 큰 귀감이 되어, 새로운 경제 질서가 형성되어 가는 과도기에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
비영리단체 안중맘키움(대표 최진순)은 23일 ‘평택시민의공간 1호’에서 안중 시민을 위한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행복한 가정 행복한 이웃 나눔프로젝트’로 독거노인밑반찬나눔과 말벗하기 등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해온 안중맘키움은 올 1년을 결산하는 자리로 음악이 주인공이 됐다. 포도농부, 농민 부부 등 안중의 이웃을 비롯해 이학수 경기도의원, 김호경 안중읍장이 참석해 음악 행복 나눔에 동참했다. 작은음악회는 공연그룹 노랑등대의 노래와 마술공연, 포도농부의 아코디언 연주, 댄스 ‘징글벨라’와 감동 영상 그리고 모두가 함께 부른 합창 ‘바램’ 순으로 진행했다. 공연을 관람한 이학수 경기도의원은 “안중 지역사회를 위한 민간단체의 활약이 대단하다.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축사했다. 이어 김호경 안중읍장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음악회다. 안중의 여러 활동단체 중에 안중맘키움의 오늘 만남과 활동을 기억하겠으며 지역민을 위한 유익한 활동에 우리도 함께하겠다.”고 축사했다. 평소 음악을 좋아하는 포도농부 백성덕 봉기농장대표는 “연습을 많이 해도 무대에 서면 언제나 떨리는 마음”이라며 ‘갈대의 순정’과 ‘섬마을 선생님’을 아코디언으로 연주해 큰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