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8일부터 14일까지 권역별로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직원 격려와 주민 대표들과의 신년 인사를 통해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세환 시장은 첫 방문지인 초월읍에서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광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역별 방문 일정은 ▲8일 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 ▲9일 남종면(퇴촌면·남한산성면) ▲12일 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 ▲13일 경안동(쌍령동·송정동·탄벌동) ▲14일 광남1동(광남2동)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소속 6개 청소년수련시설이 전국 최상위 성과를 거두며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9조의2에 근거해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 운영 관리체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수준 등 수련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서면 및 현장평가를 병행하여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99.9점으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전국 상위 20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포상금 1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은 99.0점으로 상위 10%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등 재단 소속 시설 다수가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이 외에도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 호계·평촌청소년문화의집까지 평가 대상 전 시설이 90점 이상 점수를 획득하며, 청소년의 안전과 성장 중심의 운영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nbs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인천시와 연세대학교가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의 면담을 갖고,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양자 알고리즘·응용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송도세브란스병원을 중심으로 한 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와 연세대는 ▲혁신적인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바이오 데이터 프로세싱의 획기적인 개선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 ▲바이오산업화의 핵심거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건립 ▲글로벌 양자·바이오 기업 유치 ▲ 양자 클러스터 등 국가 양자 연구개발(R·D) 사업에 대한 유치 협업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800병상 규모의 미래형 첨단병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개원에 뜻을 같이 했다. 이에 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을 위해 필요한 추가 건축비를 기존에 합의한 연세대와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의 투입비용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포시가 7일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김포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역교통시설 연계, 입주기업과 특화시설 유치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협력할 예정이다. 김포시가 물·에너지·도시 분야 역량을 갖춘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및 융복합 수변도시 조성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변 정책 수립 및 협력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체결된 이번 협약은 김포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양 기관이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안정적 이행력을 확보하는 한편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7일 김병수 김포시장과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청에서 개최됐다. 협약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 보건소는 2025년 관내 주요 감염병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성홍열을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성홍열 발생 건수는 193건으로 전년(111건) 대비 73.9% 증가했으며, 레지오넬라증 또한 전년 대비 발생 빈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크게 유행했던 백일해는 1,265건에서 106건으로 91.6% 급감하며 확연한 안정세를 보였다. 이는 적기 예방접종 독려와 집중 방역 관리에 따른 성과로 풀이되지만, 보건소는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유지할 계획이다. 성홍열은 발열, 인후통과 함께 전신에 갑작스러운 발진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전염성이 강해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의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의료기관 내 감염 관리가 필수적인 CRE(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발생이 전년 대비 11.3% 증가(962건)함에 따라, 보건소는 관내 요양병원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로피해를 입은 고양특례시민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2026년 고양특례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보험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고양시 지역 내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상항목은 ▲사회재난 사망‧후유장해‧상해진단 위로금(감염병 제외) ▲자연재해 사망‧후유장해‧상해진단 위로금(열사병,일사병 포함)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망‧후유장해‧재난비용지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전세버스 포함) ▲개인형 이동장치(공유용) 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총 14개의 항목이다. 특히 올해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 개인형 이동장치(공유용)사망․후유장해
(경기남부뉴스) 하남과 광주 지역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제 활성화와 화합을 다지는 ‘2026년 신년인사회’가 7일 오후 하남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광주하남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기업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하남시는 한강의 물길을 따라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해 온 도시이자 수도권의 핵심 성장 거점”이며 “상공회의소는 기업과 시민, 지역 사회를 잇는 가교로서 하남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025년은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2개 우량기업 유치, 4개 기업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및 법인세 세수 회복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기업 FIRST 하남’의 기틀을 견고히 다진 한 해였다”며 기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은 하남시가 대도약을 완성하는 해로, 5성급 호텔 유치, K-스타월드, 캠프콜번 개발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행정적 기반을 구축하여 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문화재단은 〈무대 기술 체험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월 13일 오전 9시부터 1월 27일 오후 6시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대 기술 체험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대 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총 2일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무대·음향·조명 등 공연 제작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장비를 활용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일반 관객에게 개방되지 않는 무대 뒤 공간과 ‘관계자 외 출입 금지’ 구역을 둘러보며, 전문가에게 생생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공연장이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연예술 전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방학 기간 중 체험 중심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복잡한 행정 절차나 법률 용어 때문에 시청 방문을 망설였던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민원 상담관'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문가 7인이 제공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 민원 상담관 운영은 2024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1,300여 건의 맞춤형 상담으로 고질적이고 복잡한 민원을 해소했다. 상담관들은 본관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용 상담실에 상주하여 시민들을 맞이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편리한 시간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류 작성부터 현장 동행까지 "현장 중심 행정" 민원 상담관은 단순히 안내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 - 서류 작성 지원: 생소한 민원 서식 작성 보조 와 무료 대서 서비스 제공 - 복합민원 상담: 여러 부서가 얽힌 복잡한 민원에 대해 담당 부서와의 맞춤형 상담 주선 - 현장 동행 서비스: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 민원상담관이 직접 시민과 동행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공동주택 등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안전 환경 조성 지원사업'을 지난 1월 6일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충전시설(3기 이상)이 지하에 설치된 공동주택 및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감지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카메라 등 화재 감시 시설과 경보설비 ▲질식 소화포 ▲분말 대형소화기 등이며, 설치(구매) 비용의 70% 범위에서 개소(단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구리시청 환경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서 ▲설치 장소 도면 ▲현장 사진 ▲설치계획서 등이다. 접수 후에는 서류 검토와 심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지난 7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인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지역 내 지역구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환경 개선과 규제 완화에 힘쓰고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정주환경 개선과 산업관광벨트 구축, 여가 공간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한 50만 자족형 도시 완성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SOS 활동 최우수 수상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정책에 반영하고 금융·기술·판로·환경 개선 등 맞춤형 기업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목표로 일반행정, 복지·보건, 환경·안전 등 3개 분야에서 총 35개의 행정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일반행정 분야는 4건으로,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청년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복지·보건 분야는 총 27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국가 유공자에게 지급되는 보훈·참전·생활보조 수당은 월 18만 원으로,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복지수당은 월 13만 원으로 각각 3만 원씩 인상된다. 시는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산·양육 지원 정책도 강화된다. 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태아 산모 교통비 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두 명 이상의 태아를 임신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부인과 진료 시 필요한 교통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