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25년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골목상권 대표 축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광명시,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본격 추진...첫 축제 11월 개막 첫 번째 프로젝트로 소하로음식문화거리에서 `제1회 디제이(DJ)-힙합 페스티벌`을 오는 11월 1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인회인 소하상업지구상가연합번영회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했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젊고 활기찬 거리 축제로 마련했다. `제1회 DJ-힙합 페스티벌`은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상가연합번영회 상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추억의 뽑기` 행사가 열려 다채로운 상품이 선보이며, 오후 4시부터는 포차거리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오후 5시에는 맥주 빨대 마시기 대회, 지역 아티스트 공연, 시민 노래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높인다. 본격적인 메인 무대는 오후 6시부터 열린다. DJ와 힙합 공연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지며, 청년층 유입을 바라는 상인회의 뜻에 맞춰 젊은 세대를 위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이번 축제가 골목
파주시가 임진각 평화곤돌라 상부 정류장에서 캠프그리브스까지 연결되는 스카이워크 설치사업의 설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파주시청 전경.파주시는 2025년 경기도 관광지 및 문화관광자원 개발 사업으로 선정된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설치사업’의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파주디엠지곤돌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설치사업’은 곤돌라 상부 정류장에서 ‘캠프그리브스’까지 이어지는 급경사 구간에 무장애 보행로를 조성해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보행 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에게 개방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임진각 관광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착수보고회에서 제기된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검토 내용은 ▲안정성 확보를 위한 구조 설계 방안 ▲보행약자(휠체어, 유모차, 노약자 등)를 고려한 경사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0월 23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에서 `2025 의정부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의정부시, `내일의 희망을 잡아라`...2025 일자리 박람회 성황리 개최 이번 박람회는 시가 주최·주관하고, 고용노동부 의정부고용노동지청, 경기도일자리재단, 의정부시 기업지원센터,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경민대학교, 신한대학교, 대진대학교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또한 ㈜한화 베러스쿱크리머리,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KD운송그룹 등 4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관을 구성하고 구직자들과 직접 면접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기업 채용 면접 외에도 ▲1:1 맞춤형 취업 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부대행사관에서는 ▲명사 특강 ▲적성검사 ▲타로카드 체험 ▲일자리 제도 및 정책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구직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청년 및 중·장년층 구직자 약 1천200명이 참여해 열띤 구직 열기를 보였다. 현장 면접에는 총 350여 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9명이 즉시 채용됐다. 또한 75명이 1차 면접에 합격해 향후 2차 면접을
안성시의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이 올해 누적 관광객 30만명을 돌파했다. 안성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올해 관광객 30만명 돌파 최근 하늘전망대, 수변화원 등 주요 관광 인프라가 완성되고, 푸드트럭존과 착한자판기 운영이 더해지며 관광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금광호수 일대는 문학과 자연, 쉼과 나눔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하늘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마 뷰, 계절별 꽃이 피어나는 수변화원, 호수길과 숲길이 어우러진 순환 둘레길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9월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푸드트럭존은 안성시민이 직접 운영하고, 마을 주민들이 주변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호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금광면 주민들이 공동 설치한 `착한자판기`는 수익금 전액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구조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시원한 음료를 즐기면서 동시에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호수에서 마시는 한잔이 곧 나눔"이라는 훈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금광호수는 박두진 시인의 문학정신과 자연의 아름다움,
군포시는 10월 1일부터 당동 무지개대림1단지 무지개어린이집에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언제나어린이집` 운영을 시작했다. 군포시, 24시간 돌봄 `언제나어린이집` 운영 시작 이용 대상은 경기도 내 거주하는 6개월∼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로 부모 또는 기타 법정보호자(주민등록을 같이 하고 있는 자)등이 신청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365일 24시간이며, 설날 및 추석 당일 등 5일을 제외하고 언제나 신청 가능하다. 입소가능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오후 10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7시 30분까지이다. 이용료는 시간당 3천원으로 지정 어린이집에 카드 결제 및 계좌 입금으로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언제나어린이집(지정)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고 서비스 이용 5일 전부터 예약 가능하다. 또한 예약 시 최대 5일까지 연속 신청가능하며 당일 예약은 오후 3시까지 예약해야 한다. 하은호 시장은 `언제나어린이집`은 "부모에게 안정된 보육을 제공하는 군포시의 새로운 돌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관내 정비사업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고 사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25년 제3차 재개발 및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실태점검을 각각 10월 20일부터 24일,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포시, 2025년 제3차 정비사업 실태점검 실시 이번 실태점검 대상은 군포3구역 재개발 및 까치빌라(금정동 711-15번지) 일원 가로주택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조합 또는 신탁사)로,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해 서류 및 현장 점검을 병행해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정비사업 점검·자문위원`과 구역별로 시 담당 공무원을 포함한 총 9명 내외의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수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공사 선정·계약 ▲용역 계약 ▲회계 처리 ▲정보공개 등 정비사업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한 사항이며, 관련 법령 및 정관 등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위법 사항이나 부적정 사례가 확인될 경우 자문회의를 거쳐 행정지도 및 시정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지난 5월과 7월에 제1차, 제2차 실태점검을 실시해 현재 점검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당초 2025년에는 총 4
김포시가 지역 농가 및 제조업체와 손잡고 김포쌀을 이용한 식품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는 그간 원물과 일부 상품에 머물렀던 김포농업의 획기적인 변화로, 가공식품을 통한 수익 증대와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개발된 상품들은 `선셋페스타`와 `농업대축제` 등 김포행사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농협 로컬푸드 마켓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포시, 김포쌀 식품 시리즈 출시...세계에 김포쌀 우수성 알린다 민선8기 출범 이후 김포시는 쌀 소비 촉진 및 판매 확대를 위해 가공식품 개발에 주력해 왔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농산물이 수출 경쟁력을 갖춘 K-푸드형 가공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을 강조해 왔고, 이에 쌀농가와 제조업체가 함께 참여해 농업과 식품산업 간 새로운 협력 구조를 만들면서 김포 쌀 식품 시리즈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출시 제품은 ▲인삼·밤·대추를 고명으로 올린 `금쌀약식` ▲단호박과 자색고구마로 색을 입힌 `금쌀찰빵` ▲밀가루와 글루텐이 없는 `김포쌀 팬케이크 프리믹스` ▲저온제분 방식의 `베이킹 김포쌀가루` 등이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 기획한 `김포 파머스 휘낭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청소년상담복지 거점 공간을 만든다. 광명시가 늘어나는 청소년 상담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전해 새롭게 조성한다. 시는 늘어나는 청소년 상담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전해 새롭게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시 청소년 상담 공간은 노둣돌 청사에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명도서관 5층에 있는 `광명마음숲상담소` 두 곳이다. 이 중 거점센터 역할을 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는 노둣돌 청사 건물이 시민건강체육센터로 탈바꿈할 예정이라, 센터 이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새 센터는 시청 인근 신축건물(철산동 227-1, 지상 5층, 연면적 453.75㎡)을 매입해 상담실, 미술·집단치료실, 강의실, 사무실, 상담 대기 공간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41억 6천880만 원이며, 2026년 상반기 착공,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소년들도 새로운 상담 공간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광명시청소년위원회 소속의 한 학생은 "
부천시가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대폭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치매 예방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 1. 지난 7월, 조용익 부천시장과 국정기획위원회가 소새울스마트경로당에서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있다.부천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경로당을 올해 말까지 총 150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최신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내년 3월부터는 치매 예방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스마트경로당은 여가활동, 건강관리, 범죄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디지털 복합 공간으로, 지금까지 19만 명 이상의 어르신이 이용했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는 이용자의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부천시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문화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 48개 지자체가 벤치마킹할 정도로 모범적인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시는 이를 기반으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스마트 복지 인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의회 및 경기도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 김운남 의장 · 김동연 도지사와 연이은 협치 행보 펼쳐 이동환 시장은 지난 21일, 제298회 고양특례시의회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의장실을 방문해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S2부지 매각, 조직개편안 통과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김운남 의장과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가 미래 성장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108만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상생의 정책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3일 이동환 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K-컬처밸리 우선협상대상자 발표회,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착공식 및 경기북부 AI캠퍼스 개소 현장 등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차담회를 갖고 고양시의 자족 기능 강화 및 재정난 완화를 위한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
군포시는 지난 10월 18일(토)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열린 `2025 제11회 군포독서대전`이 시민 6천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5 제11회 군포독서대전` 성황리 개최 `숲, 책으로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군포올래 행복축제와 통합 개최돼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감성적 독서문화축제로 진행됐다. 6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지역 작가, 문인협회, 관내 중고등학교 등이 참여해 시민 참여형 복합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2회 독서골든벨`에서는 ▲골든벨상 김선우(곡란초6) ▲최우수상 김시윤(비산초6) ▲우수상 손민서(둔전초5), 김수아(덕천초6) ▲장려상 안혜주(능내초5), 허하은(귀인초4), 김현서(당정초5)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독서대전은 시민의 아이디어로 기획된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포시는 지난 8월 QR코드 설문을 통해 `2025 군포독서대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공모에는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은 플리마켓(24건), 독서퀴즈대회(23건), 북토크(20건), 야외도서관(14건), 독서체험 프로그램(12건), 책 전시회(11건),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제7대 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이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프랑스 보르도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국제무대에서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외교를 실천한다. 김보라 안성시장, 한국 지방정부 대표로 `2025 GSEF 보르도 포럼` 참석 사회연대경제는 지역공동체 재생과 지역순환경제, 사회통합 등을 위한 글로벌 아젠다이자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UN을 비롯해 세계의 주목을 받는 대안 경제다. 김 시장이 회장으로 있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2021년부터 국제사회연대경제협의체(이하 GSEF)의 아시아대륙 의장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프랑스 방문은 GSEF 포럼을 개최하는 의장도시인 프랑스 보르도시 피에르 위르믹 시장의 공식 초청에 따라 김보라 시장을 필두로 하는 한국 지방정부 대표단이 포럼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포럼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해 프랑스의 주요한 사회연대경제 네트워크와 전 세계 각국의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사회연대경제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 각국의 중앙 및 지방정부와 교류하고, 안성시가 추진 중인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국제무대에 소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