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굿뉴스월드는 지난 8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피지 수바 나카시헬스센터 및 피지 국립대학교와 나시니고등학교에서 의료봉사와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국내외 의사와 치과의사, 의료기사 등 의료인과 보건의료계열 대학생 및 일반인 30명이 의료봉사단에 참가하여 현지 주민들 대상으로 의료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피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현지 의료진들과 함께 진행하였고 3일간 3,000여 명의 주민들이 진료 혜택을 받았다. 굿뉴스월드의 피지 의료봉사는 2014년, 2016년에 이어 3회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피지 보건복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나카시헬스센터장 Dr. Vini는 "멀리 떨어져 있는 피지까지 와서 많은 환자들을 돌보는 봉사단원이 존경스럽고 이런 기회가 또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신촌세브란스 최지혜 간호사는 “이번 피지 의료활동에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이어나가기 위해 더 배우고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굿뉴스월드는 15일 피지국립대학교 간호대생 15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공중보건 세미나를 진행했다. 간호대생에게 보건교육을 강
사이판은 전체115.39 ㎢의 면적과 함께 서쪽의 태평양(15° 10'51”N, 145° 45'21”E)에 있는 마리아나 제도에 속하는 15개의 열대 섬이 하나로 늘어선, 북 마리아나 제도의 가장 큰 섬이자 수도이다. 7월 18일 사이판에 여행을 간 조카가 보내온 사진이다. 사진으로 본 하늘이 한국의 가을하늘을 연상케 했다. 바다 빛 또한 날씨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에메랄드빛 바다색이 참 아름다운 곳이다. 이번 조카카 간 여행은 티웨이항공의 왕복 가격은 30만 원이고 4박 5일 숙박료는 35만 원이다. 물론 숙박 시설에 따라 가격은 다양하다. 교통비와 숙박료는 저렴하지만, 물가는 매우 비싸다고 한다. 피자 가격이 $100, 맥 모닝 가격은 4명이 $50이라고 했다. 또, 하루 패키지 섬여행의 가격은 1인 4만 원이다. 그래도 아름다운 해변과 형형색색의 열대어가 보고 싶다면 이 여름 사이판에 가족과 한번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 인생에 있어 한 번은 꼭 가볼 만한 곳이라고 한다..
유가족 위한 주거공간, 취업 지원 및 자녀는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통한 교육 혜택 제공 빠른 일상 회복 돕고자 화성시, 화성시상공회의소, 화성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맺어 지원사업 확대 예정 정명근 화성시장은 1일 오전 시청에서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상공회의소 상임의원단 2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피해 유가족 지원에 대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화성시상공회의소 상임의원단은 앞서 6월 28일 분양소를 찾았고 이날 두번째 방문을 했다. 이에 따라 더 심층적인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의 취업지원, 상공회의소 가입기업 뿐 아니라 시 전체 기업대상 안전교육 부분이었다. 안상교 화성시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에 오신 많은 분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정 시장님과 간담회를 통해 유가족이 다시 살아갈 동력인 일자리 마련에 상공회의소 기업인들이 돕겠다. 그리고 상공회의소에 가입된 기업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안전 교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상임위원회에서 논의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시상공회의소의 재방문에 감사드리며 유가족의 역량이나 의견을 고려한 취업이 이루어지도록 도움을 부탁드린다. 또 기초지자체에는 산업 안전
“시장으로서 협치를 위한 노력 계속해나가겠다.” 민선8기 지자체장의 임기가 반환점을 돌았다. 이들은 2022년 7월 1일, 2026년 6월 30일까지 4년 동안 도/시/군의 수장으로 국민 숙원에 귀 기울이겠다는 선서와 함께 2년이 지났다. 지자체장의 공약은 누리집을 통해 이행률을 철저하게 공개해왔고 혹 지연된 경우 별도 브리핑으로 그 사유를 알리며 국민소통에 힘써왔다. 경기남부뉴스는 6월 20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2주년, 김성제 의왕시장 기자간담회’를 참가해 지나간 2년 그리고 다가올 2년을 살펴보았다. 다음은 김 시장의 회견문과 기자 질의응답을 요약 정리한 내용이다. 약속 이행의 의왕, ‘2024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등급을 달성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공약사업의 주인인 지역 유권자가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자체 스스로 민선 8기 공약이행정보를 2024년 2월 7일까지 홈페이지에 게시할 것을 요청했다. 2023년 12월말까지의 공약이행 자료다. 이후 평가단의 1차 평가, 자료보완, 소명 및 보완 등을 거쳐 분야별 수치로 환산해 절대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왕은 ‘2024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아프리카 48개국과 현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의 다자회의를 일산 킨텍스에서 주재했다. 아프리카 48개국 정상 및 대표 그리고 아프리카연합(AU) 등 4개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한 이번 정상회의는 협력 강화, 동반 성장이 큰 화두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이 글로벌 중추 국가의 비전을 갖고 새로운 차원의 도약”을 강조했다. 아프리카연합(AU) 의장국인 모리타니아의 엘 가즈아니 대통령은 오전 세션을 공동 주재하면서 "아프리카 국가들은 한국에 대한 굳건한 신뢰와 감사를 표현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양측은 협력과 응원의 관계이며, 앞으로 경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교류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전 환담장인 정상 라운지 벽면에 투명 패널을 걸어 수묵화와 한국 경제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헤 참석한 정상으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오후 세션에서 각국 대표들은 한국과 아프리카가 상호 호혜적인 동반 성장을 달성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윤 대통령은 또 오후에 회의장 내 별도 공간에서 케냐, 마다가스카르, 라이베리아, 가나 등 4개국 정상과 각각 양자 회담을 진행했다.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한·아프리카 정상
성남시는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2024년 하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 참여 희망자 194명을 모집한다.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 동안 행정업무, 기업 탐방, 금융교육 등 다양한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려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발되면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성남시청, 구청,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3시간씩(오전 또는 오후) 행정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연수 기간에 ‘청년 전세 사기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성남시는 대학생 연수생들에게 생활임금 시급 1만1960원을 적용한 하루 3만5880원(3시간)의 연수 수당을 지급한다. 연수 37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하면 132만7560원을 받는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5.24)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34세 이하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 기한 내 성남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온라인신청→대학생지방행정체험)를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연수 인원보다 많으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그 자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의료급여법상 수급자, 국가유공자 관계 법령 등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 다자녀 가구 등을 우선 선
김동연 지사 캐나다 방문, 교통인프라 대학교류 기후위기대응 등 실행 차근차근 전일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포트 넬슨 지역 대규모 산불임에도 이비 수상 김 지사 만나 “경기도와의 기후변화, 기술 분야 파트너십이 얼마나 중요한가 상기” 현지시간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와 자매결연 도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를 방문해 재넷 오스틴(Janet Austin) 주총독, 데이비드 이비(David Eby) 주수상을 만나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이어갔다. 총독 관저와 주의회를 방문해 주요인물을 만났고 2008년 5월 두 도시간 자매결연이후 미디어, IT산업, 문화예술, 교육 등에 이어 기후위기대응을 더한 지속적 실행에 박차를 더했다. 특히 양측은 올 3월 교통국․인프라부의 교통협력의향서 체결, 4월 평생교육국᛫국제교육위원회의 아태지역 대학교류 위원회(UMAP.University Mobility in Asia and Pacific) 사업을 추가한바 있다. 이비 수상은 “우리 도시가 기후변화로 타격을 많이 받았다. 경기도와 기술 파트너십이 얼마나 중요한가 다시금 생각한다”며 강화된 협력관계를 상기했다. 제넷 오스틴 주총독 “앞으로 에너지 분야,
독도 지킴이 서경덕 교수가 11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소식을 전했다. 서 교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의 독립운동가들을 국내외에 찾아 널리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은 “겁나 추운” 몽골이다. 아침이 영하인 이곳 울란바토르에서 이태준 선생의 흔적을 찾았다. 1914년 울란바토르로 이동하여 상하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운반하고 의열단 활동을 하는 등 독립운동에 투신한 인물로 소개했다. 서경덕 교수는 “내년은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다. 전 세계 곳곳에서 활약한 우리의 독립운동가들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더욱더 최선을 다해 보겠다”라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서길동의 활약을 응원 부탁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들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중요한 날로, 올해에도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하남, 광명, 남양주에서 진행된 행사와 간담회 등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하남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제 하남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1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제20회 하남시 장애인 축제 한마당'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하남시장애인연합회 주최로 약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태권도시범단과 장애인합창단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장애인 복지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광명시, 모이면 더 아름다운 세상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모아모아 페스티벌'을 통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했다. 4월 셋째 주간에 진행한 이 행사는 장애인과 그 가족이 사회에 참여하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비장애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다양한 공연, 걷기 행사,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되었고, 비가 오는 날에도 불구하고 2,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해
15일 마닐라 호텔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이 필리핀 외신기자협회(FOCAP)와 점심식사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은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두테르테 전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하더라도 이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의 사법 체계와 경찰 기능이 원활히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ICC의 관할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르코스는 2019년 도발 정부 당시의 마약 관련 사망자 수천 명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후 ICC와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사라 두테르트 부통령은 형제인 파올로 두테르테(다바오시 1구 의원), 세바스찬 두테르테(다바오시 시장)와 아버지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마르코스를 비판하고 있지만, 그녀는 그들의 비난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부통령으로서 국내외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 대통령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부통령은 '사라 두테르테' 2024년 현재 필리핀 대통령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R. Marcos Jr.)이며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는 부
서울 면적의 1.5배 양평군은 2022년 7월 1일 전진선 군수 취임 후 인구가 늘었다. 약 3천 5백명. 이 긍정적인 신호는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과도 연관이 있다. 노선이 확정돼 착공 그리고 8년의 시간이 더해져 완공되면 약 5만여 명이 더 늘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현재 양평은 신도시처럼 도시개발지역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수역 앞 35만㎡ 규모가 우선 해당되며 이로인해 1만명의 인구가 유입되어 서울과 양평이 직장 및 주거로 이어지는 상호 이득이 되는 내용이다. 경기남부뉴스는 19일 전진선 양평군수를 만나 군의 발전과 미래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군청 2층 군수실에서 만난 전 군수는 바쁜 일정임에도 ‘매력양평’ 이야기로 화두를 열었다. “선남선녀가 만나 결혼을 할 때 좋은 점을 말해보라고 하면 '그냥 좋아서'라고 답한다. 양평군과 군민은 경제력, 교통, 의료, 복지 등 인프라를 잘 갖춘 도시가 바로 '그냥 좋은' 매력 있는 도시라고 생각한다. 매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강을 지키려는 많은 정책과 규제를 안고 있는 양평은 이제 천혜의 자연환경을 선물로 받아들였다." 양평은 한강을 머금은 곳이라 선사시대, 삼국시대 등 각 역사 속에 반드시 수복해
초록풀과 아프리카 그림이 어우러진 카페 오씨엘이 여주에 있다. 레몬, 자몽, 오미자, 패션후르츠 과일청을 직접 만들어 내놓고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 파니니는 고객의 입과 배를 만족시킨다. 초록풀과 아프리카 그림이 어우러진 카페 오씨엘이 여주에 있다. 레몬, 자몽, 오미자, 패션후르츠 과일청을 직접 만들어 내놓고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 파니니는 고객의 입과 배를 만족시킨다. 1월 31일 여주시청 미디어데이를 마치고 근처 카페를 검색했다. 세종여주병원 근처 오씨엘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사실 놀랐다. 내부 디자인이 서울 여느 카페같이 예뻤다. 일행은 수제레몬차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기다리는 동안 통유리창으로 들어온 햇볕을 따뜻하게 맞았다. 혼자와도 좋고 여럿이 모임하기에도 좋은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벽면에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인도네시아 지도가 그려져 있었다. 박다정 대표와 이야기를 시작했다. Q. 아프리카에 다녀오셨다고요?! 저는 대학 시절 1년간 서부아프리카 베냉에 해외봉사를 다녀왔어요. 잊을 수 없는 소중함이예요. 여기를 보시면 모임 홀이 있죠. 그때를 추억하며 여주 엄마들과 무슨 일을 해볼까 생각하다 ‘원더맘’이라는 청년공동체를 결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