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이 이혼의 아픔을 딛고 '구세주'가 된 가족들과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오는 9월 재혼을 앞둔 김병만이 연인과 두 자녀를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날 김병만은 과거 무명 시절 교제했던 연인과 18년 만에 다시 만나 결혼을 결심한 사연을 고백했다. 그는 "이 사람은 나에게 집사람이 아니라 집 그 자체"라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과거 이별 후 각자의 삶을 살아왔으나, 김병만이 이혼 소송으로 힘들던 시기에 그의 어머니의 권유로 다시 인연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감동적인 재회의 뒷이야기에 출연진들 또한 눈시울을 붉혔다.
시의원·동호인 함께한 개회식…수원시국민체육센터서 열띤 응원 속 성황리 진행 이재식 의장 “탁구처럼 튀는 에너지로 화합 이루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3일(토), 수원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수원특례시장기 탁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대회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김정렬 부의장, 채명기 환경안전위원장,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동은 의원, 조미옥 의원, 김경례 의원, 박영태 의원, 김미경 의원 등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참가 선수, 대회 관계자 등이 함께하며 열띤 응원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열정 가득한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뵙게 되니 탁구공처럼 톡톡 튀는 에너지가 함께 전해진다”며, “오늘 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마음껏 펼치는 무대일 뿐 아니라, 동호인 간의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우 김강우가 22일(금)에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제작진 모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동안 예능 출연이 드물었던 김강우는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한혜진 언니’로 불리는 MC 한혜진조차 “왜 이제야 나오셨어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정도였다. 방송 첫 출현 만에 순정 셰프로 등극한 김강우는 마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비주얼에 섬세한 요리와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했다. 그의 출연으로 편스토랑은 한층 따뜻하고 흥미진진한 분위기로 변모했다는 평가다. 제작진 또한 그의 매력에 푹 빠져 촬영 현장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김강우가 왜 진작 예능에 안 나왔나 궁금하다”, “진짜 매력 폭발이다”, "심쿵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김강우의 이번 편스토랑 출연은 그가 가진 친근하고 진솔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 예능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이자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3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한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이례적인 일정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빌 게이츠는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그는 방한 직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유 퀴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녹화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C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빌 게이츠의 모습이 담겨 있어, 녹화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한편, 빌 게이츠의 구체적인 방한 일정과 ‘유 퀴즈’ 출연분 방송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황정음(40)이 회삿돈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검은 제주지법 제2형사부(임재남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황정음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황정음은 자신이 100% 지분을 보유한 가족법인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 자금 중 43억 4,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 중 약 42억 원은 암호화폐 투자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 측은 지난 5월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며, 이후 두 차례에 걸쳐 횡령금을 전액 변제하고 관련 자료를 법원에 제출했다.
가수 김종국이 직접 팬카페를 통해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리자, 예비신부에 관한 소문들이 온라인을 뒤덮고 있다. 미주 최대 한인 커뮤니티 ‘미씨 USA’에서는 예비신부가 LA에 사는 38세 화장품 CEO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국내 커뮤니티에선 무려 20살 연하, 유명 영어 강사의 막내딸이자 대기업 해외영업팀 직원이라는 반전 주장이 등장했다. ‘CEO인가, 아니면 인재인가?’ 네티즌들의 추측과 궁금증은 끝없이 증폭 중이다. 김종국은 아직 공식 입장은 없으며, 조용한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이번 결혼 발표 덕분에 예비신부가 누구일지에 대한 관심과 재미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개그맨 김병만이 입양딸 파양 이후 가족을 공개하고 혼인신고까지 마쳤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 김병만은 친자녀 태명인 ‘짱이’와 ‘똑이’를 언급하며 “힘들지만 행복하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을 통해 약속한 만큼 평생 행복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다.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하와이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다. 이현이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DAulani Disney Resort / 동화 속 같은 매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여행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리조트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가족의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돌고래와의 기념 촬영. 이현이는 지난 7일 돌고래와 뽀뽀를 나누는 영상을 올리며, 해당 체험 비용으로 약 27만 원을 지불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7만 원이면 돌고래도 기억할 듯”, “돌고래가 돈 냄새 맡고 더 잘해줬을 듯”, “돌고래랑 뽀뽀라니… 다음엔 무슨 동물과 뽀뽀할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현이는 방송 외에도 SNS를 통해 가족과의 일상, 여행기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댄스스포츠 저변 확대 위한 첫 걸음…600여 명 참가로 성황 이뤄 이재식 의장 “댄스스포츠, 시민과 함께 즐기는 멋진 문화로 자리잡길”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5일(토),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수원시장배 댄스스포츠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선수, 학부모,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음악과 함께하는 댄스스포츠는 흥미와 활력을 더해주는 멋진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댄스스포츠의 매력을 느끼고 함께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하루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9홀로는 부족해요"…180명 결선 진출, 광교 시민도 “추가 파크골프장 시급” 수원시 파크골프 인구 1,000명 돌파…성장세에 기반시설은 '턱없이 부족' 21일 토요일, 수원시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5회 수원시 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무려 1,000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파크골프 인구의 열기를 반영하듯, 이날 결선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180명의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기장 규모는 9홀로 비교적 협소했지만, 참가자들의 열정은 이를 상회했다. 많은 시민들이 대회를 관람하며 파크골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광교에서 온 한 시민은 "수원에 파크골프장이 딱 하나뿐이라 아쉽다. 회원 수는 계속 늘고 있는데, 하루빨리 새로운 구장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민들은 수원시의 파크골프 인프라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가 구장 확보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시민 참여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수원시가 향후 파크골프 시설 확충에 어떤 해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안산시청 소속, 日 아라이 마오 꺾고 우승… “그랜드슬램 목표”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부 소속 김하윤(여·+78kg급)이 대한민국 여자 유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김하윤은 지난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8kg 이상급 결승전에서 일본의 아라이 마오를 지도승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하윤은 1991년 바르셀로나 대회 이후 34년 만에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에서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됐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유도 대표팀이 획득한 유일한 금메달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김하윤은 21일 열린 혼성 단체전에도 출전해 대표팀의 7년 만의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세계선수권 제패… 김하윤의 ‘그랜드슬램 로드’ 시동 김하윤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4년 세계선수권·파리올림픽 동메달에 이어 이번 세계선수권 우승으로 커리어에 또 하나의 큰 이정표를 세웠다. 김하윤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다”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LA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그랜드슬램(올림픽, 세
황인섭 구청장 FC안양의 1부 리그 첫 시즌 함께 기원 안양시 동안구(구청장 황인섭)의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은 13일 FC안양 2025시즌 연간회원권 구매에 동참하며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FC안양은 2024년 K리그2에서 우승하며 창단 11년 만에 1부 리그로 승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황인섭 동안구청장은 “올해는 FC안양의 1부 리그 첫 시즌으로 시민들과 함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고 싶은 한 해가 됐으면 한다”며, “동안구 공직자들과 함께 FC안양이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은 카드형은 오는 15일 자정까지 티켓링크(ticketlink.com)를 통해서만 판매하고, 티켓형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FC안양 사무국(☎031-476-3377)에서 오프라인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