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보일러 설치주택과 화훼단지 등 비밀하우스 밀집지역에 불이 난 이유가 화목보일러의 부주의한 사용으로 나타났다. 안전수칙 체크리스트를 곁에 두고 평소 점검이 꼭 필요한 계절이다. 20일 광명소방서는 건조하고 추운 날씨가 지속되는 겨울·봄철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광명소방서의 화재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21~'23)간 관내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5건으로, 모두 부주의에 의한 화재였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주택화재 및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화목보일러 설치주택(비닐하우스) 20개소 및 대규모 화훼단지(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안전사용수칙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화목보일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일러 가까이에 불에 타기 쉬운 장작이나 인화성 물건을 보관하지 않기 ▲보일러 인근 소화기를 비치하고, 투입구를 열 때 측면에서 열기 ▲보일러 연통을 주기적으로 청소해 그을음을 제거하고 천장과 맞닿은 연통은 난연성 단열재로 덮기 ▲보일러를 시공할때는 반드시 전문업체를 통해 시공하고 연1회이상 정기점검 받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박평재 광명소방서장은 “겨울·봄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
시흥시는 20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함께 ‘경기 RE100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재생에너지 100%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하는 ‘경기 RE100 사업’의 실무차원 실행능력을 높이고자 양 기관은 ▲경기 RE100 달성을 위한 정책 협의, 인프라 공유 및 연계 강화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RE100 협력사업 추진 활성화 ▲해양ㆍ생태ㆍ환경 교육 분야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공유 ▲생태, 환경교육 사업 발굴 및 추진 등 경기 RE100과 해양 생태환경교육에 대한 상호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화호 조성 30주년이 되는 올해 경기 RE100 달성과 해양환경교육 협력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 실무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 교류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시흥시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 양 기관이 경기 RE100 달성과 해양환경교육 협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경기도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30% 달성,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하는 ‘경기 RE100’ 비전을 선포하고 공공ㆍ기업ㆍ도민ㆍ산업 등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이 20일(화)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개최된 ‘경기도 사할린한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정담회’에 참석했다. 조미자 의원이 주최한 이날 정담회는 남양주시 사할린한인이산가족협회 이수진 명예회장, 안산시 사할린영주귀국자회 주훈춘 회장 등 경기도 사할린한인 대표 7명을 비롯해 염종현 의장, 최종현 보건복지위원장, 김철진 의원, 이은숙 경기도 노인복지과장 등이 참석하여 사할린한인들의 안정적인 경기도 정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조 의원은 2023년 12월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경기도 사할린한인 주민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그동안 사할린한인 지원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였다. 조 의원은 “이번 정담회가 사할린한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설명하고, “조례제정으로 마련된 실태조사를 진행하여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방안을 세심히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은 “사할린한인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국민이자 경기도민"이라며 "사할린한인들이 경기도에 뿌리를 내리고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
광교호수·글빛누리·만석·어울림·청소년문화 공원에서 진행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21~29일 관내 주요 공원에서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시민모두의 공원 민속놀이’를 운영한다. 광교호수·글빛누리·만석·어울림·청소년문화 공원에서 윷놀이, 재기, 투호, 널뛰기, 굴렁쇠 등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원을 다양한 욕구가 충족되는 문화공간이자, 자유로운 소통과 감성이 있는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공원 이용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과 미리내가 만나 공공기여 협약을 체결했다. 양평군은 수련시설, 골프클럽, 힐빙클럽(찜질방)을 운영하는 주시회사 미리내의 ‘군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으로 시설 확충과 고용창출, 관광상품 개발을 모색한다. 이는 협약으로 진행한다. 미리내캠프는 힐빙클럽은 가족들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행지로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군은 미리내 캠프 군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시설을 확충하고 고용창출, 관광상품 개발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월산 저수지변 인도 설치를 통한 편의시설 제공 ▲미리내 캠프 양평군민 이용 요금 할인(지평면 거주자 30%, 양평군 거주자 20%)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군관리계획 변경으로 지평의 주요 관광자원인 미리내 캠프 운영 활성화와 이용객 확대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공공기여 이행협약으로 많은 양평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평면의 발전과 더불어 양평관광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미리내 이광섭 대표이사는 “본 공공기여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길 희망하며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3월 11일 ‘2024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중소기업과 예비 창업자에게 정부 지원 시책에 대한 모든 것을 공유한다. 그간 정보 부족으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은 경기도 및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으로 물꼬를 틀 전망이다. 내용으로는 경기도 지원사업(30분), 수출입 지원사업(30분), 기업자금지원(30분),「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30분) 등 총 120분 동안 4가지 분야로 나누어 설명하고 질의·답변 시간을 갖는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권혁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천지점,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지원사업은 물론 기업에 필요한 자금지원 등에 대해 설명한다. 한편, 이번 사업 설명회는 이메일로(seo914@korea.kr/ds2lgo@korea.kr) 기업명·참석 대상·연락처를 기재하여 신청하거나 031-644-2275, 2276, 2277로 문의하면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7일 오후 3시 성남시 온누리에서 열린 2024년 성남FC 출정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성남FC는 많은 어려움과 도전을 겪었으나 성남시민과 성남FC 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잘 이겨내고 있다”면서 “K리그 1부 승격을 목표로 성남시민과 팬분들에게 감동을 주는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1부 행사는 출정 선언, 선수단 입장, 격려사, 구단기·공인구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선 유니폼 공개, 선수와 함께하는 QnA, 기념품 제공 등 600여 명의 성남FC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팬 행사를 진행했다.
대나무 껍질을 쓱쓱 벗기면 알사탕이 짜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츄파춥스를 따라한 츄파죽스! 애버랜드는 14일 발렌타인데이 바오의 사탕 사랑을 공개했다. 바오패밀리는 츄파죽스 맛있게 먹고 대나무 칫솔로 양치했다는 후문. 아이들 손을 잡고 귀여운 바오패밀리를 만나보자
소중한 이와 걷는 아름다운 다운 길, 반짝이는 조명이 유독 즐거운 이곳은 시흥시 정왕동의 '옥구천'이다. 지난해 12월 ‘하천 개선공사’를 마치고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특히 LED조명등과 정원등이 곳곳에 설치돼 있어 나무와 불빛이 조화로운 아름다운 하천으로 거듭났다. 유모차나 휠체어로 여유로운 밤 산책을 즐겨보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및 치매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충훈공원 내에 ‘백세건강길’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치매예방 산책로 특성으로 ▲치매예방 정보제공 및 치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인지기능 향상 활동을 위한 치매 퀴즈 등 테마별 안내판을 설치했다. 유향미 만안구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치매와 관련된 정보를 접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오는 5월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대회’를 추진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용인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 기반구축사업’이 예타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 연내 통과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들어설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 기반구축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예비 타당성 조사가 원만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도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약 9060억원 규모다. 정부와 용인특례시, 경기도 등이 공동으로 사업비를 지원하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를 실증할 수 있는 최첨단 미니팹(테스트 베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25년에서 2032년이다. 미니팹은 클린룸 내에 12인치 웨이퍼 기반, 최대 10nm급 반도체 최신 공정·성능평가 장비들을 갖추고 소·부·장 기업이 개발한 제품의 양산 신뢰성을 반도체 칩 제조 기업과 함께 검증할 수 있는 시설을 뜻한다.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동안 반도체 업계가 한 목소리로 지원을 요청했던 숙원사업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동 주관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 46,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을 대상으로 1년간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종합평가한 것으로,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하남시는 2021·2022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민원행정서비스를 관리·강화해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로 선정되는 좋은 성과를 얻었다. 평가는 3개 분야(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성과),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에 대한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로 진행됐다. 특히 하남시는 주민 고충 등 생활민원의 체계적 접수·관리를 위한 하남시만의 통합민원처리시스템 ‘One-Stop 생활민원 창구’를 운영해 누락·공백없는 신속한 민원 처리를 가능하게 했으며, 시청 민원실 내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