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OCRAZIE Designing Democracys 2025 민주주의를 디자인하다' 한국 김영일 작가의 작품 4점이 독일 도르트문트에 있는 Thinkup_editions(www.thinkup-editions.com)에서 2월 한 달간 전시 중이다. 주최 측은 29개국의 재능 넘치는 90점의 포스터를 선정했으며 2025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주소는 HANS C, hansastrasse 6-10, 44137이다. 김영일 작가는 환경, 인권, 시사에 해박한 포스터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미 수차례 국제 디자인 무대에서 수상 및 전시를 하며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독일 현장 소식통에 따르면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김영일 작가의 포스터 앞에 멈춰 서서 관람을 했고, 아이를 동반한 엄마는 “내 심장은 뛰고 있어요.”라며 작품의 메시지 전달력이 탁월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당신이 지금 행복하다면, 다른 누군가가 그것을 위해 피를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진짜인 것 같아요." 김영일 작가는 한국을 넘어 세계인과 교류하는 작품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 경주 남산과 토함산은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명소이다. 남산은 신라시대 불교문화 유산이 많아, 석굴암과 불상, 사찰 유적지가 존재한다. 토함산은 해발 745m로, 등산과 트레킹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특히 경주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이 인상적이다. 두 산은 경주를 대표하는 자연과 역사적 유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또한, 신라 건국부터 멸망에 이르는 동안의 수많은 유적과 신라의 건국설화에 나오는 나정에서부터 종말기의 포석정이 남산 기슭에 있다. 지난 1월 25일(토) 지리산국립공원을 시작으로, 8일(토) 경주국립공원 남산&토함산 산행을 했다. 오전 10시 30분경 남산 금오봉의 날씨는 구름도 많이 끼어 산행하기 좋았다. 바위가 있는 오르막을 계속 오르다 보니 너무 더워 반팔로 올랐다. 지나가는 분들이 “짱”을 외치니 괜히 우쭐해졌다. 한참을 걷다보니 어느덧 정상에 도착해 있었다. 산에 오르면 필 수 코스인 정상 인증을 하고 나니 비가 내렸다. 미리 날씨를 보고 준비한 우산을 쓰고 내려가다 보니 비가 그치고 햇살이 비치고 있었다. 다시 원점회귀 하여 오전 등산을 마무리하고 버스로 이동해 석굴암주차장에 와 토함
영남알프스 산행...운무 속에서 찾은 힐링과 웃음 2025년 3월 1일, 경남 울주의 영남알프스에서 신불산과 영축산을 정복한 하루는 그야말로 기억에 남을 만한 산행이었다. 시작은 영남알프스 복합센터에서였고, 첫걸음을 내딛자마자 홍룡폭포를 지나게 되는데, 그곳에서부터 이미 가파른 오르막이 기다리고 있었다. 힘든 구간이 계속되었지만, 여전히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 했다. 신불산을 향한 도전은 정말 만만치 않았다. 신불공룡능선과 칼바위능선을 타며 올라가는 동안, 갑자기 운무가 짙게 끼어 시야를 가로막고 말았다. ‘앞이 안 보이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잠시, 어려움 속에서 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결국, 신불산 정상에 올랐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또, 영축산으로 가는 길은 그야말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듯이 편안하게 이어졌다. 하지만 그때부터는 또 다른 도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함박등으로 가는 길은 예상보다 훨씬 가파르고 비까지 내려 더욱 힘들었다. 급한 마음에 속도를 내고 싶었지만, 마음과 달리 몸이 따라주질 않았다. 시간은 촉박했고, 산악회 버스 출발 시각이 다가오자 나는 마치 마라톤을 하는 기분으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길 126을 주소로 위치한 현충사! 이달의 주제는 3월의 개화를 앞둔 현충사의 홍매화이다. 현충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곳이며, 충무공의 업적을 기리는 사당으로 유명하다. 많은 국민이 연중 찾을 수 있도록 입장료도 무료이고 주차장도 엄청 넓게 확보되어 있어서 고즈넉한 나홀로 산책이나 가족, 단체모임 등으로 많이 찾는 곳이 현충사이다. 매년 4월 28일에는 나라 사랑의 높은 뜻과 업적을 기리는 충무공탄신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펼쳐지기도 한다. 경기도권 지역과는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에 있어서 봄에는 홍매화와 각종 목련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고, 가을에는 현충사 경내의 단풍으로 울긋불긋한 경관을 산책할 수 있다. 물론 현충사 옆에 위치한 은행나뭇길은 가을여행의 덤으로 즐겨 찾는 곳이다. 현충사 입구(충무문)를 통과해 200m 정도 걷다보면, 오른쪽으로 충무공 고택이 나온다. 바로 이 고택 앞에 매년 3월 중순이면 매화향연이 펼쳐진다. 연분홍, 진분홍의 홍매화와 백매화가 펴서 관람객 및 사진가들의 사랑을 받아오는 곳이며 매화꽃이 진 다음에 토종목련(고부시)과 백목련, 자목련 등이 흐드러져 피는 곳 또한 현충사이다. 작년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은 사회안전망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실태점검 지표가 달라 업계 피해 봐선 안 돼 ‘기부물품 비율상한제’인 신선식품 패널티, 현장 의견에 귀 기울여야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품 및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다. 작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장(기초푸드뱅크⋅마켓) 실태점검표의 부당함을 지적한 이가 있다. 최만식 의원이다.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의 실태점검 지표가 달라 업계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본 내용이다. 19일 경기남부뉴스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을 만나 경기도푸드뱅크⋅마켓 정책의 방향성과 문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그 변화를 찾아보았다. Q. 먼저, 푸드뱅크⋅마켓의 개념과 역할에 대해 설명 부탁드린다. [최만식 의원]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은 조금 다르다. 배분 방식에 차이가 있다. 푸드뱅크는 복지시설이나 단체에 음식물을 배분하고, 푸드마켓은 도움이 필요한 개인과 가정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이며, 이들은 각 지역의 행정복지센터
수리산에서의 아슬아슬한 일출 산행, 겨울의 매력을 느끼다! 겨울이 끝나가는 지금,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22일, 예상했던 북한산 대신 가까운 수리산을 선택해 일출을 맞이하기로 했다. 북쪽의 고산지대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오후 일정이 있어 이른 아침에 떠날 수 있는 수리산으로 마음을 돌렸다. 05:46 명학역에서 출발, 차가운 공기 속에서 관모봉을 목표로 발걸음을 옮겼다. 급경사 길을 올라 06:40에 도착한 관모봉에서 기다림의 시간을 가졌다. 일출까지 34분. 몸은 얼어가지만 핫팩 하나로 버티며 마음만은 설렘 가득했다. 드디어 07:14, 기다리던 해돋이가 터졌다. 붉게 물든 하늘과 함께 떠오르는 태양은 그 어느 때보다 따스하고 포근하게 느껴졌다. 이 순간, 모든 피로가 사라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 후, 태을봉으로 향하며 날카로운 겨울 산의 풍경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겨울 산행의 진짜 도전은 슬기봉과 수암봉 구간에서 시작되었다. 얼음이 깔린 바위길 위에서 발을 디디는 것만으로도 아슬아슬한 상황. 미끄러지지 않으려 아이젠을 착용하고, 신중하게 한 걸음씩 내디뎠다. 헛디디면 그대로 낭떠러지로 떨어질 것 같은 위기감이 몰려왔다. 수암봉을 지나 제
영남알프스의 겨울 산행, 극한의 도전과 함께한 웃픈 순간 영남알프스는 경남 밀양과 울주에 위치한 산악지대이다. 가지산, 운문산, 신불산, 영축산, 간월산, 고헌산, 천황산, 재약산 등의 주요 산들이 모여있는 이곳은 사계절 내내 그 매력을 잃지 않으며 트레킹과 등산을 즐기려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월 15일 토요일 경남 밀양의 영남알프스를 다녀왔다. 고헌산과 천황산 그리고 재약산을 넘는 산행은 생각보다 힘든 여정이었다. 특히 천황산 얼음골 구간의 도전은 예상치 못한 '털림'으로 힘듬의 강도가 높았다. 이날 새벽(04:00~06:13) 고헌산 산행(7.0km / 2:13)을 마무리 하고, 산악회 버스를 타고 천황산 얼음골로 이동해 23명은 케이블카(08:20)를 타고 올라갔고, 나머지 5명은 얼음골에서 직접 등산을 시작(07:30)했다. 얼음골은 너덜지대가 이어져 있어 눈이 쌓인 구간을 2.7km 걸어 올라갔는데, 그만큼 시간(1:30)이 걸리며 꽤나 힘들었다. 힘들게 능선에 올라 천황산과 재약산을 인증하며 내려오는 내내 지친 상태가 계속됐다. 얼음골에서 제대로 털려버렸기 때문에 힘이 빠져 기운이 없었다. 그때마다 "차라리 케이블카 타고 갈걸~하는 생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의왕구간 착공... 위례~과천선 연장까지 6개동 찾아 '2025년 새해 시정설명회' 개최, 의왕시 발전계획 상세히 전달 인덕원~동탄 등 수도권 철도망 3개 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로 도약하는 의왕시가 2025년 도시 발전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통해 교통, 교육, 문화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신년 계획을 발표했다. 의왕시는 2024년 주요 성과로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의왕구간 착공을 비롯해 문화예술회관 착공,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착공,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선정 등을 꼽았다. 특히 철도 인프라 확충은 의왕시가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교통 허브로 부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025년에는 '의왕시가 함께하는 시민이 꿈꾸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추진한다. 또한 의왕미래교육센터와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포일숲속마을~과천 간 연결로 신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
최근 20년 사이 북극의 빙하 면적은 50% 감소하였습니다. 북극은 북극곰의 주 서식지이자 사냥터지만 지구온난화로 녹아내리는 빙하로 북극곰은 갈 곳을 잃었습니다. 빙하가 녹으면 인류 재앙으로 돌아옵니다.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경고를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됩니다. 생존의 벼랑 끝에 서 있는 북극곰을 지켜주세요.
안산시 식품업소 대상 '초저금리' 대출 - 2월 13일부터 선착순 접수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3천만원까지... 1% 금리로 해결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실시,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에서 음식점주에게 초 특급 반가운 소식이다. 화장실 교체부터 주방 현대화까지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금융 지원 프로그램이 나왔다. 안산시는 최근 식품위생업소를 위한 독특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13일 발표했다. 1%의 낮은 이율로 관내 식품위생업소 대상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접수를 진행한다. 낡은 시설을 첨단으로 개선해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 업소의 경제적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네 가지 주요 분야로 나뉜다. 식품제조가공업의 생산시설 개선을 위한 자금은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되며 식품접객업소의 시설 개선은 1억 원 한도다. 화장실 시설 개선에는 2000만 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 등급 지정업소 운영에는 3000만 원까지 이용 가능하다. 융자는 두 종류의 상환 조건에 따라 제공된다. 식품제조가공업과 식품접객업소의 융자는 2년의 유예기간 후 3년에 걸쳐 분할 상환되며 다른 두 분야는 1년 유예에 2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지원 과정을 통과하려면 몇
"힘든 여정 끝에 얻은 성취감! 수원 광교산과 칠보산 등산 기록“ 8일, 주말을 맞아 수원 광교산과 칠보산 등산을 위해 새벽에 집을 나섰다. 1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경기대후문정류장에서 하차해 정비를 한 후 등산에 올랐다. 주말이면 항상 북적북하던 광교산이 예상과 달리 고요하고 한적했다. 형제봉, 비로봉, 토끼재를 지나 정상 시루봉에 오르자 바람만이 쌩~ 부는 조용한 풍경이 펼쳐졌다. 아무도 없는 가운에 나는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 평화로움은 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선물 같았다. 하지만 백운산을 지나면서 나에게 주어진 선택의 순간들이 시작되었다. 수리산 태을봉, 모락산, 덕성산, 세 가지 길 중 어느 곳을 택할지에 대한 고민이 이어졌고, 결국 성대역을 향해 길을 잡았다. 덕성산에서 다시 생각을 바꾸며 칠보산으로 향하였고, 제1전망대까지 올라가는 과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끊임없는 고통 속에서도 정상에 도달하며 느낀 성취감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다. 오늘의 산행은 나에게 중요한 교훈을 남겼다. 어떤 길을 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지만, 결국 중요한 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마음이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으며 느끼
의왕도시공사 노성화 사장이 2월 11일,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취임후, 노 사장은 조직의 안정화와 경영 혁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경기남부뉴스는 의왕도시공사 노성화 사장과의 지면 인터뷰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 제공한다. 조직 안정화와 경영 혁신, 100일의 성과 노성화 사장은 취임 직후, 의왕도시공사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조직 내부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경영혁신 T/F단’을 운영하며 경영 혁신 체계를 구축하였고, CEO ‘역지사지’ 현장 체험을 통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4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외교부 장관상 수상 ▲재정신속집행 우수 기관 선정 ‘경기도지사 표창’ ▲‘2024 대한민국 ESG 경영 혁신대상’ AI×ESG 혁신상 수상 ▲‘2024 의왕시 자원봉사자의 날’ 표창 수상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재인증 획득 ▲‘2024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3년 연속 인정 ▲웹접근성 품질 인증 2년 연속 인정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