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1,420만 경기도민의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타오르는 붉은 해처럼 우리 도민 여러분들의 올 한 해도 뜨겁고 열정적이길 바랍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활기와 열정, 추진력을 상징하는 띠로 알려진 만큼 경기도 구석구석 그리고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2026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한 해, 경기도의회는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새로운 4기 대표단을 꾸리며 더 강한 단일대오 체제를 갖췄습니다. 한동안 멈춰있던 여야정협치위원회가 재가동되면서 도의회와 도는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을 위한 협력에 함께 나섰습니다. 이렇게 쏘아 올린 ‘협치 훈풍’은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로 이어져 경기도 미래인재 양성에 든든한 뒷받침이 돼주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국민의힘 특별위원회 출범 깃발도 도 곳곳에서 펄럭였습니다. 한여름 평택항을 시작으로 한겨울 가평에 이르기까지 도민의 희망을 키워내고 경기도의 미래를 열어내는 발걸음이 동서남북을 쉼 없이 누볐습니다. 도민의 소중한 예산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새해에는 도민 모두가 갈기를 휘날리면서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처럼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 대표의원은 “2025년은 빛의 혁명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다시 찾은 역사적인 해다”면서 “국민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주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희망으로 채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올해는 되찾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경제와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빛의 혁명을 이끌어주신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상 도민의 곁에서 어깨를 내어 드리고 손을 맞잡는 든든한 벗이 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오는 6월 11대 의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는 “백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리를 전반으로 생각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76명의 의원은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 질주를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도정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야당과 소통과 협치를 포기하지 않고, 도민의 민생을 함께 고민하고, 희망의 등불을 밝히기
국민의힘 경기도당 김선교 위원장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경기도는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버텨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도민 삶의 문제를 중심에 둔 정치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경기도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책임 있게 임하겠습니다. 특히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는 정치로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가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한편, 김선교 위원장은 여주시·양평군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31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이하 경기중애모) 파주지회 장미라 대표 등 학부모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어, 파주 지역 특수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장미라 경기중애모 파주대표는 파주 지역 내 특수학교 설립의 시급성을 피력하고, 장애 학생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요청했다. 이에 조 위원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특수학교 설립 및 특수교육 시스템 전반을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 위원장은 “제기해주신 특수교육 시스템 전반의 문제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덧붙혔다.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는 도의원과 직접 만나 도민의 고충이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학교 내 휴대전화의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을 기조로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하며, 본격적인 입법 활동에 나섰다. 이번 조례안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기기 확산으로 인해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수업 방해, 집중력 저하, 불법 촬영, 디지털 중독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 내 올바른 휴대전화 사용 문화 정착을 고려했다. 특히, 내년 3월 1일부로 시행되는 '초ㆍ중등교육법'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규정을 경기도의 교육 여건에 맞게 구체화했다. 학교별로 달리 규정된 휴대전화 사용 지침에 참고할 수 있는 표준화된 기준을 제시하되, 학교 구성원의 합의를 거쳐 학칙에서 세부 지침을 정하도록 자율성을 보장한 것이다. 안 위원장은 지난 9월, 동일한 주제로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학부모ㆍ교사ㆍ학생 등 교육 주체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도 했다. 토론회에서 안 위원장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문제는 학습권 보호와 자율성 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회사무처 종무식을 열고, 사무처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의회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모범공무원 표창, 의정발전기여상 수여 등도 함께 이뤄져 훈훈함을 더했다. 김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도 경기도의회는 참 치열했다. 그만큼 직원 여러분이 감당해야 할 부담도 컸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흔들림 없이 의회를 지켜주신 노력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면 제11대 의회의 임기도 마무리 국면에 들어간다. 그동안 쌓아온 성과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지금처럼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끝으로 “오늘만큼은 서로에게 ‘수고했다’, ‘고맙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기를 바란다”며 “의회사무처 가족 모두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지난 12월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의사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숙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의사상자는 공동체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분들로, 국가와 사회가 끝까지 책임지고 예우해야 할 대상”이라며 “그러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제도적 한계와 지원의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 내 의사상자 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교육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지원 제도에 대한 도민 인지도가 낮아 실질적인 도움이 현장까지 전달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인 홍보와 교육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사상자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원 절차의 어려움과 예우 확대 필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2월 30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의 일경험 모델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고립·은둔 청년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일경험 모델을 설계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조례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간보고회에서는 △고립·은둔 청년의 규모와 실태 △국내외 정책사례 △일경험 참여 장애요인 △경기도형 지원모델 방향 등이 공유됐다. 특히 “단순 취업지원보다 심리적 회복 → 사회적 관계 형성 → 단계별 일경험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연구회 활동을 통해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이 주민참여예산에서 본예산으로 편성되는 등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이번 일경험 연구가 청년들의 심리회복과 사회참여, 안정적인 자립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진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초기 발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2026년을 맞아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행정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 먼저 1월 1일부터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 50%를 지원한다. 경기도 거주 청년 신혼부부 2,880쌍을 대상으로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의 50만 원 상당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은 연 6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인상된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주 4.5일제 시범 사업을 이어가 신규 참여 기업 30곳을 모집하고 올해 처음 선보인 경기도 기후보험은 온열·한랭질환과 기후재해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보장 범위를 확대한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경기도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을 복지·보건, 여성·교육, 노동·경제, 농어업, 환경·교통, 문화·안전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1. 복지․보건 분야 ▲ 경기도 참전 명예수당 인상 경기도 거주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연 6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은 2022년 26만 원, 2023년~2024년 40만 원, 2025년 6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윤충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국민의힘, 포천1)이 좌장을 맡은 '경기북부 지역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12월 3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2층)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상미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 장학사는 “경기북부 지역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IB 교육을 초·중·고 연계 거점체계로 확산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형 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김혜영 포천고등학교 IB미래부 부장교사는 “포천은 사교육 의존이 낮고 소규모 학교라는 강점을 살려 IB를 공유학교와 단계적으로 정착시키되, 인증 부담 완화와 공립 여건 보완을 위해 IBEC 수강비 지원·설명회 확대·교육리더 참관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교육벨트 구축과 교원 영입·인사정책까지 연계해야 한다”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김 범 포천고등학교 학생은 “포천 IB교육의 첫 참여 학생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30일 경기도 자산개발과로부터 K-컬처밸리 개발사업,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 등 고양시에 추진 중인 4대 대형 공공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보고받고, 연말을 맞아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안전 관리 차원을 넘어, 현재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주요 대형사업들의 진행 단계와 현재 현황, 업무협약 체결 여부, 준공 목표 시점과 향후 추진계획까지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특히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민들이 이들 사업이 조속히 완공돼 지역경제와 일자리 회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기대가 크다는 점에서 사업 전반을 다시 한 번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보고를 통해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는 2026년 부지 조성 완료 후 2028년 기업 유치 완료 목표 △일산테크노밸리는 2027년 부지 조성 및 2029년 기업 유치 완료 목표 △킨텍스 제3전시장은 2028년 하반기 준공 예정 △K-컬처밸리는 2029년 1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지난 12월 26일 진행된 경기도교육청 도박예방교육위원회에서 호선을 통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 도박 경험률은 4.3%였으며 그 중 19.6%가 지난 6개월간 도박을 지속적으로 경험했다고 답변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연구원에 따르면 2025년 경기도 청소년 도박 경험률은 5.4%이며 그 중 32.6%가 최근 6개월간 도박 경험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교직원 대상 도박 문제 경험 실태 현황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7.0%, 중학교 38.9%, 고등학교 44.8%의 비율로 청소년 도박 문제를 경험했다고 응답해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증가하는 추이를 보였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도박예방교육위원회를 구성하여 ▲학생 도박 예방 운영 계획 및 결과 ▲도박 예방·근절 운영 현황 및 추진 사업 관리 ▲도박 문제 실태 등에 대한 심의·자문의 역할을 통해 청소년 도박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경기도교육청은 위원회의 심의·자문을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