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부산서 개막, 13일 일산 킨텍스서 폐막 마인드교육 중심 국제포럼, 문화공연 등 8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 장관포럼교육포럼 통해 글로벌 교육 대안 제시…청년 정책 협력 논의 전 세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소통과 인성교육을 경험한 ‘2025 IYF 월드캠프’가 13일(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7월 6일(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일산을 오가며 개최됐으며, 전 세계 105개국에서 참가한 청년과 각국 교육·정부 관계자, 일반 시민 등 약 2만 5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월드캠프는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7/3) ▲리더스마인드컨퍼런스(7/2~7/10) ▲비즈니스 리더스 포럼(7/7~7/9) ▲IYF교육포럼(7/8) ▲세계장관포럼(7/9) 등 주요 국제 행사를 포함해, 인성교육과 글로벌 리더십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년의 시선으로 제안한 교육 대안 ‘리더스 마인드 컨퍼런스’ ‘2025 리더스 마인드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청년 리더 40여 명이 참가해 마인드교육을 수료하고, 세계
성남시는 7월 14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례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교육 여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위례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과소·과밀학급 문제와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성남시는 이를 통해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위례 지역 9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대표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학부모 대표들은 각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학급 배치의 비효율성, 시설 부족, 교육 자원 불균형 등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해결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직접 참석한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억6,900만 원의 예산을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투입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동안 미래교육 지원사업에도 13억2,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소·과밀학급 문제에 대해 “교육의 질과 학생들의 안전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학부모님들
안산시는 지난 12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다음 달 설립 예정인 영재교육센터의 입학 요강을 안내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토요일 오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학생, 관심 있는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증했다.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와 안산인재육성재단이 한양대학교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추진된 결실로, 초등학교 5~6학년을 교육 대상으로 선정했다. 기초과학과 로봇·인공지능(AI) 분야에서 지식과 체험 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이 관련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영재교육센터 교육생 모집은 7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모집 기간 내 신청 서류를 이메일(selene4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모집 요강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은 “안산시와 함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아이들이 과학, 로봇, 인공지능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학 영재센
지난 11일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장학생을 선발하는 지정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故함태호 명예회장이 식품분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신념과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됐으며, 다양한 장학사업 및 학술진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는 2022년부터 매년 2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오뚜기함태호재단 지정장학생은 총 20명으로 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날 수여식은 선발된 장학생 20명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와 김봉진 오뚜기함태호재단 차장의 축하 인사, 장학생들의 소감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김봉진 오뚜기함태호재단 차장은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우수한 장학생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장학금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선발된 장학생들 모두 축하한다. 선한 영향력의 모범이 되는 오뚜기 기업의 지정장학생으로 선발된 만큼 사회에 기여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재단 또한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슬기로운 학교생활 우리가치’ 성료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학교 방문형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 *‘슬기로운 학교생활 우리가치’*가 지난 6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용인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용인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주관 하에 운영되었으며, 한숲중학교를 포함한 용인 관내 8개 중학교에서 약 1,3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과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을 결합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와 함께 출연자의 진로 이야기를 나누는 ‘진로 토크’ 코너를 통해 미래에 대한 동기부여와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를 다니면서 오늘처럼 즐거운 경험은 처음이었다.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릴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용인미래교육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진심으로 즐거워하고 행
수원문화재단, 지역주민과 상인이 주체가 되는 상설 관광콘텐츠 발굴 나서 외국인 관광객 늘어나는 행궁마을, 지역 자원 살린 체험형 콘텐츠 기대 햇살보다 뜨거운 열정이 모이는 곳, 수원 행궁마을이 관광의 미래를 만든다! 수원문화재단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 주도 행궁마을 상설 관광콘텐츠’ 공모를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수원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공모는 사업 대상지인 행궁마을의 지역주민, 상인 등 지역이 중심이 된 관광콘텐츠 개발 및 운영으로 지역관광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고자 진행한다. 또한 매년 증가하는 행궁마을의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맞춰,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등 문화유산과 전통문화 등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형 관광콘텐츠의 확대에도 목적이 있다. 공모대상은 행궁동의 자원 및 특성을 반영한 전통문화 주제의 외국인 관광객 대상 상설 체험형 콘텐츠로,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행궁마을 내 주요 관광거점인 행궁마을 여행자라운지(행궁사랑채 또는 화홍사랑채) 또는 화성행궁에서 상설로 운영 가능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을 소지한 행정동 기
전시부터 물놀이까지…어린이·청소년 위한 문화예술 체험 가득 패브릭 오브제극부터 공방 투어까지, ‘창의력 풀가동’ 여름 예술 탐험 여름이다!! 햇살 가득한 여름날, 아이들의 예술 감각이 꿈틀대는 시간이 열린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에서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 ’썸머캠프’를 운영한다. ‘썸머캠프’는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운영하는 시즌제 통합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으로 전시・교육・공연・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참여자들(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는 8월 31일까지 상설전시 ‘공중만화탕’을 시작으로 창작 어린이 오브제극 ‘코 잃은 코끼리 코바’, 각종 교육 및 공방 프로그램 등이 경기상상캠퍼스 전역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패브릭 오브제극 ‘코 잃은 코끼리 코바’는 2025 아시테지 서울 어린이연극제 대상 수상작으로, 옷과 소품 등 일상 재료로 구성된 패브릭 오브제를 활용해 어린 코끼리 ‘코바’의 정체성 탐색 여정을 그린다.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하루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진행되며, 안전한 관람 환경이 조
경기문화재단, 오산·남양주 일대서 초등 3~4학년 대상 ‘경기옛길 더하기, 생태’ 시범 프로그램 운영 문화유산 탐방과 생태 체험 결합! 참가비·이동수단 전액 무료 제공 아이들이 걷는 길 위에, 역사와 자연이 함께 펼쳐진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문화·생태 체험 프로그램 “2025 경기옛길 더하기, 생태”에 참여할 학급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옛길의 대표 구간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문화유산과 자연 생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범 프로그램은 총 2회로 구성됐다. 1차는 오는 9월 23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삼남 길 제7길 독산성길(오산시)에서 진행된다. 이어 2차는 9월 26일(금) 같은 시간에 평해길 제2길 정약용길 (남양주시)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역사·문화·생태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재단은 참가 학급을 위해 이동 버스를 제공하고, 모든 참가자는 단체 야외 활동 보험에 가입되며 안전요원도 배치할 예정이다. 탐방은 각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과 생태 자원을 직접 걷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
현대서커스부터 철학적 연극까지… 수원문화재단,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수원연극주간’ 개최찾아가는 인형극과 공연장 무대 등 총 5편의 다채로운 작품으로 연극문화 향유 기회 확대 연극이 도시에 숨을 불어넣고, 일상 속 감정과 상상이 무대 위에서 피어나는 순간들이 다시 수원을 찾아온다. 수원문화재단은 내달 10일부터 23일까지 ‘2025 수원연극주간’을 개최한다. ‘수원연극주간’은 지역 극단과의 협업을 통해 수원 공연예술의 가치를 조명하고, 시민들의 연극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5편의 작품이 소개되며, 이 중 3편은 공연장에서 시민들과 만나고, 2편은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와 협력한 찾아가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수원연극주간의 문을 여는 작품은 8월 10일 빛누리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씨레온’의 현대서커스 <우산 아래>다. 이 공연은 관객의 소리와 움직임이 공연의 일부가 되는 관객참여형 퍼포먼스로,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해 관객의 소리를 수집하고 커다란 천으로 우산을 만들어 함께 감각을 일깨우는 무대를 펼친다. 8월 16일에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여성 마임이스트 옴니버스 공연 ‘움직이는 사람’의 <양미숙 마임(MIM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피성주)가 ‘2025 여름학기 유튜브 학생강좌’를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7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튜브(YouTube)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실용 역량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인크래프트 코딩 ▲로블록스 코딩 ▲챗GPT로 웹소설 쓰기 ▲청소년을 위한 경제 ▲방구석 방송댄스, IT 및 과학, 한국사 등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신청은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8월 29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누리집(www.gew.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 수 제한 없이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피성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관장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을 통해 학생 스스로 진로와 흥미를 찾을 수 있는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시 기초지자체 차원에서 ADHD 자녀 양육법 공유…학부모 높은 호응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수지청소년문화의집 5층 다목적실에서 학부모 대상 특강 **‘ADHD 자녀의 이해 및 양육 방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 ‘통하는 부모’의 두 번째 순서로, 지난 4월 ‘느린학습자 이해’를 주제로 한 1차 특강에 이어 청소년 발달 특성과 양육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은 삼성온유임상심리센터 김지혜 센터장이 맡아,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자녀의 행동 특성과 효과적인 양육 접근법에 대해 임상심리학적 시각에서 설명했다. 김 센터장은 “ADHD는 단순한 산만함이 아닌 뇌의 실행 기능 결핍에서 비롯된 것으로, 충동 조절과 자기조절이 어려운 특성이 있다”며, “부모는 자녀에게 구체적인 시간 구조와 감정 조절 기술을 가르쳐야 하며, 일관된 양육 태도를 통해 자녀의 사회화 과정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연 후에는 자유 질의응답을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조언을 받는 시
화성특례시, 남부권 학부모 간담회로 ‘지역 맞춤형 교육’ 시동 화성특례시가 지역 학부모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 시는 24일 향남복합문화센터에서 향남·팔탄·우정·장안·양감·정남 등 남부권역 학부모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교육 현안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시의 주요 교육정책과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학부모들이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농어촌전형 연장 및 중학교 학군 배정에서의 제외 ▲양감지역 정주여건 개선 ▲통학버스 노선 확대 및 통학로 안전시설 보강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쏟아냈다. 화성시는 학부모들의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 나눈 학부모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화성의 미래 교육을 만들어갈 밑거름”이라며 “교육청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가 추진 중인 지역별 학부모 간담회 시리즈의 일환으로, 향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