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상 시상·영상공모전·퍼포먼스 등 시민 참여형 기념식 성료 포럼·특별전시·거리공연까지…일상 속 성평등 실현 위한 공감의 장 마련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제30회 양성평등주간(9월1~7일)’을 맞아 기념식, 포럼, 공모전, 전시,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먼저 3일 수원체육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양성평등 화합한마당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 국회의원, 여성단체 관계자,시민 등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 양성평등상 시상, 축사, 양성평등 퍼포먼스, 단체 간 화합을 다지는 운동회 ‘양성평등 새빛수원 화합한마당’으로 이어졌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은 양성평등에 기여한 공로자 7명에게 2025년 수원시 양성평등상(4개 부문 4명),의장상(3명)을 수여했다. 기념식에서 수원시가 ‘가정과 직장 등 일상에서 60초로 말하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연‘제4회 수원 새빛 평등가족 영상공모전’선정작들이 상영됐다. 이재준 시장은 축사에서 “양성평등은 우리 사회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핵심 가치이자,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토대”라며 “양성평등 사회가 실현되도록 적극
28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BTO-a)’이 지난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이하 민투심) 심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BTO-a)은 화성시 향남읍 행정리에서 오산시 금암동을 연결하는 13.3km 왕복 4차로의 고속화도로 사업으로, 이번 심의는 민간투자사업 대상사업 지정 및 제3자제안공고(안)에 대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국지도와 지방도의 심각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고속화 순환도로 구축과 서남부권의 부족한 동서측 간선도로 확보를 위해 추진되는 핵심사업이다. 도로가 완공되면 향남에서 동탄까지의 통행 시간이 기존 74분에서 32분으로 40분 이상 단축된다. 또한, 교통 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확보와 산업단지의 물류 이동 효율성 제고를 통해 도시 기능 강화와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심의 통과에 따른 후속절차로, 다음달 중 제3자제안공고를 신속히 추진하고 이후 협상 및 설계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8년 말 착공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오산 고속화도로는 화성특례시의 동서축 주간선도로망으로서 기존 국지도와 지방도의 과밀 교통 수요를
지난 28일 화성특례시는 사업자인 ㈜신세계화성으로부터 ‘화성 스타베이 시티’ 조성계획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화성은 이번 조성계획 제안서에 약 86만 평 규모의 관광단지 내에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상업시설(스타필드), 숙박시설, 골프장 등 다양한 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파라마운트의 지적재산권(IP)을 접목한 최첨단 기술의 어트렉션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설계는 물론, 화성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했다. 화성특례시는 제출된 조성계획에 대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의견 조회 등 면밀한 검토를 진행한 뒤,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내 승인 획득을 목표로 경기도 및 ㈜신세계화성과 협력해 환경영향평가 등 제영향성 평가 절차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신세계화성은 2030년까지 예정된 1단계 개발사업을 추진해 2029년 1차 준공을 목표로 파라마운트 지적재산권(IP)을 적용한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이후 워터파크, 쇼핑몰, 호텔 등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TSMC·Arm 공식 파트너 에이직랜드, AI·자동차 전장용 SoC 설계 역량 강화 수원시, 인허가·행정 지원 약속… 첨단 반도체 생태계 중심도시로 도약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주문형 반도체(ASIC)디자인 솔루션 대표기업 ㈜에이직랜드와 민선 8기 제19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8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에이직랜드 이종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6년 광교 비즈니스센터에서 사업을 시작한 ㈜에이직랜드는 2024년 4월 광교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투자를 늘려 본사와 연구소를 확대한다. 수원시는 ㈜에이직랜드의 본사와 연구소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한다. 또 투자계획에 의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주문형 반도체(ASIC)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이직랜드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의 국내 유일 VCA(Value Chain Alliance)파트너다. 고객이 요구하는 기능을 반영한 반도체를 설계하고, 이를 TSMC 위탁으로 생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TSMC의 첨단 공정과 ㈜에이직랜드의 설계 역량을 결합해 국내 팹
환경 인플루언서·주민·공무원 등 20여 명 참여…인계박스·나혜석거리 중심으로 대대적 청소 박선옥 동장 “청결한 인계동 만들기, 주민과 함께 지속 추진할 것”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동장 박선옥)은 27일, 인계동 수원시청 부근 인계박스 및 나혜석거리 화단과 대로변, 빗물받이를 중심으로 구독자 3.56천명을 보유한 유튜버 ‘청소하는 사람’과 환경 관리원 및 주민, 인계동 공무원 등 20여 명과 함께 환경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쾌적한 거리를 위하여 대로변과 화단, 빗물받이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환경 인플루언서(청소하는 사람)와 함께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환경 인플루언서 및 시민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시민의 이용이 많은 나혜석거리, 인계박스, 청소 취약지역의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청결한 인계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 영상은 ‘청소하는 사람’인스타그램과 유튜브뿐만 아니라 수원시 유튜브(www.youtube.com/@suwonloves), 인계동 페이스북(https://www.facebo
전국 최초 고립 청소년 지원 AI 플랫폼 구축…디지털 복지의 새 모델 제시 24시간 AI 대화로 청소년 고립 위기 대응…수원시,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AI기반 고립 위기 청(소)년 공감상담서비스 점프 프렌즈’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받았다. 발표 심사(80%)와 경기도민 대상 온라인 여론조사(10%), 예선 심사(10%)점수를 합산해 시군과 공공기관 각각 최우수·우수·장려상을 선정했는데, 수원시는 시군 부분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전국 최초, 고립 은둔 청(소)년들의 외침에 AI공감 친구‘점프 프렌즈’로 디지털 복지 선제적 대응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다. 수원시 스마트도시과가 추진하는 청소년 고립 위기 예방을 위한 생성형 AI공감대화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청소년,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디지털 기반의 복지를 실현한 전국 최초 사례다. 지난 3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점프 프렌즈(JUMP FRIENDS)는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해 고위험 고립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화와 유사하게 느껴지는 공감상담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는 것이다. 해당 내용·패턴을 분석해 고립·은둔
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입주…차세대 플라스틱 태양광 모듈로 신규 시장 개척 현대차 사내벤처 출신 기술 기반 스타트업, 팁스 통해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유병직)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솔라스틱(대표 박성근)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되어 향후 2년간 최대 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자금 및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팁스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솔라스틱은 플라스틱 패키징을 활용해 가볍고 디자인이 자유로운 태양광 모듈과 노후 산업단지 지붕에 타공 없이 설치 가능한 시스템을 주력 제품으로 개발하여 저압 인서트 사출 기반의 패키징 기술과 태양전지 보호 레이어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강화유리 모듈이 적용되기 어려웠던 차량 외장·노후 공장 지붕 등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유병직 원장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창업기업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이행 여부·경감률 꼼꼼히 심의…경차 전용구획·주차장 유료화 등 기준 적용 이상균 위원장, “형평성 있는 부담금 운영으로 도시 교통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 수원시 팔달구는 22일 “2025년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관련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팔달구 경감심의위원회는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2,000㎡이상의 시설물 중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을이행하고 경감을 신청한 25개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교통량 감축활동 추진여부 및 경감률 등을 심의했다. 이들 25개의 시설물은「수원시 교통유발부담금에 관한 조례」에 규정된 경차주차구획 운영, 주차장 유료화, 승용차 자율부제 운행 등 신청한교통량 감축활동 이행여부가 확인되면경감을 적용받을 수 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연면적 1,000㎡이상의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10월 부과되며, 징수된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이상균 위원장(팔달구청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교통유발부담금부과에 형평성을 제고하고 이행여부를 꼼꼼히 확인하여도시교통 혼잡을 줄여가도록노력하겠다”고 밝혔다.
中 TYW, 수원 델타플렉스에 첫 한국지사 설립…BYD·현대차 등과 협력 중인 글로벌 강자 이재준 시장 “TYW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대…행정·재정 전방위 지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자동차·오토바이 계기판 클러스터 제조 기업인 TYW와 민선 8기 제18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와 TYW본사(중국 헤이룽장성 쑤이화시)는 서면으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TYW는 수원 델타플렉스에 R&D연구시설, 공장을 설립한다. 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수원의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연구시설·공장 설립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행정·제정 지원을 한다. 1998년 설립된 TYW는 자동차·오토바이 전자 계기판,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개발·제조한다. 주요 거래처는 BYD, 현대자동차, 기아 등이다. 2024년 매출액은 6억 400만 달러(8154억 원)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세계적인 기업TYW를 환영한다”며 “큰 기대감을 안고 수원에 한국지사, 연구시설, 공장을 설립하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첨단기술+K-컬처 도시” 수원, 국제학회 유치로 글로벌 MICE 중심 도약 수원시(시장 이재준)와 재단법인 수원컨벤션센터(이사장 정길배,이하 재단)가 사단법인 한국막학회(회장 장재영, 국제협력위원장 남상용, 이하 학회),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이하 공사)와 함께 ‘2027 제16차 아시아-오세아니아 멤브레인 컨퍼런스(AMS-16)’의 수원 유치에 성공했다. ‘아시아-오세아니아 멤브레인 컨퍼런스’는 ‘아시아-오세아니아막학회(AMS)’ 7개 회원국 및 아시아권 18개국 기술 연구진 800여 명이 참가하는 고부가가치 국제회의다. 반도체,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는 막 기술, 분리공정 등과 관련한 최신 연구를 교류하기 위해 회원국을 순회 개최한다. 경기도와 수원의 컨벤션산업 대표 진흥기관들은 2027년에 열릴 차기대회를 대한민국 수원으로 유치하려는 한국막학회의 도전을 위해 재정 및 편의 지원을 통해 개최지 제안 협업에 참여했다. 특히 학회와 재단은 유치추진단을 대표하여 지난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전차대회에 방문하여 참가자들에게 경기 남부 대표 컨벤션도시인 수원을 널리 알렸으며, 본부 이사회 중 열린 차기대
이재식 의장 “불법주차는 단순 불편 아닌 시민 안전 위협… 제도·현장 개선 병행할 것” 수원시 권선동 일대에 대형 화물차 및 건설기계의 불법주차가 반복되며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시야를 가리는 위치에 장시간 정차된 차량은 어린이·보행자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며, 현장 대응과 제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2일(금), 권선동성당 인근의 대형 화물차·건설기계 불법주차 문제와 관련된 민원을 청취하고, 교통사고 위험 지역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권선경찰서장, 수원시 교통정책과장 등 관계 부서가 함께했으며, 권선로 830일대의 시야 확보 문제와 교통사고 위험 상황을 확인하고 차량 출입구 신호등 설치 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식 의장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오늘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AI 격차·의료 불평등 우려에 SMR·공공재 협력 논의… 방미 일정서 트럼프 언급도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전 방한한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이자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접견하고, AI(인공지능),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글로벌 보건 협력등 미래 핵심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게이츠 이사장의 소프트웨어 혁신이 “윈도우즈를 통해 세상을 보는 창을 넓혔다”고 평가하며, 백신 개발, 친환경 발전시설 구축공공재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거의 유일하게 세계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변모한 한국이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직접 만남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특히 AI 기술 발전에 따른 의료비 상승 및 저소득 국가 내 기술 격차 문제를 언급하며 “지금은 다국가적 협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한국 정부 역시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와 SMR 개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도 점점 늘고 있다”고 전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AI 및 반도체 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에 SMR이 효과적인 해법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