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시를 특례시답게! 시민이 체감하는 특례시 구현’ 목표 수원특례시 출범 2주년을 맞아‘수원특례시 완성’에 힘을 보탤 ‘특례시 발전 수원시민 포럼’이 출범했다. 특례시 발전 수원시민 포럼은 5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첫발을 내디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포럼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특례시 발전 수원시민 포럼은▲홍보전략분과▲대외협력분과▲특례제도분과▲재정경제분과 등 4개 분과와 교수·연구원 등 전문가로 이뤄진‘정책자문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시민대표, 교수, 청년대표, 여성 대표, 기업인 대표, 소상공인 대표, NGO시민단체, 연구원, 수원시의회 의원 등 53명이 4개 분과에서 위원으로 활동한다. ‘특례시를 특례시답게! 시민이 체감하는 특례시 구현’을 목표로 설정한 특례시 발전 수원시민 포럼은▲현안 이슈화▲공감대 확산▲제도 구축▲재정특례 확보 등4대 전략을 바탕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특례시 관련 토론회 등을 열어 여러 시민 의견을 담은 특례 권한을 발굴하고, 다른 특례시·유관 기관과 협력·연계해 전국 네트워크를 형성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특례시 완성을 위한 재정·경제 특례를 우선 발굴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사회와 힘을 합쳐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위해 8일~19일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점검 수원시 팔달구는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됨에 따라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산먼지는 공사장, 사업장 등에서 일정한 배출구를 거치지 않고 대기 중으로 직접 배출되는 먼지로,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이다. 이번 점검은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동절기에 대규모 건설공사장 17개소를 포함한 관내 건설 공사장을 점검하고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사업장에서 이행해야 할 조치사항을 안내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일치 여부 ▲토사 등 분체상 야적물질 방진덮개 설치 여부 ▲세륜시설 적정 운영 여부 ▲공사장 주변 환경관리 등이다. 주거지역 인근이나 민원 다수 발생 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히 점검하여 법령 위반 시 관련 법에 따라 행정조치하고 향후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팔달구 관계자는 “매년 12월부터 3월까지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인 만큼 특별점검 이후에도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하
지난 3일, 팔달구 매산동 소재 제드헤어의 대표와 직원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 이·미용 봉사를 위해 미용가위를 들었다.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제드헤어(대표 윤희옥)’와 함께 지난 해 6월부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자 마을복지의 일환인 사랑의 이·미용 봉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제드헤어 대표의 재능기부로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미용 서비스는 2024년의 첫 수요일에도 어김없이 이어졌으며, 봉사자의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에 관내 취약계층 9명이 머리 손질을 맡겼다. 제드헤어 윤희옥 대표는 “내가 가질 수 있는 재능으로 누군가를 돕고 더불어 사는 매산동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2024년도 변함없이 꾸준한 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학서 매산동장은 “이·미용 봉사를 위해 소중한 재능기부를 지속해주시는 제드헤어 대표님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님들의 애정담은 가위질이 계속될 수 있도록 매산동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제151회 수원새빛포럼’ 개최 -전통 한옥과 서양 건축 소개 한옥 건축가 텐들러 다니엘 어번디테일 건축사무소 공동대표가 제151회 수원새빛포럼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 주제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전통 건축이 필요한 이유’다. 수원시는 18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51회 수원새빛포럼’을 개최한다. 텐들러 다니엘(43)공동대표는 이날 포럼에서 전통 한옥과 서양 건축을 소개하고, 우리에게 왜 한옥이 필요한지 설명할 예정이다. 독일인 아버지와 파독 간호사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니엘 공동대표는 어머니 덕에 어린 시절 한국을 자주 방문하며 한국과 친숙해졌다. 독일 아헨공과대학교에서 건축, 도시 계획을 전공한 그는 ‘도심 속의 한옥’을 주제로 졸업논문을 쓰며 한옥을 연구했다. 졸업 후 한국에 정착해 한옥 전문 건축사무소에서 일했고, 현재 어번디테일 건축사무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BS ‘건축탐구-집’, JTBC ‘한국인의 식판’, KBS1 ‘이웃집 찰스’등에 출연했다. 2월 8일 열리는 제152회 수원새빛포럼 강사는 ‘최강 몬스터즈’의 김성근 감독이다. 수원새빛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연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통합예
-백미 10kg 20포 및 여성위생용품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은향)는 새해를 맞이한 지난 2일 관내 주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kg 20포 및 여성위생용품을 후원받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행궁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김민기씨 부부의 개인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평소 행궁동의 저소득 취약계층 및 한부모가족 등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새해에 뜻깊은 기부를 시작하고자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 기부자 김민기씨는 저소득홀몸어르신과 여성청소년을 위해 후원물품이 전달되었으면 하는 뜻을 전하며 “개개인이 활발한 기부문화를 통해 함께 사는 공동체와 행궁동이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장은향 행궁동장은 “개인이 기부를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지역 복지를 위해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 물품은 도움의 온정이 필요한 곳에 적극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 시대,이제는 한 시대 속으로 사라진 전화부스가 팔달구 청사 내에 새롭게 설치됐다. 외관은 옛날을 추억할 수 있는 공중전화 부스지만 내부는 시대에 맞게 달라졌다. 공중전화가 놓여있던 선반에는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전기 콘센트가 생겼고,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MZ세대에 맞게 외부에서는 내부에 누가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게 해놨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앉아서 통화할 수 있는 의자도 설치되었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김기배)는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들이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과거를 추억하면서도, 편리하게 통화 등의 개인적인 용무를 볼 수 있도록 청사 2층 복도에‘전화 부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된 전화 부스는 과거 길거리에 있던 공중전화 부스를 혹은 언젠가 보았던 옛날 영화 속 주인공을 떠올리 수 있게 제작되어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느껴진다. 전화부스 설치로 청사 밖으로 나가지 않고 긴밀한 통화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사라진 공중전화 박스가 예전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내방객과 직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김기배 팔달구청장은 “이번 전화부스 설치로 청사 내방객들
-율천동·입북동 주민 대상‘수원R&D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설명회 열어 -수원시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도약 -입북동 484번지 일원 35만2600㎡부지에 조성 계획 -2024년 10월 R&D사이언스파크 부지 개발제한구역 해제 예정 수원시가 성균관대학교와 손잡고 ‘수원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원시와 성균관대는 12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R&D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조성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우수 기업·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해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성균관대는 우수한 연구력과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우수 인재풀을 연계해 사이언스 파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성균관대의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이 실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최재붕 부총장, 수원시의회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오늘 협약은 새로운 수원의 시대를 여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성균관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수원R&a
-RTO시설 악취제거에 획기적 역할 -시운전 개시, 악취 물질99.9%제거 수원시가 수원 공공하수처리장 내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에 새로운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고,시운전을 시작했다. 악취방지시설 가동으로 인근 지역의 악취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수원 공공하수처리장(화성시 태안로263)인근에서 악취 민원이 계속해서 발생하자 수원시는 2021년 악취기술진단 용역을 진행해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했고,민간투자사가 지난해 3~9월 1차로 개선 공사를 했다. 2022년 160건에 달했던 악취 민원은 1차 개선 공사 후인 2023년에 3건으로 감소했다. 수원시는 사업비 105억 원을 투입해 신규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는 2차 개선 공사를 했고, 지난 11일 시운전을 시작했다. 신규 악취방지시설 시운전 후 측정한 악취배출농도는 배출허용기준(배출기 기준 300배 이하)의 절반 이하인 144배 이하로 떨어졌다. 악취 물질을 완전히 태워버리는RTO(축열식 연소)시설이 악취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축열식 연소시설은 기존 악취방지시설에서 약품으로 처리하기 어려웠던 비수용성 물질을 태워 악취를 제거하는 설비다. 수용성 악취물질뿐 아니라 비수용성 악취물
-수원시 공직자들 참여 -심폐소생술 선택이 아닌 필수 수원특례시가 위기 상황 발생 시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새빛안전지킴이 2만2천여명을 양성했다. 수원시는 시민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전문가의 심폐소생술 실습을 포함한 시민 교육을 추진, 2만2천677명이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을 이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수원시는 올해 초인 지난 2월 3일 새빛안전지킴이 출범식을 열고, 오는 2026년까지 인구의 5% 수준인 6만 2천500명 이상을 새빛안전지킴이로 양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지난 4월 26일 새빛안전지킴이 첫 교육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첫 번째 새빛안전지킴이로 이름을 올린 후 새빛안전지킴이 양성에 박차를 가했다.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은 상황별 안전 교육과 응급조치법,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주로 다뤄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개인이나 단체가 신청해 찾아가는 교육을 받거나 수원시민회관과 수원시 교통안전교육장에 상설교육장도 열었다. 심폐소생술 일반인 강사 양성 과정을 이수한 사내 강사도 배출해 소규모 교육을 진행,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새빛안전지킴이를 한 명이라도 더 양성하고자 노력했다. 수
-2023 수원시정 성과 <2> 기업하기 좋은 수원, 살기좋은 수원 만든다. 2023년 수원특례시의 시정 성과는 혁신과 즐거움을 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노력의 결과물로 드러난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근간이 되는 기업을 유치하고, 유치 기업과 기존 기업들이 모두 수원에 든든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들을 마련했다. 또 도심에서 누릴 수 있는 작은 여유공간을 만들고, 오래된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찾아내 실행함으로써 시민들이 더 나은 내일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첨단기업 유치 및 맞춤형 지원으로 미래 성장 동력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의 근간이 될 기업 유치를 최대 목표로 내세웠던 수원시는 2023년 한 해 동안 4개 기업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인공지능,반도체,정밀부품,바이오 등 첨단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수원에서 미래를 그리고 있는 것이다. 올해 첫 협약으로 지난3월 국내 최대AI보안 관제 솔루션 기업인 ‘포커스에이치엔에스’가 수원으로 본사를 이전하기로 약속했고, 4월 글로벌 반도체 종합솔루션기업‘인테그리스’는 반도체 소재 연구소 투자를 위해 수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국내 최대 규모 초정밀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경험 제공 -도도한 프로젝트 강사 양성 과정 운영 계획 -아이들이 원하는 미래로 가는 길 안내 수원시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부터 시작하는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숏폼 공모전 영상 상영, 수원시 청소년 뮤지컬단의 식전 공연, 청개구리 스펙 사업, 도도한 프로젝트 사업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청개구리 스펙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경험을 제공하여 스펙을 쌓고, 잠재능력의 스펙트럼 확장을 도와주는 교육브랜드다. 이는 수원시의 교육정책에 인지도를 높이고, 교육의 질적 내실화와 정책의 일관성, 통일성 강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청개구리 스펙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청개구리 스펙은 (Story) 이야기: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정책 제안 토론회, (Pond) 연못: 학교 유휴시설을 활용한 학생 자유공간과 학부모 교육공간 제공, (Press) 기자단: 수원 지역을 알려 나가는 취재활동 지원, (Experience) 진로체험: 관내 진로 체험처 발굴 및 체험활동, 멘토링 지원, (Class) 교실: 학교 안팎에서 이뤄지는 수요자 중심 교육 콘텐츠
-외부 반경 200~500m 구역 수원시 도시계획조례 등 관련법으로 처리 -건축물 높이 제한 없어져 재개발, 재건축 사업 추진 가능 -수원화성의 가치 더 높이며 잘 보존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의 규제가 완화돼 수원화성 외곽 경계 200~500m 지역은 수원시 도시계획조례 등 관련법을 적용받게 된다. 문화재청은 21일 수원화성 주변 건축 허용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사적 「수원 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 조정’을 고시했다. 수원시가 21일 수원미디어센터에서 연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규제 완화 설명회’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화성의 가치를 더 높이면서 잘 보존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지정된 수원화성 주변은 건축물 높이 규제로 개발이 어려워 건축물이 노후화되고, 마을은 슬럼화됐다”며 “수원시는 보존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마침내 규제 완화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문화재와 바깥 지역 사이의 완충지역으로 문화재의 가치를 보호하는 지역이다. 외곽경계로부터 500m 이내로 설정하는데, 건축물 높이를 규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