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를 기존 수준인 ‘경계’로 유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한 검사비 지속 지원 한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1월부터 4년 동안 운영됐던 수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2024년 1월 1일부터 운영이 종료된다. 정부는 지난 15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를 기존 수준인 ‘경계’로 유지하면서 2024부터 선별진료소를 없애기로 했다. PCR 검사 건수 감소, 보건소 기능 정상화를 고려한 결정이다. 현재 수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장안구보건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보건소 무료 PCR 검사 대상자는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를 처방하는 일반 의료기관 등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한 검사비는 지속해서 지원한다. 이번 개편에 따른 의료기관 무료 PCR 검사 대상자는 ▲먹는 치료제 대상군(60세 이상,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혈액암·장기이식 병동 등에 입원하는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 ▲무료 PCR 검사 대상 환자의 보호자(간병인)로 한정된다. 일반병동 입원 예정 환자와
-사회복지시설 15개소와 취약계층 175가구에 선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 5000만 원 후원금 전달 수원시가 19일‘kt위즈, ENA와 함께하는 제12회 수원 사랑의 산타’행사를 열고,사회복지시설15개소와 취약계층 175가구에 선물을 전달했다.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출정식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kt위즈 선수단과 자원봉사자들이 복지시설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는‘산타 활동’으로 마무리됐다. 출정식에 앞서 수원시 글로벌 청소년드림센터 하이하이 치어리딩단,경기소년소녀 합창단이 공연을 펼쳤다. 또 kt레이디위즈는 치어리딩 공연을 선보였고, kt위즈 선수단은 사인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이호식 kt스포츠단 대표이사와 송성용 ENA경영기획실장은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에게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호식 대표이사는 또 곽영붕 수원 파인이그스 독립야구단 대표에 후원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호식 대표이사, 송성용 ENA경영기획실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출정식 후 kt위즈 선수단은 사회복지시설 15개소에 선물을, 산타 자원봉사자들은 취약계층 175가구를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
-등유·LPG보일러를 주 난방 수단으로 사용하는 가구 대상 -2024년1월19일까지 주민등록 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 수원시가 등유·LPG보일러를 주 난방 수단으로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59만2000원까지 난방비를 지원한다. 2024년1월19일까지 주민등록 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해야 한다.거동이 불편할 경우 대리 신청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3년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는 차액을 지급한다. 기존 등유바우처,연탄쿠폰,긴급복지지원 수급 세대와 세대원 전체가 보장시설에서 급여를 받는 세대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받은 난방비는2024년1월10일~6월30일까지 등유·LPG판매소에서 카드도 현장 구매 또는 배달 주문 결제할 수 있다. 지원 한도액 범위에서 분할 결제할 수 있고, 잔액은 현금으로 받을 수 없다. 난방용 외 차량 연료 등 다목적 유류·가스 구매에 사용할 수 없다.
수원시는 최근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데이터 기반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따라 15일에는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 보고회'가 개최됐다. 김현수 제1부시장이 주재하였고, 데이터 활용 부서 공직자와 데이터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기본계획은 "데이터 거버넌스 개선, 데이터 공유 확대,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 강화, 데이터 활용문화 조성" 등 4가지 추진 전략과 이를 구체화한 12개 중점 추진과제, 22개 세부실행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중점 추진 과제로는 데이터 전담 조직 개편,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조례 정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기구 조성, 공유 데이터 발굴·개방 확대, 데이터 공유체계 개선, 메타데이터 등록·관리, 지속적인 정책정보 생산,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데이터 역량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데이터 활용 우수 사례 공유 및 성과 환류, 데이터 분석·활용 기반 문화 장착,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진단 정례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수원시는 이러한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일관된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분석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랑을 선물하는 선행꽃 사업’을 추진했다. ‘사랑을 선물하는 선행꽃’은 화서2동에서 2021년부터 추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으로 소외된 채 홀로 생일을 맞는 저소득 어르신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시작되었다. 생일을 맞은 신OO씨는 “이렇게 생일날 집까지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주니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생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광열 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이 행복한 생신을 맞이하셨으면 좋겠고,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60개소 모두 환경안전관리기준 적합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건강한 환경 조성 수원시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검사를 한층 강화했다. 지난 3월 ‘2023년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한 수원시는 6~8월 어린이 활동공간(모래 놀이터) 60개소를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환경안전검사를 했다. 납·카드뮴·6가크롬·수은·비소 등 중금속과 기생충(란)등의 기준 초과 여부를 확인했고, 60개소 모두 환경안전관리기준에 적합했다. 6~7월에는 어린이 활동공간 5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부와 합동 지도·점검을 했는데, 2개소가‘부적합’판정을 받았고,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신축·증축(연면적33㎡이상),수선(연면적70㎡이상)어린이 활동공간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하는 ‘어린이활동공간 확인검사 제도’도 운영했다. 6개소가‘부적합’판정을 받았고,개선 명령을 내렸다. 6개소 모두 개선 조치를 완료한 것을 확인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유해인자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대상으로 환경안전검사를 하고, 지도점검을 했다”며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한파대비해 주거취약세대 점검 -노후주택 204호 집수리 지원 완료 수원시가‘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수리를 지원한 노후주택이200호를 넘어섰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3일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창호를 교체한 영화동의 한 노후주택에서‘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열고,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한 주택은 39년 된 노후주택으로 결로,곰팡이가 심하고,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난방비도 많이 나왔다.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집 전체 창호를 교체했다.총공사비1136만 원 중5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집주인A씨는 “공사 후에 집이 한결 따뜻해지고,소음도 적어졌다”며 “난방비도 예전보다 적게 나온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주거 환경이 한결 나아지셨다니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노후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은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최대1200만 원 지원하는 것이다. 사업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20년 이상 지난 단독(다가구·다중)주택, 공동(다세대·연립)주택 등이다. ▲방수·단열·창호·설비·외벽공사 등 성능개선을 위한 집수리 공사▲도로에 접한 담장
-국제자매도시와 시민 교류 활성화 -시민교류위원회 위원들- "도시 외교관이자 수원의 얼굴" 수원시가 국제자매도시와 시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원시는12일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교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교류위원회 위원들은 수원을 대표하는 도시 외교관이자 수원의 얼굴”이라며 “여러분이 글로벌 외교관이 돼 시민교류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는 아사히카와(일본)·지난(중국)·프라이부르크(독일)·피닉스(미국)·뚜르(프랑스)시민교류위원회 등5개 분과로 구성된다.위원은 분과별로 16~21명(총95명)이다. 시민교류위원회는▲국제자매도시 교류사업 개발·제안▲수원시 대표단 자매도시 방문 시 동행▲자매도시 방문단 수원 방문 시 국제교류 활동▲국제교류사업 시민 의견 자문 제공 등 활동을 한다. 분기별로 정례회의를 하고, 필요하면 수시로 회의를 연다. 수원시는 15개국 19개 국제자매·우호도시 중 중점 협력 도시(5개)를 선정했고, 도시별로 시민교류위원회를 구성했다. 경제·문화·체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견학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의 중요성 팔달구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보웅)는 지난 12일 통장협의회 통장 및 단체원 등 지역주민 10명과 함께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을 견학했다. 견학은 안정미 홍보실장의 안내로 자원회수시설의 역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에 관한 교육과 분리배출 체험, 환경 퀴즈 등으로 90분 동안 진행됐으며, 교육이 끝난 뒤엔 소각장으로 이동해 수원시 쓰레기의 처리 과정을 살펴보았다. 이날 자원회수시설 견학에 함께한 화서1동의 12통 김순이 통장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 및 쓰레기 처리과정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단순히 영상만 시청하는 것이 아니라 소각장에서 쓰레기가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대규모의 쓰레기 자원들이 수거되는 현장을 보면서 왜 올바르게 쓰레기를 분리배출 해야되는지를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더 많은 주민들이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한 멕시코 대사관-수원시와 톨루카시의 교류 적극적 지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Carlos Peñafiel Soto) 주한 멕시코 대사를 접견하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소토 대사는 올해 2월 부임했다. 수원시와 멕시코 톨루카시는 1999년 11월 자매도시결연을 체결하고, 25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주한 멕시코 대사관은 수원시와 톨루카시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톨루카시가 자매도시결연 20주년(2019년)을 기념해 수원시에 조형물을 기증하려 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배송이 지연됐을 때 주한 멕시코 대사관의 협조로 외교행낭을 통해 수원시로 들여왔다. 수원시는 2021년 국제자매도시인 멕시코 톨루카시의 상징 조형물을 ‘국제자매도시 테마거리’에 설치했다. 조형물은 수원시와 톨루카시의 자매결연 체결 2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페르난도 카노 카르도조 작가의 2011년 작품이다. 작품명은 ‘당신을 찾아서’(Buscándote)이다.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는 “예전에 수원화성과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등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수원이
지난 11일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종각)는 설해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50여 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든 ‘따뜻한 겨울나기’는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동절기 특화사업으로 단열 집수리, 응급식량키트 지원, 난방기기 지원 등의 3단계에 걸친 사업이다. 11일 추진한 사업은 응급식량키트 지원으로 고지대가 많은 지동의 지리 여건상 폭설이 내릴 경우 어르신들이 집 밖에 나오기가 힘든 점을 감안하여 햇반, 컵라면, 즉석 국, 카레, 짜장 등으로 구성된 식량키트와 염화칼슘(3kg)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박종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가 열심히 만든 이 식량상자가 어르신들에게 유용한 겨울나기 물품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동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양희 지동장은 “지동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날씨는 춥지만 이렇게 사랑을 실천하는 위원님들 덕분에 지동의 겨울이 춥지만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시민배심법정 8년 만에 다시 열린다 수원시‘시민배심법정’이 8년 만에 다시 열린다. 수원시는15일 오전 10시30분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모의법정(연암관601호)에서‘제 4회 시민배심법정’을 개정한다. 이번 시민배심법정은 수원시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 회장 등 30여 명이 공동주택 흡연으로 인한 입주민 간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찾기 위해‘공동주택 흡연갈등 해법 모색’안건을 시민배심법정에 신청하면서 열리게 됐다. 시민배심법정에는 판정관(최선호 변호사),부판정관(김영운 변호사),시민배심원(10~20명),이해당사자(2명),양측 변호인(2명),참고인,시민,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추천으로 모집한 현직 변호사가 양측 변호를 맡아 법정 당일 변론을 한다. 아주대학교 학생 14명으로 구성된 변호인 지원단이 자료 수집,관련 인터뷰를 하는 등 양측 변호사의 변론 지원을 한다. 공개모집 등으로 선정한 제6기 시민예비배심원 140여 명 중 무작위 추첨으로 시민배심원 후보자40명을 선정했다. 법정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추첨 등 선정 절차를 진행해 10~20여 명의 시민배심원을 선정한다. 수원시 관계자는“서로 다른 주장과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