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장애물 경기, 반려동물 장기자랑, 반려생활 토크 콘서트 등 다채 프로그램 진행 최대호 안양시장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의 계기 되길” 오는 14일 안양시 평촌중앙공원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로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안양 반려동물 사랑나눔 축제’가 열린다. 반려동물 참여 프로그램으로 반려견과 교감하며 활동하는 장애물 경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장기자랑 ‘나도 슈퍼스타’ , 반려견 ‘기다려 미션’ 등이 진행되며, 수제간식 만들기, 반려동물 동반 캐리커쳐 체험, 견생네컷 등 12가지 체험장도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또,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퀴즈를 풀며 공감대를 형성해보는 ‘펫티켓 OX 퀴즈’, 이학범 수의사가 진행하는 ‘건강한 반려생활 토크 콘서트’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스포츠(어질리티) 놀이터도 운영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축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7월 연성대학교와 ‘반려동물 보호·복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가 진행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는 수원화성행궁 광장에서 펼쳐진 수원시민의 날 행사에 ‘사랑의 1004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심현섭 총재, 조원경 부총재 및 지구임원과 회원들이 펼친 나눔은 수원시민 천여 명이 함께한 잔치날 큰 의미를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민의 날은 정조대왕 재위 기간에 수원화성이 준공된 날이며 1796년 양력 10월 10일이다. 시는 이날을 기념해 시민 화합의 장을 만들고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과 문화공연, 축제송, 새빛톡톡 활용 이벤트, 시민 대합창 등의 무대를 마련했다. 특히 9일은 축제의 백미인 제60회 정조대왕 능행차 폐막식이 펼쳐지는 날로 전날부터 창덕궁→수원화궁→화성융룽까지 국내 최대 왕실행차 재연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총재 및 지구임원과 회원들은 퍼레이드에 함께 참여했고 라이온스 거리행진 및 사랑의 쌀을 나누었다. 지구는 “수원 시민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이는 라이온스 봉사의 일부이며 회원들의 기금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 지구 문영순 부회장은 “이번에 1004쌀 나눔은 어르신과 아이들 위주로 준비했는데, 많이 기뻐해주셔서 마음이
안성 들녘에 노랗게 쌀이 익어간다. 햅쌀로 지은 쌀밥은 한 숟갈 떠서 빨간 김치를 주욱 찢어 얻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의 꿀맛이다. 살(쌀)찌는 소리가 들린다. 밥맛 좋기로 유명한 경기미, 오늘은 그중 안성마춤쌀을 둘러본다. 최고!
신상진 성남시장은 7일 오후 7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3 파크콘서트’를 관람했다. 이번 공연에는 인기가수 잔나비가 출연해 1만여 명의 시민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잔나비는 대한민국의 록밴드로 보컬 최정훈과 기타 김도형으로 구성된 2인조 밴드다. 잔나비는 '원숭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이다. 가수 잔나비는 작사, 작곡, 편곡(전곡 자작곡), 다양한 커버곡(가요, 팝) 등이 가능한 밴드다. 현재 작곡은 최정훈, 김도형 둘이서 하며, 데뷔 초 1년 정도는 작사를 최정훈, 김도형, 유영현 셋이서 했으나 그 이후로는 최정훈이 전곡의 작사를 혼자 한다. 잔나비 밴드는 경기도 성남시를 지역 기반으로 하는 밴드이며, 멤버 모두 분당구 출신이다. 또한 같은 학교를 나왔다는 점도 있어 최강 팀워크를 자랑하는 밴드라고도 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신시장은 “7회에 걸친 파크콘서트 공연을 함께 즐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내년엔 더욱 멋지고 알찬 공연을 준비해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3 파크콘서트’는 8월 19일부터 총 7회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이번 공연을 끝으로 총 5만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중앙동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4일 중앙동 당곡운동장에서 ‘도시재생 마을축제-태봉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앙동주민자치회와 안산중앙상인연합회에서 주관하고 지역 대학생과 예술인들이 함께 만든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중앙동 태봉예술제와 도시재생 마을축제가 협업해 지역주민의 공동체 의식함양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예대 및 주민자치회 공연, 거리예술 231쇼, 퓨전국악 아우라디아, 전시·체험부스 운영, 플리마켓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동휘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민 교류 및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2023 경기국제웹툰페어’ 10월 5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 - 일반 관람객, 코스프레이어 등 총 2만 7천844명 관람객 방문 - 비즈니스상담회를 통해 웹툰 수출 및 확장 지원, 1,320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액 달성 웹툰산업 활성화를 위한 웹툰 전문 전시회 ‘2023 경기국제웹툰페어’가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7천844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공동 주관한 ‘2023 경기국제웹툰페어’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올해 경기국제웹툰페어는 웹툰을 좋아하는 팬들과 일반인을 위한 전시회, 국내 웹툰의 수출, 영화 및 드라마화를 위한 비즈니스상담회, 인기 웹툰작가의 강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경기국제웹툰페어’는 웹툰 작가/기업 및 관련 산업 간 비즈니스 교류의 장인들이 모여 콘텐츠 산업의 원천인 웹툰 관련 전시, 비즈니스 상담회 및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박람회이다. 2019년 첫 개최 이후 4회째를 맞은 올해는 2만 7천844명이 전시회를 방문, 2022년 2만 2천795명의 종전 기록을 넘었다. 행사의 인기를 증명하듯 7일과 8일 양일간 X(트위터)
경기도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외 10개 시ㆍ군 주요 도로로 군 차량 이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꼭 필요" 육군 제7기동군단은 10월 4일(수)~13일(금)까지 궤도장비 사전 전개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지역은 다음과 같다. 경기도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3개 지역, 강원도 원주시와 홍천군, 횡성군 3개 지역, 충청북도 충주시, 음성군, 증평군, 괴산군 등 4개지역 등 총 10개 시ㆍ군이며 주요 국도와 지방도 일대로 궤도장비와 군차량이 이동된다. 7기동군단은 대규모 군 차량과 병력 이동 시 무리한 접근과 추월을 금지하며 우회도 활용을 안내했다. 또 교통체증, 소음, 먼지가 발생할 수 있음을 사전 안내했다. 한편, 육군 제7기동군단은 10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경기ㆍ강원ㆍ충북지역 내 10개 시ㆍ군에서 대규모 기계화부대 기동훈련을 실시한다. 주민 불편 민원 신고는 031)640-1401~4 (육군 제7기동군단 민원신고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10월 7일 오후 9시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시민응원전 열어 - 주차장도 무료 개방.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7시부터 입장 가능 경기도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에 오른 한국 대표팀의 승전을 위해 10월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주 경기장을 개방하는 시민응원전을 연다. 도는 도민들이 안전에 대한 염려를 내려놓고 즐겁게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요원 배치, 시민 동선 관리와 귀가 안내 등 꼼꼼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시민응원전은 결승전이 열리는 10월 7일 오후 9시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관람객 입장은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7시부터 할 수 있다. 도는 주 경기장 남측 스탠드 주 전광판을 이용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경기장 잔디가 훼손되지 않도록 그라운드를 개방하지 않고, 시민들은 북측 관람석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북측 관람석은 1층 3천715석, 2층 5천776석, 장애인석 64석 등 총 9천555석이 준비돼 있다. 도는 약 1천 명 정도의 시민이 주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최대 인원 2천 명 수용을 전제로 안전 운영 인력 110명을 관람객 입장 1시간
안성시, 2023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성대한 개막 전통현대의 조화 속 볼거리·즐길거리 가득‥10/6~9일까지 나흘간 6일,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안성맞춤랜드 내 바우덕이 축제장 메인게이트에서 진행됐으며 김보라 시장의 타종식과 함께 국회의원, 안성시의회 의원,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자매결연 도시 관계자(중국 허위엔시) 등이 참석하며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이어 바우덕이 축제의 개장을 축하하는 안성 남사당 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와 줄타기 공연이 펼쳐지며 오는 9일까지 진행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바우덕이 축제 개막식은 당일 오후 7시, 안성맞춤랜드 내 메인무대에서 김일중 아나운서와 박은영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며‘바우덕이의 나래’를 주제로 전통과 비보잉의 콜라보를 통한 화려한 무대와 평인 댄스 컴퍼니, 성악가 염진욱·소프라노 성희진·어린이 코러스의 합동 공연,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 등이 장식된다. 이와 함께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으로 무대를 나눠 가족 뮤지컬과 남사당 상설공연, 조선시대 어가행렬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고 특별 콘텐츠의 일환으로 1,180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음식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정 구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09년 경기도에서 지정한 다문화음식문화거리는 안산만의 독특한 세계음식 관광 자원을 가진 국내 최대 외국인 밀집 지역으로, 각 나라만의 독특한 인테리어는 물론, 현지 조리사가 직접 요리하는 세계 각국 음식을 맛볼 수 있어 내·외국인 모두가 즐겨 찾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경기도 안산시는 외국인 가장 많은 지역이다. 외국인에 대한 편견 때문에 불편한 시선을 던지는 사람도 많지만 그 편견을 버리고 새로 보면 한국 속의 작은 세계가 있는 곳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일대는 2009년 다문화특구가 되면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다문화음식거리로 지정받았다. 특색있는 음식점들이 자연적으로 확대 조성되면서 이제는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각국의 전통음식을 즐길 수 있다. 원곡동 일대가 다문화특구로 지정되면서 거리 풍경도 점점 달라지기 시작했다. 외국인만을 위한 외국인주민센터가 들어섰고, 우리 은행이나 하나은행처럼 한자로 쓸 수 없는 은행 이름도 한자로 바꿔 간판을 달았다. 거리에는 우리나라 간판보다 외국어로 된 간판이 더 많고, 어깨를
양평군, 용문-양동 물소리길 신규코스 개통식 개최 양평군이 양평의 아름다운 풍경을 누비며 걷는 ‘물소리길’ 신규 7·8·9코스(용문-양동) 개통식과 “도전! 물소리길 한달 완주”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물소리길 6개 코스에 3개 코스를 추가해 이를 기념하기 위한 개통식과 한 달 동안 물소리길 9개 코스를 모두 걷는 한 달 완주 개막식을 오는 15일 11시에 지평면사무소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통식은 식전 공연과 물소리길 탐방객의 축하 메시지, 컷팅식으로 이뤄지며, 이날 접수하는 도전자들에게는 기념 와펜과 간단한 간식이 제공된다. 특히 ‘도전! 물소리길 한달 완주’는 10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30일간 한달 걷기 전용 패스포트(스탬프북)에 9개 코스 인증 도장을 모두 찍으면 별도 제작한 완주 인증서와 완주 기념품을 받게 돼 도보 탐방객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내 동부권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개발된 신규 코스는 용문면과 양동면을 기차역으로 잇는 길로 조성됐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로운 물소리 길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양평군 관광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종분 관광과장은 “물소리길 신규코스 개통식과 도전! 물소리길
국내 최초 클래식 음악전문학교인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전교생이 펼치는 수준 높은 무대 코카콜라여주공장 등 지역사회의 문화후원··· 여주시민에 큰 울림돼 “내 또래 친구들이 쉽지 않은 연주를 멋지게 해냈다” “수준 높은 무대다. 진지한 태도와 밝은 미소가 감동이었다.” 여주시 청심작은도서관(관장 장기석)은 지난 21일 세종국악당에서 ‘2023 여주시민을 위한 힐링문화콘서트’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민간이 주도한 지역사회 문화후원 지역문화교육의 장인 청심작은도서관은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전교생을 초대해 맑고 청아한 클래식 공연을 펼쳤다. 음악은 시민들에게 삶의 쉼표와 위로를 주었고, 참석한 또래 중고등학생들에겐 꿈을 만들어주는 ‘힐링문화콘서트’ 였다.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는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인가받은 국내 최초 클래식 음악전문학교로, 2018년 부산국제합창제 청소년 부문 은상 수상에 이어 2021년 러시아 합창 콩쿠르 ‘Singing World’에 출전해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여주시 교육지원청 한관흠 교육장은 축사로 공연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고 여주시 정병관 의장은 공연을 준비한 청심작은도서관 측에 감사를 전했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