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펼쳐진 ‘2023 안산 대부포도축제’가 1만 9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마지막으로 개최 후 태풍 및 코로나 펜데믹 등의 여파로 6년 만에 돌아온 이번 축제는 “대부에 취하자, 즐기자, 빠지자! 대부에서 놀자!!” 라는 슬로건으로 대부동 지역의 풍부한 자연·관광자원을 활용한 대부도 종합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포도를 밟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전국 유일 다문화마을 특구인 안산을 즐길 수 있는 ‘대부에서 떠나는 작은 세계여행 부스’ 운영, 포도낚시·포도 스노우볼 만들기 등 다양한 오감만족 체험으로 가족 나들이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해풍을 맞고 자라 풍미가 좋고 싱싱한 대부포도와 품질 좋은 안산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방문객이 직접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대부포도축제 프로그램으로는 달달하고 맛있는 포도 뿐만 아니라 안산시 특산물 와인, 전통주, 시설채소 등을 만날 수 있는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뿐만 아니라, 포도밟기, 품평회,
제20회 이천예술제…‘이천 예술로 물들이다’ 이천시는 ‘이천 예술로 물들이다’ 의 제목으로 기존의 ‘이섭대천종합예술제’ 명칭을 시민들과 더 가깝고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하여 ‘이천예술제’ 로 변경하고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이천예술제는 (사)한국예술인총연합회 이천지부 협회들이 다함께 모여 선보이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축제이다. 국악, 무용, 문인, 음악 등 8개 협회가 참여하며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담아 제20회 이천예술제를 풍성하게 만들고자 하였다. 개막식은 9월 23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무용제를 시작으로 24일 일요일에는 국악제, 연극제, 시낭송, 연예예술제, 음악제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천예총 회장 최갑수는 “이천이 예술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고 하며, “이천예술제의 넘쳐나는 열기에 함께 참여해주시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방문하여 힘찬 박수로 가득 채워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반도체특화 디자인개발’ 용역 중간보고 추진 하이닉스 일대 가로환경개선 추진으로 첨단산업도시 이미지 구축 SK하이닉스 일대 가로환경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반도체특화 가로환경개선 디자인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SK하이닉스가 계속하여 성장하고 있는 만큼 주변 환경도 품격 있도록 이미지 개선이 빠르게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 시의 관문이자, 글로벌 기업이 있는 부발 일대를 비롯해 이천시를 깨끗하고 품격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하며 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언급하였다. 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 정문 일대 약 1.5km 구간의 공공시설물에 반도체특화 디자인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사업으로 향후 디자인안에 대한 최종결정 후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실제 공사추진은 각 기관·부서와 협의 후 추진 될 예정이다. 이 날, 중간보고회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하여, 이성호 부시장, 관련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물론 SK하이닉스와 하이닉스상가번영회 임원진 등 총 21명이 참석하여 디자인안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추가 건의사항을 제시하는 등 논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의견을 주고 받았다. 지난 6월 담당부서에
의왕시‘갈미문화마을’은 오는 9월 16일(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갈미한글공원(의왕시 문화예술로 65)에서 ‘노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갈미문화마을은 내손1동에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역량을 개발해 지속가능한 마을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의왕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다. 의왕에 있는 전국 유일의 한글공원이라는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한글유적지 탐방과 책모임, 지역 아카이브를 구축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자원을 발굴하여 일상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생태계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매달 갈미한글공원에서 열리는 ‘한글놀이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달에는 다양한 체험과 함께 노을이 지는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음악회를 선보인다. 갈미한글공원은 의왕시에서 태어난 국어학자 이희승 박사를 기념하여 만들어진 공원으로, 한글을 본떠 만든 조형물과 자연이 어우러져 있는 휴게 공간이다. 푸르른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어 사계절별로 다른 풍경을 느낄 수 있고, 곳곳에 자연과 한글 디자인의 조형물들이 어우러져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넓은 잔디밭과 동산이 있어 산책하며 거닐기에도 적합하다. 갈미‘한글놀이터’는‘자연
수원시, 가수 송가인, 오케이 걸그룹··· 연예인들의 축하무대로 이뤄질 수원통닭거리 축제 수원시가 9월 15~17일 팔달구 남수동 수원 통닭거리 일원에서 ‘2023 수원 통닭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에 수원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과 함께 통닭거리 행궁가요제, 수원청년봉사단 밴드공연, 가요TV 무대행사, 버스킹(거리공연),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행궁문화거리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 개막식은 15일 오후 6시 열린다. 수원시립공연단의 식전 공연, 대형식기에 닭강정을 만드는 개막 퍼포먼스, 가수 송가인, 유진표, 꽃비, 오케이 걸그룹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가죽키링(열쇠고리) 만들기, 심리타로상담, 캘리그라피, 목공예, 치믈리에, 통닭왕 선발대회, 시민참여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시민 참여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수원시 통닭거리는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의 작은 골목에 이며, 1970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원조 가게부터 신생 가게까지 여러 가게가 통닭을 튀겨내고 있는 거리이다. 큰 가마솥에 기름을 붓고 튀기는 것이 수원통닭골목의 전통으로, 메뉴는 프라이드와 양념뿐이지만, 요즘에는 ‘극한직업’ 영화를 통해 유명해진 수원 왕갈비 통닭이 인기를 끌고
수원특례시의회, “2023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 ” 동참 9월 12일 광교호수공원에서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개최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 '가을愛, 함께愛' 행사에 수원시의회도 동참했다고 밝혔다. 수원시의회는 다양한 수원시 행사에 참여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일상 속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의장은“선선한 가을이 느껴지는 오늘, 함께 걸으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해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또한 다양한 부스 체험을 통해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김기정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장애인 가족과 봉사단체, 수원시 중고교 학생 등 장애·비장애 지역주민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축하공연과 개회식으로 막을 올렸다. 참가자들은 이후 2시간여 동안 공원 산책로로 펼쳐진 인식개선 OX퀴즈, 패럴림픽, 시각장애인 안마체험 등 다양한 부스에 참가해 행사를 즐겼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사회 교류와 더불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최정상급 재즈 보컬리스트와 연주자들을 만날 수 있는 ‘2023 수원재즈페스티벌’이 9월 16일 오후 4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스포츠클라이밍장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수원재즈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고경관으로 꼽힌 '광교호수공원'을 배경으로 국내외 재즈아티스트들이 모여 편안하고 감미로운 재즈음악으로 꾸미는 페스티벌이다. 정통재즈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재즈까지, 무르익는 단풍만큼이나 감성도 깊어진 가을에 수원재즈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스트릿재즈 빅밴드’인 바스커션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객석 주변에서 퍼레이드를 해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 이어 재즈피아노계를 대표하는 4명의 테크니션으로 구성된 4 Men’s Piano(포맨즈 피아노)가 솔로 연주를 한다. 대한민국 대표 탭댄스팀 All That Rhythm(올댓리듬)은 탭댄스와 재즈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 수년간 함께한 멤버들로 구성된 웅산밴드, 우리나라 펑키재즈의 거장 트롬보니스트 이한진이 이끄는 The National Big Band(더 내셔널 빅밴드)의 공연도 볼 수 있다. 디즈니 메들리 유튜브 영상 2030만 뷰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D-30, 10/6~10/9 까지 전통 공연·시민참여 콘텐츠·농산물 장터 등 볼거리·즐길거리 多 - 안성시의 대표 가을 축제의 백미로 손꼽히고 있는 ‘2023 안성맞춤 바우덕이 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대에서 열린다. 바우덕이 축제는 조선 후기 유랑예인 집단인 남사당패를 이끈 최초의 여성 꼭두쇠 김암덕(金岩德)의 예술혼을 기리고 고유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개최됐다. ‘흥난多, 신난多, 모두多’ 슬로건으로 선정한 가운데 코로나 종식의 원년을 맞아 그동안의 고통과 활동 제약을 초월해 다채로운 즐거움과 힐링, 상생의 가치를 선사하고 싶은 염원을 담았다. 6년 만에 재개된 전야제 행사인 길놀이 퍼레이드를 비롯해 축제의 꽃인 남사당 풍물단 공연과 퓨전공연, 안성 예술인 및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 어느 해보다 알찬 콘텐츠로 구성됐다. 올해는 전통공예와 민속놀이, 농경·축산, 한복 입기 등을 소재로 각종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자전거 동력을 활용한 저탄소 놀이마당을 운영해 친환경 축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일루미네이션을 설치하고, 조선시대 안성장터 거리와 농특산
김 의장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만들어가는 힘찬 시작점 되길 기대” 9월 4일(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녹색성장도시 조성의 비전으로 ‘수원특례시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수원시의회 김 의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반복되는 폭염과 폭우 속에서 우린 지금 당장 과감하게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한다. 이번 선포식이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만들어가는 힘찬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수원시민과 함께 기후위기를 이겨내며 ‘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녹색성장도시 조성을 위한 방향을 선도적으로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탄소중립의 녹색성장도시 비전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의 주요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저탄소), 지속가능한 도시기능을 확충하면서 자연과 공생하는 (녹색, 생태)도시를 말한다. 이번 행사는 수원형 시민주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현방향을 주제로,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식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김기정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시민위원회 위촉식, 비전 선포, 단체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리필스테이션 ‘리피래’, 사물인터넷(IoT)과 QR결제에 문화 기술 접목 소비자᛫판매자 모두 이익᛫᛫᛫ “소비문화만큼 이제는 처리문화가 성장할때” 수원에 사는 강수현씨는 대형마트에서 아이 목욕제, 주방세제, 샴푸를 살 때 묶음 상품을 사지 않는다.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아 가격이 조금 높아도 성분을 살피며 개별상품을 선택한다. 개인도 환경 개선을 할 수 있고, 가격도 잡았다. 아토피, 친환경인증 제품을 내가 원하는 양으로 사되 가격은 반 이하 싸게 살 수 있다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에 QR결제와 문화적 기술을 도입한 ㈜와플의 ‘리피래’가 한가구당 내보내는 플라스틱 용기를 줄여 환경개선을 직접할 수 있고, 품질과 가격도 다 잡았다는 소식이다. 자원순환은 어디까지일까? 킨텍스서 전시회 열려 일산 킨텍스에서 ‘제16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RETECH 2023)’과 ‘2023 차세대 분체산업전(A-Powder Tech 2023)’이 8월 30일(수)~9월 1일(금) 일정으로 동시 개최됐다.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 경기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후원하는 본 전시회는 ESG분야를 총망라했다. 참여기업도 내실 있고 알찼다.
“100세 시대 무병장수를 누릴 수 있도록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맨발걷기 도시’를 조성한 하남시의 노력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걷고 싶은 하남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황토산책길을 조성하고 주변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맨발걷기 문화를 선도하고 있어 화제다. 하남시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명품 맨발걷기 도시’로 손꼽히는 이유는 맨발걷기를 통해 지구의 치유 에너지를 몸으로 받아들이는 치유법인 어싱(Earthing·접지) 효과를 누리려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적극적인 인프라 조성에 나섰기 때문이다. 하남시는 지난 4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자 풍산근린3호공원 에 ‘하남시 1호’ 황토 산책길을 조성했다. 황토산책길 걷기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내 노폐물을 분해해 피부 미용과 노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하남시 1호 황토 산책길은 3대가 함께 나와 맨발걷기를 실천하는 가족부터 손을 잡고 걸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까지 주말에만 하루 평균 200여명이 방문하는 지역 명소로 거듭났다. 이후 이현재 시장은 황토 산책길을 추가로 조성해 달라는 시민 요청이 쇄도하자 지역 곳곳에 맨발걷기를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9월 한 달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9월 1일 ~ 9월 7일)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및 경각심 제고를 위해 ‘자기 혈관 숫자 알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9월 11일부터 9월 25일까지 ‘걷기 & 스템프 찍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 ON)’과 연계해 평촌아트홀과 비봉산 힐링공원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홍보 장소 4개소를 방문해 스템프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완료자 100명에게 상품권을 제공한다. 김순기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전체 사망 원인의 약 19%를 차지해 예방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보건소는 생활 습관 개선 및 선행 질환 관리 등 시민분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9월 13일과 15일, 9월 21일 저녁 6시에는 범계역 청년출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ㆍ혈당 측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교육 및 상담이 진행된다. 한편 ‘2023 안양춤축제’ 기간 중 평촌 중앙공원에서 9월 23일과 24일에는 시민건강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만성질환자 식사 관리 및 운동법을 상담하고 혈압·혈